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님.곤돌라님.지너스님..그리고 고수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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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니까 여러 고수님덜...꾸벅.. 저는 신입으로 가입 한지 꽤? 된 가이버 임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한다면 꽤했다고 자부 하는 사람임다.
하지만 지금까지 (앞으로도) 배운것에 비하면 현제 제가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 사실 너무나 힘들어여... 그중 컴퓨러도 가장큰 부분중 하나인데여... 그래서 시작한짓?이 야한 사이트 부터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지겠지 하는 맘에서 첫발을 들인곳이 이 네이버3이었음다.
이젠 어느정도 컴맹수준을 약간 벗어난듯한 자부심 마저 들더군여 ... 뿌듯한 가이버.....
하지만 기계를 아무리 잘 다루어도 결국 인간사해옹지마 라고 사람만 하겠어여? 끗도 업이 밀려드는 여러 번뇌를 이런 기계가 어케 알아여..
오늘 20일 제컴이 문제를 일으켜서 골치도 아프고 해서 네이버3에 들어 오니깐 제게 편지 한통이 왔음다.. 으흐흐 만가바..
네이버3 쥔님께서 여러 네이버3회원님들께 일률적으로 보낸 공문이더군여..
그 글을 읽고나서 제게 좋은 생각이 떠 올랐조// 이번 기회에 어디한번 고수님들의 용안을 한번 봐야징...
아마도 나보다 백배는 잘생겼을거야...
도...도데테 어떤 기술과 화려한 용모길레 그토록 만은 아낙네들을...
제 생각엔 한번쯤 이런 기회를 빌어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괞잖다고 봐여.. 구석진 방안에 앉아서 공상만 펼치느니 직접 고수님들의 화려한 기술적 지도와 그간의 노하우를 터득할수있는 진정한 배움의 장이될테니깐...
하지만 이몸이 나이가 들어 주첵바가지 늘어놓지말고 그냥 조용하 듣고만 있어야지..
아마도 비슷한 연배이면 애기가 잘통할텐데.. .. 근대 그때 고수님들 볼수 있을까여?...
네이버3포차나이트클럽 : 7번 돼지엄마 <----찾으면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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