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려요.. 제 성장경험..재미 없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또 올려요.. 제 성장경험..재미 없죠...

페이지 정보

조회 3,911 회 작성일 24-03-11 07:3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아까의 계속으로 올립니다. 갬방에 사람이별로 없어서...

그렇게 돼서 녀석은 며칠후 이모네 집에 놀려 갔답니다. 부픈 기대를 품고 말이죠. 가기전에 이모네집에 전화하고 버스를 타고 도착했더니 이모가 정류장에 흰색 츄리닝으로 마중나와 있더랍니다. 집까진 걸어서 한5분정도 걸렸데요. 도착하니까 기분이 돼게 이상하고 서먹서먹 했데요. 워낙말이없는 놈이라서 더그랬는지 모르죠.이모가 "밥 먹어야지?"라고 말하고 부억으로가 준비를 하고 그녀석은 방을 두리번 거렸데요. 얼마후 이모가 상을들고 방으로 들어오길래 상을 받고 밥을 먹었데요.밥을 먹고나니 또할일이 없더레요(어지간이 어색했나보죠) 이모가 "비디오 볼래?"하며 비디오를 틀어주고 그녀석 옆에 붙어 앉더랍니다. 영화는 무슨 외국전쟁영화 같았는데 한4~5십분 보고있으니까 영화에서 야한 장명이 나오기 시작하더레요.녀석은 어색했지만 아닌척 했죠. 그때 이모의 손이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는 녀석의 허벅지를 쓰담으며 " 철호(가명)야..그날 너 네가 만진거 알어?" 라고 묻길래 "예.."하고 고개를 끄덕였데요. "이모는 어린애 하고 한번 하고 싶었거든?"하면서 이모의 손이 점점더 깊이 들어오더래요. "한번 할까?" "..예." 이모는 웃으며 비디오를 끄고 그녀석앞에서 그 흰색 츄리닝을 벗더래요. 이모는 검은색 속옷을 입고 있었답니나.다벗고 팬티만 남자 이모는 둘아서서 "너도 벗어야지?"라고 말했고 녀석은 옷을 벗었데요.벗는데 청바지가 발목에 걸려 잘안빠지니까 이모가 도와줬고 "누워.."라고 말했데요.
녀석은 그대로 했죠. 누워있는데 이모가 얼굴옆에서 무릎을 끊고 앉았답니다.
고개를 이모쪽으로 돌렸죠. 무릎사이로 이모의 xx가보이더래요..이모는 먼저 키스를 하는데 이게 장난이 아니랍니다. 이빨을 부딪치고 하여간 혀로 어떻게하고(그녀석도 잘기억이 않난데요.)녀석은 이모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었습니다. 이모가 무릎을 끊은 자세에서 다리를 더벌려주고 녀석은 ....
그후에 이모가 입으로 해주고 녀석도 난생처음 여자의 xx를 빨아 봤죠.69자세로요.그 다음이 잘기억이 안나요. 후장을 하는데 이모가 배에 베개를 대고 하고...........뭐 뜨엄뜨엄 생각나네요. 기억나는건 녀석의 정액을 먹고 나서 이모가 "너 처음이야? 이모피부 고와 지겠다."라고 말했다는것과 하고나서 같이 잠이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녀석의 성기가 이모의xx에 들어가 있었다는것등 이네요. 저도 들은지 꽤 돼는 예기라서...그리고 녀석과 이모와의 관계는 그후 4~5번정도 더 있었데요. 그러던것이 몇 달후 이모가 녀석의 집에서 자게 됐는데 할머니만 계셨데요. 녀석은 안방에서 이모랑 같이 자게됐고 녀석이 불을 끄고 이불속에서 이모를 만지려고 하자 이모가 말없이 옆으로 이불을 "탁" 치더래요.손이 못넘어오게.... 그후로 녀석과 이모의 관계는 끝장이 났고 어쩠든 녀석은 총각 딱지를 이모한테 뗐죠.....

...........제가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 얼마나 부러웠는지...실재로 제주변에
근친 상간이 의외로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그친구한테 이 예기를 들은지 꾀 됐거든요...그래서 후반이 가물가물...당시 그 이모나이는 33살이었어요. 녀석의 엄마도 꾀 젊으신편이죠 아마 이제 43이실거예요. 18살때 녀석의 아버지랑 결혼 했다더군요. 참고로 녀석은 현제 군대가 있고 5월 25일에 제대해요..

녀석의 이야기가 끝났으니 이제다시 제 경험담을 쓸게요....
혹시 여러분들중에 여자의 자위행위를 보신분은? 그것도 엄마요.....
나중에 쓸게요...재미 없는글 봐주셔서 고마워요...



- 만화가 -















추천68 비추천 53
관련글
  • 궁금해서 올려요... 누가좀 아시는분 알켜주세요..
  • 제 성장 경험... 올려요...
  • [열람중] 또 올려요.. 제 성장경험..재미 없죠...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