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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안마.2차까지 10만원에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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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77 회 작성일 24-03-11 1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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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회원님들에 좋은글만 읽으려니 미안해서하나올립니다
예전에 죽이는글 하나 올렸는데 너무 자극적이어서 그러는지 잘렸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약한걸로 올립니다
한4년전일인데 친구와 회를 먹으로 횟집이 많이 모인 군산으로 가서
술한잔하고 회도 맛있게 먹고나서 밖에 나오니 친구놈이 피곤한테 안마나
받으러 가자고 하더라고요
전 좋다고 하고 친구놈이 지리를 잘 아니간 따라갔읍니다
얼마안가서 골목사이에 안마시술소란 간판이 보이더군요
들어갔더니 카운터에 남자와 여자가있었는데
여자가 끝네주게 이쁘더라구요
간단히 외모를 쓰자면 키는170은 넘어보이고 긴생머리에 청바지에 하얀티를
입어 청순해보였읍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죠 저런여자 한번먹어봤으면
원이 없을텐데.....
우리는 안마와 2차까지 하는걸로 하고 둘이 20만정도로 카드로 계산하는것
같더군요
우리는 남자종업원에 안내로 목욕을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왔읍니다
기다리던 종업원은 노래방식으로 줄지어 있는 방쪽으로 가서 친구와 나를
각각 따로 정해 주고 들어가 있으면 안마사가 들어 온다더군요
전 기대하며 티브이를 보면서 좀기다리니간 밖에서 노크를 하길레 문을 열었더니 30대
초반의 안마사가 써있더군요 눈이 안보이는 봉사여서 벽에 손을 짚고 왔나봐요
저는 그여자를 붙잡고 방으로 안내했죠
저보고 안마를 할려면 누으라고 하더군요 누워있는데 서있는 여자의 치마속이
보이는데 안마사라 손님들이 건들지 못하게 팬티가 아닌 두꺼운 거들을 착용했더라구요
난업드려 있었고 그녀는 내허리에 올라타서 머리부터 부드럽게 안마를 하더군요
거들을 입어서 그런지 엉덩이에 감촉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10분정도하니 역시 봉사가 하는거라 너무 시원해서 잠이 들뻔했읍니다
그러고는 저보고 돌아 누우라고 해서 뒤집었죠 근데 내가 입고 있던 가운앞이
벌어져서 그만 내 물건이 밖에 적나하게 나와버린겁니다
근데 다행인거 그녀는 봉사라 볼수가 없었죠
은근히 아까처럼 올라타서 해줄지 알았는데 앞에 할때는 제 다리사이에 무릅을
꿇고 않아서 안마를 해주더라고요 머리부터 안마를 하다가 배꼽을 지나때 저는
그녀의 손길에 너무 흥분되어 제물건에 힘을 주어 하늘높이 세워버렸읍니다
혹시나 그녀가 내물건을 실수로라고 만져주길 바랬는데 경력이 많은 여자여서
그런지 애리하게 그곳을 지나 허벅지를 주무르더라고요 저긴한숨을 내쉬며 아쉬여
했죠 그래도 안마를 잘하니 그걸로 위안을 삼을수 있었지요
30정도의 안마가 끝나고 그녀는 벽을 붙잡고 나가더군요
전 2차를 기대하며 담배하나에 설레이는 마음을 가다듬었죠
5분쯤 지났을까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순간 깜짝놀랐읍니다
그냥카운터 아르바이트생으로만 알았던 아까 그녀가 그옷차림 그대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녀자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자기는 카운터도 보면서 손님이 많을 때는 땜빵도 하면서 부수입을 얻는다군요
제가 운이 좋은거죠 그녀는 옷을 벗기 시작했고 저는 하나걸치고 있던 가운을 벗었죠
그녀가 나에 몸을 보더니 꼬추를 툭치면서 운동했냐고 물었보았어요
제가 몸이 근육질이거든요
위아래 빨강셋트의 브라와 팬티만 걸치고 있는 그녀에 몸은 가희 환상적이었읍니다
왜 있잖아요 에로 비디오에 나오는 군살하나없고 날씬한 몸매 말입니다
그렇다고 가슴과 히프가 작은것도 아니고요 통통하더군요
그녀는 나온몸을 천천히 목에서 부터 그의 부드러운 혀로 살짝살짝 터치하는데
얼마나 감칠맛나고 침이 꿀떡넘어가던지 미치겠더라고요
발가락까지 애무를 하더니 저에 발기된 물건을 잡고 흔들어 주었고 내물건은
보답이라도 하듯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저는 잠깐씩 그녀에 팬티위로 뜨끈한 보짓살알 만지작거렸읍니다
팬티위로 물이 약간물어있었고 도톰한게 만질만했어요
어느정도 됐다싶어 팬티를 벗기고 그녀를 눕히고 냄비를 살짝벌려 넣을려고
하는데 그녀가 시간이 없다면 빨리끝나게 해준다면 엉덩이를 뒤로 하고 업드렸어요
난 후장으로 하라는 뜻인것을 알아차렸어요
근데 잘안들어갈줄 알았는데 그녀에 손으로 내물건을 잡아 넣으니 부드럽게
미끄러 들어갔어요
5번정도 왕복운동을 할때쯤 가만히 있던그녀가 갑자기 엉덩이를 360도 돌리면서
조금씩 조여주기 시작했읍니다
두번은 약하게 한번은 강하게..........
마치춤을 추는 무용수처럼 리듬을 타더라고요
그러더니 그녀가 내손을 끌어 가슴을 만지게 하면서 구멍으로 내물건을
힘껏빨아드린 다음 쫙조여주는겁니다
순간 나는 홍콩에 갔고 더이상 참지못해 그녀의 똥구멍 깊이 나에 자손을
보내야만 했답니다
재밌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리얼하게 쓰지 못한게 아깝네요
여러분이 칭찬해 주시면 다음번에 더생생하게 쓰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추천77 비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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