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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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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92 회 작성일 24-03-11 07: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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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백수 생활을 약 한달간 하고있는데,그냥 놀기도 뭣하고 해서
영어 회화 강의를 모 학원에서 수강하고 있죠..

참 저는 애 하나딸린 유부남이고요..
나이는는 30중반입니다.
4월 첫번째 수업이 있던날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강의실로 들어 갔죠...
혹 이쁜이들이 있나 살피면서 말이죠..
한열명 정도의 여자애들이 보이더군요..
근데 실망..실망...

한마디로 기본이 전혀...
근데 그중 나이가 조금 들어보이는 아담한 체구의 아줌마(?)가 보이더라구요..
그중 나아보여 옆에 자리를 잡았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애가 둘딸린 유부녀 였죠..
아 근디 수업중에 난 깜짝 놀라버렸지 뭡니까..
무심코 돌린 내눈속에 아주 작고 아담한 복숭아의 윗 부분이 들어오더라구요..
읔..이럴수가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다니..
그때 아줌마가 입고있던 상의는 약간 헐렁한 거렁뱅이 스타일의 옷이었는데
책을 보느라 약간 허리를 숙이고 있던 참이었죠...
정신없이 훔쳐보느라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같는지...

며칠이 지난후......(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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