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커트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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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스커트 얘기도 하고 추천점수 얘기도 하려고 합니다.
먼저,추천점수는 우리가 경험담을 서로 나누고
즐길수 있는 정보를 얻고 하는데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다른 사람의 관심도를 알고싶거나
다른사람들로부터의 지명도를 얻거나
확실친 않지만 현재의 회원등급을 뛰어넘기위한 수단이 될까나?
근데 지금의 내 경우엔 현재의 등급을 뛰어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거든요. 예전에 사진게시판까지 볼수 있었지만
현재는 못보죠.하지만 불편하진 않습니다.
왜냐면 사진게시판은 어차피 볼꺼 없거든요.
사진들은 정보게시판에서 얻는거가 더 좋고
내가 가장 좋아했던건 한국여자들이었는데
마치 tv를 한번 안보기 시작하면 그만이듯이
안보면 그저그렇고(요샌 한국꺼 없는거같더군요)
본다 하더라도 한번밖에 만족 못하거든요.
더군다나 가짜도 많고.
일본사이트 돌아다녀보면 사진게시판에 한국꺼라고
내놓은걸 발견하는 일이 많더군요.
솔직히 누가 노출심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여자 얼굴 내놓을 수가 있겠습니까?
나도 몇장 올렸지만 얼굴은 안보이는거였죠.
사실 얼굴 안보이면 그거 별로 재미없죠.
내놓을 수 있다면 이미 그 여자는 우리가 보고
흥분할 만한 가치가 없는 여자일테죠.(유흥쪽의 여자들)
그래서 훔쳐보기의 묘미는 몰래 보는거죠.
오현경같은 경우처럼 고의로 인생 망치게 할려는
생각아니면 어떻게 자기여자 얼굴을 공개하겠습니까?
훔쳐서 공개한거라면 몰라도.
얘기가 다른쪽으로 흘렸지만 추천점수제도...
신경쓸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사람의 본능 얘기를 하지만 사람에겐 훔쳐보기,노출심리가
잠재해 있습니다.그것의 표출이 강한가 약한가의 차이겠죠.
내 경우엔 아주 강하죠.
단순한 훔쳐보기,노출심리도 있지만 이곳 경험담 게시판처럼
자신의 얘기를 공개하고 읽는것도 그러한 본능이라고 해야겠죠.
물론 정보교류의 의미도 있겠지만.
내가 경험담 게시판을 좋아하는 이유도 남의 얘기를 훔쳐보고
내 얘기를 노출하는 재미가 있기때문입니다.
약간의 소재의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
얘기를 이곳에는 거리낌없이 꺼낼수가 있죠.간접 노출이랄까?
애인과 비디오방에서 한얘기,차안에서 한 얘기
이상한데서 한 얘기 등등...직접 내보이진 못하지만
얘기를 하므로써 간접적으로 노출 쾌감을 느낄겁니다.
업스커트 얘기를 해볼까요?
누가 묻기도 하던데...업스커트가 뭐냐고? 하하...
여자의 치마속을 훔쳐보는거죠.
훔쳐보기는 여자들의 노출심리에 대한 당연한 의무라고
전에 말씀드렸죠? 절대 안보여주고 싶다면 바지를 입겠죠.
치마와 바지의 차이는 다 느끼시죠?
같은 각선미라도 치마를 입었을때와 바지를 입었을때의
느낌은 전혀 다르죠.어떤 매니아는 치마입은 다리 사진만
모으기도 하던데 제 경우엔 전체적인 이미지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리와 허벅지,엉덩이와 허리 굴곡이 다 나온것을
더 좋아합니다.구체적인 취향은 아마 어릴때 겪은 경험의
복잡한 영향으로 형성되는거겠죠.
예전에도 업스커트에 대해서 썼는데
다시 쓰는 이유는 내 경험을 노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시간을 업스커트 취미를 위해 돌아다니면서
비디오 카메라로 찍었었는데 호기심도 자극하고
노출의 쾌감도 느끼려 합니다.
단지 완전공개가 아니라 그냥 그녀들의 숏커트 얼굴 사진만이죠.
보고 찍은건 엄청나지만 깨끗하게 잘 나온건만 백명이 될까말까입니다.
그들의 얼굴과 얼굴이 없는건 전신만 작은 사진으로 만들어놓은것이니
궁금하시면 와서 보세요.
어쩌면 아는 얼굴이 있을지도 모르죠.
원래 아는 사람의 비밀이 더 궁금하죠?
http://members.xoom.com/bambino7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장난삼아 만들어논거였는데
사용안해도 서버측에서는 안지우네요.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말씀드리지만 왼쪽 위메뉴가 주메뉴고
그다음에 왼쪽 아래 소메뉴를 누르면 텀네일 사진이 나옵니다.
전부 텀네일뿐인데 OLD의 P1중...제일 아래 다섯개만
큰 화면 나옵니다.
요즘은 나이도 나이지만 8mm카메라가 고장나서 찍지도 못합니다.
화장실 훔쳐보는거처럼 그런것도 노하우가 필요한데
돈되는 노하우가 아니라서 쓸데없네요.
엄청나게 찍었던 테잎도 모두 없애버렸습니다.
캡춰해놓은 사진만 짱박아놨을뿐입니다.가끔 정보게시판에 올라오는
일본 업스커트만 보고 즐기죠.
얼마전에 주식으로 4백만원으로 10억 만든분 있던데...
역시 복권처럼 운좋은 사람은 항상 있는 모양입니다.
나도 될런지...
업스커트 얘기도 하고 추천점수 얘기도 하려고 합니다.
먼저,추천점수는 우리가 경험담을 서로 나누고
즐길수 있는 정보를 얻고 하는데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다른 사람의 관심도를 알고싶거나
다른사람들로부터의 지명도를 얻거나
확실친 않지만 현재의 회원등급을 뛰어넘기위한 수단이 될까나?
근데 지금의 내 경우엔 현재의 등급을 뛰어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거든요. 예전에 사진게시판까지 볼수 있었지만
현재는 못보죠.하지만 불편하진 않습니다.
왜냐면 사진게시판은 어차피 볼꺼 없거든요.
사진들은 정보게시판에서 얻는거가 더 좋고
내가 가장 좋아했던건 한국여자들이었는데
마치 tv를 한번 안보기 시작하면 그만이듯이
안보면 그저그렇고(요샌 한국꺼 없는거같더군요)
본다 하더라도 한번밖에 만족 못하거든요.
더군다나 가짜도 많고.
일본사이트 돌아다녀보면 사진게시판에 한국꺼라고
내놓은걸 발견하는 일이 많더군요.
솔직히 누가 노출심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여자 얼굴 내놓을 수가 있겠습니까?
나도 몇장 올렸지만 얼굴은 안보이는거였죠.
사실 얼굴 안보이면 그거 별로 재미없죠.
내놓을 수 있다면 이미 그 여자는 우리가 보고
흥분할 만한 가치가 없는 여자일테죠.(유흥쪽의 여자들)
그래서 훔쳐보기의 묘미는 몰래 보는거죠.
오현경같은 경우처럼 고의로 인생 망치게 할려는
생각아니면 어떻게 자기여자 얼굴을 공개하겠습니까?
훔쳐서 공개한거라면 몰라도.
얘기가 다른쪽으로 흘렸지만 추천점수제도...
신경쓸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사람의 본능 얘기를 하지만 사람에겐 훔쳐보기,노출심리가
잠재해 있습니다.그것의 표출이 강한가 약한가의 차이겠죠.
내 경우엔 아주 강하죠.
단순한 훔쳐보기,노출심리도 있지만 이곳 경험담 게시판처럼
자신의 얘기를 공개하고 읽는것도 그러한 본능이라고 해야겠죠.
물론 정보교류의 의미도 있겠지만.
내가 경험담 게시판을 좋아하는 이유도 남의 얘기를 훔쳐보고
내 얘기를 노출하는 재미가 있기때문입니다.
약간의 소재의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
얘기를 이곳에는 거리낌없이 꺼낼수가 있죠.간접 노출이랄까?
애인과 비디오방에서 한얘기,차안에서 한 얘기
이상한데서 한 얘기 등등...직접 내보이진 못하지만
얘기를 하므로써 간접적으로 노출 쾌감을 느낄겁니다.
업스커트 얘기를 해볼까요?
누가 묻기도 하던데...업스커트가 뭐냐고? 하하...
여자의 치마속을 훔쳐보는거죠.
훔쳐보기는 여자들의 노출심리에 대한 당연한 의무라고
전에 말씀드렸죠? 절대 안보여주고 싶다면 바지를 입겠죠.
치마와 바지의 차이는 다 느끼시죠?
같은 각선미라도 치마를 입었을때와 바지를 입었을때의
느낌은 전혀 다르죠.어떤 매니아는 치마입은 다리 사진만
모으기도 하던데 제 경우엔 전체적인 이미지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리와 허벅지,엉덩이와 허리 굴곡이 다 나온것을
더 좋아합니다.구체적인 취향은 아마 어릴때 겪은 경험의
복잡한 영향으로 형성되는거겠죠.
예전에도 업스커트에 대해서 썼는데
다시 쓰는 이유는 내 경험을 노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시간을 업스커트 취미를 위해 돌아다니면서
비디오 카메라로 찍었었는데 호기심도 자극하고
노출의 쾌감도 느끼려 합니다.
단지 완전공개가 아니라 그냥 그녀들의 숏커트 얼굴 사진만이죠.
보고 찍은건 엄청나지만 깨끗하게 잘 나온건만 백명이 될까말까입니다.
그들의 얼굴과 얼굴이 없는건 전신만 작은 사진으로 만들어놓은것이니
궁금하시면 와서 보세요.
어쩌면 아는 얼굴이 있을지도 모르죠.
원래 아는 사람의 비밀이 더 궁금하죠?
http://members.xoom.com/bambino7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장난삼아 만들어논거였는데
사용안해도 서버측에서는 안지우네요.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말씀드리지만 왼쪽 위메뉴가 주메뉴고
그다음에 왼쪽 아래 소메뉴를 누르면 텀네일 사진이 나옵니다.
전부 텀네일뿐인데 OLD의 P1중...제일 아래 다섯개만
큰 화면 나옵니다.
요즘은 나이도 나이지만 8mm카메라가 고장나서 찍지도 못합니다.
화장실 훔쳐보는거처럼 그런것도 노하우가 필요한데
돈되는 노하우가 아니라서 쓸데없네요.
엄청나게 찍었던 테잎도 모두 없애버렸습니다.
캡춰해놓은 사진만 짱박아놨을뿐입니다.가끔 정보게시판에 올라오는
일본 업스커트만 보고 즐기죠.
얼마전에 주식으로 4백만원으로 10억 만든분 있던데...
역시 복권처럼 운좋은 사람은 항상 있는 모양입니다.
나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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