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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초동 전화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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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55 회 작성일 24-03-11 07: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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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터프키드입니다.

오늘 대전에 출장 갔다 올 일이 있어서 대전갔다가 저녁 9시 조금 넘어서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사무실에 걍 들어가기 싫어서 IC 부근에 있는 전화방에

들어갔져.. 글구 인사말 녹음하고 마냥 기다리는데 알바만 들어오는 겁니다.

(어떻게 아느냐구여?.,. 저기 밑에 보심 제가 써놓은 글이 있습니당..)

알바하구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알바가 한마디 알려주더군요..

다른방에 있는 사람들이 인사말을 이런식으로도 남긴다구요..

"지금 돈 준비되어 있구요.. 용돈 필요한 사람 연락주세요..."

제가 들어간지 40분 정도 지나도 별다른 전화가 없길래 올거니 하면서 인사말을

바꿨습니다. "안냐세엽.. 20대 후반입니다.. 용돈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엽.." 이렇게...

글구 한 10분 정도 기다렸나?.. 하도 전화가 안와서 다른 인사말로 바꿔볼까도

생각했지만, 오늘은 아무래도 안돼는 날이다 싶어 시간되면 집에 갈려구 그랬습니다.

헌데,,,

한 5분 정도 남겨두고 전화가 삐리리~~~~

전화를 받았더니 목소리로 듣기에는 20대 중후반 정도의 목소리가 들리며

이것 저것 얘기를 하는데 얘기하다 물어보니 34세에 여자분이었습니다.

자기 친구하고 같이 지내는데 오늘 자기 친구가 남자친구 댈구 온다구 해서

자리를 피해주게 되었고, 지금 모텔에 있다구엽.. 그러면서 지금 올수 있냐구

묻더군여.. 그래서 지금 가겠다구 했져.. 그리구 제 전화번호와 그쪽 모텔 전화

번호를 교환하구 출발을 했습니다.. 사실 제 사무실이 용산이라 강남쪽 지리를

잘 몰라 쫌 해메이고 약속시간보다 쫌 늦게 약속장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구 모텔 위치를 몰라 쫌더 해메이구.. 그래서 모텔에 12시쯤 도착을 했습니다.

교대 쪽에 있는 모텔.. 꽤 괜찮더군요.. 분위기도 다른데 일반적인 모텔 비교하면 훨 났고..

그리고 그 34세의 여자분.. 솔직히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인 아줌마

겠지... 근데 허걱... 이쁩니다.. 아니 이쁩디다..

생각외로 키만 조금 아담하지 이뻤습니다. 첨 도착하자 저하구 앉아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1시쯤 조금 춥다구 하길래 제가 안아서 침대에 눕혀 줬죠..

그랬더니 옷 구겨지면 않된다고 하길래 옷을 전부 벗고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
은 상태로 누워있게 되더군요..

(저요?.. 그래두 씩씩하게 씼으러 감다.. 여자 섹시하게 누워있어두 꿋꿋하게..)

힘차게 샤워하러 가려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러더군요..

"벗은 날 내버려두고 씼으러 가?"

그래서 이마에 뽀뽀 함 해주고 씼으러 갔습니다. 샤워도 기분좋게 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 팔배게를 하고 첫번째 애무 단계에 돌입했슴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발까지 서서히 애무를 시작했더니 조금씩 호흡하는 소리가

틀려지기 시작하고, 클리토리스(맞나?)를 집중적으로 부드럽게,강하게 빨아주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더군요..

"흑~~~.. 거기가 뜨거워져..."

그리구여?.. 끝났어요.. 한 1분 정도 그러시더니 절정까지는 못올라 가시구

멈추시더군요.. 그리고 다시 2차전 애무에 돌입하려구 했더니 자긴 그런걸

못느낀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런게 어디있냐. 지금 아마 처음본 사람이랑 있어서 조심하느라고 그런걸거

다, 2차 하면 갈거다" 하면서 애무에 돌입하려고 했는데, 한사코 빼시는겁니다.

그래서 5분정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이번엔 여자분이 저에게 애무를 해주시는

겁니다. 여기저기 애무하시면서 제 똘똘이를 애무하시면서 그러더군여

"여자는 무조건 세게, 오래한다구 해서 좋아하지 않는다" 라구요..

그래서 저두 맞받아 쳤습니다.

"남자두 무조건 세게, 오래 빤다구 해서 좋아하지 않는다" 라구요..
(우헤헤, 저 엽기적이지 않나여?)

조금 빠시다가(잘 빠시데여) 그대루 위에서 말타기 자세로 그대로 삽입했슴다.

(물론 첨에 콘돔 않하면 않한다구 해서) 도중에 여자분이 씌워줬습니다.

한 5분정도 하시면서 미치게 만들더군요.. 제게 심한말을 해보라고 하는겁니다.

여자분도 심한말을 많이 하시구요

"자지가 내 보지에 쑥 들어가게 해줘..", "보지가 뜨거워..", "더 깊숙히 넣어줘.."
등등...

저여?.. 욕 못합니다. 진짜루여.. 저 국민학교 졸업한 이후 군대 2년 2개월 있을
때에도 욕한마디 않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가장 심한말이 "개떡같은 넘" 이 한마디 임다..

저 조용히,, 묵묵히 일 치뤘습니다. 일 치뤘다구 끝장 본게 아니라 도중에 그만
뒀습니다...

그래여 저 웃긴 넘임다..

저 예전에도 몇번 단란주점에 끌려가서 어쩔수 없이 2차가게 되면 여자애들 여관에

데리구 가서 "야, 너 피곤하지?, 거기서 자!" 하구 사무실로 다시 돌아온 넘임다.

일 도중에 끝내구 난 다음에 여자분이 졸립다구 하시데여..

그래서 이것저것 얘기하다 여자분이 넘 피곤하다구 하셔서 잘 주무시라고 한

다음 저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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