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한 스커트입은 유부녀와 드라이브중에..(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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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어주어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2부가 시작됩니다.




유뷰녀의 타이트한 치마를 올리는데 풍만한 엉덩이에 걸려 힘들게 올렸습니다.

치마 속에는 롱스타킹에 음모가보이는 흰색팬티를 입고 있더군요

저는 절로 흥분되어 유부녀의 손에 있는 귀두가 충혈되었지요

더이상 참을 수 없기에 매끈한 허벅지와 팬티위로 도톰이 살이오른 둔덕을 애

무해주었더니 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왔지요

"헉~..아~항..헉"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높아가고 있었습니다

유부녀는 역시 금방 뜨거워지더군요.

유부녀의 둔덕을 만지던 손은 조금씩 스타킹 안으로 밀어 넣으며 팬티라인이

닿는 순간 음보가 손에 걸리더군요

유부녀의 음모는 너무나 많았죠 벌써 음모 주위에은 그녀액이 흘러 넘쳐 매끈

거리더군요.

음모의 감촉이 아주 좋았죠

좀더 손을 밑으로 내리자 도톰하게 살이 올라있는 음부가 뜨겁게 입을 벌리고

흥건히 액을 쏟아 내리는데 매끈함이 죽여주더군요

저는 중지로 그녀의 클리토스를 찾아 부드럽게 비벼 주었더니 그녀의 입에서

는 뜨거운 신음과함께 풍만한 엉덩이를 들어 올리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더군

요

이번에는 엄지로 클리토스를 애무하며 중지로 유부녀의 음부 구멍속으로 넣었

더니 그녀는 저의 목을 강하게 끌어안으며 저의 귀속에 뜨거운 혀를 넣으며 애

무를 시작하는데 한손으로는 저의육봉을 흔들면서 완전히 뒤엉켜 정신없이 키

스를하며 저의 혀를 강하게 빨아 당기는데 우리는 흥분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

습니다

저는 차 의자를 뒤로 눕히고 유부녀의 스탕킹과 팬티를 동시에 벗겼죠

허연 허벅지와 검은 음보의 숲이 대조적으로 섹시하게 보이더군요

저는 유부녀를 서서히 달구기위해 그녀의 허벅지와 입술과 혀로 터치하기도하

고 강하게 빨기도하며 그녀의 음부 주위를 맴돌면서 애무를 5분여 해주자 그녀

는 못참겟다는듯이 양손으로 저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음부에 저의 입술을 닿

게 하기위해 풍만한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밀착 시키더군요.

저는 우선 혀를 길게 내밀어 음부 주위를 쓸어 올리면서 부풀어오른 그녀의 클

리토스를 빨고 혀로 돌려가며 애무를 해주자 유부녀는 미친듯이 신음을 지르

며 허리가 요통을 치고 많은 액을 내보내며 10여분을 애무해주자 유부녀는 온

몸을 떨려 오르가즘을 다달았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성원에 감사드리고 다음이야기는 유부녀가 저의

육봉을 빨아주는 내용입니다.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시고 후한 점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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