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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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성경험이나 동성의 성기를 오랄해준 경험들이 많이 올라오는 군요.
저는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동성애를 반대하지만(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일뿐 동성애자의 인권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어린시절 동성끼리 자위행위를 시켜준 일이 기억나는군요..
당시 저는 초등학교에 2학년 무렵이었고 상대는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성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었고, 그형은 이성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시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형이 가끔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항상 아무도 안보이는 침대밑 같은 곳에 둘이 누워서 형이 해주는 얘기(옆짚 아가씨 목욕하는 것을 본 얘기 등)를 듣고는 했는데, 그때마다 형은 자기의 자지를 만져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형이 저의 자지를 만져주었지요. 당연히 저는 사정하기 이전이었고, 흥분이 뭔지도 몰랐기에 별 기분은 못느꼈지만 그형은 사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그뒤로도 몇차례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동성경험이나 인간의 본능적인 동성애욕구에서 나왔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한적인 성교육속에 하나의 욕구분출이었겠지요
여러분도 이런경험 한번쯤 있지 않습니까?
저는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동성애를 반대하지만(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일뿐 동성애자의 인권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어린시절 동성끼리 자위행위를 시켜준 일이 기억나는군요..
당시 저는 초등학교에 2학년 무렵이었고 상대는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성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었고, 그형은 이성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시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형이 가끔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항상 아무도 안보이는 침대밑 같은 곳에 둘이 누워서 형이 해주는 얘기(옆짚 아가씨 목욕하는 것을 본 얘기 등)를 듣고는 했는데, 그때마다 형은 자기의 자지를 만져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형이 저의 자지를 만져주었지요. 당연히 저는 사정하기 이전이었고, 흥분이 뭔지도 몰랐기에 별 기분은 못느꼈지만 그형은 사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그뒤로도 몇차례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동성경험이나 인간의 본능적인 동성애욕구에서 나왔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한적인 성교육속에 하나의 욕구분출이었겠지요
여러분도 이런경험 한번쯤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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