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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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처음으로 네이버3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얕은 지식으로는 도저히 패쓰나, 야설을 쓰지는 못하겠고, 저의 경험으로 있었던 일을 앞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오늘은 많은 네이버3의 회원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현재 20살, 참고로 전 24) 너무도 콧대가 세고, 도도합니다. 제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전부 실패를 했네요.. 흑흑. (약간 애기를 하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1달간 전화하기, 인형 40개 선물하기.. 등등.. ). 그런 노력을 하는 나에게 그녀는 난 진짜 잘생긴 남자 아니면 상대를 하지 않는다는둥, 거디다 한술 더 떠서, 내가 선물을 준다고 만나자고 하는날도 다른 남자와 소개팅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인 그녀지만 전 쉽게 그녀를 잊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3의 여러 회원님.. 제가 어떻게 해야 될런지 애기 해 주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제 완전히 그녀에게 전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그녀가 보고 싶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현재 20살, 참고로 전 24) 너무도 콧대가 세고, 도도합니다. 제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전부 실패를 했네요.. 흑흑. (약간 애기를 하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1달간 전화하기, 인형 40개 선물하기.. 등등.. ). 그런 노력을 하는 나에게 그녀는 난 진짜 잘생긴 남자 아니면 상대를 하지 않는다는둥, 거디다 한술 더 떠서, 내가 선물을 준다고 만나자고 하는날도 다른 남자와 소개팅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인 그녀지만 전 쉽게 그녀를 잊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3의 여러 회원님.. 제가 어떻게 해야 될런지 애기 해 주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제 완전히 그녀에게 전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그녀가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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