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장 경험...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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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대화방에 들어 갔었는데 회원 가입을 해야 돼는줄알고 회원 가입을 클릭 했더니 중복가입이란 메세지가 뜨더군요..이러다가 짤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졸필인 제글을 성원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소수지만..)
작은 외숙모와의 일을 마져올리죠..
그일이 있은후(외숙모도 그때일을 아시는것 같았죠.) 전 목포 작은 외숙모의 거기를 만지는게 목표? 하여간 그러고 싶더라구요. 그 전 까진 한번 만져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감히 하지를 못했거든요. 그만큼 목포 작은 외숙모가 어려웠죠.(공부 안한다고 하두 잔소리를 들어서..그리고 하시는 행동이 야무지세요.왠 만한 거짓말은 다 들통나요.)
그런 어려운 외숙모라도 그일이있은후엔 기회가 다시오기를 벼르고 있었죠.
언젠가..? 기억이 잘안나지만 그때도 방학때라 목포에 내려 갔죠.그리고 그렇게 바라던 외숙모의 거기를 만질수 있게 됐어요.
여름이었어요. 전 사촌형방에서 놀다가 안방으로 자러가게 됐죠.
그땐 더워서 이불도 않깔고 아무 자리에서 자게 됐는데 외숙모 옆에 작은 사촌형이 자더라고요(외삼촌은 그때안계셨었던것 같음.) 외숙모도 주무시려고 눈을 감고 계셨구요.전 약간 실망했죠.
오늘도 그냥 자게 돼는 구나...하구요.그런데 작은 사촌형이 자리를 바꿔서 자자고 하는 거였죠..작은 사촌형은 잠버릇이 고약했는데 머리위에 깨질물건.이있었거든요.(물건을 치우면 되지않냐는 생각이 드실거지만 양이 만았어요..무슨 선물이였는데..아! 그때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제사 하루전..이라 촛대니 과일 그릇이니 그런게 만았어요.) 그소리를 듣는데 갑자기 찔리더라구요. 외숙모 눈치를 봤죠.외숙몬 조용히 눈만 감고 계셨죠(자는것 같진 안았음.) 잠시망설이다 "나두 잠버릇 심해.." 라고 말하고 그냥 누웠어요. 하지만 이런 기회가 다신 오지 않을것같았죠..갈등 했죠.." 에이 그래도 형보다 내가 났겠다.."하고 이번엔 제가 형에게 말했어요.(그말을 하는데 얼마나 떨렸던지...^^)형은 그러마하고 저와 자리를 바꿨죠. 바로 옆으로요.
불을 끄게 됐죠..전 기대감으로 잠도 안오더군요. 외숙모가 잠드시길 얼마나 기다렸는지..한 한시간 반 정도 흘렀던겄같아요. 먼저 외숙모가 잠드셧는지 확인 해봣죠. 모르겠더라구요. 숨소리도 안들리게 주무시는건지 어떤건지..
그냥 실행하기로 했어요. 전에 있었던 일도 아시는 눈치셨는데..
전 먼저 제발로 외숙모 오른쪽 발목을 걸었어요..그리고 천천히 벌렸죠.(외숙몬 갈색 몸빼 비슷한걸 입으셨음.) 어느정도 벌린 다음 손을 외숙모 바지속에 넣었어요. 그리고 살이 닺지않게 손을 바지속에서 띄었어요. 그상태에서 손가락만으로 패티단을 찿았죠.(손바닥은 바지속에서 떠있고..)얼마후 찿게 됐죠.
우선 손가락 두개정도를 팬티 단속에 살짝 넣고는 조심히 내렸어요. 그리고 손가락이 팬티안으로 다들어가고나서 손을 팬티안에서 또 띄었죠.외숙모의 살과 제손이 닺지안게요..팬티속이라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더라두요..그런게 뜬 상태에서 손을 깊이 넣는데 외숙모의 음모 감촉 느껴졌죠.손목도 아프고 해서 한숨돌릴겸 손을 착륙시켰어요. 손에 털이 만져지고 아래쪽엔 부드러운 감촉이 왔죠. 조금만 더들어갔어요..여의치가 않더군요. 아까걸어 두었던 발목을 더 벌렸죠.. 그리고 손을 더 깊이 넣었어요.. 침넘어 가는게 장난이 아니였죠...꼭 그소리에 숙모가 깰것같았어요..전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작은 외숙모의 거기를 탐험했어요..손가락도 넣고 이리저리 돌려도 보고..(자세한건 저도 기억이..기억하면 천재겠죠..) 그리고 2시간?쯤지나 손을 빼고 잠을 잤어요..만저보니 별로 다를건 없었지만..... 그날 아침 일어나는데 외숙모 보기가 전 보다더 민망하더군요...
이게 뭐야? 하실분이 계시겠지만 전에 밝혔듯 단순히 이정도에서 끝났으면
시작하지도 않았어요...이만 쓸게요.. 외숙모와의 일은 더있으니까요..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멜주세요.
(- 이건 제 경험담이지만 전 절대 정상이고 여러분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용기를 내서 쓰고있으니까 보기실으신 분들은 말씀하세요.....)
- 만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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