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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대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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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72 회 작성일 24-03-11 0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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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 가끔 육체적으로 원할 때가 있다.
하지만 여자라는 이름으로 그것을 부정한다.
그래서 내숭이라는 말이 생겨난지도 모른다.
(여자는 정말 내숭이다)

여잔 자신보다 못생긴 여자와 같이 있길 좋아한다.
그래야 자신의 외모가 돋보이니까 (진짜 간사하다.)

여자도 남자를 소유하고 싶다.
남 주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내가 갖기엔 부족한 남자는 애매한 사이로 거리를 둔다.
여잔 간사하다. 그래서 그 남자에게 어떤 기대감을 품게 하는 언어를 구사할 때가 있다.
"네가 맘에 들어, 너의 그 모든게 좋아. 그래서 난 널 사랑하나 봐."
이런 말로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는 또 다른 남자에게 가서 히히덕거린다.
(정말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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