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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방석집에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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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0 회 작성일 24-03-11 04: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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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함다 ..심한 독수리다 보니 다운될까봐 내용을 다올리기 힘들어 분할해서 올립니다.이해하십쇼..^^


다시 씀다...
저는 가슴을 못만지는 대신 보지는 잘 응해주니까,,내심 기분이 좋았음다.그때
잠깐 내 앞에 연놈들은 가관입니다.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및에서 계속 작업하고 ,얼굴은 입술을 줄줄 빨고,,하하하 우리는 그걸보고 얼굴을 마주보며 씩 따라
웃었죠 ,그리고 제손은 어느덧 그 아줌씨의 펜티를 옆으로 젓치고 질속으로 향하고 있었죠..정말 기분 끝내주데요...저는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려고 앞에 년놈들에게 술을 권했음다.근데 시간이 벌써 1시간이나 지나가고 술도 많이 안먹은것 같은데,반 박스가 조금 덜남았더라구여...하여간 저는 술을 돌리고 다시 아줌씨랑 이런저런 이야길 했음다.


아줌씨 나이는 32살이랍니다.글구 아직 미혼이며 술집에 나가는 이유가 먼지
물었죠,,사실 돈모으는거 아닙니까,근데 그 년에 대답이 가관입니다.
하하하 =술집에 나가는것이 가슴수술 해서 시집가는거라나,,,하하하
그 아줌씨 어지간히 가슴 에대해 한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여간 저는 이야기 하면서 계속 왼손으로 그 아줌씨의 질속을 손가락으로 장난을 쳤죠,,술맛 정말 죽이데요..어느 정도 되니까 아무리 이게 직업이 아줌씨도
흥분이 되는지 갑자기 손으로 제 똘똘이를 잡지먼니까...하하하

그래서 저도 한층더 흥분해서 보지를 사정없이 손가락으로 쑤셔됐죠,,머
그러니까 이번엔 제 자크를 내리더니 오랄을 해주겠답니다..저는 왼 떡인가해서 맞겼죠...진짜 술많이 안먹었으면 살번 했습니다...정말 입으,로 잘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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