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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집에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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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4 회 작성일 24-03-11 04: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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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회원된지 얼마 안됐지만 백수인 관계로 접속 엄청나게 함다.

글구 어제 아는 누나 생일 이라 새벽부터 지금까지 밤샘을 해서리

죽을 지경입니다.근데 방석집이란 글을 우연히 보고,저도 생각난는

일이있어서 글을 올립니다,.,재밌게 봐 주세여...^^


때는 대학교 2학년때일입니다. 저는 어렵게 만난 두번째 여자 친구와 헤어진 충격에 열이 받아서
하사관 휴가 나온놈을 찾아가 하소연을 했죠.근데 여자란 모르던 놈이 군에가서 촛나 여자만 밖혀나
봅니다.그놈이 갑자기 방석집에 한번 가보자는겁니다. 그래서 이게 왠 재수가 싶어 저는 더욱더
눈물을 흘리는척 했죠...시간이 흐르고 새벽1시가 되자 우리는 부산의 구포역 부근의 방석집으로
갔죠...히히히(거긴 아마 모르는 분이 없을겁니다.)


하여간 우리는 택시 잡아타고 촛나게 달렸죠.그러다 보니 갑자기 재수좋게 비가 옵니다..
(알아두세여..비오는 날엔 거기도 손님이 별로없기 땜시 흥정이 쉬워집니다..)저는 일단 술값은
흥정이 잘되겠다 생각했죠..글구 도착했습니다.거기는 빨간불이 꼭 뽕집마냥 늘어서있거든요.하여간
우리는 최대한 젊은 영계를 먹자는 각오로 세심하게 고를려고 했죠..근데 왠걸 영계보다 아줌씨만
촛나 있더라고요..그래서 그중에서도 젊은 30대초반 을 찾아 들어갔죠.


들어가니 빨간 조명에 긴 치마를 입은 아줌씨가 한명에 조금젊어 보이는 20대 후반 아가씨가 있더
군요..그래서 술값 계산 하겠다는 친구한데 젊은년 주고 제가 아줌씨했죠.(하하하 그건 의도적
이었습니다. 젊은 년은 촛나 많이 빼거든요,,술먹다 보면 짜증나고,하여간 전 부터 아줌씨를 한번
먹고 싶었죠.)글구 술값을 물으니 맥주5병에 안주 1개가 50000원이더군요..좃나 비싸죠?
그래서 우리는 일단 맥주 1박스에 안주 4개해서 20만원으로 합의 보기로 했슴다.그리곤 첫잔을 비웠죠...
잠시 뒤에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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