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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부근 전화방 알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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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57 회 작성일 24-03-11 03: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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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현대백화점 옆에 꽤나 오래된 전화방이 있습니다...
요즘은 좀 가본지 오래되었지만... 한 1년전 두번째 갔을 때였군요..
그때도 그냥 몇통화 형식적으로 섹한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 전화를 기다리는데.. 앳된 목소리의 전화가 오는 것이었습니다..
"저... 아르바이트를 할려고 하는데요..."
전 이런곳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됐다고 하려는데..
"비디오방에서 입으로 콘돔끼고 사정해주고 5만원만 주세요"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니 기왕 알바를 하려면 직접하고 돈좀 많이 받지 그게 뭐에요?"
하고 물으니...
"전 직접 하는것은 싫어서요.."
하는 것이었다.. 나이를 물으니 25.. 시간도 남길래 만나자고 하였다.

약 30분후 그녀는 반팔차림에 청바지를 입고 왔는데.. 뭐 생각보단 쓸만한 아이었다.. 좀 마른듯 했지만...

그래서 둘이 신촌의 비됴방(잘 아시겠지만 이곳은 거의 여관수준이죠..)에 가서 자리에 앉아 있었고... 어색한 분위기가 흐른후 그녀가 조용히 말했다..
" 저 시작해도 되죠?"
그래서 그러하고 했다.. 그러자 그녀 어색한 팔놀림으로 제 바지와 팬티를 반쯤 내리고 제 자지를 천천히 만지는 것이었다ㅓ... 어찌되었던 젊은 아가씨가 만져주는데 흥분 안될리가 있나...
자지는 서서히 부풀고 그녀가 제 자지에 콘돔을 끼우려 하기에
"잠깐만... 좀더 즐기고 하자..."
"그러세요.. 그럼" 하면서 천천히 만지기만 하는것이다...
전 천천히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애무했는데 헐렁한 옷차림에 가려서 그랬는지 가슴도 제법 볼록하고 엉덩이도 나왔다...
"몇번이나 이렇게 해봤어"

"한 20번 정도" "근데 진짜 섹스 안해봤어?" " 조르는 사람 있긴 했지만 한번도 직접한적은 없었어요.." " 입으로 빤 사람도?" "네"
참 희한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장난이 치고 싶어지데요...

그래서 천천히 그 여자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발목까지 내렸죠...
좀 당황하는 듯 했지만 어차피 밖에서 보이지도 않고...
"빨리 해요 우리" 하면서 재촉하기에 " 알았서 20분만 시간줘" " 아이 참 "
하면서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우선 그 아가씨 바지를 다 벗겼죠... 많지않은 털과 도톰한 언덕이 보기 좋더군요... 엎드리라 했죠... 싫다는거.. 그럼 돈 안준다고 하고 엎드리라니 엎드리더 군요... 항문을 천천히 애무하고 보지를 한 5분간 애무 했어요... 가슴은 브라만 풀고 티는 입은채로 가슴을 애무하니 서서히 커지더군요..
"바로 눕힌후 다리를 벌리게 하고 보지를 펼쳐보니 정말 별 경험이 없는듯 깨끗하더라구요...
"빨리 해요.."
"알았어 콘돔 끼워" 콘돔을 끼고 그녀는 쪼그려 앉은채 제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사정하기 전 저는 입에서 자지를 빼고 콘돔을 뺐습니다..
"그냥 콘돔 빼고 손으로 하자"
그녀는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래 위로 흔들었고.. 다시 사정하기 직전 전 그녀를 소파에 엎드리아 했죠... 내가 하겠다고 ...
그녀는 엎드린채 항문을 제게로돌리고 있었고... 전 제 스스로 자위를 하면서 그녀의 항문과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고..
사정순간.... 전 그녀의 항문에 제 정액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것은 그녀의 보지 언저리에 뿌렸죠...
그녀는 투덜댔지만... 어쨌든 이미 벌어진 일... 대충 옷을 입고 물 묻혀서 그녀의 보지를 닦은 다음 제 자지를 닦아 내었죠...
싫어하면서도 제 자지를 잘 닦아주더군요... 마지막으로 그녀의 입에 자지를 한번 물리고... 핥아 달라니 그냥 해주더군요...

그렇게 하니 별 무리 없이 재밌게 1시간이 흐른것 같더라구요..
아직도 하려나....
요즘 전화방은 재미가 없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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