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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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글쎄요..아무튼 많지요..서초동하고 논현동 쪽에 룸싸롱이 성행할땐 한집 건너 연애인들이니까..논현동 에 korea라는 룸싸롱이 있었는데 최진실이 그집 아가씨였고 그가게는 광고 쪽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기에 그쪽으로 픽업된 것은 논현동바닥에 전설같이 되어있지요...꼭 백지영이 아니라도 그네들의 씀씀이를 충족시키려면 지하생활<밤 생활>은 필수지요...요새는 돈으로 밀어붙이는 신인 탈랜트가 많은데..그래도 찾아보면 영화배우들, 연극배우라든지 특히 모델애들은 곳곳에 있으니까요...아직까지는 부르조아 연예인보다 프롤레타니아 연예인이 더 많은것이 현실이니까요...실예로 그네들이 일주일에 한번 피부미용을 받는데 드는 비용은 약 50만원..그럼 적어도 자기 피부비용으로 들어가는돈이 한달에 약200만원. 그리고 옷사입고 교제비쓰고 하면 신인 시절은 돈을 번다기보단 쓴다는 쪽에 가깝죠...특히 신인 틸랜트쪽에 애들이 많이 그런쪽 유혹을 받는데..제가아는 여자애는 모 방송국신인 탈랜트대회에서 입상하면서 부터 그런유혹을 받았는데 이유는 월급이 없기때문이죠...오ㅔ 입상하면 상금을 받잖아요..그상금이 2년 연수기간동안에 매달 나눠져서받는게 월급이예요....아이구 힘들다..약간만 눈을씯고 지하세계를 탐방하면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애들을 만날수 있읍니다.....그리고 요새 채림이 나오는 mbc드라마 내용이 아나운서 에 관한 것인데 시나리오 작가란 놈이 일본 포르노 만화비디오 보고 벳겼더라구요...정말 한심한 새끼가? 년인가? 벳겨도 그런 걸 벳기지 ...아무튼 방송국내에서 저질 중에 상 저질이 피디놈들도 그렇지만 작가놈들도 그렇다네요...아무튼 두서없이 쓴 글을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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