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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그리고 며느리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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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5 회 작성일 24-03-10 1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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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그리고 며느리 4부




넙치의 손이 집요해지는것만큼 소영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도 그 강도를 달리하고 있었다.

이미 온몸은 넙치의 손가락에 움직이는 하프 선율마냥 심하게 격랑치고 모든 신경은 이미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장 은밀한 곳을 후벼파는 넙치의 손가락에 의해 의지력을

상실한채 넙치에게 클래식보다 아님 뽕짝 선율보다 더 좋은 비음을 넙치에게 들려주고 있을

뿐이었다.


" 아 ~~ 흑~~"

" 아~~~~ 너~~앙~~무 조~~아요~~아~앙~~"


( 히 ~이 ~~ 잇! 흐흐흐~~)

" 꾸~~~우~~ㄹ~~꺽~"


처음엔 내심 걱정을 하고있던 넙치의 입에 엷은 미소가 번지며 연신 침 넘어가는 소리가

소영의 신음소리와 묘한 조화를 이뤄가고 있었다.

확실히 소영의 보지는 최상급중에서도 최상급의 보지였다.

온몸을 비비꼬며 그래도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죄의식이었을까...? 넙치의 집요한 공격에도

남편의 대한 생각으로 다리를 붙일때면 어느 여자 보지가 이리 꽉물수 있을까 할정도로

넙치의 손가락을 물고 있는 소영의 보짓구멍에 자리잡고 있는 소영의 보짓살들이 세세한

느낌이 손가락 마디마디에 다 전해져 오는게 너무 기분이 좋치 않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넙치는 알고 있었다.

아들은 아버지를 닮는다는데 생김새든지 성격은 자신을 닮은것 같은데 얼마전까지 함께 간

목욕탕에서도 본 아들놈의 발기된 자지는 무슨 초등학생 자지마냥 너무 볼 품이

없었던 것이다.

오히려 요새 발육 빠른 초등학생 자지들이 더 커 보이는것 같아 내심 무슨 문제가 있나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오늘 본 소영의 보지는 아들놈의 길을 닦아났다라고 보기에는 아직도 처녀를 상징

하는것같이 선분홍빛이 나는 조갯살이 앙증맞게 양옆으로 살포시 갈라져 있고,그리고 아까 본

소영의 보짓구멍은 아직 덜 자란 어린소녀의 보지를 보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지 않았던가.

그런 작으마한 소영의 보지가 자신의 큰 좃대가리에 여러번 뚫리면은 소영의 보짓구

멍도 커지면서 무는 힘이 약해진다는 사실을...

그러나 여자로 태어나 자지다운 자지를 맛 보는것도 큰 행복이 될수 있다고 지금까지 살아오

면서 생각한 넙치의 보지 철학이 아니던가...

다만 자동차를 사서 몇 천키로 탈때까지는 길을 들여놨어야 하는데 1년이 다 돼가는 아직도

길들여 놓치 않은것 같이 새차 같은 깨긋한 소영의 보지를 보니 아들놈의 참 한심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길들이지도 안은 소영의 보지를 처음부터 비포장 도로같은 자신의 거대한 좃대가리에

길들여질거라고 생각하니 앞으로 아들놈 살아가면서 대접받기는 다 틀렸구나 하는 생각에

넙치도 일말에 가책은 생겼지만 그래도 자신을 지금까지 있게한 자신의 철학도 무시 할수는

없는 법이 아닌가...


다시 한번 살짝 벌려본 소영의 작으만 보지에서는 깨긋한 애액이 투명한 빛을 발하며 쉴새

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바통 터치였을까 소중한 장난감 마냥 소영의 보지를 헤집고 있던 오른손가락이 빠져나감과

동시에 그 공백을 메꿀려는 듯 어느새 왼쪽 손가락 다섯개가 거머리마냥 소영의 보지가 거기

에 있었는냐 쉽게 흔적도 없이 감싸 안으며 헤집고 있었다.


" 킁~ 킁~~"

" 쩝..쪼옥.쩌~어~업~쩝~"


지금 이순간 넙치는 이 세상 어떤 권력이나 어떤 부자가 부럽지 않았다.

다섯 손가락 에서 전해져 오는 소영의 상큼한 보지 냄새와 그 깨끗한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잔뜩 묻어있는 중지와 검지 손가락에서 나는 소영의 이 감칠맛 나는 보짓물을 넙치는 무슨

와인 감정사 마냥 천천히 음미하고 있었다.


( 음 보짓물냄새 맛 역시 최상급중에서도 최상급의 냄새 맛이군...)

( 정말로 들키지만 않코 꾸준히 먹는 다면은 회춘하겠어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먹어야

약효가 있을텐데... )


" 캬~ 정말 최상급 꿀 보지야 ~"

" 네..네 아버님..."


한참을 넙치의 손가락에 휘둘리며 갈피를 못잡고 갈팡질팡하던 소영의 복숭아 같이 빨개질

대로 빨개진 얼굴이 넙치의 뜻모를 소리에 가뜩이나 큰 눈이 더 커지며 큰 눈망울로 넙치를

가쁜숨을 몰아쉬며 쳐다보고 있었다.


( 허 걱 ! )


너무나 최상급의 보지인 소영의 보지에 심취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말이 튀어

나왔던 것이다.

가뜩이나 예뻤던 소영의 얼굴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소영의 도톰한 입술이 씰룩거리며

뭔가를 말할려는것을 넙치는 알고 있었다.


( 설 마 ....! )


이미 소영의 옥문에 자리를 잡고 며느리인 소영의 보지를 후비던 넙치나 그런 시아버지에게

갑작스레 보지를 점령당하고 식탁에 앉아 있는 소영이나 왠지 모를 어색함이 둘 사이로

갑자기 흐르는것 같아 보였다.

그런 어색한 상황에서도 넙치의 왼손가락은 임전무퇴의 군인마냥 쉴새없이 소영의 보지를

후벼 대고 있었다.


( 여기서 그만 하자는 소리가 나오면 어떡해 해야지... 그럼 내 약은... 회춘할수 있는 이

천재 일우의 기회를 버려야 하나... 싫타고 해도 해야 되나... 바로 자빠뜨려야 하나...

아니야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하나... 그럼 하지 않을테니 아침 저녁으로 보짓물좀 한 스푼씩

받아줄수 없냐고 해야 하나...)


오만가지 잡 생각이 넙치의 후 두부를 강타하고 있을때...

아니나 다를까 큰 눈망울로 쳐다보고 있는 소영의 아직도 빼지 않코 자신의 보지를 후벼되는

넙치의 손가락 때문이었을까 간혹 심하게 떠는 몸과 조금씩 비트는 소영의 허벅지에

더 파고 들려는 넙치의 손을 느끼면서 입에선 연신 거친숨을 몰아내며 힘겹게 작은 입이 벌어

지면서 말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아버님...앙~"

"................................"

"아...아버..흑~님 ..."

잠시 멍하니 소영의 눈만 쳐다보던 넙치도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으....응."

" 저 ....아~아.."

( 역시 고만 하자고 그럴려는가 보군...)

한풀 꺽인 기세마냥 남자로써 소영의 보지를 어찌 해 볼려던 넙치는 그 자리에 없었다.

다만 인자한 시아버지의 눈빛으로 그윽히 소영의 다음말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이런 와중에도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어서일까 넙치의 왼손은 부진런히

소영의 보지를 도화지에 그릴수 있을정도로 주물러대고 후벼대고 있었다.


" 으..그래 ..."

" 아..아~ 아..까 .."


연신 후벼되는 넙치의 손가락에 소영의 말이 끊어졌지만 그래도 뭔가를 말할려는듯

다시 힘겹게 입을 열어가고 있었다.


"아...아 까..하....신...말..."

( 들었구나....)

이왕 이렇케 된것 자신의 속내를 감출필요가 없다고 넙치는 생각했다.


" 그래 아가..."

" 시아버지가 되가지고서..."

" 그런 비속어적인 말이나 쓰고..."

" 아~ 흑..아.. 아버 아~ 님...아~흑 "

" 아..니요 다..아~~ 시 듣고 싶..흑...어요...아 ~항 "

" 뭐..뭐라고..."


순간 넙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지만 분명히 다시 듣고 싶다는 소리가 아닌가...

그렇타면은...

혹시 했던 소영의 말이어서일까 하도 주물러되고 쑤셔서 손에 소영의 애액이 흥건한 왼쪽손이

멎음과 동시에 아까의 힘없던 시아버지의 눈이 아닌 다시 한 남자의 강렬한 눈빛이 되살아

나면서 소영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아까와는 다르게 뚜러지게 쳐다보는 넙치의 눈을 새색시 마냥 고개를 옆으로 살짝 재끼면서

피하는 소영의 모습이 더 욱 더 사랑스러울수가 없었다.


" 아까 아.. 아버님 그 말씀 정말이세요 ? "

" 아..아 .. 그 말.."

" 그래 이제와서 뭘 더 숨기겠니..."

" 사실은 며눌 아가 회사가고 우연찬케 세탁기에서 며눌 아가 팬티를 보고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더구나... "

" 늙은이가 노망들었다고해도 하는수 없지만 난 오래간만에 며눌 아가 팬티에서 최상급

꿀보지의 냄새를 맡고 자위행위를 하고 말았단다..."

" 정말로 천상의 향기였어..."

" 하물며 아까 며눌 아가 보지에서 나던 보지냄새와 거기서 흘러나오던 보짓물을 먹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탄을 하면서 말이 흘러나오고 말았구나..."


얼굴도 제대로 못든채 귓볼이 더 빠알개 지면서 소영의 어렵게 말을 끄내고 있었다.


" 저..정말이요..?"

" 그렇탄다 아가..."

" 60평생 살아오면서 맞본 보지중 몇 안되는 정말 최상급의 꿀보지중 꿀보지더구나..."


말을 끝마치고서 소영의 본심을 떠 볼려는 듯 왼쪽 손가락을 서서히 빼낼려고 하자 그걸

소영도 느꼈는지 오동통한 허벅지을 가운데로 더 밀착시키며 소영의 고개를 바로하며 눈을

살포시 밑으로 내려 깔며 말을 이어가기 시작하였다.


" 아.. 그러셨군요..."

" 아버님이 그러시는줄 알았으면 깨끗하게 입는건데..."

" 아니다 며눌 아가 오히려 아무 포장도 안된 순수함이 더 좋은것 아니겠니..."

" 너의 보짓냄새 똥꼬 냄새 너무 좋터구나..."


순간 넙치도 말을 해 놓코 아차 싶었다...

( 에궁... 똥꼬 이야기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순간 더욱더 빨개지는 소영의 얼굴을 보면서 넙치는 자신의 실수를 했다고 생각했다.


" 그...그..그..게 아니고..."


말까지 더듬는 넙치의 의중을 알아서일까...

소영의 조그만 입을 샐록거리며 투정부리듯 넙치가 안들리게끔 조용히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 아..아버님 바~ 보 "


작은 소리였지만 소영의 몸짓 말 한마디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던 넙치의 귀에는 너무나

또렷한 소리로 귓전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시아버지가 아닌 남자로써 자신을 불러준것 같아 그 " 바 보 "라는 두 글자가 오늘 처럼 좋은

소리로 들리는적도 없을 것이다.

마치 처음 연예를 하는 아이처럼 넙치 자신도 가슴이 콩닥 콩닥 뛰는게 자신의 소영의

시아버지라는 사실도 잊은체 넙치도 말을 거들고 있었다.


" 정말인데 소영아 냄새 맛 천상에나 있는 최고의 꿀보지야~~"

" 소영의 보지 꿀보지~~ 소영의 보지 꿀꿀보지~~~"


이젠 애인인냥 며느리인 소영의 이름까지 넣어 소영의 보지를 칭찬하며 말하는 넙치의 입가에

득의에 찬 웃음이한가득 퍼지며 잠시 쉬고 있던 왼쪽 손가락에 다시 힘을 주기 시작하였다.


( 휴~ 이제 먹는일만 남은건가....)


그 동안의 고생이 주마등화처럼 머리를 스쳐가자 감정이 복 받쳐 눈물이 나오려는것을

넙치는 억지로 참고 있었다.


( 먹는걸 앞에두고 울면 안돼지.... 맛있게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냐...)

" 사랑한단다.... 소영아~~"


마지막 카운터 펀치같은 말을 소영의에게 날리며 자기 자신을 추스리던 넙치가 며느리인

소영이의 얼굴을 지그시 다시 한번 쳐다보고 있었다.

소영의 역시 넙치의 말과 행동이 싫치는 않았던지 그걸 기다리기라도 한듯이 잠깐 붙어있던

소영의 뽀얀 허벅지가 다시 옆으로 조금씩열리면서 넙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서서히 벌어지는 소영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아 옆으로 살짝 벌리자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소영의 대음손과 가운데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 소음순 사이에는 넙치의 집요한

손동작으로 인해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소영의 보짓구멍에서 애액의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안에 숨어있을 조그만 보짓구멍안에 가득 들어있을 소영의 보짓물을 받아먹기

위해 넙치의 얼굴이 서서히 접근해 가고 있었다.

이젠 온 몸이 활짝 벌어져 터진 빠알간 석류마냥 빨갛케 물들어 있는 소영의 뜨겁게 달아오른

몸도 몸이었지만 그런 소영의 보다 이미 다시 커질대로 커져 연신 누런좃물을 흘리며

울고 있는 자신의 자지와 긴 여행에 지쳐 목마른 나그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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