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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꼬레즈의 글^^ 오래간만입니다 여러분~ [일본년~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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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4 회 작성일 24-03-11 12: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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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동안 경험담을 못썼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집안일이 힘들다 보니... 헤헷^^ 백수가 집안일 않함 누가 합니까ㅜㅜ
암튼 오래간만에 글 올리니 막 가슴이 두근두근....
이 일은 벌써 한 1달 가까이 됬네요... 한국 대학 처럼 여기도 대학교 신입회가 있져(참 저 뉴질랜드인거 까먹으신분 엄쪄ㅡㅡ;;;)
구럼 자질 구래한 설명은 그만 두고 얘기 시작!!!!

항상 여자 밝히는(전 않밝힌다는 소린 아님 >_<) 제 친구 한테 전화가 왔씁니다 대학교 신입회가 국일관 이란 술집에서 있다고 잠깐 구경 가자더군여 흐흐흐흐 구래두 여자 구경 함 하겠다고 이뿌게 옷입구 친구 차 얻어 타고 갔뜸다 군데 한국여자얘들 다 영.... 몸매두 글쿠 얼굴두 글쿠 별로 오래 있고 싶진 않터군여-.-;; 걍 구럼글치 이러면서 나올려고 하는데 여자 화장실에서 새끈한... 몸매 잘 빠지고 귀여븐 일본 얘가 툭 튀어 나오드라구엽.... 케케케 전 친구 한테 뺏길까봐 쫄아선 아무말 없이 어깨동무 하고 데꾸 나왔더여-.- 걔두 술쪼금 마셨는지 아무 생각 없이 나오는거 가터군여^^

영어루 어렵게 얘기 하다 보니 이름은 히토미 동경에 살다가 여기 공부하러 온 18 짜리 고딩이더군여-.- 폼 7 이라고 한국 고3 정도 되는... 참고로 여긴 만 18 세면 술집 출입이 자유롭죠... 히토미는 걍 친구들이랑 술마시로 온거라구(여긴 일본술집은 비싸고 해서 일본 얘들두 한국 술집에서 쏘주 마셔여ㅡ.ㅡ) 구렇게 한참을 얘기 하고 전화 번호 주고 받고 돌려 보냈져... 어쩌 겠씀까 친구들 한테 가야 된다는데 ㅠㅠ;;

구렇케 보내구 친구한테 갔더니 대뜸 그넘이 히토미 보고 헉.. 이뿌다 이러면서 지가 어뚜케 해볼라고 하더군여-.-;; 전화 번호 입력한 내 핸폰 보이면서 잰 내꼬야.. 이랬더니 인상 팍!!! 전 카하하하^^;; 전 대충 술마시고 집으루 왔져... 글구 바루 담날 전화가 왔듬다~ 자기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주머니에 전화번호가 있써서 전화 했다면서 왜 제 전화번호가 자기 한테 있는지 무러보더군요... 구래서 제가 구랬져 니가 어제 나한테 갑자기 불러내서는 키스 한거 기억 않나냐고-.-;;; 예.. 저 나쁜넘임다 ㅠㅠ;; 구랬더니 놀라는 듯이 잠깐 보자더군여... 시간은 한 오후 2시 아직 가을인지라 날씨는 싸늘했찌만은-.- 폼 잡을려고 춥게 입구 갔씀당~~~

만나기로한 대강당에 가보니 기다리고 있더군요... 절 보곤 쪽 팔린듯 고개를 싸악 돌리는데 헤겅 귀여븐것...^^* 히토미도 저보고 맘에 든거 가터서 영화보고 밥먹고 드라이브 시켜주고... 제 나름대로 잼께 해줬져~ 글구 나니 시간은 어느덧 저녁 9시쯤.... 그 여자 밝히는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군여... 당구 한겜 치자고... 켁-.- 여자가 중함니까 당구가 중합니까ㅡㅡ;; 당근 여자져-.- 이 소리 친구한테 했다가 맞아 죽을뻔 했뚬 친구가 중하냐 일본년이 중하냐 하는 소리에 찍소리두 못하구 약속을 9시 30분 쯤 하고 전화를 끈었져... 히토미한테 미얀하다고 친구랑 잠시 당구 한겜 쳐야 된다고... 구랬더니 히토미는 집에 간단 소리는 않하고 구경 가겠데여^^* 헤헤헷 전 조아가지고 아랐다고 글구 데리구 당구장 입장-.- 옆에선 당구치는 넘덜이 군침을 흘리더군요... 제가 간단히 룰 설명하고 제가 하나 하나 뺄때 마다 굿.... 와우~ 이러면서 귀엽 떠는 히토미 두구 열씨미 쳤뜸니당..

흐미.. 구데 첫끗발이 개끗발이라더니 히토미 다리 구경하던(변명을-.-) 제가 졌도요.... 응원해준 히토미 한테 미얀해서 슬픈 표정을 지어져.. 돈 계산 하고 친구랑 빠빠2 하고 (제 친구는 당구장에서 한겜 더 치겠다고 하더군여-.-) 나와서는 엘레베이터를 탈려고 하는데 7층에 엘레베이터가 있더군요... 당구장은 2층-.- 구래서 걍 거러 가자고 하곤 2층과 1층 사이 계단에서 잠시 얘기를 했또요~ 슬픈 표정으루 또졌다고ㅡㅡ;;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넘 열씨미 들어주는 히토미가 넘 이뻐 보이더군여^^ 살짝 다가가서 뺨에 뽀뽀 했져... 살걀이 넘 보드러운게 조터군여... 욕심을 내서 입에도 살짝... 역시 가만히 있떴써엽... 흐흐흐 완전히 안고서는 이번엔 키스 시도 글구는 티셔츠 속에 손을 너어서 브라자 위로 가슴을 살짝 살짝 건드렸져 어는정도는 튕길줄 아랐는데(일본얘들두 잘튕겨여 ㅠㅠ;;) 기분이 조아서 찐하게 혀돌리기를 하고 있는데 당구장 문이 열리더군여... 2층에서 보임-.- 우리는 놀래서 막 뛰어서 나왔져... 서로 마주 보면서 깔깔 거리구 웃으면서..

술이나 한잔 하자는 제 건의에 히토미는 응했고 밤 2시 정도까지 술보다는 얘기로 시간을 보냈져... 군데 넘넘 보내 주기가 시러서 제가 집에가서 얘기 나 더 하자니깐 집에 괜찮냐고.. 시간이 넘 늣은건 아니냐고 걱정 해 주더군요^^~ 구래서 제 방은 1층이니깐 몰래 들어가면 된다고 엄마 아빠는 윗층에서 있다고 구랬더니 아랐데요^^ 귀여븐 히토미 >_<

몰래몰래 방에 들어와서는 침대에 마주 않아서 한참 얘기를 하다가 제가 술 깨라고 차거운 물을 떠다 줬더여 구랬더니 빙그래 웃으면서 다가 오더니 제 무릅위에 않더군요... 글군 물한잔 꿀꺽 마시더니 키쓰~~~ 정신이 확 들더군요...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슴니까^^ 키스 하면서 안에 브라자 먼저 벗겼져 글고는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는 쪼그만 군데 넘 귀엽고 똥그란 가슴을 마구 만지면서 빨았져... 젖꼭지도 쪼그맣코 암튼 넘 귀여웠써여~ 글고는 배꼽있는데를 살짝 햩타고 입으루 바지(쫌 헐렁한 면바지를 입고 있썼거든요)를 벗겼져... 히토미는 그거 보고는 웃겨서 죽을려고 하더군여-.- 바보 가타고...
케케... 티셔츠랑 팬티만 입은 히토미에게 한마디 했져... 너무 이쁘다고... 살짝 웃을때 팬티를 벗기고는 대가리 돌격-.-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 속에 얼굴을 박고 구경하면서 빨았져... 고딩이라 구런지 역쉬 깔끔하더군요... 생각 보다 물이 많지 않아서 얘무를 한 30분은 한거 가터여 침두 많이 바르구 무엇보다 조은건 살걑이 넘 부드럽다는거^^ 특히 허벅지 안쪽 살이 넘 부드러워서 뺨을 비비구 햩았더니 흥분을 막막 하더군요~~ 저도 바지 벗고 티벗고 홀딱 벗고는 69자세로 열씨미 서로 햩았져... 딴 일본얘들이랑은 틀리게 쫌 부끄러워 하는듯한-.- 제 생각인지는 몰겠지만요... 암튼 항문까지 열씨미 빨아 줫더니 자기두 제 항문을 빨아 주는데 크헉~ 죽게더군요... 구래선 걍 집어너었죠~ 역시 쪼이는게 죽이더군요... 물이 별로 업어서 그런지 더 쪼이는 느낌^^;; 위에 부모님 땜에 소리 가 크게 나올꺼 가트면 키스를 하면서 겨우겨우 했져^^ 구렇게 힘들게 사정을 하고는(참 무슨 생각 이었는지 콘돔두 이저 버리구 걍 해버렸더엽-.-) 히토미는 자기 홈스테이(하숙집가튼곳이예염) 에 내려주고는 전 휘바람을 불면서 집으루-.-;;;

헤겅^^ 다 쓰구 보니 쪽팔리네엽.. 몇번 연락해서 마나고는 잇지만 고딩이라서 왠지 부담 스럽기두 하고... 헷^^ 오래간만에 글쓰니 횡설수설-.-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욥^^ 제 글은 검색에서 korez하시는거 아시져???
열씨미 적었는데 점수 팍팍좀 주세엽-.-;; 구럼 네이버3 화이팅^^

#악셀은 요즘 않보이네여 ㅠㅠ; 자대방에 갔더니 도성님이 악셀 방금 갔다고-.- 도성님!!! 악셀 구만 부려 먹어엽^^ 불쌍한 울 악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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