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죠?....제 성장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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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화감니다... 요즘 좀 경황이 없어서 글을 올리지 못했어요...
앞으로 자주 뵐게요...지송...
이번엔 저희 엄마에 관해쓸게요..
혹시 여러분들은 엄마의 자위행위를 보신적이 있으신지 모르겟네요...
저희 엄마가 자위행위를 한다는 사실을 안건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 죠...
그때 전 난곡 골방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밤에 전 엄마와 늦게까지 TV를 보고있었어요..
방 불은 꺼놓고 흑백 테레비만 틀어놨었죠..
테레비에서 애마부인1을 해주더군요...
엄마와 보는 거라 난처하기도 하고 어색해서 그냥 자는 척을 햇죠..
물론 실눈을 뜨고 영화는 대충봤죠...그러다 잠깐 잠들었는데..
영화 장면에 여자 주인공이 혼자 자위를 하는 장면이 나왓죠...
테레비라 잘르긴 햇지만 장면이 길었나봐요...얼마쯤 그런 장면을 실눈으로 보고잇는데...
갑자기 엄마가 테레비를 끄시더군요....
주무실려고 그런줄 알았죠...
테레비를 끄니 방안은 어둠이 깔리고 전 그냥 자야겠다는 생각으로잠을 청했어요..
엄마가 어둠속에서 일어나 잠시 부스럭거리시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엄만 한숨을 푹 쉬시구요...
그때가진 무슨 일이 일어날지 꿈에도 생각을 못햇죠...
전 그냥 눈만 감고 있었으니....그리고 얼마후....
이상한 소리가 나더군요...엄마가 입속에 사탕같은걸 물으셧는지 오물거리는 소리요...
그리고나서 더 이상한 소리가 났죠....
찌거덕거리는 소리? 같은거요...순간 전 이상하다고 느꼈죠..
전 어렸을때 부모님의 섹스 소리를 만이 봐와서 그 소리가 무슨 소린준 대충알았으니가요...
궁궁했죠...하지만 눈을 뜰순 없었어요...그댄 겁이 만아서...
그 찌거덕 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뒤이어 엄마의 숨이 거칠어 졌죠...
뭔지 아시겟죠?
자위 행위란걸 알았어요...
사실 굉장히 흥분 됐죠..소리만 들리니 더 미치겟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엄마의 그특유의 신음 소리가 났어요...꼭우는것같은 소리요..
그리고 잠잠해졋죠....
그날 아침 전 하루종일 멍하게 다녔어요...
학교에서도 그생각밖에 안나고......궁금해 죽겠더군요...대체 뭘로 햇을까?
그리고 그 오물거리는 소리는 뭘까?
그렇게 날을 보냇죠...그리고 언젠간 그정체를 밝히겠다는 생각과 함께요...
다음에 뵐께요.....
오랬만이라 더 쓰고 싶은데 겜방에 사람이 만네요....이렇게 낮에 쓰는것도 어색하고,,,
- 만화가? -
만화감니다... 요즘 좀 경황이 없어서 글을 올리지 못했어요...
앞으로 자주 뵐게요...지송...
이번엔 저희 엄마에 관해쓸게요..
혹시 여러분들은 엄마의 자위행위를 보신적이 있으신지 모르겟네요...
저희 엄마가 자위행위를 한다는 사실을 안건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 죠...
그때 전 난곡 골방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밤에 전 엄마와 늦게까지 TV를 보고있었어요..
방 불은 꺼놓고 흑백 테레비만 틀어놨었죠..
테레비에서 애마부인1을 해주더군요...
엄마와 보는 거라 난처하기도 하고 어색해서 그냥 자는 척을 햇죠..
물론 실눈을 뜨고 영화는 대충봤죠...그러다 잠깐 잠들었는데..
영화 장면에 여자 주인공이 혼자 자위를 하는 장면이 나왓죠...
테레비라 잘르긴 햇지만 장면이 길었나봐요...얼마쯤 그런 장면을 실눈으로 보고잇는데...
갑자기 엄마가 테레비를 끄시더군요....
주무실려고 그런줄 알았죠...
테레비를 끄니 방안은 어둠이 깔리고 전 그냥 자야겠다는 생각으로잠을 청했어요..
엄마가 어둠속에서 일어나 잠시 부스럭거리시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엄만 한숨을 푹 쉬시구요...
그때가진 무슨 일이 일어날지 꿈에도 생각을 못햇죠...
전 그냥 눈만 감고 있었으니....그리고 얼마후....
이상한 소리가 나더군요...엄마가 입속에 사탕같은걸 물으셧는지 오물거리는 소리요...
그리고나서 더 이상한 소리가 났죠....
찌거덕거리는 소리? 같은거요...순간 전 이상하다고 느꼈죠..
전 어렸을때 부모님의 섹스 소리를 만이 봐와서 그 소리가 무슨 소린준 대충알았으니가요...
궁궁했죠...하지만 눈을 뜰순 없었어요...그댄 겁이 만아서...
그 찌거덕 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뒤이어 엄마의 숨이 거칠어 졌죠...
뭔지 아시겟죠?
자위 행위란걸 알았어요...
사실 굉장히 흥분 됐죠..소리만 들리니 더 미치겟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엄마의 그특유의 신음 소리가 났어요...꼭우는것같은 소리요..
그리고 잠잠해졋죠....
그날 아침 전 하루종일 멍하게 다녔어요...
학교에서도 그생각밖에 안나고......궁금해 죽겠더군요...대체 뭘로 햇을까?
그리고 그 오물거리는 소리는 뭘까?
그렇게 날을 보냇죠...그리고 언젠간 그정체를 밝히겠다는 생각과 함께요...
다음에 뵐께요.....
오랬만이라 더 쓰고 싶은데 겜방에 사람이 만네요....이렇게 낮에 쓰는것도 어색하고,,,
- 만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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