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예식장 앞의 대담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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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디 기생충 치질박멸입니다.
오늘은 제가 부천역 결혼식장에 잠시 갈일이 있었담니다.
그런데 거기서 만나기로 한 사람이 약속시간에 맞게 나오지 않아서
저는 약 10분정도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제 뒤로는 부천역 3층 옥외 놀이 공원이 보였고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벽에 붙어있는 의자들이 쭈루륵 있었습니다.
제 눈이 멈춘곳은 그 의자에 앉아있던 3명의 누님들.(말이 누님. 실제론
약 40은 거의 되 보이더군요) 특히 그중 가장 오른쪽에 앉아있던 검은색
스타킹과 옆트임치마를 입은 커트한 퍼머머리의 야시시한 미소를 흘리는
한 누님이 눈에 띄더군요.
정말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잘빠진 다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첨 눈여겨 보기 시작할때에는 작은 백을 무릎위에 놓고 두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 상태였지요. 겨우 까만스타킹으로 가려진 왼쪽허벅지
약간이 보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순간 저와 그녀의 눈이 마주쳐버렸습니다.
그러나... 전 눈을 돌리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멋지게 하고 나오는
사람들은 보아달라는 뜻이니 절대로 피하지 않고 봐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하
고 있기에-이런것도 예의가 되나... ^^; 하여간 그녀와 눈이 마주쳤을 때
그녀는 잠시 옆의 함께 온 누님들과의 얘기를 잠깐 멈추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더군요.. 그녀와의 거리는 약 7m정도...
그리고는 야릇한 미소가 입가에 맷히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왼쪽다리를 꼬
고 앉는 것이있습니다. 옆트임이 더욱 확 벌어지면서 왼쪽허벅지가 아까보
다 훨씬 많이 드러났습니다. 역시 여자들은 검은색 스타킹을 신었을때 가장
다리가 섹시해 보인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녀의 탄력있는 허벅지
가 제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오히려 제가 잠시 주변의 눈을 의식해서 잠깐
고개를 돌렸다가 그녀를 바라봐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백을 들고 엉덩이를 들더니 왼쪽 옆트임치마의 아랫부분을 살짝 뒤로
접어서 앉는 것이었습니다. 허걱!!.. 순간 그녀의 왼쪽 허벅지와 약간의 엉
덩이 살이 다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왼쪽에 다른 누님도 계셨지만
제가 서있는 각도에서 묘하게 다 보이더군요.. 그녀는 그걸 알고서 그랬는지
하여간 정말 숨이 막히도록 멋있더군요... 그렇게 도발적인 여자는 태어나서
처음 보았습니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이번에는 백을 들고 꼬고 있던 다리를
바꾸더군요... 샤론스톤인가... 순간 그녀의 검은색 팬티스타킹안의 하얀팬
티를 아주 짦은 순간이었지만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태연하게 앉아서 옆의 친구와 얘기를 나누더군요. 물론 저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역력했습니다. 다시 저와 눈이 마주쳤었죠.... 분위기를 보니
혼자온 여자가 거의 확실한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일본의 이메쿠라에 있는
한 경우가 생각나더군요.. 일본의 이메쿠라에는 결혼식장에서 처음만난
남녀가 관계를 가지는 그런 연출이 있습니다. 그게 마침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눈빛을 확인한 저는 약간의 용기를 내어 그녀쪽으로 다가가기
로 맘을 먹었습니다. 제가 문앞에서 발을 때는 순간 그녀의 눈길도 저를 향
하더군요. 그리고 첫발을 내딧는 순간 ... 오~~노~~!...
저를 기다리게 만든 친구가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저는
그 멋진 허벅지의 누님을 뒤로한채 예식장안으로 끌려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아.... 정말로 아쉽더군요.. 그 도발적인 누님....
살다보니 정말 그렇게 멋지게 도발적으로 쉑시한 누님도 다 있더군요...
너무나 아쉬워서 적어봤습니다. 그 누님을 생각하다 보니 낮처럼 밑에
힘이 솟는 군요... 좀 해결해야 겠습니다. 그럼 이만.
치질박멸 올림
오늘은 제가 부천역 결혼식장에 잠시 갈일이 있었담니다.
그런데 거기서 만나기로 한 사람이 약속시간에 맞게 나오지 않아서
저는 약 10분정도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제 뒤로는 부천역 3층 옥외 놀이 공원이 보였고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벽에 붙어있는 의자들이 쭈루륵 있었습니다.
제 눈이 멈춘곳은 그 의자에 앉아있던 3명의 누님들.(말이 누님. 실제론
약 40은 거의 되 보이더군요) 특히 그중 가장 오른쪽에 앉아있던 검은색
스타킹과 옆트임치마를 입은 커트한 퍼머머리의 야시시한 미소를 흘리는
한 누님이 눈에 띄더군요.
정말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잘빠진 다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첨 눈여겨 보기 시작할때에는 작은 백을 무릎위에 놓고 두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 상태였지요. 겨우 까만스타킹으로 가려진 왼쪽허벅지
약간이 보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순간 저와 그녀의 눈이 마주쳐버렸습니다.
그러나... 전 눈을 돌리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멋지게 하고 나오는
사람들은 보아달라는 뜻이니 절대로 피하지 않고 봐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하
고 있기에-이런것도 예의가 되나... ^^; 하여간 그녀와 눈이 마주쳤을 때
그녀는 잠시 옆의 함께 온 누님들과의 얘기를 잠깐 멈추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더군요.. 그녀와의 거리는 약 7m정도...
그리고는 야릇한 미소가 입가에 맷히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왼쪽다리를 꼬
고 앉는 것이있습니다. 옆트임이 더욱 확 벌어지면서 왼쪽허벅지가 아까보
다 훨씬 많이 드러났습니다. 역시 여자들은 검은색 스타킹을 신었을때 가장
다리가 섹시해 보인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녀의 탄력있는 허벅지
가 제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오히려 제가 잠시 주변의 눈을 의식해서 잠깐
고개를 돌렸다가 그녀를 바라봐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백을 들고 엉덩이를 들더니 왼쪽 옆트임치마의 아랫부분을 살짝 뒤로
접어서 앉는 것이었습니다. 허걱!!.. 순간 그녀의 왼쪽 허벅지와 약간의 엉
덩이 살이 다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왼쪽에 다른 누님도 계셨지만
제가 서있는 각도에서 묘하게 다 보이더군요.. 그녀는 그걸 알고서 그랬는지
하여간 정말 숨이 막히도록 멋있더군요... 그렇게 도발적인 여자는 태어나서
처음 보았습니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이번에는 백을 들고 꼬고 있던 다리를
바꾸더군요... 샤론스톤인가... 순간 그녀의 검은색 팬티스타킹안의 하얀팬
티를 아주 짦은 순간이었지만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태연하게 앉아서 옆의 친구와 얘기를 나누더군요. 물론 저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역력했습니다. 다시 저와 눈이 마주쳤었죠.... 분위기를 보니
혼자온 여자가 거의 확실한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일본의 이메쿠라에 있는
한 경우가 생각나더군요.. 일본의 이메쿠라에는 결혼식장에서 처음만난
남녀가 관계를 가지는 그런 연출이 있습니다. 그게 마침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눈빛을 확인한 저는 약간의 용기를 내어 그녀쪽으로 다가가기
로 맘을 먹었습니다. 제가 문앞에서 발을 때는 순간 그녀의 눈길도 저를 향
하더군요. 그리고 첫발을 내딧는 순간 ... 오~~노~~!...
저를 기다리게 만든 친구가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저는
그 멋진 허벅지의 누님을 뒤로한채 예식장안으로 끌려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아.... 정말로 아쉽더군요.. 그 도발적인 누님....
살다보니 정말 그렇게 멋지게 도발적으로 쉑시한 누님도 다 있더군요...
너무나 아쉬워서 적어봤습니다. 그 누님을 생각하다 보니 낮처럼 밑에
힘이 솟는 군요... 좀 해결해야 겠습니다. 그럼 이만.
치질박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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