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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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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3 회 작성일 24-03-10 20: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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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에 지연은 현정의 전화를 받았다.

현정이가 호텔의 룸에서 지연을 보자고 한 것이었다.

지연은 며칠 전의 일이 걸렸다.

지연은 상인에게 전화를 걸어 선생님이 자기를 보자고 한다고 했다.

상인이도 걱정이었다...



약속 장소에 들어가는 지연은 말 그대로 힘이 하나도 없었다.

혹시 자신의 아들인 상인과의 관계에 대하여 말을 할 것은 너무도 명약관화한 일이었고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 할 것 같았다.

지연은 그것이 제일 겁나고 무서웠다.



똑!!똑!!!

지연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몸도 마음도 무거웠다.

[ 들어 오세요.] 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린다.

지연은 문을 열고 들어섰다.

현정은 의자에 앉아 있었다.

[ 이리와서 앉아요?] 하고 현정이가 지연에게 말을 한다.

그런데 존대였다.

지연의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는다..

드디어 지연이가 걱정을 한 것처럼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고는 여지껏 반말을 해 온 선생님이 존대를 할 까닭이 없지 않겠는가...

현정이가 앉으라고 한 의자 즉 현정의 맞은 편의 의자에 앉았다.



[ 둘이서 비밀로 할 이야기가 있어서 이곳으로 나오라고 했어요..]

[ 선...생,,,님...]

[ 지연이를 탓을 하려고 나오라고 한 것이 아니니 걱정을 하지 말아요..]

[ 예......엣....??? 그럼????????]

지연은 이해가 할 수가 없었다.

[ 실은 내가 부탁을 드릴려고 그래서.....]

[ 무슨 부탁인데요??? 말씀을 하시면....제 목숨만 달라지 않으면...들어 주고 싶어요..]

[ 그 말이 정말이지요?]

[ 예. 선생님!]



[ 지연이하고 우리 아들하고의 관계를 알고 있었고 그것도 아주 오래 전에....그런데...그런데..

나도 지연이처럼 아들의 노예가 되어 그렇게 학대를 받으면서 살고 싶어요...어떻게 하면 되는

지 나에게 가르쳐 주실 수가 없나요?]

[.................]

[ 어이가 없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헌데 저도 참을 수가 있을 만큼은 참았어요..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요...미칠 것 같아요...아들님의 방에 들어가고 싶어요...그런데 그이가 어떻게 할 것인지

너무도 두려워요....나를 좀 도와 주세요..]

지연은 이미 상인이가 엄마에게도 흑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엄마가 엿보는 날에는 더욱 거칠게 지연을 다룬 것도 알고 있었다.

[ 정말로 그렇게 하고 싶어요?]

[ 그래요..정말이예요..]

[ 그럼 나는요...나에게도 그 분은 목숨인데요..]

[ 아니...그 분에게는 지연씨가 제일인 것도 알고 있어요..그저 나는 그 다음 자리이면...

첩이라고 생각을 하면 안 되나요?]

[ 그럼. 나를 어떻게 대하실 생각인가요?]

[ 제 손위 형님으로 모시고 살게요....그 분 노예로 살게만 해 주세요.]

[ 그럼. 증명을 해 봐요...]

[ 어떻게???]

[ 옷을 벗어.....알몸으로...그리고 나에게 먼저 복종을 맹세를 해...내 노예부터 되라고..

그래야...나도 너를 내 주인님에게 바칠 수가 있어...]

[ 알았어요..]

[ 아니 그렇게 대답을 하면 안 되지..아주 극존칭을 사용을 해...]

[ 알겠습니다...] 하고 현정은 일어서 옷을 벗는다.



현정이가 옷을 전부 벗고 지연이 앞에 선다.

[ 어머...너무 육덕지다...이..빨통을 봐...이 보지 털도...] 하고는 현정에게 수치를 준다.

[..................] 현정은 자신의 제자였던 지연 앞에서 알몸으로 있으면서 수치를 받으니

창피하고 부끄러웠으나 그것이 자신을 자극을 할 지는 몰랐다.

빨통이며 보지 털이며 하는 이야기가 자신을 흥분을 시킨다는 것을 몰랐다.

현정은 자신의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고 이 상황에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 너무도 창피했다.

[ 뒤로 돌아서 가랑이를 벌리고 고개를 숙여 네년의 두 개의 구멍을 전부 보여 봐...어서...]

지연의 말에 현정은 그대로 움직였다.

그것은 이른바 검사라는 첫 걸음이었다.

[ 지금의 자세가 노예의 기본이야...그렇기에 언제나 청결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야..

주인님에게 네년의 더러운 냄새를 맡게 힐 수는 없지 않아..안 그래?]

하고 지연이가 현정에게 묻는다.

[ 예. 맞는 말입니다.] 하고 대답을 한다.

[ 아니 대답이 틀렸어...언제나 호칭을 붙여야 한다..다시..]

[ 예. 알겠습니다..언제나 청결을 유지 할 것입니다...형님..]

[ 아니 형님보다는 언니라고 해라..]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언니..]

[ 이제 돌아서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그것이 노예의 기본이야..]

현정은 돌아서 알몸으로 지연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 주인님에게 전화를 할거야...주인님이 허락을 하면 네 년은 나에게 매를 맞아야 할거야...]

[ 예. 언니...잘 말씀을 드려 주세요...제가 노예가 될 수가 있게 해 주세요..]



[[ 저에요. 주인님...]]

[[ 무슨 일로 엄마가 만나자고 했어..?]]

[[ 저기 선생님이 주인님의 노예가 되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요...]]

[[ 뭐라고??? 정말로...]]

[[ 주인님!! 허락을 하시는 것입니까?]]

[[ 샹년아!! 네가 잘 알면서 그렇게 말을 해...너 맞아야 하냐?]]

[[ 아닙니다..주인님...축하를 드립니다..이따가 집에서 상납을 하겠습니다..그리고 제가

조금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 그래..약속을 한 것처럼 네 밑으로 네가 조교를 할 수가 있도록 하마...마음대로 해라..]]

[[ 감사 합니다..주인님...제게 언니라고 부르게 만들겠습니다..]]

[[ 언니라...그것도 좋은데....알았다 교육을 제대로 시켜...]]

[[ 예. 주인님...이따가 뵙겠습니다.]]



[ 주인님이 허락을 했다...여기서 교육을 받는 것보다 집에 가서 받아야 하겠다..옷을 입어..]

[ 예. 언니..정말로 감사 합니다...] 하고 옷을 입는다.

[ 팬티는 입지 말고...나도 안 입는 팬티를 입으면 안 되지..]

[ 예..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들은 나란하게 내려와서는 주차장에 있는 현정의 차로 갔다.

[ 알 엉덩이로 앉아야 한다] 하고 지연이가 교육을 한다.

현정은 그대로 알 엉덩이를 의자에 대고 앉는다.

지연이가 조수석에 앉았다.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지연은 현정에게 옷을 전부 벗으라고 하였고 현정은 또다시 알몸으로

제자인 지연앞에 서게 되었다.

지연은 상인의 방에 가서 도구를 챙겨가지고 나왔다.

그것은 스팽을 하기 위한 도구였다.

[ 네가 우선 노예로써 자질이 있는 가를 실험을 하겠다..너의 엉덩이에 매질을 할 것이야..]

[ 예...언니...감사 합니다..]

현정은 그 동안에 숨어서 본 것기 있어 그렇게 대답을 한다.

지연은 현정의 손에 수갑을 채웠고 발에도 족갑을 채웠다.

그리고 난 뒤에 식탁 의자에 앉혀 두 발은 각각 의자의 발에 고정을 시켰고 손은 의자를 안고 있게

만들었다.

엉덩이는 뒤로 빼게 하여 뒤에서 보면 엉덩이만이 보이게 하였다.

그리고는 지연은 우선은 손바닥으로 때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일부러 혁대 같은 기구를 사용을

하였다.

[ 우선 볼기에 오십 대를 때릴 것이다..개수는 네 년이 세어라..알겠느냐?]

[ 예. 언니...]

[ 그럼. 시작을 한다.]

찰싹!!!! 찰싹~~~~ 찰싹~~~

[ 하나...]

[ 두울...]

[ 셋.....]





현정의 엉덩이에는 하나 둘 줄이 새겨지고 있었고 엉덩이도 부르투고 있었다.

찰싹~~~~~~~~~

[ 마흔 아홉.]

찰싹~~

[ 쉰...감사 합니다..]

현정이는 오십 대를 맞는 동안에 자신의 보지에서 쉴세 없이 흐르는 물로 인하여 당혹해 하고 있었다.

자신이 이정도인 줄은 자신도 몰랐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제자인 지연에게 틀킨다는 것이 너무도

수치스러웠다.

조금 더 맞는다면 매를 맞으면서 절정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아쉬웠으나 현정은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연은 현정의 발과 손을 풀어 주었다.

[ 가서 거울에 네 모습을 비쳐 보고 와....기어가서...] 하고 지연이가 명령을 하자 현정은

커다란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기어가서 거울을 본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너무도 수치스러웠다.

엉덩이는 사과처럼 빨갛게 변해 있었다.

[ 이리 기어와서 소파에 등을 기대고 누워,,,] 지연이가 그렇게 말?하자 현정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그것은 보지에 매질을 하기 위한 자세를 잡는 것이라는 것을 이미 보아서 알고 있었기에...

현정은 그대로 누웠다 그리고 다리를 최대한으로 들어 올렸고 자신의 두 개의 다리를 벌려 자기의 보지를

최대한으로 노출을 시켰다.

[ 보지에는 삼십대를 때릴 것이다....]

말과 동시에 보지에 매가 날아온다.

철썩~~~~

[ 아아악!!!너무 아파요...아...아앙...]

[ 샹년아 개수를 세어...이번은 무효야...]

철썩~~~~~

[ 하나..아아악.!!!]

보지가 불에 데인 것 같은 통증이 온다...그리고 이윽고 밀려드는 자극으로 현정의 보지는 한강이 된다.

철썩~~~~철썩~~~

그렇게 매를 맞으면 맞을 수록에 통증보다는 자극이 강해진다...

그렇게 열 다섯대를 맞았고 현정은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현정은 분수 보지였다.

절정에 도달을 하자 보지에서 분수처럼 액이 K아오른다...

[ 아아앙...아앙......아앙....좋아요....언니....언나....고마워요...이런 것은 처음이야요...]

그 말은 사실이었다.

현정은 난생처음으로 절정을 느낀 것이었다.

그것도 보지에 매를 맞으면서 .....

지연은 매를 멈추지 않았고 현정은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지에 매를 맞았다.

삼십대를 채웠을 적에 현정의 누워있는 자리에는 현정이가 쏟아낸 보지 물로 한강을 이루고 있었다.

[ 넌 주인님의 노예이전에 내 노예이기도 한 것을 잊지마라...]

[ 예..언니..너무나 고마워요,,,]

[ 네 년이 흘린 보지 물을 께끗하게 닦고 주인님이 올 때를 기다리자...내가 이쁘게 꾸며 줄게..

넌 암캐니까....]

[ 고맙습니다..언니..]



같은 시간에 상인은 두 번째로 민지를 만나고 있었다.

민지하고 풀을 하고 난 상인은 집으로 향했다.

지연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간다고 전했다.

지연이가 현정에게 주인님이 오시는 중이니 준비를 하자고 한다.

알몸의 현정에게 지연은 가장 이쁜 개 목걸이를 채운다..

그리고 나서는 현정을 엎드리게 하고는 엉덩이 사이에 오일을 바른다.

그리고 나서는 개꼬리처럼 생긴 아날 플러그를 현정의 항문에 밀어 넣는다.

현정이를 개로 만들었다.

현정이 입에는 현정이가 자신의 아들인 상인에게 맞을 채찍을 물렸다.

그런데 지연이가 잠시 상인의 방에 올라갔다가 오는 사이에 마크가 현정이가 그렇게 하고

있자 달려드는 것이었고 현정은 그런 마크를 피해 움직이고 있었다.

마크는 자신의 자지를 뻘겋게 내놓고서 현정에게 올라타려고 움직이고 있었고 그런 마크를 피해

이리 저리로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지연이는 그럼 모습을 보니 현정이를 마크하고 교미를 시키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었으나 주인님에게

혼이 날 가능성이 많아 마크를 일단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현정은 마크에게 미안했다.

어찌되었던 간에 마크는 자신이 이제까지 섬긴 자신의 남편이 아닌가?

[[ 여보 미안해요....나중에 당신의 자지를 받아 줄게요...미안해요...여보...]]

현정은 마크에게 미안해 하고 있었다.





[ 올라 간다..]

하고 문자가 왔고 지연은 현정에게 현관에서 주인님을 맞이 하라고 했고 자신도 현정과 같은 복장을

하고 현관에 엎드렸고 현정도 따라서 엎드렸다.

현관 문이 열렸다.

[ 주인님 이 노예년들에게 주인님의 사랑의 매질을 해 주세요..이 노예 년의 몸과 마음이 모두가 주인님의

것이고 주인님이 마음대로 하실 수가 있습니다...]

하고 지연이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자 현정도 그대로 따라한다.

고개를 숙이자 엉덩이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당연하다.

[ 이 암캐가 오늘부터 내 노에가 되길 워하는 현정이라는 년이야?] 하고 지연의 입에 물린 채찍을 잡고는

현정의 엉덩이를 툭하고 친다.

현정의 몸에 전기가 작렬을 하면서 짜릿한 전율이 흐른다..

그러나 현정은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입에는 아직 채찍이 그대로 물려 있기에...

[ 야!! 샹년아!! 교욱을 시킨 것이야..대답이 없지 않아...] 하면서 채찍으로 지연의 엉덩이를 후려 갈긴다.

찰싹~~~~~~~~~~~~

[ 잘못 했어요..주인님...제가 미쳐 거기까지는 교육을 시키지 못했어요...벌을 주세요..주인님!!!]

찰싹~~~찰싹~~~~찰싹~~~~~~~~~~~찰싹~~~~~~~~~~~~~~찰싹~~~~~~~~~~~

지연의 엉덩이에 채찍이 작렬하기 시작을 한다...

현정은 자신의 잘못으로 지연이가 매를 맞는다고 생각을 하니 미안하기가 그지 없었다.

그러면서 어떻게 채찍을 입에 물고 대답을 하는 가를 생각을 하다가 현정은 엉덩이로 대답을 하는 것을 떠 올렸다.

언제가 지연이가 상인의 대답을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대답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예스면 위 아래로 흔들고 아니면 좌우로 흔들어대는 것이 대답의 방식이었다.

현정은 늦게나마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여 자신의 의사를 표현을 했다.

상인은 엄마인 현정이 엉덩이로 대답을 하는 것을 보고는 만족을 했고 지연에게 가하는 매질이 멈추었다.

그리고는 그 채찍은 현정의 엉덩이로 향하였다.

[ 샹년아!! 알면서도 언니에게 벌을 주려고 일부러 모른 척을 해..샹년이!!!]

하고는 현정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현정은 아니라고 하기 위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대었다,



현정은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대답을 하였고 그런 자신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보지에서는 물이 흘렀다.

알몸에 개목걸이를 하고 항문에는 개꼬리를 달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아들에게 채찍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맞고

있다고 생각이 들자 현정의 몸은 불같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아니 보지가 불같이 뜨거워지고 있었고 그 보지 속에 무엇인가가 들어오기를 학수고대를 하고 있었다.

[ 이런 개년이 이제 제대로 하고 있어..그 동안에 숨어서 많이 보았네...하하하..]

상인이가 현정이 몰래 보고 있었다는 것을 말을 하자 더욱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상인이가 현정의 입에서 채찍을 꺼내서는 양손에 들고 두 년들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을 했다.

[ 감사 합니다..주인님....이 늙은 년을 주인님의 노예로 받아 주샤서 너무 감사 합니다..]

현정은 고개를 숙여 바닥에 대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고 그 바람에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하늘로 치켜 올라

채찍으로 부터 더욱 가까워졌고 소리도 더욱 청명해졌다.

[ 음탕한 암캐같은 년!!!보지에서 물이 질질 흘리고 있어...네 년이 교욱자야!! 개 보지 같은년!!!]

상인은 그렇게 자신의 엄마인 현정을 조롱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아...아..아흑....아흑!!!]

현정은 자신이 낼 수가 있는 것은 고작해서 신음소리뿐이었으나 지연은 신음 소리도 내고 그리고 아양도 부리고

있었다.



상인은 두 암캐를 욕실로 끌고 들어갔고 두 여인은 개처럼 네 발로 기어서 욕실로 따라 들어 갔다.

[ 오줌을 누어...] 하고 명령을 하자 지연은 한 다리를 들고서 그대로 오줌을 눈다.

허나 현정은 잠시 추춤을 한다...

그것은 한 번도 보지도 못했고 하기가 조금....

그런 현정의 엉덩이에 채찍이 날아든다...

[ 샹년아!! 싸라고 하면 싸는 것이고 먹으라고 하면 먹는 것이야...] 하고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는

자신의 대물을 잡고는 현정의 얼굴에 그대로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 받아 먹어...개 샹년아!!]

현정은 입을 벌리고 상인의 오줌을 받아 먹으려고 애를 썼다..

그러면서 자신도 지연처럼 한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기 시작을 했고 참았던 오줌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기

시작을 했다.

[ 저도 주인님의 성수를 마시고 싶어요.....주인님!!] 지연은 그렇게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그러자 상인은 자신의 자지를 지연에게 돌려 지연의 입에 물려 주고는 오줌을 계속해서 누었다.

지연의 목구멍으로 상인의 오줌이 들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현정은 너무도 잘 받아 먹는 지연이 부러웠다.



상인은 자신의 엄마인 현정을 오늘 처음이지만 아주 지독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야만이 앞으로 말을 잘 들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상인은 두 년에게 관장을 할 에정이었다.

지연에게는 가끔하는 것이지만 처음인 현정에게는 조금은 힘이 드는 것일 것이다.

상인은 오줌을 누고 개처럼 엎드린 두 년에게 가서는 두 년의 항문에 꽃혀있는 플러그를 제거를 하였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더욱 치켜올리게 만들었다.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먼저 지연의 항문에 관장약을 집어넣었다.

상인은 지연의 항문을 벌리고 그 속에 약을 집어 넣기 시작을 했다.

무려 5개가 들어갔다.

그리고는 항문에 다시 아날 플러그를 박아버렸다.

상인은 이번에는 자신의 엄마인 현정에게 다가가서는 현정은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현정은 아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는 것이 너무도 커다란 자극이었다.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느낀다.

항문을 벌리고는 상인은 관장약을 넣기 시작을 한다..

무려 8개의 관장약을 쏟아넣었다.

그리고는 현정의 항문에도 아날 플러그를 박아 버렸다.



시간이 조금 지니자 지연도 그리고 현정도 얼굴이 사색이 되어가고 있었다.

배가 뒤틀기를 시작을 한 것이었다.

그런 두 년의 엉덩이를 상인의 채찍으로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가끔은 보지에도 채찍이 갔다.

상인은 지연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후려갈기면서 묻는다.

[ 넌 누구냐?] 히고 묻자 지연이는

[ 전 주인님의 암캐이고 주인님의 종입니다...제 몸과 마음은 오로지 주인님을 위해 존재를 하고 있어요.]

라고 대답을 한다.

이번에는 현정의 엉덩이를 후려 갈기면서 같은 질문을 한다.

[ 넌 누구냐?] 하고 묻자 현정은

[ 저도 주인님의 암캐이고 주인님의 종입니다..제 몸과 마음은 오로지 주인님을 위해 존재합니다..]

상인의 채찍이 이번에는 현정의 보지를 가격을 한다.

[ 이 보지는 누구 보지냐?] 하고 묻자 현정은

[ 주인님의 보지이고 주인님의 소유입니다..주인님이 마음대로 하실 수가 있습니다.]

말을 마치고 난 현정은 바닥에 그대로 쓰러진다..

현정은 죽을 만큼이나 힘이 든다..

현정의 항문에서는 노란 액체가 나오고 있었다..

한계에 도달을 한 것이었다.

[ 바닥에 흘리면 전부 핥아 먹게 만들 것이니 알아서 해..지연이는 잘 알고 있지?]

[ 예. 주인님 전 참고 있습니다...]

아닌게 아니고 지연은 잘 참고 있었다.

참고 있게 하기 위하여 엉덩이에 매질을 하고 있었는데....



[ 주인님!!! 절 싸게 해 주세요....아..아앙...주....인....님.....더는....못...참아요...아..아앙..]

현정은 울면서 애원을 하고 있었다.

[ 지연이는 바닥에 누워라...] 하고 명령을 하자 지연이가 바닥에 눕는다.

[ 현정은 지연의 몸 위에 서라..] 하고 명령을 하자 현정은 아픈 배를 움켜 쥐고는 지연의 누운 자리에

가랑이를 벌리고 선다.

[ 지연이는 현정의 항문에 있는 꼬리를 제거해 줘라..]

[ 예. 주인님...그대로 시행을 하겠습니다.]

대답을 하고 난 지연은 상체를 일으켜서는 손으로 현정의 항문에 있는 플러그를 제거를 한다.

현정은 더욱 죽을 맛이 된다.

자신이 조금이라도 힘을 주면 자신의 항문에서 그대로 똥이 분출이 될 것이고 그러면 밑에 있는 지연의

몸에 그대로 전부 떨어지는 것이 자명한 일이기에...현정은 자신의 항문을 쪼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으나 노란 액체가 조금 떨어지는 것은 어찌 할 수가 없었다.

[샹년아!!! 그대로 싸...넌 싸라고 하면 싸는 것이야..] 하고 상인이가 현정의 뺨을 아주 세게 후려 갈긴다.

찰싹~~~~~~~~ 하고 소리가 난다.

[ 예. 주인님] 하고 현장이 배에 힘을 준다...

뿌지직!!!! 하는 소리와 함께 현정의 항문에서 변이 쏟아져 나온다.

그것이 지연의 배에 떨어지는 것이었다.

쉬는 사이도 없이 변은 지연의 가슴에도 떨어지고 있었다.

현정은 변을 보면서 그것이 지연의 몸에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아주 야릇한 감정을 느낀다..

아들에게 변을 보는 장면이 보여지고 제자의 몸에 자신의 변을 떨어뜨리면서 현정은 자신이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이제 자세를 바꾼다..실시..] 하고 상인이가 명령을 하자 지연은 일어났고 현정은 지연의 자리에 눕는다.

지연은 가랑이를 벌리고 서 있다.

[ 현정이는 지연의 꼬리를 제거를 해라..]

[ 예, 주인님.] 하고 현정이는 지연이 하던대로 그렇게 지연의 항문에서 꼬리를 제거를 한다.

그러자 느닷없이 지연이가 변을 분출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엉덩이에 얼굴을 디밀고 있는 현정이 자신에게...

현정의 가슴과 얼굴에 지연의 변이 묻는다...

지연은 엉덩이에 힘을 주어 자신의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쏟아내고 있었고 그것들은 현정의 가슴과 배에 떨어지고

있었는데 현정은 그것이 전혀 더럽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러면서 누운채로 자신의 항문에서는 마지막 찌거끼가 나오고 있었다.



욕실에서 변 냄새가 진동을 하자 상인이가 샤워기로 물을 틀어 두 계집을 씻겨주기 시작을 했다.

지연이를 먼저 씻겨주기 시작을 한다.

지연은 종종 있는 일이기에 그대로 상인에게 몸을 맡기고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지연을 다 씻기고 난 상인은 먼저 지연을 밖으로 내 보낸다..

그렇게 하고 나서 이번에는 현정을 씻기기 시작을 한다.

샤워기로 온 몸에 묻어 있는 찌거끼들을 모두 제거를 하고 난 뒤에 거품 타올에 바디 크렌저를 묻혀서

거품을 내고는 현정의 알몸을 씻기기 시작을 하자 현정은 창피하고 부끄럽고 몸을 어디다가 두어야 할 지를

모르면서도 아들의 손길에 자신의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고 있었다.

[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우리 엄마가 용기가 대단하네...내게 학대를 받으면서 살고 싶다고...]

아들인 상인이가 아들로 돌아오자 현정은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으니 고개는 자신의 의지하고

상관없이 끄덕이고 있었다.

[ 내가 아주 심하게 학대를 할 것인데 그래도 좋아? 엄마!!]

상인이가 엄마라는 소리를 했다.

[ 좋아요..주인님...이젠 저는 주인님의 소유이고 주인님의 암캐로 살고 싶어요..제발...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주인님이 시키시면 무엇이든지 할 것입니다...제발...버리지는 말아 주세요..]

[ 안 버려...난 엄마를 사랑해...내 노에로 살아가는 엄마를 사랑해...그냥 엄마가 아니고...알아?]

[ 예. 주인님...사랑해요.....사랑해요...제 목숨보다..더....사랑해요..]

상인의 손은 이미 현정의 보지로 가서 보지 주변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가랑이를 벌리고 아들의 손길에 자극을 받고 있는 현정의 보지는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다만 그것이 비누 거품으로 감추고 있을 뿐이었으나 그 감정만은 숨길 수기 없었다.

[ 아흑!! 아앙...아흑....아....하...아...하...]

현정의 느낌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상인은 그대로 샤워기를 틀어서 비누물을 씻겨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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