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그리고 며느리 - 8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넙치 그리고 며느리 8부



서서히 소영의 보지에서 빼내는 넙치의 자지...


( 이것은...!!! )


`개` 생김새 다르고 `사람` 생김새 다르듯이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조금씩 맛,느낌 모양등 다 틀리는

여자보지들... 그래서 계속 새로운 구멍을 찾아 이리저리 쑤시고 다니는 남자라는 동물 !!!


많은 여자를 경험해본 넙치는 여자의 보지모양의 둔부,대음순,소음순,보지색깔,구멍크기,위치등

천차만별이라는것을 하물며 보지속 세상도 자지를 꽉 무는힘,보짓물 양, 보짓살의 신축성,

자지를 감싸주는 보짓살 느낌, 질의 길이, 그리고 남자의 힘을 배가시키는 여자들의 신음 소리까지

사람 지문같이 다 틀리다라는것을 넙치는 잘 알고 있었다.



물렁물렁 빨래판같은 모양의 부드러운 질 주름에 올록볼록한 이것들은....

바로 지스팟!

가뜩이나 아기 주먹만한 안쪽 좃대가리에 걸리며 살아서 움직이듯이 꿈틀대듯 느껴지는

소영의 또다른 성감대 바로 지스팟이 느껴지고 있었다.

온신경이 소영의 보지속에 들어간 자신의 좃에 집중되어 있어선지 세세하게 좃에 전달되며

또 다른 신선함을 넙치에게 주고있었다.

아깐 경황이 없어 손가락으로 소영의 보지구멍안을 헤집을땐 그저 물렁하면서도 미끌미끌한

소영의 보짓살 인줄만 알고 있었다.

수 많은 여자를 뚫어보면서도 별로 없었고 여자중에도 몇십프로밖에 없으며 손가락을 넣어

봤을때 작은 완두콩들 모아놓은것 마냥 동글 동글한 여자의 또다른 성감대 지스팟!

그런 지스팟이 소영의 보지안에 있던 것이다.


( 심~~~~~~~~~~~~~~~~~~~~~~~~~~ 봤 ~~~~~~~~~~~~~~~~~~~~~~~~~~다 !!! )


최상의 꿀보지에나 있으면서 남자의 자지를 더욱 자극시킬수 있는 여자보지의 최고에 꽃...

과연 방자전에 나오는 조여정 닮은 귀여운 소영의 얼굴만큼 소영의 보지도 말그대로 명불허전!!!

쭉째진 눈의 더 커지며 소영의 눈을 쳐다보자 볼이 발그래해지며 동공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더 확인해볼려는 요량으로 보지 중간에서 살짝 살짝 진퇴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소영도 넙치의 움직임에 곧바로 자극을 하며 입에서 야릇한 비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아~~.........흐~~ 아~.... "


확실히 올록볼록 움직이며 넙치의 자지를 자극하는게 최고의 꿀보지인것이다.


" 더....아~~ 아...흑...아~~~ 더...요.....아~~흑 "

" 아~~~ 뜨....아아~~ 거워..... "


( 무슨 신음소리도 이리 예쁘게 낼까...)

단지 중간에서 휘집고 있을 뿐이었지만 꽉 차는 넙치의 좃에 소영인 보지 곳곳 질벽을

핥키고 있는 포만감에 큰 만족을 느끼며 열정에 찬 신음을 입밖으로 조용히 흘려보내는

중이었다.


( 아~~~ 앙~~~아~~너....무~~~조아...아흑~~ )


눈을 감고 있는 소영의 속눈섭의 파르르 떨리고 넙치의 등을 안을려는듯 소영의 두 손이

올라오고 있었지만 그런 여자의 마음을 너무 잘아는 넙치였기에 일부러 애간장을 태울려고

상체를 뒤로 더 빼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일부러 자지까지 더 뒤로 후퇴시키고 있었다.

아쉬움이었는지 감았던 눈을 뜨던 소영의 얼굴이 다시 빨개지면서 얼릉 눈을 감고 있었다.

넙치가 상체를 일으키면서 자신의 가장 은밀한 보지를 보고있는지 눈이 밑을 향해 있었기

때문이다.

( 아이 창피하게... )

이미 넙치의 손과 혀에 점령당하고, 그리고 흉칙한 알박힌 구슬까지 먹고있는 소영의 보지였지만

아직까지는 낯설어서일까... 얼굴의 다시한번 빨개지고 있었다.


소영의 애액으로 인해 번들거리던 넙치의 자지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어느새 소영의 보지구멍앞까지

다 빠져나오고 있었다.

넙치의 알박은 부위는 못빠져나오고 소영의 보지구멍 안쪽에 걸려있는지 소영의

보지가 호빵마냥 둥굴게 부플어 오르면서 앞으로 같이 딸려나오고 있었다.

야릇한 모양에 넙치의 호기심이 발동하며 조금 더 잡아 당기자 소영의 보지구멍 안쪽이

까 뒤집혀버리면서 음핵과 작은 요도구멍까지 다 보이고 잇었다.

바로 그런 소영의 은밀한 보짓살 주변에 흉직하게 박혀있는 넙치의 알박힌 좃대가리가 소영의

모든것을 점령한채 틈하나 없이 볼썽사납게 자리잡고 있었다.


까발려진 소영의 보지는 분홍빛 빛깔이 먹기좋은 홍시를 연상시키듯 어느하나 부족한게 없이

맑은 애액을 머금은채 번들거렸고, 이미 커질대로 커진것 같은 콩알이 핑크빛 머리를 한껏

치켜세운채 바로 밑 요도구멍에서 소영의 오줌줄기가 나오며 오줌누는 상상을 하니 왠지 모를

찌릿함이 넙치의 온몸을 스치듯 지나가고 있었다.

말 그대로 그 작던 소영의 보지가 서서히 넙치의 자지에 길들여지며 넓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 그나저나 이렇케 넓어지면 아들놈의 눈치깔텐데....)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고나서 얼마간 지나면 원상태로 돌아오는게 보지인것은 넙치도 잘 알고 있다.

그렇타고 백프로 처녀시절처럼 빡빡하고 꽉꽉 쪼여주는 보지가 될수는 없는것이다.

괄약근 운동등 꾸준이 자기관리를 해야 남편한테 다시 사랑받든다는것은 모든 여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 많은 여자들의 출산후 걱정 하나가 출산을 하고나면 자신의 보지가

헐렁해지면서 만족을 덜 느끼는 남편들의 바람을 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다.

하물며 임신도 안해본 소영의 보지는 넓히고 자실것도 없는 조그만 아들놈 자지가 1년여 길들여

놓았다라고는 하지만 그건 아들놈 생각일뿐...


그런데 오늘 자신의 자지에 단 한번만 뚫리면서 찢어지며 넓혀놨던 보지구멍과 질 안 보짓살들도

20살의 젊은 소영의 보지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원상태로 되겠지만 이게

어디 한번으로 끝날일인가... ( 영원히 먹어야 될 보지인데...)


분홍빛 나는 소영의 탄력있는 소음순도 주구창창 뚫리게 되면 거의 검은색 같은 진갈색으로 변하며

밖으로 축 늘어질테고 역시 보지구멍도 자신의 자지에 적응을 하면서 넓혀진채로 원래의 소영의

꽉꽉 쪼여주는 보지로 돌아가기는 힘들다라는것을 넙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소형 티코만 타던 소영의에게 어느날 대형리무진 에쿠스를 거져 주겠다면 포기할수 있겠는가...

안타본사람은 그 차이를 영원히 모를것이다. 그저 굴러가는 티코에 만족을 하며 살아갈

것이다. 간혹 외도를 하여 대리운전으로 운좋케 대형을 타 보는 경우도 있긴하다...

그럼 그 맛을 잊지않코 대리운전을 자주하게끔 된다..

재수 없는날은 소형, 재수가 좀 좋은날은 중형, 그리고 왕창 재수가 좋으 날은 대형에다가 비얌까지

타보는 경우도 있는것이다... 재수가 없으면 큰 사고로 철장행이지만...-_-;

일반적으로 대부분 여자들은 거의 중형을 타고 있다고 보면된다.

아무튼 대형차를 타본 사람은 그 힘, 성능, 크기가 어떻타라는 맛을 알고 있기때문에...

결국은 넙치의 에쿠스 자지없이는 못사는 보지가 되고 마는것이다.



처음엔 손가락하나, 손가락 둘, 주먹, 양 주먹, 결국 어른 머리통까지 들어가게끔 보지를

넓히는 야동을 수도 없이 봐온 넙치라 지금은 아들놈 자지가 아무리 작아도 소영의 보지역시

처녀의 작은 보지구멍과 꽉 꽉 물어주는 일등급 보짓살들로 인해 아들놈은 지 자지가 최고이고

소영일 만족시켜주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뻔하였다.


하지만 세월이 1년... 아님 반년...


반년은 고사하고 한달정도만 열심히 소영의 보질 쑤셔되면 아마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보지가

되 있으리라는것을 수 없이 많은 여자를 뚫어본 넙치가 모를리 만무했다.



( 어떡해야 하나...)





" 아... 아버님... "


순간, 소영의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란듯 넙치가 고개를 쳐 들고 있었다.


떨림가 기대감이 교차하며 넙치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던 소영의 한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자

눈을 살며시 뜨며 넙치를 바라보다 뭔가 생각하고 있는 넙치의 모습이 의아했는지 넙치를 부르고

있는 중이었다.


" 무슨 생각을... ? "


소영의 느닷없는 질문에 넙치의 얼굴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런 넙치의 행동에 소영역시 무슨일인가 싶어 조심스레 다시한번 물어보고 있었다.


" 아...아버님 무슨 일이세요... ? "

" 으..응 그게... "


선뜻 대답을 못하는 넙치의 기분을 알아서일까... 소영의 넙치에게 듣기좋은 소리를 하고 있었다.


" 저 지금... 정말 좋았써요... "

" 너무나 행복하고... 그리고..."


침묵도 잠시.


얼굴까지 빨개지며 소영의 큰 소리로 말을 하고 있었다.


" 정말로 아버님 사랑하고, 이젠 아버님 없인 못살꺼 같단 말이에요.... "

그런 소영의 안기듯 팔을 뻗어오자 넙치의 좃대가리가 다시한번 소영의 속살을 가르며 안으로

거침없이 들어가 소영의 자궁을 강타하고 있었다.


" 아~~~아.... "


벌어진 입술사이로 나오는 신음이 어는새 넙치의 혀에 파묻혀 버리고 있었다.


아까의 생각을 떨치려는듯 혀와 혀가 뒤엉킨 상태에서 넙치의 펌프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 파~~ 악 ! "

" 파~~~~ 악 !! "

" 파~~~~~~ 악 !!! "


" 헙.....! 허업...............!! 허어업.......................!!! "


뭔가 작정한듯 뒤로 천천히 뺀 자지를 허리 반동에다 엉덩이에 힘까지 주며 한번씩 강하게 쑤시고

들어가자 넙치의 입안에 갖힌 소영의 입에서 거친 신음성이 입안에 잠기고 있었다.


소영의 보지 끝까지 부수고 들어갈려는듯 온힘을 다해 쑤셔박고 있었다. 가뜩이나 큰 넙치의

자지가 한번씩 치고 빠질때마다 온 보짓살들의 넙치자지에 맞춰 움직이는듯 정신을 못차리고

거대한 해일을 연상시킬 정도의 치고 들어와 빠져나가는 엄청난 넙치의 좃질에 소영인 처음 느끼는

엄청난 전율과 자궁을 쳐대는 넙치의 좃대가리에 찌릿하다못해 번개에 온몸을 두두려 맞는

착각까지 들며 넙치의 입안에 갖혀 혀까지 마비된듯 움직이지 않는 소영의 입속으로 적지않은

넙치의 침의 소영의 목젓을 타고 한도 끝도 없이 넘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천천히 입을 떼는 넙치의 행동에도 소영인 입 밖으로 혀가 반쯤 나와있었다.


" 아~~~~아아~~~ "

" 조아여...아버님 너무...아~~"


그저 자신의 보지에 휘몰아치는 전율에 온몸의 마비된듯 틈새하나 없을것 같은 소영의 보지구멍으로

하얀 애액의 회음부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저 강하게 몇 번정도 쳐되는 넙치의 좃질의 끝난 정도인데 소영인 남편하게 못느꼈던 희열의

뜨겁게 하복부에서부터 치솟아 오르고 있는 중이었다.

몇 번 강하게 넙치의 자지에 두둘겨 맞은 소영의 거친숨을 쉬며 신음의 연신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 소영의 모습이 너무 자극적으로 보이면서 드디어 넙치의 비술인 1초에 5번이상 빠르게 쑤시기,

좌우로 상하로 방향꺽듯이 쑤시기, 강약약 강강약 템포조절 쑤시기등 모든 비술을 총 동원하면서

소영일 다시 함락해 나가고 있었다.


" 팍 팍 팍 팍~~팍! " " 아..흑...아아~...흑 "

" 퍽 퍽 퍽 퍽~~퍽! " " 아~~앙..하학.미~~ 쳐...아흑~ 아... "

" 쑤걱푸걱~ 팍팍!....푸걱쑤걱~~ 퍽퍽!... " " 아.. 학...좋아~...학~ 학~ 아흑...흑...아하~~학~ "

" 아하...조아~ 아~~ 하 사랑....학..아앙~~ 해요...아흑~아아~ "


넙치의 불알이 소영의 음부를 강타할때마다 사방으로 튀는 애액과 소영의 쾌락에 들뜬 신음이

암코양이 울음소리같이 들리며 후끈한 열기를 더해가고 있었다.

땀에 흥건이 젓은 소영의 몸위로 넙치 역시 거친숨을 몰아쉬며 땀을 떨구고 있었다.

점점 격렬해져가는 넙치의 ?W아대는 좃질에 쾌락을 향해 치닷는 소영의 몸의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너무강하게 빻아대는 넙치의 좃질에 소영인 이대로 몸의 분해될수 있겠구나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