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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경험담(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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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67 회 작성일 24-03-11 0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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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전화방을 찾아보았습니다. 예~~~전에 한번 가봤었는데, 그때의 기억때문인지. 어쨌든 홍명상가 인터페이스? 앞에 있는 전화방에를 들어갔는데 카운터 보는 아가씨가 꽤 이쁘더군요, 호...이런 곳에서 저런 아가씨가? 생각있냐고 물어보려다가 관두었습니다. 이런곳에서 일하면 추근대는 손님이 하나둘이 아닐테니..
암튼 전화방엘 들어갔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아르바이트 전화가 오더군요, 사실 은근히 아르바이트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들어갔던 터이라 바로 흥정을 했죠. 7만원에 합의를 봤는데, 혹시나 해서 나이를 물어보니 18이라더군요, 18이면 미성년자인가요? 암튼 좀 너무 어리다 싶어서 관뒀습니다.
그리고는 나머지 50분 동안 3통화정도 더 왔는데, 모두 제 나이를 말하면 놀래길래(너무 어려서...^^) 별 재미 못보고 나왔습니다.

그곳 바로 아래층이 이용원인데 아예 가격을 밖에 써붙여 놓았더군요, 10만원, 여기 경험담에서 듣기로는 5~7만원 정도로 알고있었는데, 그사이에 오른건가요? 뭐 어차피 그 시간에는 문도 닫혀있더군요, 근데 원래 이용원은 그렇게 빨리 문을 닫습니까? 9시반 정도였는데, 닫혀 있더군요..

그래서 별수 없이 대전역 앞쪽에 있는 깨끗한 여관을 찾아 올라가서 아가씨 콜... 26살 먹은 아가씨라는데, 모 급한놈이 이것저것 가리게 생겼습니까? 아줌마 안 온것만도 다행이죠... 암튼 그래서 아가씨 한테 팁2만원주고 시작했습니다. 좀 하다가 안 나올것 같으니까 뒤로 하라고 하더군요, 그 아가씨 덕분에 처음으로 뒤로 해봤습니다....*^^* 편하더군요. 앞쪽에서 찧으려면 허리아프고 힘든데, 뒤에서 하니까 일단 전후운동이 쉽고, 좌우로도 돌리기 쉽고... 무엇보다 아가씨의 얼굴이 안보이니까 이런저런 상상도 가능하고...^^

암튼 그렇게 해서 한 20분쯤 걸렸을까? 끝냈습니다.

에고 이렇게 해서 제 토요일의 짧은 섹스여행 경험담이었습니다.
담번엔 이용원을 이용해 볼까 하는데, 위치와 가격 서비스 내용같은것좀 누가 올려주세요..대전에서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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