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형수 - 4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잊을 수 없는 여인 형수 4

형수와 거의 매일 섹스를 즐겼습니다. 형수는 섹스가 이렇게 좋은 건지 도련님을 만나고 알았다면서 이렇게 자신이 직접 열정적으로 섹스를 해보긴 처음이라고 고백하며 섹스 때마다 형수의 몸은 활처럼 휘며 괴성으로 방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조카를 학교에 등교 시키자 마자 형수는 집으로 달려와 나와 보통 2-3시간 이상씩 섹스를 즐겼습니다.
형수는 지난번에 말씀 드린것과 같이 무용을 전공한 사람이라 보지의 괄약 근육이 얼마나
발달되 있는지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 왕복운동을 하다 보지에 자극이 가해지면 본인도 모르게 보지 괄약 근육이 움찔 거리면서 삽입된 자지를 꽉 꽉 깨물어 주는 느낌을 주곤 했습니다.

오랄 섹스도 형수와 차에서 키스를 한 다음 날부터 섹스를 할 때 마다 형수를 무릎꿇게 하고 손을 뒤로 하게 한 후 입과 혀만 이용해서 자지를 느껴보도록 훈련시켰었습니다.
처음에는 입을 벌리고 있는 형수의 입속에 자지를 살짝씩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혀를 밖으로 내밀게 하고 혀 위로 자지를 올려 혀로 자지를 감싸게 하며 순수하게 입으로만 자지를
느껴보라고 훈련을 시켰습니다. 한 오분 가량을 한 후 손을 사용해서 오랄을 하게 하는 것들을 반복하니까 형수는 오랄에도 새로운 맛과 느낌을 가지는듯 했습니다.

요조숙녀와 같이 청순하고 매력적이고 지적인 형수가 섹스할 때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형수와의 섹스에 점점 깊이 빠져 들고 있었고 형수에게 새로운 섹스의 세계를 보여주려는 양 단순한 애인에게 요구할 수 없는 것들을 하나씩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근친을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비밀로 이어가고 있다는 금단의
열매가 우리 두 사람 사이에 아무 벽도 없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형수는 내가 시키는데로 어린아이처럼 사랑스럽게 모든 것을 따라하며 내가 기대했던 것과 같이 내가 가르치는 것들을 배우며 더 큰 섹스의 늪 속으로 잠겨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형수를 볼때마다 내 자지는 어떤 섹스에서도 느낄 수 없는 쾌감과 자극으로 자지 끝은 항상 물이 줄줄 흘러 내렸습니다. 마약을 하고 섹스를 한다해도 이렇게 큰 자극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형수와의 섹스는 상상 그 이상이였습니다.

처음 형수에게 요구했던 것은 내 앞에서 섹스에 대한 부끄러움과 형수의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섹스에 대한 욕망을 거리낌 없이 표현 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 일환으로 3편에서도 언급한 것 같이 내 앞에서 다리를 넓게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보면서 내가 처다보는 눈을 처다 보면서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를 시키기도 하고
보지물을 찍어 내가 보고 있는 앞에서 자지처럼 손가락을 빨개도 했습니다.

형수는 내 앞에서 모든 여자들이 감추고 가리고 싶은 부끄러운 곳을 활짝 벌린다는 사실 자체로 보지에서 물을 줄줄 흘렸고 두 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고 집개 손가락만 사용해서 보지를 만지게 할때면 몸을 움찔 거리면서 실제로 보지 안이 벌렁 거리는게 보일 정도 였습니다. 머리를 뒤로 젖히거나 고개를 숙일때는 내 얼굴을 내 눈을 똑 바로 처다 보면서 보지를 벌리고 더 음란하게 보지를 만질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 형수는 알 수 없는 괴성을 지르면서 보지를 손가락 끝으로 살짝씩 만지는 자극 으로도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듯 했습니다.

나는 그런 형수를 바라보며 자지를 한 손으로 붙들고 있으면 자지 끝에서는 맑은 자지물이 고여서 흥건히 흐르게 되고 흘러 떨어질 정도가 되면 형수를 불러 혀를 꺼내 자지물을 혀에 찍어 입속에 두루 묻힌 후 나에게 키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형수는 배가고파 울던 아이가 젖꼭지를 쪽쪽 소리 나듯이 빨 듯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내 자지를 입 속에 넣고 혀로 자지 물을 한 방울도 안 놓치려는 듯 입 속에 머금고 내 입술로 와서 내 입 속에 키스를 합니다. 형수의 혀와 입안에 고여있던 내 자지 물은 비릿한 맛과 함께 우리 두 사람에게 더 큰 흥분을 가져다 줬습니다.

이쯤 되면 형수의 몸은 온 몸 전체가 성감대로 솟구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손톱 끝으로 등을 살살 문지르기만 해도 자극을 받아 어쩔 줄 모르고 박아 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이런 형수의 요구를 바로 들어주지 않고 나는 손 톱 끝으로 온 몸을 달 듯 말 듯
긁어주고 허벅지와 보지 입구를 집중 적으로 긁어 주면 형수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 보지에 넣으려고 안달을 합니다.
그런 형수를 보면서 그때부터 나는 형수에게 말을 시킵니다. 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어서
보지 물을 얼마나 흘리는지 항상 침대 시트가 흥건해 질 정도가 됩니다.
형수는 박아 달라고 애원을 하지만 나는 그런 형수가 더 섹스에 음란해 지도록 형수 안에
그동안 살면서 숨겨 놓은 것들을 하나씩 꺼내기를 요구 합니다.

보지를 벌렁 거리면서 박아 달라고 애원하는 형수에게 “내 자지로 박고 싶어? “ 물으면
“응…얼른 박아줘…못 참겠어”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세요 해야지”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세요…아….하…..아..”
“형수 보지는 지금부터 개보지야 그냥 보지가 아니라 개보지 앞으로는 개보지 라고 불러
안 그러면 안 박아 줄거니까? 무슨 보지?”
“아…..하…..학….”
“말 안하면 안박아 준다? 무슨 보지?”
“개…보…지…아……하….아…” 형수는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말을 자신의 입으로 말한다는
사실 하나로도 엄청난 흥분에 휩싸이는 것이 확실히 보였습니다.
“어디다 박아줄까?”
“아…..내 개보지에 박아 주세요 아…..나 미칠거 같아…..아…”
그러면 나는 자지끝을 손으로 잡고 자지를 빳빳하게 새워서 자지 끝으로 형수 보지물을 찍어서 보지 입구와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러 줍니다.
자지의 자극으로 인해 형수는 더 큰 신음 소리를 내면서 “얼른 넣어줘요….아……얼른…”
나는 자지로 보지를 문지르면서 “어디다 넣어 달라고 분명히 말을 해야지”
“아….내 개보지 속에 넣어 주세요”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보지속에 천천히 귀두만 넣은 후 귀두가 보지 속에 부드럽게 들어가면 그때 부터는 강하게 형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었습니다.

그때부터 형수는 도져히 상상 할 수 없는 소리를 내면서 내 허리와 어깨를 번갈아 가며
잡고 영화에서만 일어나는 줄 알았던 내 등을 손톱으로 사정없이 쥐어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그런 형수의 표정과 동작과 소리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바라 보면서 나는 천천히
형수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다 뺐다를 반복하기도 하고 자지를 깊숙이 넣고 살살 돌려 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형수에게 말을 시킵니다.
“누구랑 제일 처음에 섹스 해봤어?”
“……..아………하……아…….” 형수는 보지에 느껴지는 자지의 쾌감으로 인해 아무 말도 못합니다. 그러면 움직이던 자지를 멈추고 자지를 깊숙히 박고만 있습니다.
처음에는 형수 자신이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보지속에서 느껴보려고 하지만 내가 힘을 주고 움직이지 않으면 그것도 이내 불가능 한 것을 알고 포기하면서 박아 달라고 애원 합니다.
그러면 나는 “누구랑 제일 처음 섹스 해봤는지 말해줘바바 그러면 박아줄께”
그리고 살짝 자지를 반쯤 뺐다 보지에 넣습니다.
보지에 전해지는 자지의 느낌으로 형수는 다시 보지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내 자지를
입으로 질겅 질겅 씹는 듯 하면서 말을 시작 합니다.
그런데 형수에 입에서 나오는 말은 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이였습니다.
나는 잘해야 고등학교때 남자 친구나 오빠 아니면 대학때 남친 정도의 대답을 예상했었는데
형수의 입에서는 뜻밖의 이야기가 흘러 나왔습니다.
“누구랑 제일 처음 섹스 해봤는지 말해바바 그러면 보지가 더 좋을거야”
“아빠랑…..아…..하….악”
아빠랑 이라는 말에 순간 당황 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살살 움직이며 형수에게 말을 이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