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경험담으로 방을 활성화....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 경험담방이 와작지껄 해지는거 같아 무척 기분이 좋군요.
(저도 일조를 해야하는데......)
어떤분이 몇년전에 경험한일인데 그당시 나누었던 대사까지
너무 구체적으로 올려놓으시니까 경험담이 아닌 야설같은
느낌이 든다는 분도 계시고 또 다른분은 너무 좋은 경험담이란
찬사도 하시고 참 의견이 분분하내요.
이 모든분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결국에는 경험담방을 좀 더 멋지게
꾸미자라는 예기겠죠 ?????????
저도 막간을 이용하여 20일전에 아주 우연히 경험한 일을 함 올려볼까요...
그녀의 나이는 32살이구요 이름은 박ㅇ진...
당근으로 천랸에서 채팅에서 만났습니다.
새벽 12시 반에 접속하여 나름대로 쓸만한 제목의 방을 만드니
그녀가 들어왔슴다.
뭐 적당히 호구조사하면서 누님 누님하면서 적당히 아양을 떨었슴다.
뭐 아양뜬 내용은 별개아니고 "전 아직도 야심한 밤에 벙개를 한번도
안해봤다" 라는 거짓말을 당연한 듯이 양심을 바늘로 콕콕 찌르면서
게걸스럽게 하는거죠....
"하늘이 누님이 저에게 색다른 경험한번 하게 해주소서" 라면서
푸쉬하니까 그 야심한 시각 2시까지 양재동으로 나오라내요
전 미친듯이 저의 애마 엉덩일 두드리면 날라갔슴다.
양재역 조금지난 횡단보도에서 그녀을 만났슴다.
음~~~ 162 정도의 키에 군살하나 없는 전형적이 미시더군요
"누나 방가워~~~ 우리의 만남을 기념하는 의미로
양평으로 이시간에 함 가자고 했슴다." 역시 그녀의 대답은
오케이~~~ 전 미친듯이 껄떡이는 좆을 억누르며
양평으로 차를 몰았슴다.
당연히 차 모는 도중에 오른손으로 그녀의 반바지 위로
초반 탐색전을 했죠...흐흐흐..역시 차는 오토가 최곱니다.
스틱은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저의 적당한 손놀림에도 그녀의 연륜에 걸맞게 으흥 하는
반응을 보이더만요...아후~~~ 쏠린다 쏠려
그녀의 반응이 적극적인걸 확인한 저는 "누나 우리 아까 채팅할떄
같이 마시자고 한 맥주말인데 그냥 모텔에 가서 편안히 시켜서
먹자 괜히 이 늦은 시간에 카페가면 분위기도 좀 꿀꿀할 수도 있는데....."
거절하는 대답을 안하길래 시속 140으로 양평의 그 유명한
북한강모텔로 드러갔슴다. 이모텔로 말하면 최근에 유명해진
모 아역배우의 부인이 외간 남정내와 콩을 미친듯이 깐 곳 입니다.
역시 유명한 인사들이 가는 곳은 분위기가 조터군여
근데 방값이 2시반인데도 4만원을 받더군요
쉬풀놈들~~~~ 존나 비싸다....
하여튼 방문 닫자말자 작은 티테이블 위에 그녀의 가랑일 쫙벌린
상태로 엎드리게 한후 요리 조리 공략하니까 그참~~~ 보짓국물
장난아니게 흘리더만여...약간 기분이 안조은건
보지털이 만치 않아서 꼭 애를 먹는 기분이 들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항문까지 난 엄청 많은 보짓털만 보면
3번하고 난 죽었던 좃도 벌떡 껄떡 합니다. ^____^
정성을 다하여 빨아주니까 역시 미쉬답게
답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본인의 목에서 가슴, 좆, 봉알, 항문, 허벅지 심지어
발꼬락까지 빠는데 꼴려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그녀의 정성이 너무 갸륵하여 저도 다시 답례로
그녀의 임독이맥을 본인의 혀로 강하게 타동시킨후
본인의 분기댕천한 좆으로 주화입마에 빠질정도로
혼절시켰슴다. 뭐 역시 미쉬의 보지는 쪼아주는 그맛이
장난이 아니더군요,,,다년간 케일 어저고 저쩌고 하는
무공으로 항문쪼이길 한 덕분인지 그녀의 항문이 움찔 움찔할때마다
저의 좆이 꼭 입으로 살며시 물어주는 그 느낌이 들게 하대요...
아~~~ 그녀의 입에 제 자식들을 쏟아 넣은 후
마시는걸 보면서 일차전을 마무리 하고 새벽녘에 또다시
기분좋게 야시꾸레한 한국 비됴보면서 한탕 더 뛰고
만난 그장소에 그녀를 데려다 주고 전 쌓인 여독(?) 풀러
사우나로 저의 애마를 몰았슴다. 일요일날 운동도 못하고
졸려서 죽는줄 알았슴다.
다음번엔 좀 더 편안한 말로써 글을 올리고자 한다.
(저도 일조를 해야하는데......)
어떤분이 몇년전에 경험한일인데 그당시 나누었던 대사까지
너무 구체적으로 올려놓으시니까 경험담이 아닌 야설같은
느낌이 든다는 분도 계시고 또 다른분은 너무 좋은 경험담이란
찬사도 하시고 참 의견이 분분하내요.
이 모든분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결국에는 경험담방을 좀 더 멋지게
꾸미자라는 예기겠죠 ?????????
저도 막간을 이용하여 20일전에 아주 우연히 경험한 일을 함 올려볼까요...
그녀의 나이는 32살이구요 이름은 박ㅇ진...
당근으로 천랸에서 채팅에서 만났습니다.
새벽 12시 반에 접속하여 나름대로 쓸만한 제목의 방을 만드니
그녀가 들어왔슴다.
뭐 적당히 호구조사하면서 누님 누님하면서 적당히 아양을 떨었슴다.
뭐 아양뜬 내용은 별개아니고 "전 아직도 야심한 밤에 벙개를 한번도
안해봤다" 라는 거짓말을 당연한 듯이 양심을 바늘로 콕콕 찌르면서
게걸스럽게 하는거죠....
"하늘이 누님이 저에게 색다른 경험한번 하게 해주소서" 라면서
푸쉬하니까 그 야심한 시각 2시까지 양재동으로 나오라내요
전 미친듯이 저의 애마 엉덩일 두드리면 날라갔슴다.
양재역 조금지난 횡단보도에서 그녀을 만났슴다.
음~~~ 162 정도의 키에 군살하나 없는 전형적이 미시더군요
"누나 방가워~~~ 우리의 만남을 기념하는 의미로
양평으로 이시간에 함 가자고 했슴다." 역시 그녀의 대답은
오케이~~~ 전 미친듯이 껄떡이는 좆을 억누르며
양평으로 차를 몰았슴다.
당연히 차 모는 도중에 오른손으로 그녀의 반바지 위로
초반 탐색전을 했죠...흐흐흐..역시 차는 오토가 최곱니다.
스틱은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저의 적당한 손놀림에도 그녀의 연륜에 걸맞게 으흥 하는
반응을 보이더만요...아후~~~ 쏠린다 쏠려
그녀의 반응이 적극적인걸 확인한 저는 "누나 우리 아까 채팅할떄
같이 마시자고 한 맥주말인데 그냥 모텔에 가서 편안히 시켜서
먹자 괜히 이 늦은 시간에 카페가면 분위기도 좀 꿀꿀할 수도 있는데....."
거절하는 대답을 안하길래 시속 140으로 양평의 그 유명한
북한강모텔로 드러갔슴다. 이모텔로 말하면 최근에 유명해진
모 아역배우의 부인이 외간 남정내와 콩을 미친듯이 깐 곳 입니다.
역시 유명한 인사들이 가는 곳은 분위기가 조터군여
근데 방값이 2시반인데도 4만원을 받더군요
쉬풀놈들~~~~ 존나 비싸다....
하여튼 방문 닫자말자 작은 티테이블 위에 그녀의 가랑일 쫙벌린
상태로 엎드리게 한후 요리 조리 공략하니까 그참~~~ 보짓국물
장난아니게 흘리더만여...약간 기분이 안조은건
보지털이 만치 않아서 꼭 애를 먹는 기분이 들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항문까지 난 엄청 많은 보짓털만 보면
3번하고 난 죽었던 좃도 벌떡 껄떡 합니다. ^____^
정성을 다하여 빨아주니까 역시 미쉬답게
답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본인의 목에서 가슴, 좆, 봉알, 항문, 허벅지 심지어
발꼬락까지 빠는데 꼴려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그녀의 정성이 너무 갸륵하여 저도 다시 답례로
그녀의 임독이맥을 본인의 혀로 강하게 타동시킨후
본인의 분기댕천한 좆으로 주화입마에 빠질정도로
혼절시켰슴다. 뭐 역시 미쉬의 보지는 쪼아주는 그맛이
장난이 아니더군요,,,다년간 케일 어저고 저쩌고 하는
무공으로 항문쪼이길 한 덕분인지 그녀의 항문이 움찔 움찔할때마다
저의 좆이 꼭 입으로 살며시 물어주는 그 느낌이 들게 하대요...
아~~~ 그녀의 입에 제 자식들을 쏟아 넣은 후
마시는걸 보면서 일차전을 마무리 하고 새벽녘에 또다시
기분좋게 야시꾸레한 한국 비됴보면서 한탕 더 뛰고
만난 그장소에 그녀를 데려다 주고 전 쌓인 여독(?) 풀러
사우나로 저의 애마를 몰았슴다. 일요일날 운동도 못하고
졸려서 죽는줄 알았슴다.
다음번엔 좀 더 편안한 말로써 글을 올리고자 한다.
추천73 비추천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