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리_비디오방에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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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오늘 여자친구와 화양리 비됴방에 비됴보러 갔다 왔습니다. 어린이 대공원

정문쪽에 있는 비됴방이구. 안에는 보기보다 깨끗한 편입니다. 화질도 좋고..

먼저 들어와서 비됴를 보고 있는데 옆방에 다른 손님이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여..

비됴 시작한지 30분 정도 지나서 제가 담배피우러(여자친구가 담배연기에

민감해서 같이 있을땐 않피웁니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바로 앞에방 하고

옆에방 장난이 아니더군요..

완전 홀딱 벗고 홀딱 쇼를 합니다. 마침 옆방에 있는 커플은 완전 홀딱 벗고

여자가 남자 xx를 오랄로 빨아주더군여.. 아주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글구

잠시뒤에 여자가 위에서 삽입하고.. 2분도 안돼어서 끝나버리고 옷 줏어

입더군여.. 앞방도 거의 비슷한 내용이구..

8m 소형 비됴 카메라 가지고 계신분은 일요일 오후 1~6시 정도에 가 보시면

정말 제미있는거 많이 찍으실 수 있겠더군여..

참 위치는 어린이 대공원에서 건대 방향으로 오는 첫번째 사거리에서 한양대

방향으로 30m 정도 밑에 위치한 (맥도널드 건너편..) 건물 4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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