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장경험....글이 잘 올라가지않아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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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2시간에 걸쳐 써서 올렸는데 ... 에러가 나서 다시올려요.
이번엔 제 예기말고 제친구 경험담을 올리죠..
친구중 한때 이모와 실제로 관계를 가졌던 놈이예요...
친구중 철호(물론가명)이란 아이가 있었어요.
그친구에겐 막내이모가 있었는데 그둘 사이에 일어났던 일을 제게 상세히 예기해 드릴게요...
그 친구가 먼저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락실에 들렸다 집에 돌아오니 안방(당시녀석집은 신림동. 난곡이라고도 하죠.)에서 막내이모가 혼자 낮잠을 자고 있더래요. 녀석이보기에 이모는 짧은 반바지(핫 팬츠라고 하나?)를 입고 무릎을 세운체 자는 모습이 어떻게 보였는지(녀석은 은근히 밝히는 놈)이모 다리밑으로 가 다리를 쓰다듬었데요. 그러다 녀석은 반바지 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는데 잘들어갈리가 없죠. 녀석은 낌세를 살폈데요. 그리고 반바지의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는데 갑자기 이모가 일어나더랍니다. 그리고 웃으며 귀엽다는듯 그 친구의 볼을 살짝 꼬집더니 후크와 지퍼를 잠그고 다시 잠이 들었데요.(걸렸을때 놀랬겠다 라고 물으니 "별로"랍니다.) 하여간 그일은 그렇게 끝나고 이모도 시집을 갔죠.
그후 그친구가 고등학교3학년때(6년전) 엄마는 보험일을 가시고 집에 혼자있는데 막내 이모가 엄마를 만나러 왔었데요.
"엄마는 ?"
"아직 않왔어요.."
녀석은 문만 열어주고 자기방에 들어가 한30분정도 있다가 안방으로 가봤는 데 이모가 엄마를 기다리다 자더랍니다. 녀석이 놓칠리 없죠...
하지만 이모가 옆으로 자는지라 엉덩이만 옷위로(검정 정장바지)만지고 있었데요.그런데 이모가 몸을 뒤쳑이는 바람에 똑바로 눞게 됐죠(의도 적이었던것같음.)녀석은 이모의 바지를 조심스래 벗겨(완전히 벗겻데요.대범하다 생각했음.)옆으로 치워두고 팬티를 벗기는데 의외로 쉅게 벗겨지더라는 군요.그리고 다리를 들어 팬티를 한쪽발목에만 걸쳐놓고 다리를 벌려 그사이에 쪼그리고 앉았담니다.그때까지는 조심했데요. 녀석은 손가락으로 이모의 xx를 벌리고 구경도하고 손가락을 집어넣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점점 대담해지더랍니다.손가락하나로 집어넣다 두개를 집어넣는데 이상한 신음?한숨 비슷한 소리를 이모가내더래요. 가만히 있었데요.한3분정도... 다시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손가락에 이상한 엑체가 묻어나오더랍니다. 이모는 이미 깨어있던거죠.그러니 한손가락만 넣던게 두개,세개까지 넣다뺐다를 반복했데요.조심할게 없으니까..이모도 점점 신음 비슷한 소리를 살짝살짝 내게돼고..(이정도 까지면...)한참을 그러는데 밖에서 인기척이 나더래요. 녀석은 밖으로 나있는 환풍기를 통해보니 야쿠르트 아줌마랍니다. 녀석은 김이 셌죠. 그래서 이모 옷도 않입혀놓고 자기방으로와 잠을 자자버렸답니다...
얼마나 잤을까..이상한 느낌에 눈을 떠아래로 내려다보니 왠 여자머리가 보이고 아랫도리가 벗겨져있었데요. 이모였죠. 녀석은 그냥 자는 척을 했데요.이모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더랍니다. 그리고 얼마후 옷을 다시 입혀주고 나가고 녀석은 그대로 자버렸데요...(의심이 가서 어떻게 할때 제일 좋았냐고 물어보니 " 이모가 내걸 빰에 비빌때" 라더군요.) 일어나보니 이모와 엄마가 예기를 좀하시다 이모가 가더랍니다.. 그후 이틀 후에 이모한테 전화가 왔는데 엄마를 바꿔 달라며 언제 한번 집으로 놀러오라는 하지도 않던 말을 하더래요......
여기까지만 쓸게요.사실 저도 녀석의 얘기가 거짓말인 줄알았어요.하지만
전 실화가 아니면 쓰질안을거고 녀석의 이모도 본적이 있습니다.그때 그 친구 이모나이가 33살 이였어요. 거짓이 아니란걸 확신하고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편지 주세요. 그리고 녀석의 경험담을 다올 린뒤 제 경험담도 마져올릴게요...
재미없는 글.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만화가? -
이번엔 제 예기말고 제친구 경험담을 올리죠..
친구중 한때 이모와 실제로 관계를 가졌던 놈이예요...
친구중 철호(물론가명)이란 아이가 있었어요.
그친구에겐 막내이모가 있었는데 그둘 사이에 일어났던 일을 제게 상세히 예기해 드릴게요...
그 친구가 먼저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락실에 들렸다 집에 돌아오니 안방(당시녀석집은 신림동. 난곡이라고도 하죠.)에서 막내이모가 혼자 낮잠을 자고 있더래요. 녀석이보기에 이모는 짧은 반바지(핫 팬츠라고 하나?)를 입고 무릎을 세운체 자는 모습이 어떻게 보였는지(녀석은 은근히 밝히는 놈)이모 다리밑으로 가 다리를 쓰다듬었데요. 그러다 녀석은 반바지 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는데 잘들어갈리가 없죠. 녀석은 낌세를 살폈데요. 그리고 반바지의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는데 갑자기 이모가 일어나더랍니다. 그리고 웃으며 귀엽다는듯 그 친구의 볼을 살짝 꼬집더니 후크와 지퍼를 잠그고 다시 잠이 들었데요.(걸렸을때 놀랬겠다 라고 물으니 "별로"랍니다.) 하여간 그일은 그렇게 끝나고 이모도 시집을 갔죠.
그후 그친구가 고등학교3학년때(6년전) 엄마는 보험일을 가시고 집에 혼자있는데 막내 이모가 엄마를 만나러 왔었데요.
"엄마는 ?"
"아직 않왔어요.."
녀석은 문만 열어주고 자기방에 들어가 한30분정도 있다가 안방으로 가봤는 데 이모가 엄마를 기다리다 자더랍니다. 녀석이 놓칠리 없죠...
하지만 이모가 옆으로 자는지라 엉덩이만 옷위로(검정 정장바지)만지고 있었데요.그런데 이모가 몸을 뒤쳑이는 바람에 똑바로 눞게 됐죠(의도 적이었던것같음.)녀석은 이모의 바지를 조심스래 벗겨(완전히 벗겻데요.대범하다 생각했음.)옆으로 치워두고 팬티를 벗기는데 의외로 쉅게 벗겨지더라는 군요.그리고 다리를 들어 팬티를 한쪽발목에만 걸쳐놓고 다리를 벌려 그사이에 쪼그리고 앉았담니다.그때까지는 조심했데요. 녀석은 손가락으로 이모의 xx를 벌리고 구경도하고 손가락을 집어넣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점점 대담해지더랍니다.손가락하나로 집어넣다 두개를 집어넣는데 이상한 신음?한숨 비슷한 소리를 이모가내더래요. 가만히 있었데요.한3분정도... 다시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손가락에 이상한 엑체가 묻어나오더랍니다. 이모는 이미 깨어있던거죠.그러니 한손가락만 넣던게 두개,세개까지 넣다뺐다를 반복했데요.조심할게 없으니까..이모도 점점 신음 비슷한 소리를 살짝살짝 내게돼고..(이정도 까지면...)한참을 그러는데 밖에서 인기척이 나더래요. 녀석은 밖으로 나있는 환풍기를 통해보니 야쿠르트 아줌마랍니다. 녀석은 김이 셌죠. 그래서 이모 옷도 않입혀놓고 자기방으로와 잠을 자자버렸답니다...
얼마나 잤을까..이상한 느낌에 눈을 떠아래로 내려다보니 왠 여자머리가 보이고 아랫도리가 벗겨져있었데요. 이모였죠. 녀석은 그냥 자는 척을 했데요.이모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더랍니다. 그리고 얼마후 옷을 다시 입혀주고 나가고 녀석은 그대로 자버렸데요...(의심이 가서 어떻게 할때 제일 좋았냐고 물어보니 " 이모가 내걸 빰에 비빌때" 라더군요.) 일어나보니 이모와 엄마가 예기를 좀하시다 이모가 가더랍니다.. 그후 이틀 후에 이모한테 전화가 왔는데 엄마를 바꿔 달라며 언제 한번 집으로 놀러오라는 하지도 않던 말을 하더래요......
여기까지만 쓸게요.사실 저도 녀석의 얘기가 거짓말인 줄알았어요.하지만
전 실화가 아니면 쓰질안을거고 녀석의 이모도 본적이 있습니다.그때 그 친구 이모나이가 33살 이였어요. 거짓이 아니란걸 확신하고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편지 주세요. 그리고 녀석의 경험담을 다올 린뒤 제 경험담도 마져올릴게요...
재미없는 글.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만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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