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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700 ARS 정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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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03 회 작성일 24-03-11 14: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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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터프키드입니다.

헐.. 제가 저번에 써 놓았는데 또 찾으시는 분이 계시네요..

참고삼아 알려드립니다.

아마 요즘 신문에 보시면 연락방, 연인찾기 광고 많이 보실겁니다.

이것들이 예전에 말많았던 사서함의 개조버전 입니다.

작년 7월에 한국통신에서 대대적으로 단속을 하고, 규제를 해서 사서함을

전혀 운영하질 못했습니다. 그러던 것들이 올 3월 들어서면서 부터

규제가 조금 완화되면서 사서함의 변형된 형태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사서함과 연락방의 가장 틀린점은 지금 운영되고 있는

연락방은 절대 성별, 나이,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등을 기입할 수 없고

편지 남기는 것에도 위의 것들을 남겨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여기도 헛점이 있습니다. 어떤 헛점이냐..

이런 문제를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합니다.. 모니터링 요원들이 따로

있어서 각 700번 전화에 무작위로 전화를 하여, 음란정보나 이상한 점을

모니터링 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모니터링 요원들은 공무원 입니다.

공무원은 무조건 5시 30분이면 칼같이 퇴근을 하죠.. 토요일은 1시 30분..

일요일이나 공휴일은 무조건 쉬고..

요즘 하는 연락방들은 거의 이런 형태로 운영됩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 까지는 연락방 형태로 운영되고, 이외의 모든

시간에는 자동으로 사서함으로 들어가 지게 말입니다...

믿기 어려우시다면 이쪽으로 전화해 보심 알게 됩니다..

부산에 계신분이 부탁해서 만들어준거라.. 051-700-7958

(제가 직접 만들어 줬으니 당연히 알죠.. 참고로 전 서울에 삽니당..)

또한 참고... 연락방의 거의 90% 는 알바입니다.

돈낭비 하지 마세여..

이상 터프키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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