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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의 추억담......2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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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8 회 작성일 24-03-11 04: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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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양산박입니다...
여러분들의 추천으로 인해 나머지 글을 쓰는게 예의 라고 생각해 나머지 글을 씁니다...
이글 보시고 많이 추천 해 주세요....

누나는 내 팬티 위로 나의 물건을 만지면서 조금씩 몸을 떨드라고요...
전 어린 마음에
" 누나 어디 아퍼?"
라고 물었지만 누나는 아무 말도 없이 만지던 손을 제 팬티 속으로 넣드라고요.
난 놀래서
"누나.....누나...." 하고 불러 봤지만 누나의 손길은 더욱더 집요 하게 만지더군요..
급기야 누나는 내 팬티를 벗기더니 나의 물건을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 하는거예요.
아직 포경을 않한 상태라 누나는 저의 표피를 앞뒤로 계속 왔다갔다 만지면서 저의 한쪽 손을 들더니 누나의 가슴속으로 넣는 거예요.
전 떨려서 아무짓도 못하고 가만히 있자..누나는 급한지 제 손위에 손을 올려 놓고 막 주무르는거예요.
하지만 주무르는것도 잠시뿐 전 도저희 못 만지겠드라고요.
그러자 누나가 이러는 거예요.
"너 않만지고 그러면 다 일른다...너가 나 훔쳐보는거..."
이러는 거예요..
전 어려서 엄마라면 무지 무서웠거든요.
전 할수 없이 만지기 시작 했어요....첨에는 덜려서 조금씩 밖에 않 움직였는데
조금 지나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들은 애기가 생각나 한번 유두를 만져 봤죠.
만지자 마자 누나는 이상한 심음 소리를 지르더니 저의 물건을 더욱더 세게 문지르기 시작 하는거예요.
전 그때 까지 자위라는걸 몰랐었거든요...
점점더 제 물건에 피가 몰리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니 하얀색의 정액이 나와서 누나의 가슴및 팬티를 적셨어요.
누나는 "아~~~~`"하는 신음 소리와 함께 저를 꽉 껴안는 거예요.
누나는 웃으면서
"어땠어...? "라고 묻는거예요..
그때의 심정이란
"세상에 이런느낌도 있구나"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누나는 정액이 묻은 브래지어랑 팬티를 벗더니 저보고 이리 오라는 거예요.
전 성기에 털이나는건 남자만 나는줄 알았는데 누나의 거의 에는 너무나 무성한 털이 나 있는거예요..
어쩔줄 모르는 저를 보더니 누나는 웃으면서
"너 포르노도 않봤니?"라고 묻는거예요....그래서 아직 못봤다고 하니까 잠시만 기다려봐 하는 거예요.
이제 저는 떨리는 마음 보다는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누나를 기다렸죠.
누나가 들어 왔는데 비디오 테이프를 들고 오더라고요.
뭐냐고 물었더니 누나는 포르노 테이프 라고 하더군요.
누나가 테이프를 넣고 틀자마자 남자의 성기를 여자가 애무 하는게 나오더군요.
전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화면만 뚫어져라 보고 있었는데 그런 나의 모습을 보더니 누나는 빙그레 웃으면서
"너도 하고 싶니?"
라고 물어 보는거예요.
"전...전......"아무말도 못하고 있자.누나가 이리오라고 하더니 정액이 묻어 있는 저의 물건을 잡더니 입으로 살짝 뽀뽀를 하드라고요.
그러더니
" 좋아?"
전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죠..그러더니 누나는 본격적으로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 하는거예요.
살짝 귀두부근을 애무하기 시작하더니 더욱더 깊이 애무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전 너무 좋아서 "음~~~음.." 하는 신음을 저두 모르게 내배ㄷ기 시작했어요.
한 5분정도 지났을때 저는 또 쌀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누나 정액이 나올것 같아" 라고 말했죠...
그러더니 누나는
"이번에는 그렇게 싶게 싸면 않돼" 하면서 입에서 빼더니
"누나가 해 주었으니 이번에는 너가 해봐 "
하면서 저의 얼굴을 누나의 성기 근처로 갔다 데는 거예요.
전 그때 처음 여자의 성기를 보게 되었죠.
뭐라고 그럴까 곡 해바라기 같기도 하고 조개 같기도 하고.
전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가만이 있으니까.. 누나는 웃으면서 잘봐 여기에
입을 갔다데고 혀로 움직여봐 하면서 누나 스스로 성기를 벌리는 거예요.
전 누나가 시키는 데로 누나가 벌린 그곳을 혀로 할았죠.
1분도 않돼서 누나는 신음 소리와 함게 저를 안으면서 쓰러 졌어요.
전 제가 뭘 잘못 한지 알고 놀라서 누나를 안으면서 흔들기 시작 했어요.
누나가 갑자기 눈을 뜨면서
"너 잘하는데......"
라고 하더니 절 껴안고 업어 지는거예요.
누나의 가슴과 저의 가슴이 밀착 되었는데 넘 좋았어요.
너무 푹신하다고나 할까요...하여튼 지금 생각해도 그런 가슴은 없었어요.
누나는 손을 내리더니 저의 물건을 잡고 누나의 성기로 갔다 대더니 저의 허리를 안는거예요.
뭔가에 들어 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것도 잠시뿐 너무도 따뜻하고 미끌거리는
느낌에 정신이 없었어요.
그 자세로 가만히 있자...누나는
"자 ...이렇게 하는 거야" 하면서 저의 허리및 엉덩이를 만지면서 움직이는 거예요.첨에는 힘들었지만 조금 지나자 누나의 움직임에 맞추기 시작했어요.
누나도 첨에는 별 반응이 없더니 제가 맞추기 시작하자 교성을 지르기 시작 했어요.
"아~~~너무 좋아..너무좋아."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제가 첨이라 그런지 또 정액이 나올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누나에게
"누나 나 나올것 같아"했더니...누나는 더욱더 저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더니 "꼐속해...멈추지 말고.....그냥 싸 버려"라고 하는 거예요.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냥 싸 버렸어요.
누나 안에다 싸자 누나는 더욱더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 데더니 잠시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누나가 일어나더니 정액을 싼 물건을 누나의 성기에서 빼더니 입으로 딱아 주면서
"너 누나가 부를때는 누나랑 같이 자야해...그리고 이것은 우리 둘만의 비밀로 알아야해...알았지"한는 거예요.
전 "네..알았어요" 라고 대답 했죠...
누나는 잠시 가만히 숨을 고르더니 저를 데리고 같이 샤워실로 가서 씻겨 주는거예요.
같이 씻으면서 누나는 저의 물건이 이븐지 또 애무를 하는거예요.
또 하고 싶은 맘은 있었지만 너무 힘들더라고요. 허리도 아프고..
그날이 지나고 저랑 누나는 거의 같은 방에서 자게 되었어요.
거의 잠을 못 잤죠.....누나랑 거이 하루에 3~4번씩하고 서로 힘들 때는 오랄을 했으니까요...
누나로 인해 여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죠....^^


여기까지가 저의 추억 담입니다.
지금 이 누나는 시집을 가서 잘 살고 있어요..
어떤 인연이 있는지 제가 집에서 독립을 했는데 우연하게도 같은 동내에서 마주친거예요..
전 몰랐지만 누나가 먼저 말을 걸어서 알게 되었어요.
근데 느낌이 참이상하더라고요.
마침 일요일이어서 누나는 점심을 먹자고 집으로 데리고 갔는데 남편이 있더라고요..무슨 죄를 지은 마냥 전 성급히 집을 나왔죠...
그후로 몇번 마주쳤는데 그냥 제가 웃으면서 피했죠...^^
네이버3 가족 여러분들....
재미없는 이야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에는 저의 고등학교때 애기를 쓸까 합니다...
대신 ...여러분의 격려가 있으면 말이죠....^^추천도 좋아요...^^
점수좀 많이 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72 비추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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