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새벽야그 (여수노래방&아줌마)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늘(21)새벽야그 (여수노래방&아줌마)

페이지 정보

조회 2,690 회 작성일 24-03-11 04:1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여수노래방&아줌마

전남 여천공단으로 출장내려온지도 어언 18개월째 입니다. 전 **화학에서 지금 전산화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어제 저녁 초저녁에 한숨을 자서 그런지 12시가 가까워 지는데 잠이 안
오더군요. 그래서 쫄다구에게 말했죠. "옷입어" "왜요" "노래방이나 가게" "좋쵸" 쫄다구는 신이
나서 옷을 입고 물론 저도 옷을 입었죠. 근데 가는날이 장날 이라더니 3~4군데의 노래방을 찾았는
데 아가씨가 없다네요. 물론 손님들로 가득차 있었죠. 여기는 공단밀집지역이 되어서 유흥문화가
상당히 발전되어 있습니다. 에라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하고는 포기하고 숙소(여관)로 돌아 올
려는데 글쎄 쫄다구가 발동이 걸렸는지 딱 한군데만 더 가보자는 겁니다. 저는 이곳의 생리를 잘
알고 있죠. 보도아가씨들이 노래방을 다니는데 다른곳으로 가도 거의 마찬가지거든요. 아가씨가 다
팔렸다는 얘기죠. 그런데도 한군데만 더 가보자고 졸르는 겁니다. "그래, 딱 한군데만이다" 다짐을
받고는 차를 돌려 노래방을 찾기시작했죠. 좀 가니까 용*노래방이라고 하나가 보이더군요. 저는 안
들어가고 쫄다구가 바람을 쓍하니 날리며 들어 갔다 나오더니 의기양양한 얼굴로 "빨리들어오세요"
하더군요. 별일이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주인아줌마왈 아가씨랑 놀려면 1시간정도 기
다리고 혹시 아줌마가 괜찮다면 아줌마는 지금당장이라도 불러줄수 있다고 하더군요. 현시각이 12시
30분인데 한시간을 기다리리려면...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렇다고 들어 와서 나갈수도 없고 할수없
이 불러달라고 했죠. 방하나를 잡고 맥주한잔 빨면서 기다렸는데 한 20분 정도 지나서 노크소리와
동시에 한 30대 후반의 아줌마가 어색한 표정으로 들어오더군요. 쫄다구가 잽싸게 일어나서 내옆으
아줌마를 인도했죠. 저는 맥주 한잔을 따라서 아줌마에게 줬죠. 단숨에 원샷!!! 그렇게 한 2~3번이
지나자 또 노크소리와 함께 역시 30대 중반의 아줌마가 들어왔습니다. 물론 쫄다구 몫...
저는 오늘은 놀기는 글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죠. 산전수전 육박전까지 다겪은 아줌마들 뭐 별재미
있겠냐하는 생각이 들은거죠. 역시나 쫄따구 아줌마가 서서히 바람을 잡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는 무
르익어갔다. 근데 쫄다구 아줌마는 신이나서 노는데 내아줌마는 별말도 없고 잘놀지도 안았다.
아줌마는 "저 노래안하세요?" 하고 내게 물었다. "아, 네, 제가 워낙음치라서요" 하고 대답했다.
사실 난 정말 음치다. 그래서 노래방이던 룸싸롱이던 가서 술이 안취한 상태에서 거의 노래를 불러
본적이 없다. 쫄다구와 아줌마는 물고기가 물을 만난듯 신나게 엉켜서 춤추고 비비고 했다.
나와 아줌마는 말없이 죄없는 맥주만 죽이고 있었다. 한참을 신나게 놀던 쫄다구는 내게 미안했는
지 부르스곡을 때리면서 나와 아줌마의 손을 잡고는 스테이지(?)로 이끌었다. 마지못해 끌려나갔지
만 그때까지만 해도 별로 재미가 없었다. 아줌마와 서로 어색하게 껴안은 상태에서 브루스가 진행
되었죠. 키는 한 160정도 그렇게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평균체구에 스트레이트로 뻗은 검은머리
그리고 머리카락에선 향긋한 샴퓨냄새와 더불어 아직 물기가 좀 축축히 젖어있었습니다. 실은 오늘
은 글렀다고 생각했기에 아줌마를 자세히 안봤는데 춤을 추며 자세히 보니 그렇게 빼어 나지는 않
았지만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는 않을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얼굴을 내려다 보니 맥주 서너잔이 들
어가서 그런지 얼굴이 홍조를 띠고 수줍은 듯 눈은 아래로 향해 있었다. 갑자기 아줌마가 귀여워 보
였다. 내가 품으로 끌어당기자 아줌마는 내 넓은가슴에 폭안겼다. 옅은 향수냄새와 비누냄새가 나를
자극했다. 나의 분신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풍만한 가슴이 느껴진다. 후후후 나도 별
수없는 남자였는가 보다. 내허리를 안고 있는 아줌마의 손이 끌어당기는 느낌이 전해져 온다. 아줌
마도 내 분신을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난 오른다리를 살며시 아줌마의 다리사이로 끼우고 아줌마의
하체를 밀착시킨체 조금씩 아줌마를 자극해 나갔다. 조금 지나자 아줌마의 손이 내허리를 더욱 당기
는 것이 느껴졌다. 쫄다구는 귀엽게도 브루스곡 대여섯개를 예약해놓고 계속 부르고 있었고 그쪽도
거의 분위기는 우리와 마찬가지였다. 내가 다리사이로 자극을 주자 움찔움찔하며 안절부절 못하는것
같았다. 갑자기 격한 흥분과 함께 장난끼가 발동하였다. 아줌마의 귓볼에 입김과 함께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유방을 잡았다. 아줌마는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 약간 간지러운듯 가끔 고개는 돌렸지만
이내 제자리로 돌아왔다. 내가 아줌마의 귓볼을 입술로 물자 아줌마는 몸을 뒤틀었다. 내손은 이미
브라우스 안으로 들어가 젖마개(브래이지어)속을 누볐는데 생각보다는 큰유방은 아니었지만 아직 단
단하고 꼭지도 작았다.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살살 돌려주자 아줌마의 젖꼭지는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젠 가릴것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의 귓구멍을 내 긴혀로 틀어막자 아줌마의 억제
된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더 자극했다. 더이상의 브루스는 진행되지 않았고 난 아줌마를 코너로 밀어
붙이고 한손으로는 젖꼭지 또다른 한손으로는 아줌마의 약간 처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탱탱함을 잊지
않은 엉덩이를 그리고 나의 입술은 단내를 내뿜는 아줌마의 입과 혀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거대
한(?) 분신으로는 아줌마의 치골을 자극했다. 아줌마는 거의 눈이 풀렸고 나도 집중(?)하는라 주위
는 신경도 안쓰여졌다. 그렇게 잠시의 시간의 흐른후 나의 입은 아줌마의 브라우스를 제치고 아줌마
의 하얀빨통(요즘도 이런말 쓰는지)을 머금었고 자연스레 나의 손을 아줌마의 보드라운 허벅지안쪽
을 쓰다듬으면서 가끔은 아줌마의 치골을 툭툭쳐주면서 아줌마를 애닯게 만들었다. 아줌마는 그때까
지도 말한마디 없었다. 아참 있었지. 끙끙앓는듯한 소리... 흐흐흐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참는소리
가 얼마나 큰자극이라는 것을...
아줌마의 치마는 거의 엉덩이 까지 올라가 있었고 나는 섣불리 아줌마의 분신을 공략하지는 않았다.
완전히 후끈하게 닳아 오르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줌마는 꽤 민감한 여자 같았다.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아줌마의 사타구니에 이르렀을때 아줌마의 앙증맞는 팬티는 이미 흠뻑젖
어있음과 동시에 뜨거운 열기가 손끝으로 느껴졌다. 드디어 내 손이 아줌마의 씹두덩(이런말 써도 이
해 하시죠)을 덮자 축축한 느낌과 뜨거운 느낌이 전해지면서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낄려는 찰나
아줌마가 갑자기 나를 밀치고는 밖으로 나가 버린다. 갑작스런 상황에 나는 황당해 졌고 쫄다구와
아줌마도 멍하니 나를 쳐다보고 그때의 쑥스러움과 당혹함이란 글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나는 왜그
런가 하는 어깨제스추어로 맞대응했지만 여전히 두사람은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 속으로 "
난 아무짓 안했어" 하는 변명을 하면서 테이블에 앉아 담배한개비와 맥주한잔으로 목을 축였다.
쫄다구는 "*과장님!!! 왜그래요. 분위기 죽이던데요" 하며 물었고 쫄다구 아줌마는 나를 이상한 눈
으로 흘기고 있었다. 아마 쫄다구와 아줌마는 내가 심하게 굴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했다. "몰라"
퉁명스럽게 대답하고는 쑥스러운 마음에 모니터를 주시했고 둘은 약간은 이상한 눈으로 나를 보다가
또 노래를 시작했다. 왜그랬을까 하는 의문에 나는 아무생각 없었다. 잠시후에 그의문은 풀어졌지만...
한 오분정도 후 아줌마가 쑥스러운 얼굴로 들어와 내옆에 앉았다.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모니터만
응시하자 아줌마는 내귀에다 대고 "화나셨나요?"하고 물었다. 내가 안났다고 하자 아줌마는 다시
"그럴일이 있었어요. 화푸세요." 하는 것이다. 내가 그럴일이 뭐냐고 묻자 아줌마는 대답대신 웃으
면서 내손을 자신의 허벅지로 끌었다. 다시 내가 "이런데 나올사람으로는 보이지 안는데" 라고 말하
자 웃으면서 내뺨에 뽀뽀를 하고는 실은 여기 여주인이 내친구인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괜찮은 사람
들이 온것 같은데 놀러오지 않을래 했다다는 거다. 그랬었구나. 역시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럼 내쫄다구 아줌마도 마찬가지냐고 묻자 잘모른다고 했다. "어잉" 내가 깜짝놀라자 아줌마는 웃
기만 한다.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었는데 있어야 할게 없었다. 까실까실한 느낌과 차가운 느낌이
동시에 밀려왔다. 아마도 뒷물을 하고 온것같았다. 그러자 아줌마는 내귀에 대고는 "실은 아까 너무
흥분을 해서 물이 많이 나와서..." 나는 그제서야 이유를 알수 있을것 같았다. 아줌마의 보지는 따
뜻하고 조이는 맛이 일품이었다. 손가락 하나가 빡빡하게 들어갔다. 어쩜 저나이 먹도록 이럴수 있
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내가 계속 쑤시자 아줌마는 "잠깐만" 하더니 나보고 먼저 나갈테니까
잠시후에 나와서 노래방중간의 쪽문으로 오라는 것이다. 아줌마가 나가고 잠시후 내가 따라나가니
아줌마가 쪽문앞에서 손짓을 했다. 내가 따라들어 가자 아줌마는 문을 잠그고는 여긴 비상계단인데
이쪽으로는 사람이 잘 안다닌다고 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자 밖으로 나가는 문인듯한게 있었는데
안으로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고 약간은 넓은 공간이 나왔다. 계단중간에 백열등 하나가 켜져 있어
그리 어둡지는 않았다. 난 아줌마를 껴안고 진하딘 진한 키스를 했다. 아줌마의 등은 벽에 기대어
졌고 아줌마의 혀와 내혀는 서로 엉켜졌으며 갑작스런 분위기에 가슴이 뛰었다. 아줌마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라자를 위로 올리자 밥공기를 엎어놓은듯한 유방이 내눈앞에 펼쳐졌다. 한쪽유방을
입에 물고 젖꼭지를 혀끝으로 핥자 아줌마는 "흐으윽 아하아아"하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내
두손은 아줌마의 치마를 말아 올리고 있었다.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자 아줌마의 신음소리
는 더욱 커졌고 나의 입은 다른 젖꼭지를 거쳐 아래로 아래로 향했다. 배꼽을 자나 옷위를 스치고
조금 내려가자 시커먼 털들이 경련을 하듯 떨고 있었고 그아래로 조금 내려가자 향긋한 냄새와 함께
조개가 입을 약간 벌린체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 아줌마가 서있는 상태에서 최대한 다리를 벌려 주
었기에 쉽게 아줌마의 보지를 볼수 있었다. 조금은 거므스름했지만 싱싱해 보였으며 내가 치골의 털
사이를 벌리자 아줌마의 조그만한 음핵이 그 당당한(?) 자태를 드러내었다. 난 더이상 볼수만 없어
혀를 내밀어 음핵을 핥았다. 아줌마는 곧 넘어갈것 같이 몸을 뒤틀면 나의 머리을 움켜쥐었다. 혀바
닥 전체로 음핵을 미끈한 음핵을 훓어가자 벌건음핵사이로 조금은 하얀 몽우리가 보였다. 이빨로 살
짝터치를 하자 아줌마는 갑자기 주져앉았고 내가 다시 일으켜세우고 다리를 벌린후 드디어 기다리던
보지로 혀가 내려갔다. 아줌마의 보지는 벌써 흥건히 젖어있다못해 양허벅지쪽으로 물이 약간 흘러
내려가고 있었다. 내혀와 입이 아줌마의 보지를 정복하자 아줌마는 미친듯이 몸을 뒤틀며 신음소리
를 내고 있었다. 다시 아줌마를 뒤로 돌려서 벽을 손으로 잡게 하고는 허리를 숙이게 하자 아줌마의
주름이 가고 홍조를 띄고 있는 항문이 나타났다. 양쪽엉덩이로 부터 혀와 입술로 핥고 빨고 오면서
꼬리뼈 부분에 이르러 혀를 모로 세우고 항문아래쪽으로 훑어 내려오자 아줌마는 "그만, 아하앙, 그
만 나죽어"하면서 외쳤다. 그러나 예서 멈출내가 아니었다. 양쪽엉덩이를 벌리고 혀끝으로 항문을
쫙쫙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입술전체로 항문을 쫘악 빨아 들이자 아줌마는 엉덩이를 뒤틀고는 "하악
나죽어... 그만, 제발... 아하앙 아아~~~"신음소리와 더불어 몸서리를 치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해도 오랄하나만은 끝내준다. 이정도의 오랄에 뻑 안갈 여자가 있을까? 혹시 이글을 보는
네이버3 여성 회원여러분!!! 자신도 한번 죽이는 오랄을 받고싶은분은 메일주세요... 후회하지 않을실
겝니다... 기다려도 될까요???? 하하하... 각설하고
거의 한 15분쯤을 그렇게 하자 아줌마는 척 늘어졌다... 그리곤....

경험담이라서 짧게 글을 쓰려했는데 어제의 벅찬감정과 감동(아참 오늘이네요... 12시가 훨씬넘은
시간이었으니까요)을 글로 표현 하자니 본의 아니게 글이 길어졌네요. 조금은 적나라한 표현이 있
더라도 이해해주시고요. 오늘 너무 무리를 했더니 손이 후들거려 타이핑이 잘 안되네요.........
왠만하면 다 채울려 했는데 저도 간질나는걸 싫어해서... 근데 힘이드네요... 분량도 길어지고요.
죄송하고요... 뒤 스토리도 꽤깁니다. 노래방과 그리고 아줌마의 집을 드나드는 대장정이었거든요.
참고로 여천공단이 크기 때문에 향락문화가 이곳은 많이 발전해 있구요... 글고 여수여천쪽 정보
많이 알고 계신분들 글을 올려주시던지 아님 메일주세요... 제가 오늘은 서울로 올라가는날 이거
든요... 나머지 글은 월요일 다시 내려와서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죄송... 꾸벅...

여수/여천 노래방정보 : 노래비 : 12,000원
맥주 : 1통당 10,000(여긴 병이나 캔이 아니고 물통에 담아서 줍니다)
안주 : 오징어(5,000) 새우깡(공짜)
아가씨 : 시간당 25,000
두세분이 가셔서 아가씨 2불러서 2시간 정도 놀면 토탈 16~7만원선

이쪽으로 출장이나 관광오시는 분들 꼭 한번가보세요...
혹시 압니까? 저처럼 운이좋아 흐흐흐...
즐거운오후와 편안한 주말되시고요... 담주에 뵙죠...

네이버3을 사랑하는 parkjw회원씀(아이디보시면 제성이 뭔지 아시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107 비추천 27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