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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여관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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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8 회 작성일 24-03-11 0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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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에서 정보를 얻고서 말로만 듣는
성지여관에 다녀 왔습니다.

가는 길을 헤매었습니다.

렉스 호텔 정문앞에서

약국과 슈퍼 중간에 골목이 하나 있습니다.
그 골목에는 미도여관 간판이 있습니다.

성지여관은 그 골목에서 조그만 올라가면 보입니다.
꼭대기에 있지만, 올라 가기에는 쉽습니다.

성지여관에 올라 가는 도중에 아저씨가 잡지만
절대로 따라 가시지 마세요...

따라 가시면 왜 가지말라는 이유을 아실겁니다.

성지여관에는
아가씨는 11시30분에 출근하여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난뒤에 일을 시작합니다.
그러니 11시50분경에 가시면 얼마 기다리지 않을실겁니다.

3시에 도착하여 성지여관에 가 보니, 주인 아줌마가
옆에서 기다리고 하여서, 라면 파는 휴게실에서 약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15분 기다리고 난 뒤에 45000원을 지불하고 난 뒤에
여관방으로 들어 가 있었죠...

샤워를 하고 열심히 씻었죠..
후장애무를 받아야 하니까요....

TV에는 4번 채널에 포르노를 틀어 주네요.
20분동안 할일도 없고 해서 포르노 테이프나 보고 있었죠..

조금 있으니 25세 되어 보이는 아가씨가 들어 오네요..

다른 여관에는 아줌마가 오는데 20대 중반 이쁜 아가씨가 오네요.
몸매는 죽이네요....

성지여관은 손님이 많데요. 다른여관은 파리를 날리지만.
유일하게 성지여관만 인기가 많데요..

목요일에는 조금 한가 하네요..
점심조 아가씨와 저녁조 아가씨가 저녁 7시30분에
체인지가 됩니다.
그러니 이점 유념해 두고서 성지여관에 가세요..

옷을 벗고 난 뒤에 성기를 빨아 주더니, 후장애무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너무 기특해서 만원을 팁으로 주었죠...

이쁜 얼굴에 날씬한 몸매로 죽여 주네요...

5만5천원으로 재미 있는 시간을 보내었으니
후회가 없네요....

아마도 전 성지여관의 단골손님이 되겠네요....

야설 회원님께서도 시간이 나시면 가 보시기를
기원 합니다.
돈이 절대로 아깝지 않네요...

추천104 비추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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