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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용산 빠구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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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86 회 작성일 24-03-11 0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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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원이지만 몇자 적도록하죠
얼마전 용산을 다녀 왔지요
컴좀보구 버스타러 가는데 갑자기 하구 싶더라구요
대낮인데..^^
쪽팔린거 무시하구 같지요.역시 여기저기서 오빠 오빠 그러더라구요..
게중 괜차는여자 찾아서 들어갔는데...
6만원에 15분이라더군요..
낮이라서 10분인데 5분더준거라나
역시 ....근데 그년 낮에 연애를 마니 했다나 힘들다구 누워버리더군요..
짜증나서리 그냥 벗구 정상위로 하구 나왔습니다
낮에두 사람들 마니다니나 봐요
ㅇ이야기 하다보니 거기도 낮에 빠구리하는 여자랑
밤에 하는 여자랑 두팀으로 나누어 진다더군요
낮에 좀 깨끝한 여자랑 하려구 했는데 내가 오늘 5번째 손님이라나.기분드러워서.....
그때 시간이 6시정도 였는데...
하여간 몃시에나 가야 첫손님이 될런지
용산보다 미아리나 청량리가 애들이 훨낮더라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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