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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간뎅이커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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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77 회 작성일 24-03-11 05: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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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앤 집엘 갔었어요.
앤의 컴이 고장나서 고쳐주러 갔었거든요.
보드가 나갔는데 옛날꺼라서 중고보드 구하러 다니고 좀 고생을 했죠.
아.. 각설하고..

앤 집에서 컴퓨터가 있는 방은 2층이죠. 오늘이 일요일 이라서
앤 부모님들도 1층 거실에 있었구요.
아마도 앤의 말을 따르면 앤의 어머님은 이미 앤과 제가 깊은 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것 같데요.
둘이 있을때 피임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 하시는 것을 보면요..
아 또 각설하고

그렇게 앤과 둘이 2층에서 컴을 살펴보고 있는데
앤이 갑자기 제 성기를 바지위로 만지는 거에요.
전 일을 계속해야 되니까 치우라고 그랬죠.
앤이 흘깃 보면서 아주 한수 더 떠서 자크까지 내리는것 있죠?

전에 둘이 앤 방에서 일하다가 어머님께 들킬뻔한 이후로
집에선 하지 말자고 약속을 했었는데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하지만 저도 싫진 않아서 계단 소리에 주의하면서 그냥
내버려 뒀죠. 근데 앤이 자꾸 만저주는데 장난이 아니에요.

점점 이성이 흔들리기 사작하면서 저도 슬그머니 앤의 가슴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앤의 가슴을 만자기 시작했죠.
벌써 가슴이 커지고 유두는 단단해졌더라구요.
그것을 느끼니까 점점 간이 커지는 것이 느껴 지더라구요.

아마도 부모님은 방으로 올라오시지는 않으실 꺼고
소리만 나지 않는다면 못할것도 없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었죠.
그리고 마침 먼저번에 쓰고 남은 콘돔이 잠바 주머니에 들어 있었거든요.
결국 간뎅이가 부울데로 부어 이성을 상실한 저는
앤을 침대를 붙잡게 하고 뒤돌려 세우고 펜티를 내려 버렸죠.
그리고 저도 펜티를 내리고 콘돔을 착용하고 뒤에서 바로 삽입해 버렸어요.

앤도 그상황이 스릴있고 흥분되는지 추가적인 애무가 없음에도
젖어 넘치더라구요. 제가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앤은 소리를 참으려고 헛바람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전 몸은 쾌감을 쫒으면서도 정신은 서서이 이성을 되찾더라구요.

계단 소리가 들리기 사작하면 어떻게 어떻게 움직이고 소요되는 시간은
어느정도이고.. 등등.. 거참 그상황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도
신기하데요.

결국은 앤이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한번 내었죠. 울 앤 소리가 좀 크거든요.
평소에 목소리는 조그만 한데 일할때의 신음소리는 절 뽕가게 하죠.
순간 앤도 놀라고 저도 놀래서 움직임을 멈추고 귀에 신경을 집중했죠.
아무런 기척이 없자 강한 움직임은 자제하고 천천히 움직였어요.
그래도 느껴지는 자극이나 흥분은 엄청 크더라구요.

결국 전 조용히 사정하고 둘이 재빨리 추스린 후에 전 화장실 가는척하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더니 부모님 모두 거실에서 TV를 보고 계시더군요.

하여간 오늘 간뎅이카 텡텡부어 커져서 평소에는 상상도 못할
일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화장실 갔다가 다시 올라가서 앤에게
부모님은 눈치 못채신것 같다고 하니까 눈을 흘깃하면서
또하자고? 하고 뭇더군요. 하하..
하지만 막상 다시 할 용기는 안생기더라구요.

이상 간뎅이커진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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