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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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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44 회 작성일 24-03-10 17: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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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3)
3, 얘들아 나는 형부이기 전에 의붓아비이기도 하다!
전 마누라와 마누라의 엄마이자 저에게는 장모님인 영순이 사이를 줄다리기 하며 매일같이 황홀경에 빠져 사는 멋진 남자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삶은 초등학교 문턱도 못 밟아보고 살아온 탓에 처가 식구들에게 비아냥거림만 받던 저에게는 또 다른 삶의 활력소를 주었기에 매일 같이 반복되는 어려운 일도 그렇게 힘들지가 아니하였습니다.
더구나 처남의 차가운 눈도 그 때부터는 그냥 무시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만 처남은 그래도 저를 경멸하는 눈으로 보는 것은 예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이놈아 언젠가는 너에게도 처절한 앙갚음을 해 줄 것이다>라는 속마음만 다짐을 하고 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 마누라는 야간근무로 저녁에 병원에 출근을 하였고 장모이자 나의 번외 여자 아니 나의 든든한 애첩이 시골에 시제(산소에서 지내는 제사로서 시향이라고도 함“필자 주) 때문에 시골로 가셨고 작은 처제는 엄마의 공부 닦달이 없는 틈을 이용하여 잠이나 실컷 잔다고 일직 잠자리에 들었고 저에게는 눈엣가시인 처남도 저녁을 먹자마자 자기에게도 눈엣가시와 같은 매형의 꼴이 보기 싫었던지 일찌감치 대문 옆에 달린 자기 방으로 갔습니다.(평소에도 한 번 자기 방에 박혀 책을 펴면 안채에 들어오는 경우가 전혀 없었음)
초저녁잠이 들면 아침까지 깰 줄 모르는 저의 두 아이들도 안방에서(장모님 방)잠이 든 상태였고 안채에서 눈을 뜨고 있는 사람이라고는 저와 큰 처제인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인 혜린이 뿐이었습니다.
아마 혜린이 처제가 말은 안 하였지만 저와 마누라 그리고 저와 장모님이 씹을 하면서 내었던 비명이며 신음은 들었을 것이란 짐작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혜린이 처제가 그 사실을 안다면 최소한 입막음 정도는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평소에도 하여야 할 정도로 혜린이 처제가 저를 보는 눈을 조금은 남달랐습니다.
그런데 아주 적절한 기회가 온 것이었습니다.
“처제 장모님도 없는데 안방에서 조카들하고 자지?”설거지를 하고 있던 처제 옆에서 설거지를 거드는 척 하며 물었습니다.
“............”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 보았습니다.
붉게 물든 처제의 볼을 말입니다.
설거지를 마치고 저는 저의 방에 들어가 자리에 눕고는 행여나 하는 기대심에 부풀며 담배를 한 대 피워 물었습니다.
“드르륵”장모님이 기거하는 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용히 미닫이 문틈으로 안방을 보고는 옳다구나 하며 쾌재를 불렀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혜린이 처제가 파자마를 입고 와서 저의 아이들 옆에 이불을 펴고 있었으니 이 얼마나 흥분이 되었겠습니까.
저는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가 화장실에 먼저 들렀다가 대문 옆의 처남의 인기척을 봤고 처남이 정신없이 책에 매달려 공부를 하는 것을 확인을 하고는 다시 들어와 꺾어진 모퉁이를 돌아 큰 처제 방을 지나 작은 처제 방 앞에서 방안을 들여다보고는 작은 처제가 완전히 깊은 잠에 빠진 것을 확인을 하고는 저의 방에 들어와서는 슬그머니 장모님 방과 저의 방을 가로막고 있던 미닫이문을 열고 장모님에게 하였던 것처럼 손을 뻗어 처제의 손을 잡자 처제는 잡힌 손을 뿌리치지도 않았지만 미동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다만 큰 처제 혜린이는 이불 속에서 얼마나 긴장을 하면 숨을 쉬는지 이불이 들썩들썩하였습니다.
“처제 자?”전 건너 방의 처제가 덮은 이불을 조금 들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처제는 미동도 안 하였지만 파자마에 들어난 불룩하여 마치 수박덩이를 달고 있는 것처럼 튀어나온 젖가슴이 힘차게 올라 왔다내려 갔다 반복을 하는 것을 보고는 은근히 만지고 싶은 마음이 생겨 손을 젖가슴 위에 얹었으나 바르르 떨고 있을 뿐 반항은 없었습니다.
“조용히 해 처제 알지?”전 일어나 조용히 처에 옆에 나란히 누우며 말하고는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그러자 처제는 베개 모서리를 입에 물고 나오는 신음을 참았습니다.
착한 큰 처제 혜린이는 파자마를 밑으로 내리려고 하자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처음으로 본 숫처녀의 보지인 처제의 보지 주변의 털은 익을 대로 다 익은 탓인지 윤이 반짝반짝 나는 긴 털이 수북하게 자란 체 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만져”전 큰 처제 혜린이 손을 당겨 저의 발기가 ?대로 된 좆을 손아귀에 쥐어주었습니다.
형부인 제가 쥐어준 좆을 뿌리치지도 못 하고 그대로 잡고 있던 천제의 손은 마치 사시나무 떨듯이 바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전 큰 처제 혜린이가 반항을 할 틈을 안 주고 머리를 가랑이 사이에 박고는 쿤 처제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바로 좆을 박는다는 것을 혜린이 처제에게 어떤 느낌 내지는 어떤 일을 벌일지를 몰랐기에 참으며 빨기만 하고 또 몇 칠이 지나자 저의 좆도 빨아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같은 행동만 반복을 하였더니 보지에 침만 조금 발라줘도 보지둔덕을 스스로 갈라져 벌어지며 저의 좆을 애타게 기다리는 듯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밤이나 낮이나 마누라와 장모님 사이를 오고가며 모녀의 보지에 즐거운을 주면서 이제 도 하나의 장모님 달에게도 나의 분신을 박으려는 날만 기다리며 빨게 하고 빨며 틈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큰 처제 혜린이가 모범생이었기에 저의 좆을 만지면서 부르르 떨며 빨라고 하여도 멈칫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처제와 69자세로 하고는 처제에게 좆을 빨게 하고는 처제의 보지 구멍을 벌려봤습니다.
“?”전 하마터면 경악의 비명을 지를 뻔 하고 말았습니다.
“혜린아 이 보지 나 말고 빨라준 사람 있었니?”전 놀란 나머지 처제 입에 빨리던 좆을 빼고 일어나 앉고는 처제도 일으켜 앉히고 물었습니다.
“............”혜린이 처제는 입을 다물고 마차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는 듯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습니다.
“말 안 해!”주먹을 번쩍 들고 마치 때릴 듯이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소리쳤습니다.
“형부 혼자 늘상 자위를 해서.......”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너 거짓말 계속 할 거니? 맞고 바른 말 하겠어?”난 화가 무척 났습니다.
비록 처제인 혜린이의 보지를 빨아주고 또 혜린이에게 좆을 빨게 하는 입장이지만 처제이기도 하지만 장인이 세상을 뜨고 장인 대신 장모와 살을 맞대고 씹을 하는 처지라면 어떻게 보면 혜린이의 아비 노릇도 하는 셈이 아닌가요?
그럼 혜린이는 처제이기 이전에 저의 딸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혜린이가 마지 못 해 대답을 하였습니다.
“누가 어떻게?”다시 물었습니다.
“만화방 아저씨가......”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저는 그 길로 처제 혜린이에게 옷을 입히고 그녀가 말을 한 그 문제의 만화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딸 같은 아이에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따졌습니다.
만화방 주인은 자긴 아무 죄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면서 처제를 가리키며 저애를 중학생들이랑 고등학생들이 놀러 와서 학생 건드리고 하기에 주인으로서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야단을 쳐서 혼을 낸 것뿐이라 하였습니다.
하면서 자가가 무슨 잘 못을 저질렀다고 이러냐면서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덤벼들지 뭡니까.
제가 누구입니까?
초등학교 문턱도 못 밟아본 사고무친의 천애 고아로서 오로지 주먹 하나와 감보다 조금 별다른 좆이 무기가 아닙니까.
거기다가 더 보태면 술집 작부들에게 배운 씹을 하는 기술만이 저의 전부였지만.......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저는 처제를 집으로 먼저 보네고 바로 그 자리에서 만화방 주인의 귀싸대기를 늘씬하게 후려쳐 놓고는 당신 마누라나 딸년을 내가 너처럼 하면 어쩔래하고 말을 하였더니 두 손을 싹싹 빌며 자기가 먼저 건드린 것이 아니라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초등학생이 우리 처제를 건든 것 같아서 어떻게 된 것인지 만화방 주인 입장에 딸 같은 생각이 들어 처제의 보지만 벌려봤다고 실토하기에 집으로 가 처제에게 다시 물었더니 만화방 주인의 말과 달리 좆을 수차례 박았다고 하였고 이에 화가 머리 끝 까지 오른 저는 놈을 죽일 작정을 하고 다음 날 다시 갔더니 놈은 이미 진단서를 대어 놓고 있었고 그 진단서를 들이 밀며 오히려 저에게 큰소리를 쳤고 저는 어절 수가 없이 집으로 와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큰 처제 혜린이의 옷을 벗기고 눕혀서 보지 안을 봤습니다.
구멍이 그리 크진 않았습니다.
다만 만화방 주인 놈 말처럼 중학생 고등학생에다가 만화방 주인 놈까지 얼마나 쑤셨던 보지를 자위를 한답시고 뭔가로 얼마나 쑤셨던지 아령으로 자위를 할 당시의 장모 보지에 버금이 갈 정도로 흐물흐물하였습니다.
이미 다른 남자들의 좆에 의하여 질이 날 대로 난 대다가 처제 스스로의 고백처럼 뭔가로 자위를 한답시고 마구 쑤셨던 보지에 형부이자 어떻게 보면 의붓아버지이기도 한 나의 좆이 들어간다고 하여 큰 죄가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에 바로 그대로 쑤셨습니다.
“이년아 또 다른 놈에게 가랑이 벌릴래?”아주 깊게 찔러 누르며 물었습니다.
“아니 형부에게만 줄게”혜린이가 목에 매달리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래 씹이 그렇게 하고 싶디?”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언니하고 할 때 그리고.....”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그리고 뭐?”외면한 얼굴을 바로 하고 수박만한 젖가슴을 두 손으로 짚으며 물었습니다.
“엄마하고 할 때.........”하고 말하고는 다시 외면을 하였습니다.
“뭐? 봤어?”놀라며 묻자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언제”놀라며 다시 외면한 얼굴을 바로 하고 묻자
“언니 야간근무 때”큰 처제 혜린이는 말이 나온 김에 할 말은 다 해야겠다 는 듯이 저를 노려보며 말을 했습니다.
“............”전 입을 다물었습니다.
“이상한 소리가 엄마 방에서 들려서 문틈으로 봤더니 형부가 엄마 위에서.....”처제가 말을 흐리면서도 당당하게 아니 당연하다는 듯이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할 말을 잃은 저는 겨우 물을 수가 있었습니다.
“형부가 나에게도 해 줬으면 싶었어”큰 처제는 당당하게 요구하듯이 당돌하게 말하였습니다.
“이렇게?”난 힘주어 좆을 혜린이 보지 깊이 쑤시며 물었습니다.
“아~응 좋아”처제가 환하게 웃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러자 저는 본격적인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처제 입에서는 형부라는 단어가 아닌 오빠란 단어가 나왔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이상하게 오빠란 단어에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그 오빠가 제가 아니란 것은 알았지만 그래도 오빠라고 불러주니 좋았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최근엔 남자 아니 굵은 좆이 안 들어갔던지 빠듯한 느낌은 들었습니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처제는 계속 저를 오빠라고 부르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처제 역시 마누라와 장모님을 닮았던지 보지에 물도 많았습니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젖가슴을 주무르고 빨며 펌프질을 하는 저를 끌어안아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게 하고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뜨거운 입김을 제 머리에 뿜었습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늘어 날 대로 늘어난 마누라 보지와 장모님의 아령으로 늘여진 보지만 상대하다가 오랜만에 아니면 나 보다 훨씬 작은 좆으로 쑤셨는지 모를 처제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였더니 숨이 조금은 찼습니다.
“엄마!... 엄마야!”천천히 펌프질을 하면서 깊이 찔러 자궁에 자극을 주자 이번에는 엄마가 나왔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조금 속도를 올렸습니다.
“아흣, 하앗... 하읏...” 젖꼭지를 이빨로 조금 깨물자 엉덩이가 솟구쳤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질퍽임은 더 하면 더 하였지 덜 하진 않았습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젖곡지를 조금 아프게 물자 다시 오빠란 단어가 나왔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천천히 속도를 올렸습니다.
“오빠..... 오......빠.......학.!!!!”맛을 아는지 아님 그냥 엄마 언니가 하는 신음을 따라 하는지 구분이 안 되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처제는 신음을 하면서 마차 능숙한 여자처럼 엉덩이를 돌렸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 그도 모범생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퍽..퍽..퍽...철퍽....퍽...벅 좋니?”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난 몰라요,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처제는 좆 맛을 아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고등학교 1학년의 보지에서 이렇게 많은 물이 나오나 싶을 정도로 질퍽였습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전 장모와 마누라 그리고 처제에게서 공통점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세 모녀가 공히 깊이 쑤시면 반응이 좋다는 것 말입니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천천히 그러나 깊이 쑤셨습니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좆 끝이 자궁을 찌르면 젖가슴이 솟구쳤고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면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엉덩이를 마구 돌리며 자화자찬을 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마누라와 장모님의 보지와는 맛이 달랐습니다.
아니 맛이야 그게 그것 같았으나 어리다는 참신한 맛이라고 할까 하여간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훅.....헉.......아....헉.......”겨우 고1인 주제에 좆 맛을 아는지 색을 쓰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였고요.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요즘이야 그렇게 하라고 하면 아마 조금은 무리 일 것입니다.
지금 제가 관리하고있는 처갓집 여자가 한둘이라야 말이죠.
놀라지 마세요.
죽은 장모님 말고도 무려 9명의 여자들을 틈틈이 돌아가며 즐거움을 줘야 하니까요.
“아....아.....헉....흐...아.....형부 최고야”처제 혜린이가 윙크를 하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어때 좋아?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말을 하며 마구 쑤셨습니다.
“응 형부~ 이런 기분 처음이야.”환하게 웃으며 말하기에
“후! 후! 돌림방 당할 때 보다 좋아? 최근엔 언제 했지?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묻는 그 자체가 바로 흥분 그 자체였습니다.
“호! 호! 작년 여름이 마지막이었어......”하며 말을 흐리기에
“좋아 안에 싼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넌 마지막 펌프질과 함께 큰 처제 혜린이 보지에 좆 물을 뿌림으로서 처갓집에 세 번째의 깃발을 꼽은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단 말이 있죠?
마누라야 기본이었지만 장모님을 내 여자 만들고 큰 처제를 또 내 여자 만드는데 성공을 하자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작은 처제도 내 여자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어렸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께름칙한 마음이 없었다면 저는 인간도 아니었겠지요.
하지만 큰 처제가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동네 만화방에서 중고등학생 그리고 만화방 주인이란 놈에게 까지 돌림방을 당하여 처녀를 상실한 것은 물론이요 그로부터 수차례 돌림방을 또 당하여 너덜너덜해진 보지를 봤던 저로서는 작은 처제의 보지도 행여 큰 처제처럼 이미 너덜너덜한 걸레가 된 것이 아닌지 심히 걱정이 아니 될 수가 없었습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장인어른이 없는 집안에 진짜로 가장이라고 할 수가 있는 처남이란 놈은 하나뿐인 매형을 지나가는 강아지 보듯이 보고 오로지 책에만 매달려 허구한 날 비실비실 대고 여동생이 돌림방을 당하며 다녀도 모르는 등 가장으로서의 집안 단속은커녕 제 몸 단속이나 제대로 했으면 하는 것이 장모님 마음이었으니 그럼 누가 가장노릇을 하겠습니까?
장녀인 마누라의 남편이요 마누라는 모르지만 장모님과 배꼽을 맞추며 즐기는 처지에 또 큰 처제와도 배꼽을 맞추며 누구 배꼽이 더 큰가를 재며 즐기는 입장에서 작은 처제의 보지 안위를 지킬 사람은 형부이기도 하지만 형부이지 전에 어떻게 보면 의붓아비이기도 한 제가 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형부 학교 다녀왔습니다.”마침 시장에서 일도 없어서 일찍 집에 오니 장모님이 출타를 하였는지 텅 빈 집을 지키는데 작은 처제 윤란이가 안방을 지나가다가 안방과 사이에 있던 미닫이문을 열어놓고 엎드려 TV를 보던 형부인 나를 발견하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처제 가방 두고 일로 와”하고 엄숙하게 말하였습니다.
“흑흑흑 형부 왜 그래요?”잔뜩 겁을 먹은 작은 처제가 울먹이며 제 앞에 앉았습니다.
“너 무슨 일이 있구나? 당장 사실대로 불어 그렇지 않으면 집에서 쫓아낸다, 엄마한테 말해서 집에 못 있게 하고 아니 경찰서 갈래?”겁에 질린 처제에게 엄포를 놓자
“형부 전 아무 잘 못도 안 했어요, 정말로요 흑흑흑”처제가 두 손을 싹싹 빌며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 그럼 옷 벗어 봐 눈으로 확인을 해야 믿어 알겠어?”하고 말하면서도 저는 작은 처제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 내심 걱정을 하면서 눈치를 살폈습니다.
“언니가 한 것 저도 알아요 하지만 전 아니어요, 흑흑흑”완강하게 안 했다고 하면서 놀랍게도 큰 처제가 만화방에서 돌림방을 당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봐야 알지 안 그래? 싫어 그럼 엄마에게 말할까?”자신이 생겨서 목에 힘을 주고 말하자
“아....알았어요”하며 옷을 벗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언니처럼 그렇게 하는 것을 그냥 둘 수가 없기 때문에 이 형부가 언니처럼 네 보지에 박아준다 싫어?”하고 물으며 엉덩이 밑에 베개를 놓고 팬티를 벗겼더니 그야말로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난 것이 앙증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흑 형부”손가락으로 눈을 감고 있던 작은 처제의 공알을 살짝 만지자 오줌을 찔끔찔끔 싸며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그래 언니가 뭐 한지 아니?”하고 물었더니
“응 언니가 공부 안 해도 시집 간 댔어.”하고 말하기에
“뭐? 그게 무슨 말이지?”하고 물었더니
“언니에게 형부가 해 주니까 공부 못 해도 시집가고 애 낳고 산대요.”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을 하기에 “공부 못 하면 시집가기도 어렵고 간다고 하더라도 쫓겨 와”하고 말하자
“정말이야?”하며 묻기에
“그럼 그런데 그렇게 공부하기 싫으면 형부 좆 대가리 한 번 빨아보겠어?”하며 팬티 밖으로 발기 된 좆을 끄집어내어 보여줬습니다.
“언니도 이렇게 했어?”작은 처제가 나의 발기된 좆을 보고 놀라며 묻기에
“그래 언니도 이런 것으로 하니까 공부도 더 잘 할 거야”하고 말하며 손에 쥐어주자
“...............”작은 처제는 아무런 의심도 안 하고 손에 쥐고 만졌고 고사리 같은 처제의 손에 쥐여진 나의 좆은 참지 못 하고 꺼떡거리며 있기에
“볼에 대고 문질러 봐”처제의 볼에 좆을 대고 문지르게 하며 저는 작고 작은 보지 구멍 입구에 손가락을 대고 살짝 누르자 작은 처제는 파르르 떨면서 또다시 오줌을 찔끔찔끔 쌌습니다.
“윤란아 이렇게 해 봐”전 처제를 일으켜 앉히고 좆을 작은 처제인 윤란이 입에 빨게 하며 용두질을 치게 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저는 여자 보지에 좆을 넣고 펌프질을 하는 것 보다 여자들에게 좆을 빨게 하여 좆 물을 먹는 것을 보고 더 쾌감을 느낍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릅니다.
다만 지금 제가 저의 이야기를 야설로 써 준다는 작가와 메일로 대화중에 작가가 하는 말로는 제가 앞에서도 말을 한 것처럼 초등학교 졸업은커녕 문턱도 못 밟아본 입장으로서 배운 자들에게 무시당하고 가진 자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한 것이 한이 되어 한 자라도 배운 여자 하나라도 더 가진 여자에게 수모를 주기 시작한 것이 그만 저에게 오르가즘을 주는 자극제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을 보내주었습니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도 전혀 틀린 말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하여간 그렇게 작은 처제를 교육을 시켰지만 차마 초등학생인 작은 처제 윤란이 의 여린 보지에 저의 굵고 긴 좆을 박기에는 무리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대신 그러는 동안 침을 발라 줘가면서 일 년 넘도록 좆 대가리로 마사지 해 주고는 좆 물이 나오면 좆 물로 보지 안팎을 범벅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일 년을 해 주며 질을 들었더니 작은 처제 윤란이 보지에도 털이 자기 엄마인 장모님 보지 털처럼 까끌까끌하게 되었습니다.
또 보지 구멍도 속살을 들어내기 시작을 하였고요.
저의 좆을 받아들일 때가 되었단 말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당시에 저에게는 하누 묘한 약이 있었습니다.
효임빈이란 약이었는데 그 요힘빈이란 약은 돼지를 교미 시킬 때 쓰는 약으로서 암퇘지에게 먹이면 발정을 하여 수퇘지를 받아들이는 그런 약이었습니다.
그런 요힘빈을 갈아 물에 녹여 작은 처제인 윤란이 보지에 발랐습니다.
잠시 후 작은 처제가 가만있지를 못 하였고 보지를 벌렸더니 발랑 까져 있었습니다.
빨리 먹어 달라는 듯이 말입니다.
“형부 이상 해 바른 게 뭐야?”윤란이 처제가 울상을 지으면서도 저의 좆을 흔들며 물었습니다.
“윤란아 언니처럼 그 좆을 네 보지에 박아볼까?”발랑 까진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조금 넣고 물었습니다.
“넣어 져?”작은 처제 윤란이가 놀라며 물었습니다.
“후후후 그래 지금 여기 기분이 이상하지?”하고 조금 깊이 넣으며 물었습니다.
“응 한데 아파 빼 넣게 되면 이렇게 아파?”근심스런 눈초리로 저의 좆과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습니다.
“응 처음엔 아파 하지만 다음부턴 안 아프고 기분 좋아”하고 말하며 손가락 끝을 더 이상 진입을 못 하게 하는 뭔가를 느끼며 말하였습니다.
처녀막!
그랬습니다.
작은 처제 그도 중학교 1학년인 윤란이의 처녀막이 저의 좆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말 처음에만 아파?”걱정스런 눈초리로 연달아 저의 좆과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습니다.
“그럼 그렇고 말고”하고 말하며 손가락을 뺐습니다.
“언니도 그랬어?”하고 묻기에
“아니 언니는 밉게도 처녀막을 돌림방 당하면서 만화방에 온 학생들에게 줬지”하고 웃으며 말하며 작은 처제 윤란이 다리를 벌리고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아 맞다 언니는 만화방에서 빠구리 했다고 했지 넣게?”제가 좆을 처제 보지에 대고 슬슬 비비자 물었습니다.
“윤란이도 언니처럼 형부 아닌 다른 오빠들에게 먼저 주고 싶어?”웃으며 비비기를 멈추고 묻자
“아니 난 형부에게 줄게 박아”고맙게도 윤란이 처제는 저의 좆을 잡고는 자기 보지에 대어주며 말하였습니다.
“아파도 참겠어?”하고 물으며 조심스럽게 약간의 힘을 가하자
“응 으~~~”미간을 찌푸리며 약간의 비명 비슷한 것을 내더니 이어 입을 앙다물었습니다.
“음 빡빡하군, 좋아”하며 밑을 봤을 때 저의 좆을 끝부분 즉 좆 대가리 부분만 조금 들어가 상태였습니다.
“............”윤란이 처제는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눈도 감고 있었습니다.
“음~~~~”빡빡한 느낌에 만족을 하며 조금 더 밀어 넣었습니다.
막혔습니다.
처녀막이 저의 좆이 더 깊이 진입을 하는 것을 막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참아 많이 아플 거야.”엉덩이에 힘을 줄 자세를 취하기 위하여 방바닥을 두 손으로 짚으며 말하자
“..........”윤란이 작은 처제는 눈만 조금 뜨고는 미간을 찌푸리고 입을 막은 체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에잇! 푹!”전 기합과 동시에 엉덩이에 힘을 줬습니다.
그리고 들었습니다.
뭔가가 찢어지는 소리를 말입니다.
마음의 소리고 느낌의 소리겠지만............
“악 아파 형부 아파”윤란이 작은 처제가 아픔을 참지 못 하고 손을 대고 울부짖었습니다.
“참아 다 들어갔어. 볼래?”하고 말하며 윤란이 처제의 고개를 들어주고 저도 밑을 봤습니다.
큰 처제 혜린이 보지와는 달리 완전히 다 받아들이질 못 하고 약간을 남긴 체 말입니다.
“흑흑 어머 정말이네”눈물을 흘리며 울던 윤란이 작은 처제가 밑을 보고는 눈물을 닦으며 신기하다는 듯이 말하였습니다.
“오늘만 아프거든 다음엔 조금이고 자주 하면 안 아파지거든 알았지?”살며시 눕히며 말하자
“응 참을 게 어서 해봐”하며 억지웃음을 지었습니다.
“좋아 그럼 시작한다. 후후후 이래서 아다 찾는 모양이군”하고 말하였습니다.
요즘이야 어린 것들과의 씹을 즐기지 않는 편이고 간혹 호기심으로 먹긴 먹지만 당시엔 아다가 처음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거의 걸레 수준의 마누라 보지를 먹고 장가를 간 것이 저에겐 마누라 아닌 어린 처제의 아다를 먹게 해 준 고마운 일이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였답니다.
앞으로 이야기가 계속 전개가 되겠지만 저에게 보인 처갓집과 연관이 있는 여자라는 여자는 모조리 저의 소유로 보였습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처갓집이 종손이고 장모님이 최고의 어른인데 그 어른과 씹을 하는 사이이며 종순의 큰딸이 제 마누라이고 그 밑에 딸린 처제들이 나에게 씹을 하게 해주는 장난감인데 다른 여자들이 모조리 그렇게 보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단 생각을 하였답니다.
그렇게 처음 하면서 아파하던 처제도 불과 한 달도 못 되어 엄마인 저의 장모와 언니인 저의 마누라와 그로고 또 하나의 언니인 저의 큰 처제와 함께 씹을 서로 하고 싶어 하는 경쟁자의 반열에 오른 것입니다.
또 어떻게 보면 처제들이기도 하지만 처제들의 엄마인 장모님과 씹을 하는 처지이니 처제들이 아니라 나의 딸이 되는 셈이 되기에 처제들에게 나를 아비라고 부르게도 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렇게 까진 하지 못 하고 장모님과 씹을 하면서는 장모님에게 여보 마누라라고 부르기도 하며 즐겼고 장모님 역시 저를 당신 내지는 여보라고 부르며 흥분을 하였기에 정확하게 말을 한다면 처제들은 저를 아버지내지는 아바라고 불러야 할 것이며 이는 마누라에게도 해당이 되는 일이기도 하였습니다만 이제 고인이 되었기에 그를 증명을 해 줄 수 없기에 내 마음의 전설로만 남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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