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탤런트와의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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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안녕하십니까 아키라입니다
우선 이곳이 자주오면서글은 첨 쓰게되는군요 제가 할려는글은 야한건 아닙니다
그래두 써두 될런지....나중에 실망하지마시길...^^
음....몇년전인지 잘모르겠네여 그러니까 96년도 정도 됐을겁니다 그때저는 한 건설회사에근무하고 있었구요
우연찬은 기회에 회사 자체 pr광고를 찍는일이있어서 무역센타에서 오래있었죠 그때 저희회사 사진모델 하는아가씨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완전 무명이었구요 물론 지금도...
암튼 그비디오를 찍는데 여자 주인공이 그아가씨 참고로 그애는 MBC24긴가? 암튼 신인 탤런트였구요 이름은 최모양입니다 예전에 몇번나오더군요 TV에요
LA아리랑에서 호프집주인으로도 나오구 아시아나항공 CF도 찍고 암튼 잠깐동안은 꽤 왕성한활동을 한것같습니다..
암튼 헤헤 그렇게 해서 남자 여자 주인공으로 그 비디오를 찍으면서 우린 가까워졌습니다 그때는 뭐 알아보는사람도 없구해서 꽤 편하구 자주 만났죠
같이 놀러두가고여
한번은 제가 태국으로 일땜에 갈때 같이 동행한적이있었습니다 음...지금까지 제 인생중에 가장 즐거웠다고 아짂까지 도 생각이듭니다 그리 야한건 아니구요
지금도 가끔씩 생각이나곤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적는겁니다 그렇게 만난지한1년 조금 못되었을때죠 아마 테마게임인가라는 프로그램을 할때 그 메니저가 왔더군요 미안하다구 솔지직히 저두 생각은 하구있었구요
그애도 어떤고드김을 받았는지 바로 차갑게 대하더군요 물론 메니저에게 성공 어쩌구 했겠죠.....
그후에 몇달이지났는지....연예가중계라는 프로그램이있었습니다 거기서 그애가 인터부를 하더군요 전 솔직히 방가왔습니다 그런데 인터뷰 내용이 첫키스는 언제냐? 남자친구는 있느냐 였는데...하하하 그애가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첫키스는 초등학교때말고는없다 남자친구는 한명 소개시켜달라..이렇게 말하더구요...쩝 기냥 둘이 한참그럴때 사진이라두한장 찍어둘껄 생각했습니다
언제부턴가 TV에 안나오더군요 좀 궁금하구 아쉽지만 그래두 각자길이 틀려서 지금은 잊고있습니다 요즘 가끔 유선방송에서 하는 LA아리랑 을 볼때먄 가끔식 보곤 합니다 그땐 참이뻤는데...그리고..또....있잖아요 그거...음.....
암튼 참좋은 추억입니다 절대루 잊어버리구 싶지앟은 추억이네요
날씨도 그렇구 또 제 자신이 좀 스퍼지니까 불현듯 생각이 나네여 여느때처럼....
재미없죠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감사..
혹시라두재밌음 추천 많이해주세여..^^;;
우선 이곳이 자주오면서글은 첨 쓰게되는군요 제가 할려는글은 야한건 아닙니다
그래두 써두 될런지....나중에 실망하지마시길...^^
음....몇년전인지 잘모르겠네여 그러니까 96년도 정도 됐을겁니다 그때저는 한 건설회사에근무하고 있었구요
우연찬은 기회에 회사 자체 pr광고를 찍는일이있어서 무역센타에서 오래있었죠 그때 저희회사 사진모델 하는아가씨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완전 무명이었구요 물론 지금도...
암튼 그비디오를 찍는데 여자 주인공이 그아가씨 참고로 그애는 MBC24긴가? 암튼 신인 탤런트였구요 이름은 최모양입니다 예전에 몇번나오더군요 TV에요
LA아리랑에서 호프집주인으로도 나오구 아시아나항공 CF도 찍고 암튼 잠깐동안은 꽤 왕성한활동을 한것같습니다..
암튼 헤헤 그렇게 해서 남자 여자 주인공으로 그 비디오를 찍으면서 우린 가까워졌습니다 그때는 뭐 알아보는사람도 없구해서 꽤 편하구 자주 만났죠
같이 놀러두가고여
한번은 제가 태국으로 일땜에 갈때 같이 동행한적이있었습니다 음...지금까지 제 인생중에 가장 즐거웠다고 아짂까지 도 생각이듭니다 그리 야한건 아니구요
지금도 가끔씩 생각이나곤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적는겁니다 그렇게 만난지한1년 조금 못되었을때죠 아마 테마게임인가라는 프로그램을 할때 그 메니저가 왔더군요 미안하다구 솔지직히 저두 생각은 하구있었구요
그애도 어떤고드김을 받았는지 바로 차갑게 대하더군요 물론 메니저에게 성공 어쩌구 했겠죠.....
그후에 몇달이지났는지....연예가중계라는 프로그램이있었습니다 거기서 그애가 인터부를 하더군요 전 솔직히 방가왔습니다 그런데 인터뷰 내용이 첫키스는 언제냐? 남자친구는 있느냐 였는데...하하하 그애가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첫키스는 초등학교때말고는없다 남자친구는 한명 소개시켜달라..이렇게 말하더구요...쩝 기냥 둘이 한참그럴때 사진이라두한장 찍어둘껄 생각했습니다
언제부턴가 TV에 안나오더군요 좀 궁금하구 아쉽지만 그래두 각자길이 틀려서 지금은 잊고있습니다 요즘 가끔 유선방송에서 하는 LA아리랑 을 볼때먄 가끔식 보곤 합니다 그땐 참이뻤는데...그리고..또....있잖아요 그거...음.....
암튼 참좋은 추억입니다 절대루 잊어버리구 싶지앟은 추억이네요
날씨도 그렇구 또 제 자신이 좀 스퍼지니까 불현듯 생각이 나네여 여느때처럼....
재미없죠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감사..
혹시라두재밌음 추천 많이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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