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오랄? 휴~ 나도 딱 한번 경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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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동성오랄에 관한 내용을 읽고 아주 옛날 일이 생각이 났다.
중3때 동내 목욕탕을 갔었다. 손님은 거의 없는 목욕탕이였다. 온탕에서
몸을 담그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 옆에 앉았다. 평상시도 목욕탕에서
그러고 있는 거라서 별로 신경을 안써따..그 아저씨 자꾸 내 옆으로 와따..
나는 좀 이상하단 생각은 했지만 별 신경은 써지 않고 싸우나실로 들어갔다.
그 아저씨도 따라 드러와따. (글을 넘 건조하게 써나?)
그리고 그 넓은 자리 중에서 내 옆에 딱 붙어 앉았다. 좀 신경이 써였다.
이 아저씨 손이 내 허벅지를 만졌다. 난 그냥 아저씨를 쳐다바따.
웃었다. 나는 말이 없었다.어떻해야 할찌 몰라따.. 약간 호기심도 있었다.
그 당시 난 한참 자위에 열쭝하고 있을때라서 온갖 상상을 다하고 자위를
하고 다닐때였따. 목욕탕 싸우나 속에서도 누가 없을때는 몰래 몰래 자위를
하기도 하던 때였다. 그래서 아저씨가 내 허벅지를 만져도 그냥있었따.
그래떠니 점차 내 거시기로 손이 옮겨와서 흔드는 거여따..
내꺼는 그 순간에도 발기를 하고 있었따. 나는 흥분되면서 내 손으로
그 아저씨 꺼를 만졌다. 어른꺼라서 엄청 커다고 느껴따. 아저씨 결혼하셨
냐고 물어보았다. 왜냐고? 당근 부인이 있나 물어 볼려고 그래찌이..
물어서 머 할려고?
쩝..그때 자위에 너무 따분해서 정말 한번 해보고 싶어 죽을때였지이..
그래서 아저씨 부인 있으면 잘 말해서 아줌마하고 함 하게 해달라고
부탁해 볼까 생각이 들었었따...<<- 어휴 ...영악한넘..별생각을 다해..
그 아저씨 내껄 입으로 빨았다...동성애 오랄....별 의미는 없었던거 가따.
그냥 색다른 자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결코 동성애적 성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호기심이 넘 많아떤거지....
그 아저씨 한참 내껄 빨더니 자기꺼도 빨아달라고 한다.
난 입으로 그 아저씨의 시커먼 것을 빨았따... 그땐 몰라따..
별 생각 없이 빨았으니깐..별 느낌도 없었다...
근데 그 아저씨 집에 한번 초대해서 아줌마하고 하게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전에 그 아저씨 나가따..띠발!!! 입만 버려짜나..~~
집에 도라와서 주거라 양치질 한거 가따.. 기분 더러워져따 그때 부터..
며칠을 양치질 한거 가따 냄새가 나는거 가따..
그 기억을 드덤으니 지금도 입에서 구역질이 나는거 가따..쩝...미쳐찌이..
하여튼 나도 남자꺼 빨아 보았다...내꺼도 빨려 바꼬...
당한건가 생각해 보니 그건 아녀따..내가 아줌마하고 한번 하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혼자 상상으로 그 상황을 만들었던거 가따..지금 생각하면
내 자신도 날 이해 못하지만 그땐 아무 생각 없이 그래따...
졸라 여자하고 그거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때 나 문제 학생??
우등생은 아녀써도 학교 마치면 독서실 바께 몰라따...가끔 반에서
빨간책만 바썰때다...한참 성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해썰때여서
그래떤거 가따... 경험담이라고 별 이야기 다한다..
그런거 보면 난 어릴때 부터 성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았던거 가따.
지금도 결혼한지 10년이 되었지만 여러 여자 (하나 끈나면 하나 만나는 것
이 아니고 동시에 날짜 바꿔가며) 만나고 있따.
그래도 그 순간 순간 나는 상대 여자 기분 상하게는 한적 없다.
다만 그 여자들이 모두 자기만 사랑하는줄 알고 있을 뿐이지.
하루 걸러 딴 여자 만나면서 들인 여관비와 술값도 엄청나썰꺼 가따.
당구배울때 들인 돈 아껴써면 차 산단 말도 있었는데..
나도 술값하고 여관비 모았으면 좋은차 사썰꺼다.. 카섹하기 편한차..
봉고 말고....큰차...
동성오랄경험 이야기를 읽고 옛생각이 나서 주절거려따.
중3때 동내 목욕탕을 갔었다. 손님은 거의 없는 목욕탕이였다. 온탕에서
몸을 담그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 옆에 앉았다. 평상시도 목욕탕에서
그러고 있는 거라서 별로 신경을 안써따..그 아저씨 자꾸 내 옆으로 와따..
나는 좀 이상하단 생각은 했지만 별 신경은 써지 않고 싸우나실로 들어갔다.
그 아저씨도 따라 드러와따. (글을 넘 건조하게 써나?)
그리고 그 넓은 자리 중에서 내 옆에 딱 붙어 앉았다. 좀 신경이 써였다.
이 아저씨 손이 내 허벅지를 만졌다. 난 그냥 아저씨를 쳐다바따.
웃었다. 나는 말이 없었다.어떻해야 할찌 몰라따.. 약간 호기심도 있었다.
그 당시 난 한참 자위에 열쭝하고 있을때라서 온갖 상상을 다하고 자위를
하고 다닐때였따. 목욕탕 싸우나 속에서도 누가 없을때는 몰래 몰래 자위를
하기도 하던 때였다. 그래서 아저씨가 내 허벅지를 만져도 그냥있었따.
그래떠니 점차 내 거시기로 손이 옮겨와서 흔드는 거여따..
내꺼는 그 순간에도 발기를 하고 있었따. 나는 흥분되면서 내 손으로
그 아저씨 꺼를 만졌다. 어른꺼라서 엄청 커다고 느껴따. 아저씨 결혼하셨
냐고 물어보았다. 왜냐고? 당근 부인이 있나 물어 볼려고 그래찌이..
물어서 머 할려고?
쩝..그때 자위에 너무 따분해서 정말 한번 해보고 싶어 죽을때였지이..
그래서 아저씨 부인 있으면 잘 말해서 아줌마하고 함 하게 해달라고
부탁해 볼까 생각이 들었었따...<<- 어휴 ...영악한넘..별생각을 다해..
그 아저씨 내껄 입으로 빨았다...동성애 오랄....별 의미는 없었던거 가따.
그냥 색다른 자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결코 동성애적 성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호기심이 넘 많아떤거지....
그 아저씨 한참 내껄 빨더니 자기꺼도 빨아달라고 한다.
난 입으로 그 아저씨의 시커먼 것을 빨았따... 그땐 몰라따..
별 생각 없이 빨았으니깐..별 느낌도 없었다...
근데 그 아저씨 집에 한번 초대해서 아줌마하고 하게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전에 그 아저씨 나가따..띠발!!! 입만 버려짜나..~~
집에 도라와서 주거라 양치질 한거 가따.. 기분 더러워져따 그때 부터..
며칠을 양치질 한거 가따 냄새가 나는거 가따..
그 기억을 드덤으니 지금도 입에서 구역질이 나는거 가따..쩝...미쳐찌이..
하여튼 나도 남자꺼 빨아 보았다...내꺼도 빨려 바꼬...
당한건가 생각해 보니 그건 아녀따..내가 아줌마하고 한번 하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혼자 상상으로 그 상황을 만들었던거 가따..지금 생각하면
내 자신도 날 이해 못하지만 그땐 아무 생각 없이 그래따...
졸라 여자하고 그거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때 나 문제 학생??
우등생은 아녀써도 학교 마치면 독서실 바께 몰라따...가끔 반에서
빨간책만 바썰때다...한참 성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해썰때여서
그래떤거 가따... 경험담이라고 별 이야기 다한다..
그런거 보면 난 어릴때 부터 성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았던거 가따.
지금도 결혼한지 10년이 되었지만 여러 여자 (하나 끈나면 하나 만나는 것
이 아니고 동시에 날짜 바꿔가며) 만나고 있따.
그래도 그 순간 순간 나는 상대 여자 기분 상하게는 한적 없다.
다만 그 여자들이 모두 자기만 사랑하는줄 알고 있을 뿐이지.
하루 걸러 딴 여자 만나면서 들인 여관비와 술값도 엄청나썰꺼 가따.
당구배울때 들인 돈 아껴써면 차 산단 말도 있었는데..
나도 술값하고 여관비 모았으면 좋은차 사썰꺼다.. 카섹하기 편한차..
봉고 말고....큰차...
동성오랄경험 이야기를 읽고 옛생각이 나서 주절거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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