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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여 용기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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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0 회 작성일 24-03-11 1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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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날 심심해 3류 영화관에 갔다, 가끔 한가하면 가서 쭉때리고 오는곳이다.
그런데 그날은 영화를 보고 있는데 여자가 혼자서 영화를 보고있는게 보였다나는 유심히 지켜보다 용기를 내서 옆자리에 가서 앉으니 여자는 나를 휠끔 쳐다보더니 계속 영화를 보고 있다.
짧은 치마에 브라우스를 입은 여자는 조금은 뚱뚱한편이었고, 그리 이쁘지는 않으나 그런대로 괜찮았다
조금있다 나는 여자의 다리에 다리를 살며시 갖다대어 보았는데 가만이 있길래 용기를 내서 다리를 살짝살짝 비비는대도 가만있는다.
의자위에 손을 올리는척하며 여자의 허벅지에 손을 스치는데도 가만이 있어 손을 여자의 다리에 갖다대자 여자는 움찔하면서도 눈을 감고 가만이 있는다
이제 됐다싶어 여자의 다리를 문지르다 치마속에 손을 넣어 팬티위를 만지니
숨을 가쁘게 몰아쉬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한참을 만지자 팬티위로 그녀의 애액이 나온걸 느낄수 있었는데 그때 그녀가갑자기 일어서더니 화장실로 가길래 따라가 말을걸어 보았다
" 우리 나가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 그랬더니 그녀는 나를 어떻게 믿고 따라가냐며 그냥 이곳에서 자기를 안아달라고 했다.
나는 누군가가 올것 같은 느낌에 허겁지겁 일을 치루고 나왔지만 내 생각에
그녀는 그런식으로 자신의 욕구를 달래는것 같았다.
남자들이여 가끔 삼류영화관에 가걸랑 혹시 혼자 오는 여자가 있거랑 눈치만 보지말고 데시해보라, 혹시 호박이 넝쿨째 들어올지 모르니까
다음에 영화관에 가서 주인에게 물어보니 가끔 여자혼자 오는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녀도 가끔씩 와서 영화를 보고간다고 한다.
나는 혹시 또 만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틈나면 가보는데 항상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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