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그리고 며느리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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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그리고 며느리 1부
" 다녀 오셨어요 아버님.."
" 어..어 그래 고생이 많쿠나.."
반갑게 맞이하는 소영이 모습이 마치 송월 타올 선전하는 조여정이랑 너무 닮았다고 넙치는 생각하
고 있었다..
왜 그리도 예뻐 보이는지....
며느리를 떠나 한 여자로서 남자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너무나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였다..
( 에궁 나두 주책이지...)
(그나저나 내 아들이지만 능력도 좋치....)
내 자식이지만 서른 중반을 바라보면서 어디서 저런 이쁜 여자애를 낚아채 결혼 한다고 했을때는
넙치 자신도 반신 반의 했었다.
" 그래 처자 이름하고 나이가.."
" 네 한소영이고요 스무살 입니다.."
"부모님은..? "
" 아버님은 돌아가셨고 지금 어머니 혼자 계세요.."
소영이를 쳐다보며 넙치는 잠시 옛날일을 회상하고 있었다.
쪼든 살림에 맞벌이라도 해보겠다고 회사에 다녀온 소영이가 아직 옷도 안갈아입고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지 무릎까지 내려오는 단정한 스커트에 받쳐입은 흰 부라우스가 너무 산뜻한게
넙치는 어제 저녁 일어났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말복이 지나 한풀꺽일만한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며 저녁잠을 설치던 넙치가 새벽녘께
일어나 물을 마시러 거실로 나왔을 때였다.
" 괜찬아 여보..."
" 그래도 아버님 들으시면.."
" 들으시면 어때 얼릉 떡두꺼비 같은 손자 안게 해드리면 되지... "
" 아 잉~ 몰라여.."
" 자.. 자 좀 들어봐.."
더위 때문이었을까 살짝 열려진 문틈으로 보름달같이 하얀 며느리에 입고 있던 팬티 자락을 벗길려
는 아들의 손과 풍만한 엉덩이에 걸려 밑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낑낑 거리는 소영의 하얀색 팬티가
여간 R쇠적일수 없었다.
( 에궁 저 바보 같은 녀석 그것 하나 제대로 못하고...내가 가서 뱃겨 줄수도 없고..참 답답하네.. )
먹음직한 꿀 복숭아 같기도 하고 아님 소주 한잔에 안주를 삼아야 되나 그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소영의 너무나 맛있게 생긴 조갯살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넙치의 하복부는 불에 달군
쇠꼬챙이마냥 하늘로 우뚝 솟아 연신 누런 좃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조금씩 말리며 밑으로 내려오던 소영의 하얀 팬티가 우유빛 허벅지를 지나 너무나 탄력있는
종아리에서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어느덧 소영의 가녀린 발목을 떠나 하늘로 비상하는것을 보면서
입안에 가득고인 침을 조용히 삼키고 있었다.
" 꾸~~~우~우~울 꺽..."
조용히 삼킨다고 삼켰는데 도독이 제발 저린다는 식으로 목구멍 넘어가는 침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리지 않을수 없었다.
달덩이 같던 소영의 엉덩이 중앙으로움푹 파여 길게 갈라진 오솔길이 오동통 살이 오른 엉덩이를
따라 한참을 이어지는가 싶더니 허벅지에서 더 깊은곳으로 방향을 바꾸는것을보면서 연신 침이
나오는것을 넙치는 억지로 참고 있는 중이었다.
( 죽갔구만....)
이미 가랑이가 벌려질 대로 벌려져 하늘을 향해 브이자로 길게 뻗은 소영이의 하얀 허벅지 안으로
자맥질을 하듯 얼굴을 묻는 아들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넙치는 나이도 잊으듯 열심히 좃을 잡고
딸딸이를 잡고 있었다...
( 맛있겠어 정말 .. )
너무나 선명히 보이는 하트 모양의 하얀 복숭아 ..왜 복숭아 중앙에는 맛있는 조갯살이 자리를 잡고
있느지 그 모진 풍파 세상을 살아오면서 넙치가 영원히 못 푸는 하나의 과제 이기도 하였다.
"츱...즙 즙~~"
" 하~ 아 하~아.."
" 아.. 좋아~ 하 ~아 하~아 하~ 아"
" 접쩝~ 후르룩~~ 쩝쩍..쩝쩍..후르르룩~"
너무나 맛있게 소리까지 내며 소영이의 보짓물을 받아먹는 아들의 너무 부러울수가 없었다.
" 아 악.. 아퍼요.."
" 아 미안..."
(저런 등신같은 녀석 내가 들어가 가리켜 줄수도 없고..)
이내 다시 흘러나오는 소영의 자지러질듯한 교성에 이미 넙치의 눈은 충혈될대로 충혈되 있었고
연신 흘러나오는 좃물을 느끼며 더 이상 억제하기가 힘들다고 넙치도 느낌과 동시에 ...
너무나 힘차게 방출되서였을까 아님 너무 양이 많아서일까..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쏟아져 나오는
좃물을 느끼며 넙치는 온 몸에 진기가 다 빠져나가는듯한 착각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는지 방 안에서는 여전히 질건한 소리가 밤새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어머 이게 뭐지..."
" 뭐냐 ..아가.."
방문을 열고 나오는 넙치를 보면서 소영이가 거실 바닥과 벽을 쳐다보며 놀라고 있었다.
( 아 차 !!!)
순간 넙치도 어젯일이 생각나면서 뒷처리를 안하고 그냥 방으로 들어와버린것이 생각나고 말았다.
가래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많은 허열멀건한 죽같은것이 거실 바닥에 수북히 떨어져 쌓여 있었고
벽 이곳저곳은 마치 기관단총 세례를 받은것마냥 둥그런 원자국을 남기고 그러면서 흘러내린
자신의 좃물자국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것을 보고 넙치는 내심 당황하고 있었다.
"아버님 이게 뭐예요..? "
" 글 ..글쎄다..."
".............................."
"무슨 에얼리언이 침 흘려 놓은것 같에요..."
쌩긋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가 걸레를 가지고 오더니 자신의 흘린 좃물을 연신 닦아내고 있었다.
이것 아버님 좃물이지요 하고 아는것처럼 웃으며 들어가는것 같아 속으로 내심 찝찝했지만
어찌됐든 그 고운 손으로 자신의 좃물을 손에 묻히면서 걸레를 여러차례 빨아다가
깨끗이 치우는 소영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울수가 없었다.
한숨 자고 나서일까...아님 더워서일까...
점심을 먹는다고 먹는데 등줄기로부터 흐르는 땀과 나른함 기운때문인지 도대체 밥이 입으로
들어가지 않코 있었다.
( 샤워나 하고 요앞 김씨네 복덕방이나 가봐야겠다...)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에 샤워를 하고 나서일까 넙치는 한충 몸이 가뿐해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수건으로 몸에 있는 물기를 다 닦고 속옷과 함께 세탁기에 집어넣을려는 순간 넙치의 눈에
소영의 어저께 입어썼던듯한 하얀 팬티가 살짝 말려진채 세탁기 안에 다소곳이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헙..."
귀신에게 홀린듯 천천히 손을 뻗어가는 자신의 떨고 있다는것을 느끼며 앙증맞게 말려진 소영의
팬티를 손으로 집어들면서 넙치는 자신의 하복부가 땅땅해지며부플어오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두손으로 말아쥔 팬티를 얼굴로 가져가 냄새를 맡자 소영의 냄새인듯한 보짓 내음의 한가득 넙치의
코안으로 퍼지며 풍기는게 너무 좋은 최상품의 보짓 내음이라고 넙치는 생각하고 있었다.
( 아 ~ 바로 이 냄새야.. 조갯살 깊은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
소영의 보짓 냄새를 다 흡이이라도 할려는듯 팬티에 코를 박고 연신 깊은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흐으~~읍...흐~읍"
한동안 소영의 팬티를 가지고 냄새를 맡던 넙치가 소영의 앙증맞은 팬티를
원형 복구시키는 고고학자처럼 서서히 원래에 모습으로 복원시키는가 싶더니 어떡해 그 둥그런
엉덩이하고 보지들을 가렸을까 할 정도의 작은 팬티하나가 넙치의 눈에 고스란히 들어오고 있었다.
(이 부근에 똥구멍이 닿았을테고 이 부근이 소영이 보지가 닿았던 부근이겠지...)
뒤집혀진 팬티에 앞 부근에는 소영의 애액인듯한 약간 흐릿한 보짓물이 짧게 흘러서 말라 있는게
넙치의 눈에 보이고,똥구멍 부근 자국인듯 밤색깔에 작은 자국이 팬티 뒷부근에 너무나 선명이 눈에
들어오는게 소영의 모든 비빌지문이 눈에 그려지는게 너무나 보기 좋은 한 폭에 동양화 같다고
넙치는 생각하고 있었다.
(예술이야 ..예술.....)
한동안 무슨 상상을 하듯 뚫어지게 소영의 팬티를 쳐다보던 넙치가 이내 소영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듯한 애액이 묻어 있는곳으로 얼굴을 가져가고 있었다.
(바보 같은 자식 그렇케 여자를 몰라...)
소영의 어제 아파하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자 넙치는 아들욕을 해 되고 있는 중이었다.
소영의 보지가 닿아서 나는 특유의 보짓내음과 썩여 소영의 땀 내음인듯한 야릇한 냄새가
팬티안에서 다시 콧속을 간지럽히며 풍겨오기 시작하였다...
소음순께 살며시 돋아있는 소영의 음핵을 혀로 감싸듯 살며시 돌려주자 소영이가 자지러지게 소리
를 지르고 있었다.
"아.. 아버지 너무 좋아요..."
"쭈으우~~읍 "
맑디 맑은 보짓물이 질벽을 거슬러 샘물이 움트듯 조금씩 흘러나오며 넙치의 목마름을 채워주고
조금 있을 들어갈 소영의 보지를 혀 끝으로 살짝 살짝 눌러주자 심하게 몸까지 떨며 넙치의 머리를
기다란 손가락으로 감싸안듯 어루 만지고 있었다.
"쭈읍~~ ?~"
" 아~ 하.. 아~ 하.."
"쩝..후~룩..쩝..쭉..쭈~우 읍.."
"너..너무 조.. 아~~아~"
"아~~아 하.. 아버지 사랑...아~~하..."
온몸에 심한 경련까지 일어나며 떨고 있는 소영의 보지에선 걷잡을수 없을정도의 보짓물이 더 쏟아
져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한방울이라도 흘려 보내지 않을려는듯 회음부를 흘러 똥구멍까지 닿아
있는 소영의 보짓물을 혀로 낼름거리며 받아먹는 넙치가 보지와 똥구멍사이인 회음부를 한동안
혀로 핥는가 싶더니 다시 혀를 도마뱀 마냥 밑으로 길게 뻗어내리며 입을 꽉 다물고 있는 소영이
똥구멍을 혀 끝으로 콕 콕 누르며 조금씩 들어가고 있었다.
" 아..아버지..."
" 거..거긴.."
듣는둥 마는둥 조금씩 혀 끝을 밀어넣차 부유물인지 소영의 건데기 비스무리한게 혀 끝에 걸리는게
양념도 약간 되 있는듯 짭짤한게 보약이라도 된다는듯 넙치가 게 눈 감추듯 먹어버리고 있었다.
이윽고 ...
다시 항문 주변을 정성스리 핥던 넙치의 혀가 다시 소영이의 똥구멍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주름진
괄약근을 힘차게 혀 끝으로 밀고 들어가자 소영의 입에서 외마디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 악..아퍼요..."
순간....
힘차게 쏟아져 나오는 좃물을 느끼며 소영의 팬티를 더욱 더 얼굴에 넙치는 묻고 있었다...
" 휴...."
소영이에 보지 생각을 하면서 딸을 잡아서일까 넙치는 지금 그로키 상태였다.
바닥에 떨어진 한 볼테기에 누런 좃물을 쳐다보면서 소영의 보지 자국이 고스란히
남아있던 소영의 애액에다가 자신의 자지에서 흘러나오는 좃물을 연신 딱고 있었다...
" 다녀 오셨어요 아버님.."
" 어..어 그래 고생이 많쿠나.."
반갑게 맞이하는 소영이 모습이 마치 송월 타올 선전하는 조여정이랑 너무 닮았다고 넙치는 생각하
고 있었다..
왜 그리도 예뻐 보이는지....
며느리를 떠나 한 여자로서 남자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너무나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였다..
( 에궁 나두 주책이지...)
(그나저나 내 아들이지만 능력도 좋치....)
내 자식이지만 서른 중반을 바라보면서 어디서 저런 이쁜 여자애를 낚아채 결혼 한다고 했을때는
넙치 자신도 반신 반의 했었다.
" 그래 처자 이름하고 나이가.."
" 네 한소영이고요 스무살 입니다.."
"부모님은..? "
" 아버님은 돌아가셨고 지금 어머니 혼자 계세요.."
소영이를 쳐다보며 넙치는 잠시 옛날일을 회상하고 있었다.
쪼든 살림에 맞벌이라도 해보겠다고 회사에 다녀온 소영이가 아직 옷도 안갈아입고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지 무릎까지 내려오는 단정한 스커트에 받쳐입은 흰 부라우스가 너무 산뜻한게
넙치는 어제 저녁 일어났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말복이 지나 한풀꺽일만한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며 저녁잠을 설치던 넙치가 새벽녘께
일어나 물을 마시러 거실로 나왔을 때였다.
" 괜찬아 여보..."
" 그래도 아버님 들으시면.."
" 들으시면 어때 얼릉 떡두꺼비 같은 손자 안게 해드리면 되지... "
" 아 잉~ 몰라여.."
" 자.. 자 좀 들어봐.."
더위 때문이었을까 살짝 열려진 문틈으로 보름달같이 하얀 며느리에 입고 있던 팬티 자락을 벗길려
는 아들의 손과 풍만한 엉덩이에 걸려 밑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낑낑 거리는 소영의 하얀색 팬티가
여간 R쇠적일수 없었다.
( 에궁 저 바보 같은 녀석 그것 하나 제대로 못하고...내가 가서 뱃겨 줄수도 없고..참 답답하네.. )
먹음직한 꿀 복숭아 같기도 하고 아님 소주 한잔에 안주를 삼아야 되나 그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소영의 너무나 맛있게 생긴 조갯살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넙치의 하복부는 불에 달군
쇠꼬챙이마냥 하늘로 우뚝 솟아 연신 누런 좃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조금씩 말리며 밑으로 내려오던 소영의 하얀 팬티가 우유빛 허벅지를 지나 너무나 탄력있는
종아리에서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어느덧 소영의 가녀린 발목을 떠나 하늘로 비상하는것을 보면서
입안에 가득고인 침을 조용히 삼키고 있었다.
" 꾸~~~우~우~울 꺽..."
조용히 삼킨다고 삼켰는데 도독이 제발 저린다는 식으로 목구멍 넘어가는 침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리지 않을수 없었다.
달덩이 같던 소영의 엉덩이 중앙으로움푹 파여 길게 갈라진 오솔길이 오동통 살이 오른 엉덩이를
따라 한참을 이어지는가 싶더니 허벅지에서 더 깊은곳으로 방향을 바꾸는것을보면서 연신 침이
나오는것을 넙치는 억지로 참고 있는 중이었다.
( 죽갔구만....)
이미 가랑이가 벌려질 대로 벌려져 하늘을 향해 브이자로 길게 뻗은 소영이의 하얀 허벅지 안으로
자맥질을 하듯 얼굴을 묻는 아들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넙치는 나이도 잊으듯 열심히 좃을 잡고
딸딸이를 잡고 있었다...
( 맛있겠어 정말 .. )
너무나 선명히 보이는 하트 모양의 하얀 복숭아 ..왜 복숭아 중앙에는 맛있는 조갯살이 자리를 잡고
있느지 그 모진 풍파 세상을 살아오면서 넙치가 영원히 못 푸는 하나의 과제 이기도 하였다.
"츱...즙 즙~~"
" 하~ 아 하~아.."
" 아.. 좋아~ 하 ~아 하~아 하~ 아"
" 접쩝~ 후르룩~~ 쩝쩍..쩝쩍..후르르룩~"
너무나 맛있게 소리까지 내며 소영이의 보짓물을 받아먹는 아들의 너무 부러울수가 없었다.
" 아 악.. 아퍼요.."
" 아 미안..."
(저런 등신같은 녀석 내가 들어가 가리켜 줄수도 없고..)
이내 다시 흘러나오는 소영의 자지러질듯한 교성에 이미 넙치의 눈은 충혈될대로 충혈되 있었고
연신 흘러나오는 좃물을 느끼며 더 이상 억제하기가 힘들다고 넙치도 느낌과 동시에 ...
너무나 힘차게 방출되서였을까 아님 너무 양이 많아서일까..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쏟아져 나오는
좃물을 느끼며 넙치는 온 몸에 진기가 다 빠져나가는듯한 착각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는지 방 안에서는 여전히 질건한 소리가 밤새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어머 이게 뭐지..."
" 뭐냐 ..아가.."
방문을 열고 나오는 넙치를 보면서 소영이가 거실 바닥과 벽을 쳐다보며 놀라고 있었다.
( 아 차 !!!)
순간 넙치도 어젯일이 생각나면서 뒷처리를 안하고 그냥 방으로 들어와버린것이 생각나고 말았다.
가래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많은 허열멀건한 죽같은것이 거실 바닥에 수북히 떨어져 쌓여 있었고
벽 이곳저곳은 마치 기관단총 세례를 받은것마냥 둥그런 원자국을 남기고 그러면서 흘러내린
자신의 좃물자국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것을 보고 넙치는 내심 당황하고 있었다.
"아버님 이게 뭐예요..? "
" 글 ..글쎄다..."
".............................."
"무슨 에얼리언이 침 흘려 놓은것 같에요..."
쌩긋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가 걸레를 가지고 오더니 자신의 흘린 좃물을 연신 닦아내고 있었다.
이것 아버님 좃물이지요 하고 아는것처럼 웃으며 들어가는것 같아 속으로 내심 찝찝했지만
어찌됐든 그 고운 손으로 자신의 좃물을 손에 묻히면서 걸레를 여러차례 빨아다가
깨끗이 치우는 소영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울수가 없었다.
한숨 자고 나서일까...아님 더워서일까...
점심을 먹는다고 먹는데 등줄기로부터 흐르는 땀과 나른함 기운때문인지 도대체 밥이 입으로
들어가지 않코 있었다.
( 샤워나 하고 요앞 김씨네 복덕방이나 가봐야겠다...)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에 샤워를 하고 나서일까 넙치는 한충 몸이 가뿐해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수건으로 몸에 있는 물기를 다 닦고 속옷과 함께 세탁기에 집어넣을려는 순간 넙치의 눈에
소영의 어저께 입어썼던듯한 하얀 팬티가 살짝 말려진채 세탁기 안에 다소곳이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헙..."
귀신에게 홀린듯 천천히 손을 뻗어가는 자신의 떨고 있다는것을 느끼며 앙증맞게 말려진 소영의
팬티를 손으로 집어들면서 넙치는 자신의 하복부가 땅땅해지며부플어오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두손으로 말아쥔 팬티를 얼굴로 가져가 냄새를 맡자 소영의 냄새인듯한 보짓 내음의 한가득 넙치의
코안으로 퍼지며 풍기는게 너무 좋은 최상품의 보짓 내음이라고 넙치는 생각하고 있었다.
( 아 ~ 바로 이 냄새야.. 조갯살 깊은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
소영의 보짓 냄새를 다 흡이이라도 할려는듯 팬티에 코를 박고 연신 깊은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흐으~~읍...흐~읍"
한동안 소영의 팬티를 가지고 냄새를 맡던 넙치가 소영의 앙증맞은 팬티를
원형 복구시키는 고고학자처럼 서서히 원래에 모습으로 복원시키는가 싶더니 어떡해 그 둥그런
엉덩이하고 보지들을 가렸을까 할 정도의 작은 팬티하나가 넙치의 눈에 고스란히 들어오고 있었다.
(이 부근에 똥구멍이 닿았을테고 이 부근이 소영이 보지가 닿았던 부근이겠지...)
뒤집혀진 팬티에 앞 부근에는 소영의 애액인듯한 약간 흐릿한 보짓물이 짧게 흘러서 말라 있는게
넙치의 눈에 보이고,똥구멍 부근 자국인듯 밤색깔에 작은 자국이 팬티 뒷부근에 너무나 선명이 눈에
들어오는게 소영의 모든 비빌지문이 눈에 그려지는게 너무나 보기 좋은 한 폭에 동양화 같다고
넙치는 생각하고 있었다.
(예술이야 ..예술.....)
한동안 무슨 상상을 하듯 뚫어지게 소영의 팬티를 쳐다보던 넙치가 이내 소영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듯한 애액이 묻어 있는곳으로 얼굴을 가져가고 있었다.
(바보 같은 자식 그렇케 여자를 몰라...)
소영의 어제 아파하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자 넙치는 아들욕을 해 되고 있는 중이었다.
소영의 보지가 닿아서 나는 특유의 보짓내음과 썩여 소영의 땀 내음인듯한 야릇한 냄새가
팬티안에서 다시 콧속을 간지럽히며 풍겨오기 시작하였다...
소음순께 살며시 돋아있는 소영의 음핵을 혀로 감싸듯 살며시 돌려주자 소영이가 자지러지게 소리
를 지르고 있었다.
"아.. 아버지 너무 좋아요..."
"쭈으우~~읍 "
맑디 맑은 보짓물이 질벽을 거슬러 샘물이 움트듯 조금씩 흘러나오며 넙치의 목마름을 채워주고
조금 있을 들어갈 소영의 보지를 혀 끝으로 살짝 살짝 눌러주자 심하게 몸까지 떨며 넙치의 머리를
기다란 손가락으로 감싸안듯 어루 만지고 있었다.
"쭈읍~~ ?~"
" 아~ 하.. 아~ 하.."
"쩝..후~룩..쩝..쭉..쭈~우 읍.."
"너..너무 조.. 아~~아~"
"아~~아 하.. 아버지 사랑...아~~하..."
온몸에 심한 경련까지 일어나며 떨고 있는 소영의 보지에선 걷잡을수 없을정도의 보짓물이 더 쏟아
져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한방울이라도 흘려 보내지 않을려는듯 회음부를 흘러 똥구멍까지 닿아
있는 소영의 보짓물을 혀로 낼름거리며 받아먹는 넙치가 보지와 똥구멍사이인 회음부를 한동안
혀로 핥는가 싶더니 다시 혀를 도마뱀 마냥 밑으로 길게 뻗어내리며 입을 꽉 다물고 있는 소영이
똥구멍을 혀 끝으로 콕 콕 누르며 조금씩 들어가고 있었다.
" 아..아버지..."
" 거..거긴.."
듣는둥 마는둥 조금씩 혀 끝을 밀어넣차 부유물인지 소영의 건데기 비스무리한게 혀 끝에 걸리는게
양념도 약간 되 있는듯 짭짤한게 보약이라도 된다는듯 넙치가 게 눈 감추듯 먹어버리고 있었다.
이윽고 ...
다시 항문 주변을 정성스리 핥던 넙치의 혀가 다시 소영이의 똥구멍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주름진
괄약근을 힘차게 혀 끝으로 밀고 들어가자 소영의 입에서 외마디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 악..아퍼요..."
순간....
힘차게 쏟아져 나오는 좃물을 느끼며 소영의 팬티를 더욱 더 얼굴에 넙치는 묻고 있었다...
" 휴...."
소영이에 보지 생각을 하면서 딸을 잡아서일까 넙치는 지금 그로키 상태였다.
바닥에 떨어진 한 볼테기에 누런 좃물을 쳐다보면서 소영의 보지 자국이 고스란히
남아있던 소영의 애액에다가 자신의 자지에서 흘러나오는 좃물을 연신 딱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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