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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리점여사장과 2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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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29 회 작성일 24-03-11 14: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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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 계속 쓰겠습니다.

오럴을 처음 경험한 나는 거의 폭발지경이었습니다.
"우욱..... 아아......." 거의 실신할것같은 상태에서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꺽는 날 빤히 올려보던 그녀...
"이런거 처음이예요?"
"네...으....."
"푸흣.... 귀엽긴......." 그녀의 공격은 계속되었고 곧 한계가 다다랐습니다.
"아아.....나.......할것....같아요....." 나는 그녀의 입속에 갇힌 내자지를 빼려했습니다.
상대의 입안에 사정을 하면 예의에서 벗어난거란 생각이 스쳤기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오히려 내 엉덩이를 꼭잡고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겼습니다.
순간 나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내 모든것을 쏟아넣고 말았습니다.
"흐흑...... 아" 난 색다른 사정의 절정의 끝에 있었습니다.
그동안 몇명의 여자와 서투른 섹스만이 전부였던 나에게 이건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녀는 입주위로 흐르는 내 정액을 손으로 훔치며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덜깬상태의 나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서있었습니다.
그녀는 얼마지않아 타월로 몸을 가린채 나왔습니다. 대충 휴지로 닦고 침대끝에 앉아있던 내게 와서
손을 잡았습니다.
"같이 목욕해요......"
정말 상상도 못한일이었습니다. 어색하게 그녀가 이끄는대로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탕안에는 적당하게 물이채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정성스럽게 내몸에 비누칠을 하기시작했습니다.
목과 등 ... 엉덩이에 비누칠을 하곤 뒤에서 한번씩 껴안는것이었습니다.
등에 붙었다 떨어졌다하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의 느낌이 전해져왔습니다.
그녀가 앞쪽을 닦아줄생각이 미치니 고개를 떨구고있던 내 자지가 고개를 바짝쳐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내몸을 돌렸습니다. 난 눈을 감았습니다.
"어머 또 섯네.... 성이 안찼나봐요?"
그녀는 가슴과 배에 비누칠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녀가 가슴을 밀착해올때마다 그녀의 둔덕에 닿는
느낌때문에 머리속이 햐얗게 비워지고있었습니다.

샤워기로 내몸에 비눗물을 씻어낸 그녀가 다시 내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이...이따가......" 나는 급히 엉덩이를 뒤로빼며 그녀의 어깨를 잡았습니다.
이대로 허망하게 다시 사정하고싶지는 않았습니다. 머리속에 끓어오르는 욕망을 채우고싶었던겁니다.

그녀가 허망한 눈빛으로 날 올려다 보았습니다.
"내가 씻겨줄께요"
그녀는 배시시 웃으며 일어났습니다.
난 그녀의 몸을 정성스럽게 닦았습니다. 그녀가 내게 그랬던것처럼 간간히 그녀를 뒤에서 포옹하며
"으음....아이....." 그녀는 내자지가 그녀의 엉덩이 갈라진틈으로 닿을때마다 교성을 흘렸습니다.
그녀의 가슴을 씻고 난 손으로 가슴을 받쳐서 얼굴을 들이댔습니다.
30대의 무르익은 가슴은 이미 꼭지가 검붉은 색으로 변해있었고 단단하게 돌기하고있었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홍당무처럼 붉어있었고 물기가 떨어지는 그녀는 그순간 누구보다도 아름다웠습니다.

비교적 음모가 많은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레 닦았습니다.
이렇게 여자의 몸을 씻겨주는건 첨이라 흥분은 극애 달해있었습니다.
우린 타월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서로의 몸에 있던 물기를 타월로 닦아냈습니다.

"내가 이상한 여자처럼 느껴져요?...... 솔직히 말해봐요........"
"아뇨.......난.........그냥....." 대답할 적당한 말을 필사적으로 찾았습니다.
"괜찮아요.... 아무나한테 이러는건 아니니까......."

말없이 우린 침대에 함께 누웠습니다.
난 답답했습니다. "먼가를 내가 먼저 시작해야한다.... 첨처럼 그녀에게 주도권을 뺏기면 안돼......"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그녀는 부드럽게 내머리를 안고 쓰다듬었습니다.
한참을 그녀의 가슴에 머물렀습니다. 실컷만져보고 빨아보고싶었습니다.
그녀는 가늘게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가슴에서 허리로 입술을 옮겼습니다. 그녀의 가느란 신음소리가 점차 규칙적인 교성으로 변해갔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드디어 그녀의 보지쪽으로 입술을 옮기고있었습니다.
오럴은 첨입니다. 빨리는것도 빠는것도 첨인것입니다.
그녀의 보지...... 오오....... 난 첨으로 보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양의 애액을 흘리는 여자는 첨이었습니다.
그후로도 다시는 그녀만큼 많이 흘리는 여자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녀의 애액은 소음순과 대음순을 물들이고 마치 오줌을 싼것처럼 침대의 씨트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난 그녀의 보지에 혀를 대었습니다. 갈라진 틈을 위아래로 핥았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극에 달하고있었습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할때 그녀는 내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바짝 끌어당기며 신음했습니다.
"아아....몰라......허억.......허억......" 숨이넘어가는듯했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상체를 벌떡 세웠습니다. 나는 깜짝놀라 그녀를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땀으로 온통젖어있었고 입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몸을돌려 내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첨으로 69자세가 된것입니다.
"쭈욱 쭈우우욱......." 그녀는 내자지를 거칠게 빨아댔습니다.
나도 지지않고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빨고 핥았습니다.
"오빠 오빠 오빠아......" 그녀가 외쳤습니다. 오빠라니..... 내가 연하일텐데.......
"옵빠.. 보...보지에....해줘.....옵빠......보지에......." 그녀는 거의 울부짖고있었습니다.
난 급히 그녀를 누이고 그녀의 보지를 만져가며 조준을 했습니다. 막상 보지에 닿고보니 조준할것도 없이 빨려들어갔습니다.
"찌걱 찌걱" 애액으로 흘러넘친 그녀의 보지에 내자지가 마찰하는 묘한소리가 나고있었습니다.
"흐으응.....옵빠......흐으응.......자기야.........아아.......몰라...........여보!..."
그녀는 생각나는호칭대로 날 부르며 신음을 질러댔습니다. 하지만, 여보라니..... (총각인 내게...)
허리의 상하운동을 하던 나는 그녀를 잠시 내려보았습니다.
"하핫 신기하군.." 그녀의 유방이 내허리운동에 맞춰서 동심원운동을 하고있었습니다.
"흐으응......아.......아앙........" 그녀는 드뎌 울음을 터트리고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녀는 절정의 순간에
항상 우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곧 나도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난 걱정이 되었습니다. 안에다 해도되는건가?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나......으......쌀거같아......."
그녀는 대답대신 내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겼습니다.
폭발하듯 내모든것을 그녀의 몸속에 쏟아부었습니다.

잠시 누워있던 그녀가 주섬주섬일어나 함부로 벗어놓은 내옷가지를 뒤지더니 담배를 꺼내 불을붙였습니다.
한모금 빨더니 내게로와서 내입에 물려주는것이었습니다. 그순간만큼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녀가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녀가 옷을 입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모서리에 앉아 내얼굴을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부담스럽게 생각할거없어요......내가 당신을 유혹했어요......담엔 당신이 결정하세요"
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수줍게 미소지은 그녀가 이불을 살짝들추며 내자지에 입맞춤을했습니다.
"여기서...자고가면 안돼요?"
"............ 다시 오세요.........기달릴께요.....잘주무세요."
그녀가 그렇게 나갔습니다.

오늘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내겐 특별한 경험이지만 여러분에겐 어떠실지.........
그후로 몇번 그녀와 잠자리를 가졌지만 항상 내머리속엔 경찰이 가득차있었답니다...후후...
결국은 영업부진으로 폐점을 했지만.........

담엔 어린여직원과의 관계를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고등학교를 갓졸업한 영계였죠..........
추천해주신다면......미숙하나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100 비추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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