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고백] 좃물과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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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디오로 러브레터라는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제가 중학교때 일입니다.
쩝 ... 때는 거슬러 십몇년전...
어느 남녀공학 중학교 학창시절 나른한 봄날에 체육시간..
전 주번 이라 짝과 함께 교실에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창밖을 내다 보고 있었죠..
그러다 무심코 같이 주번인 친구놈을 보니 자위 행위를 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그놈한테 야..이 엑스새키야.. 아무데서나 그짓이냐...
말하고 창밖을 다시 내다보고 있는데..
조금의 시간이 흐른뒤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그녀석 있는곳을 다시돌아 보았죠..
그런 고놈이 여학생 책가방을 뒤지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도시락 을 찾아 꺼내 책상위에 올려놓고..
뚜꺼을 열어 그위에다 사정을 하더군요..
전 날렵하게 달려가서 사정하고 있는 그놈의 뒷통수를 갈겼죠..
한참을 주워 패고 나서.. 고녀석을 보니 그래도 싱글거리 더군요..
나 : 야 밥먹으면서 들키면 어쩔거야..
친구 : 눈치못채..
나 : 정말
친구 : 너 두 해봐...
나 : 정말 괸찮아 그럼 나도 해볼까..!
친구 : 니 알아서 해라..
그래서 저도 마음먹고 자위 행위한뒤 우리반에서 제일예쁜 여자에
도시락에 사정한뒤 잘비벼서 놓았죠..
시간은 흘러 점심시간..
전 곁눈질로.. 그여자에의 밥먹는걸 보았죠..
냄새와 맛이틀려서 들킬줄 알았는데..
그날따라 더 맛있게 먹고 있는것 같더군요..
그후 몇년이 지나 우연히 선배졸업식에서.. 그여자애를 만난는대..
그때는 철이좀 든 후라 어찌나 미안하던지..후,,쩝.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제가 중학교때 일입니다.
쩝 ... 때는 거슬러 십몇년전...
어느 남녀공학 중학교 학창시절 나른한 봄날에 체육시간..
전 주번 이라 짝과 함께 교실에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창밖을 내다 보고 있었죠..
그러다 무심코 같이 주번인 친구놈을 보니 자위 행위를 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그놈한테 야..이 엑스새키야.. 아무데서나 그짓이냐...
말하고 창밖을 다시 내다보고 있는데..
조금의 시간이 흐른뒤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그녀석 있는곳을 다시돌아 보았죠..
그런 고놈이 여학생 책가방을 뒤지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도시락 을 찾아 꺼내 책상위에 올려놓고..
뚜꺼을 열어 그위에다 사정을 하더군요..
전 날렵하게 달려가서 사정하고 있는 그놈의 뒷통수를 갈겼죠..
한참을 주워 패고 나서.. 고녀석을 보니 그래도 싱글거리 더군요..
나 : 야 밥먹으면서 들키면 어쩔거야..
친구 : 눈치못채..
나 : 정말
친구 : 너 두 해봐...
나 : 정말 괸찮아 그럼 나도 해볼까..!
친구 : 니 알아서 해라..
그래서 저도 마음먹고 자위 행위한뒤 우리반에서 제일예쁜 여자에
도시락에 사정한뒤 잘비벼서 놓았죠..
시간은 흘러 점심시간..
전 곁눈질로.. 그여자에의 밥먹는걸 보았죠..
냄새와 맛이틀려서 들킬줄 알았는데..
그날따라 더 맛있게 먹고 있는것 같더군요..
그후 몇년이 지나 우연히 선배졸업식에서.. 그여자애를 만난는대..
그때는 철이좀 든 후라 어찌나 미안하던지..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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