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6) SM카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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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칠동안 올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SM이란는 말은 일본에서 자주 듣고 볼수 있다. 일본 TV에서 심야
프로그램, 또는 스포츠신문, 소설, 비디오, 심지어는 만화책에서도
SM이라는 단어는 나온다.
S 의 약자는 사디스트를 뜻하며 M 마조히스트를 뜻하는 것이다.
일본에는 오래전부터 SM카페가 아무 문제없이 장사를 하고 있다.
분위기는 카페와 별다를것이 없지만 요금이 다르다.
한시간에 5천엔 정도이고 음료나 술은 무료로 제공이된다.
카페의 분위기에서 한쪽 구석에서 쇼를 보여 주는 공간이있다.
그 공간 주변에는 카페 장식과는 어울리지 않는 가죽띠, 쇠사술, 수갑,
노끈 등이 장식되어 있으며 쇼는 1시간 단윌 하루 6회정도 공연된다.
쇼는 보통 진짜가 아니냐라는듯이 한다.
여자를 묶어 놓고 촛농으로 고문하기도 하고 동물처럼 학대 하면서 하기도 한다.
또한 여자를 묶어 놓고 강제로 하는쇼도 있다.
한편의 연극을 보듯이 리얼하며 모든 장면은 여과없이 그대로 관객에게
보여진다.
또한 따로 돈을 내고 SM섹스를 배울수 있다고 한다.
연인과 같이 SM섹스를 배운다고 하는데 배우는 내용은 어떻게 묶어야
아프지 않으며 어떻게 묶어야 잘하는것인가?
어떻게 때려야 괘감이 진한가등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일본인들의 섹스에 탐닉이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계속해서 일본문화를 사랑해 주시는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추천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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