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시작하면 자꾸 하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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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조용하게 지내다가 얼마전에 채팅에서 만난 아줌마와 관계를 하고 난
다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하고 싶어졌다.. 그 아주머니는 사실 저녁에
술 먹고 만나지 않으면 좀 그런 얼굴이라서 아주 급할때 하기로 하고
일단은 예전에 전화방서 만나서 연락하고 한동안 관계했던 아줌마에게
전화를 했다. (그 아주머니 나이 40, 쩝..나는 왜 그런 아줌마만 생기는거야.)
그래도 전화방에서 만나서 첫만남에서 바로 관계하고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관계를 했던 사람이아서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을 정도이다.
어떻게 보면 나이는 나보다 한참 많지만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사이다.
서로 집전화번호와 직장까지 알 정도로 친하니깐 서로에게 피해를 입힐
일이 없는 그런 사이라고나 할까?
하여튼 정말 오랜만에 전화를 했다. 한 3달 정도 연락안 한 것 같다.
그 동안 다른 아줌마 (이 아줌마 이야기는 다음에...이 아줌마도 41살...
아!! 나는 언제 40대 아줌마를 벗어 나 본나....훗..한번 벗어나 본적 있다.
50대 아줌마...으 흐흐...그 이야기도 다음에...) 만나느라 연락을 안했었다.
그러고 쭉,,, 돌이켜 보니 내 생에 몇년 전 부터 항상 고정적으로 관계하는
여자가 있었던것 같다..예전에는 동갑내지 나이 어린 애들이였는데..
이제 나도 한살 한살 먹다 보니 아줌마들만 꼬인다..
이야기 본론으로 다시 들어가서 ...
전화하니 여전히 반가운 목소리로 반기다..그 동안 바빴냐고...물어 온다..
네..무진장 바빳어요..먹고 살기 그러초 머..하면서 뻥쳐따..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 싶어요....하고 말했따..
그래...만나자! 라고 쉽게 응해왔다... <<-- 그러치..전화안해서 몸달았었찌??
약속장소에 가서 기다리니 시간에 맞춰 나오는 것이였다...멀리서 보니
깡총 깡총~~ 띠면서 가방을 흔들면서 내 차로 달려 오는 폼이..
나이에 안맞게 귀여웠따..난 아줌마들 하고 많이 관계해 바서 좀 아는데..
여자는 나이 먹어도 무척 귀엽다..나이 하고 상관 없이 무진장 귀엽따..
아니다..어쩌면 내가 귀엽게 굴도록 시키는 것인지도 모른다..
내 앞에서는 무진장 귀연척 한다..내가 귀연 여자 좋아 한다고 해꺼든..흐흐~~
나이 먹은건 전혀 상관 안해고, 나이 먹어도 귀연 여자 무척 조아한다고 해꺼든
귀엽게 띠어 오는 아줌마를 차에 태우고 남한산성으로 올라 갔따..
(그 아줌마 성남..../ 난 서울..쩝..경기도는 다 도라 다녀....)
한쪽 구석에 차 세워노코 일단 손으로 가랑이 사이를 만져 주었다..
거부 하지 않고 그냥 웃기만 하더군...그러면서..
"왜? 못참겠어???" 하고 묻는다.. 흐흐~~ 귀연 것...
일단 어떠케...차에서 할 맘은 그날 안생겨서....
(요즘 만나는 아줌마가 여관을 너무 싫어해서 거의 카섹만 하고 다녀썸..
그래서 이젠 카섹 하면 신물이 남...)
일단 호프집에 델꼬 가서...급하게 몇잔 머겼따....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 보고 싶었따는 이야기..신랑이 요즘 이상하다는 이야기..
고등학교 다니는 큰 아들이 자위를 하는거 같다는 이야기 등등...
나하곤 상관 없는 이야기 응응.. 하면서 들어 주었다...왜 응응이냐고요?
다 알겟찌만 남자는 여자하고 한번 자고 나면 남자는 반말 여자는 높임말됨..
내가 위에서 눌러 주었으니깐...
피쳐 하나 다 머꼬 다시 시동걸고 ....여관으로 고!!!
올만에 들어와보는 여관..한 두달 더 된거 같다..여관...흐흐~~
한땐 정말 여관비만 아껴도 차 바꿔썰꺼라고 생각한적도있었다..
여관비와 술값, 기타 여색잡기에 썬 돈이 얼마던가..흐흐...그래도 후횐없따..
나중에 돈은 남아 도는데 여자가 없을때도 있을꺼니깐...
물밀듯이 밀려올때....잘 간수해야지..하는 생각이다...
약간 다른 쪽으로 이야기를 흘리면..정말 느끼는 건데..
여자가 밀려 올땐 한꺼번에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밀려온다..
없을땐 씨를 말리더니..그래서 난 맘에 안드는 여자라도 저금을 잘해 놓는다.
별로 맘에 없어도 가끔씩 전화해서 팬 관리를 해 놓는 것이다..
다시 원위치....빨리 옷버낀 이야기나 하라고요??
맨날 그게 그거 인거 똑 같지 않나요? 군소리 말고 그래도 이야기 하라고요?
네에~~
벌써 수십번 만난 관계라서 급한것이 없었습니다.
옷 하나씩 벗고 일단 담배 한대 피웠조.... 이야기 하면서..
그리고는 갑자기 제가 침대로 눕혔습니다.
좀 터푸하게 빨아 대었쪼..이 아줌마는 터푸한거 조아하거든요...
빤쯔만 입고 있는 아줌마 에게 올라타서...입으로 할타 나갔습니다.
빤쯔는 안벗기고 그 위로 빨았떠니 헉헉하면서 감이 오더라고요..
전 빤쯔 사이로 손고락을 넣고 쑤셔 주었습니다..왜 안씻고 하냐고요?
그 아줌마는 저와 약속하면 벌써 샤워하고 속옷 다 갈아 입고 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쑤시면 되지요...제가 아줌마들한테 잉끼(?)가 좀있는건요
실은 딴게 아니고요..정말 제가 생각해도 최선을 다해서 빨아 줍니다.
어디를 빠냐고요? 뻔하지요 머..빠는대가 몇군데 있나요?
가끔 이빨싸이에 털 끼이는거 빼고는 저도 좋아요 빨때...
그것도 많이 하니깐 요령이 생기더라고요...어떠케 빠는걸 조아하는지 등...
첨엔 그냥 빨아서 몇번 보냅니다...빨리 넣어 달라고 해도 그냥 빱니다.
후두둑 후두둑 소리도 뻑뻑 나게 빨아 줍니다..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빱니다.
이 정도 정성이면 난 정말.. 아줌마들 내 전화 받고 바로 나와야 한다고
감히 혼자서 자만에 빠져 봅니다....
그리고 이 아줌마 남편은 평균 5분이랍니다...전 거의 30분 빨아 주는데...
빠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박은 이야기 할까요?
아 아줌만 오랜만에 몸 풀었답니다 . 남편하고 한달전에 하고 안했다나요..
5분도 못채우는 남편이 그나마 요즘은 안한다나요...그래서 하고 싶었다고..
전화 안오길레 전화하려다가 내가 알아서 전화할때 까지 기다려따고...
착하기도~~
오랜만에 몸을 푸러서 그런지 물이 홍수를 이루더라고요...
그거 손고락에 무쳐서 아줌마 입에 넣었습니다. 이러지 마라고 하더군요..
"야..나는 이거 입으로 다 빨아 먹는데 니꺼 니가 먹는게 어때서.먹어.."
결국 먹였조..흐흐~~
그 담은 뻔합니다...내꺼 아줌마가 빨고 내가 박고 뒤로 박꼬....앉아서 박꼬..
아줌마가 올라 가서 박꼬...기타 등등 하는거야 다 똑까찌요 머..
그리고 여지 없이 뻥쳐썸니다..
" 야 아무리 보아도 넌..가슴이 너무 이뻐...." <<- 아시조? 그냥 이래 주는거?
흐흐....존나게 조아하더군요..가슴 이뿌다고 하니깐..정말 이뿌냐고요??
넘 이상한 젖 가지고 그러면 뻥치는거 자기도 알텐데..쪼끔 괸찬타 싶으면..
존나게 이뿌다고 쪼끔 뻥치는거야 어때요..괸찬초??
자기 임신기간이라고 안에다 사정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전에 저하고 자주 할때는 자기가 알아서 피임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제가 잘 안해주니깐 피임안하고 있따고..
안에다 제발 하지 말아 달라고....자기가 빨아서 사정하게 해준다고..
그냥 쑤셔쪼 머....그러다가 싸기 전에 꺼내서 배에 흩 뿌렸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많이 나오더라고요...배에 뿌렸는데 어떤건
껄떡 껄떡 대면서 얼굴까지 티었으니깐요...
그리고 제가 늘 하던데로 손으로 막 비벼쪼...
봉지로 못드러간 내 새끼들..내 분신들 땀꾸멍 속으로라도 여자한테
들어가라고 전 막 비빕니다...맛사지 해 준다고 말하면서요..
불쌍한 내새끼들 다음엔 안에다 쌀수 있는 아줌마 만나서
따뜻한 봉지 구녕 맛 보여줄깨 아라찌?? 내 새끼들...
그냥 그러고 그 집 근처에 내려 주고 집에 왔습니다. 다음에 연락한다는
말과 함께요...근에 어제는 그러고 집에 오니
마누라 얼굴 보기가 미안하더라고요..철들라고 그러나??
하여튼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끝!!
담에 봐요오~~
다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하고 싶어졌다.. 그 아주머니는 사실 저녁에
술 먹고 만나지 않으면 좀 그런 얼굴이라서 아주 급할때 하기로 하고
일단은 예전에 전화방서 만나서 연락하고 한동안 관계했던 아줌마에게
전화를 했다. (그 아주머니 나이 40, 쩝..나는 왜 그런 아줌마만 생기는거야.)
그래도 전화방에서 만나서 첫만남에서 바로 관계하고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관계를 했던 사람이아서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을 정도이다.
어떻게 보면 나이는 나보다 한참 많지만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사이다.
서로 집전화번호와 직장까지 알 정도로 친하니깐 서로에게 피해를 입힐
일이 없는 그런 사이라고나 할까?
하여튼 정말 오랜만에 전화를 했다. 한 3달 정도 연락안 한 것 같다.
그 동안 다른 아줌마 (이 아줌마 이야기는 다음에...이 아줌마도 41살...
아!! 나는 언제 40대 아줌마를 벗어 나 본나....훗..한번 벗어나 본적 있다.
50대 아줌마...으 흐흐...그 이야기도 다음에...) 만나느라 연락을 안했었다.
그러고 쭉,,, 돌이켜 보니 내 생에 몇년 전 부터 항상 고정적으로 관계하는
여자가 있었던것 같다..예전에는 동갑내지 나이 어린 애들이였는데..
이제 나도 한살 한살 먹다 보니 아줌마들만 꼬인다..
이야기 본론으로 다시 들어가서 ...
전화하니 여전히 반가운 목소리로 반기다..그 동안 바빴냐고...물어 온다..
네..무진장 바빳어요..먹고 살기 그러초 머..하면서 뻥쳐따..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 싶어요....하고 말했따..
그래...만나자! 라고 쉽게 응해왔다... <<-- 그러치..전화안해서 몸달았었찌??
약속장소에 가서 기다리니 시간에 맞춰 나오는 것이였다...멀리서 보니
깡총 깡총~~ 띠면서 가방을 흔들면서 내 차로 달려 오는 폼이..
나이에 안맞게 귀여웠따..난 아줌마들 하고 많이 관계해 바서 좀 아는데..
여자는 나이 먹어도 무척 귀엽다..나이 하고 상관 없이 무진장 귀엽따..
아니다..어쩌면 내가 귀엽게 굴도록 시키는 것인지도 모른다..
내 앞에서는 무진장 귀연척 한다..내가 귀연 여자 좋아 한다고 해꺼든..흐흐~~
나이 먹은건 전혀 상관 안해고, 나이 먹어도 귀연 여자 무척 조아한다고 해꺼든
귀엽게 띠어 오는 아줌마를 차에 태우고 남한산성으로 올라 갔따..
(그 아줌마 성남..../ 난 서울..쩝..경기도는 다 도라 다녀....)
한쪽 구석에 차 세워노코 일단 손으로 가랑이 사이를 만져 주었다..
거부 하지 않고 그냥 웃기만 하더군...그러면서..
"왜? 못참겠어???" 하고 묻는다.. 흐흐~~ 귀연 것...
일단 어떠케...차에서 할 맘은 그날 안생겨서....
(요즘 만나는 아줌마가 여관을 너무 싫어해서 거의 카섹만 하고 다녀썸..
그래서 이젠 카섹 하면 신물이 남...)
일단 호프집에 델꼬 가서...급하게 몇잔 머겼따....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 보고 싶었따는 이야기..신랑이 요즘 이상하다는 이야기..
고등학교 다니는 큰 아들이 자위를 하는거 같다는 이야기 등등...
나하곤 상관 없는 이야기 응응.. 하면서 들어 주었다...왜 응응이냐고요?
다 알겟찌만 남자는 여자하고 한번 자고 나면 남자는 반말 여자는 높임말됨..
내가 위에서 눌러 주었으니깐...
피쳐 하나 다 머꼬 다시 시동걸고 ....여관으로 고!!!
올만에 들어와보는 여관..한 두달 더 된거 같다..여관...흐흐~~
한땐 정말 여관비만 아껴도 차 바꿔썰꺼라고 생각한적도있었다..
여관비와 술값, 기타 여색잡기에 썬 돈이 얼마던가..흐흐...그래도 후횐없따..
나중에 돈은 남아 도는데 여자가 없을때도 있을꺼니깐...
물밀듯이 밀려올때....잘 간수해야지..하는 생각이다...
약간 다른 쪽으로 이야기를 흘리면..정말 느끼는 건데..
여자가 밀려 올땐 한꺼번에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밀려온다..
없을땐 씨를 말리더니..그래서 난 맘에 안드는 여자라도 저금을 잘해 놓는다.
별로 맘에 없어도 가끔씩 전화해서 팬 관리를 해 놓는 것이다..
다시 원위치....빨리 옷버낀 이야기나 하라고요??
맨날 그게 그거 인거 똑 같지 않나요? 군소리 말고 그래도 이야기 하라고요?
네에~~
벌써 수십번 만난 관계라서 급한것이 없었습니다.
옷 하나씩 벗고 일단 담배 한대 피웠조.... 이야기 하면서..
그리고는 갑자기 제가 침대로 눕혔습니다.
좀 터푸하게 빨아 대었쪼..이 아줌마는 터푸한거 조아하거든요...
빤쯔만 입고 있는 아줌마 에게 올라타서...입으로 할타 나갔습니다.
빤쯔는 안벗기고 그 위로 빨았떠니 헉헉하면서 감이 오더라고요..
전 빤쯔 사이로 손고락을 넣고 쑤셔 주었습니다..왜 안씻고 하냐고요?
그 아줌마는 저와 약속하면 벌써 샤워하고 속옷 다 갈아 입고 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쑤시면 되지요...제가 아줌마들한테 잉끼(?)가 좀있는건요
실은 딴게 아니고요..정말 제가 생각해도 최선을 다해서 빨아 줍니다.
어디를 빠냐고요? 뻔하지요 머..빠는대가 몇군데 있나요?
가끔 이빨싸이에 털 끼이는거 빼고는 저도 좋아요 빨때...
그것도 많이 하니깐 요령이 생기더라고요...어떠케 빠는걸 조아하는지 등...
첨엔 그냥 빨아서 몇번 보냅니다...빨리 넣어 달라고 해도 그냥 빱니다.
후두둑 후두둑 소리도 뻑뻑 나게 빨아 줍니다..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빱니다.
이 정도 정성이면 난 정말.. 아줌마들 내 전화 받고 바로 나와야 한다고
감히 혼자서 자만에 빠져 봅니다....
그리고 이 아줌마 남편은 평균 5분이랍니다...전 거의 30분 빨아 주는데...
빠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박은 이야기 할까요?
아 아줌만 오랜만에 몸 풀었답니다 . 남편하고 한달전에 하고 안했다나요..
5분도 못채우는 남편이 그나마 요즘은 안한다나요...그래서 하고 싶었다고..
전화 안오길레 전화하려다가 내가 알아서 전화할때 까지 기다려따고...
착하기도~~
오랜만에 몸을 푸러서 그런지 물이 홍수를 이루더라고요...
그거 손고락에 무쳐서 아줌마 입에 넣었습니다. 이러지 마라고 하더군요..
"야..나는 이거 입으로 다 빨아 먹는데 니꺼 니가 먹는게 어때서.먹어.."
결국 먹였조..흐흐~~
그 담은 뻔합니다...내꺼 아줌마가 빨고 내가 박고 뒤로 박꼬....앉아서 박꼬..
아줌마가 올라 가서 박꼬...기타 등등 하는거야 다 똑까찌요 머..
그리고 여지 없이 뻥쳐썸니다..
" 야 아무리 보아도 넌..가슴이 너무 이뻐...." <<- 아시조? 그냥 이래 주는거?
흐흐....존나게 조아하더군요..가슴 이뿌다고 하니깐..정말 이뿌냐고요??
넘 이상한 젖 가지고 그러면 뻥치는거 자기도 알텐데..쪼끔 괸찬타 싶으면..
존나게 이뿌다고 쪼끔 뻥치는거야 어때요..괸찬초??
자기 임신기간이라고 안에다 사정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전에 저하고 자주 할때는 자기가 알아서 피임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제가 잘 안해주니깐 피임안하고 있따고..
안에다 제발 하지 말아 달라고....자기가 빨아서 사정하게 해준다고..
그냥 쑤셔쪼 머....그러다가 싸기 전에 꺼내서 배에 흩 뿌렸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많이 나오더라고요...배에 뿌렸는데 어떤건
껄떡 껄떡 대면서 얼굴까지 티었으니깐요...
그리고 제가 늘 하던데로 손으로 막 비벼쪼...
봉지로 못드러간 내 새끼들..내 분신들 땀꾸멍 속으로라도 여자한테
들어가라고 전 막 비빕니다...맛사지 해 준다고 말하면서요..
불쌍한 내새끼들 다음엔 안에다 쌀수 있는 아줌마 만나서
따뜻한 봉지 구녕 맛 보여줄깨 아라찌?? 내 새끼들...
그냥 그러고 그 집 근처에 내려 주고 집에 왔습니다. 다음에 연락한다는
말과 함께요...근에 어제는 그러고 집에 오니
마누라 얼굴 보기가 미안하더라고요..철들라고 그러나??
하여튼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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