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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섹스[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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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11 회 작성일 24-03-10 04: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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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왠만한 것은 다해본 24살 건장한 남자이지요!!
제가 한번 경험한 일을 쓸까합니다....
그녀는 지금까지는 사귀는 여자친구였는데....(연하)
쫙빠진 몸매....풍만한 가슴...정말 퀸카중에 퀸카였죠..
전 그녀와 키스는 물론 스킨쉽은 밥먹듯이 했을정도로 가까워 졌죠..
언제나 애무하고 했죠..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전 그녀의 자취방에 가서 비디오를 보고 같이 누워서 잤죠....
전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그녀엉덩이에 제것을 가까이 가져간뒤 제 그걸로 그녀의
엉덩이를 문질러 주었죠..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잠만 새근새근 잘 자고 있었죠..
전 너무하고 싶은데 그녀가 받아주지 않자 딸딸이를 했죠..그자리에서(침대)....
이제막 나올려고 하는데..그녀가 뭐하냐고 했죠..전 깜짝 놀라서.....하던짓을 멈추고
"(들깬 목소리로)뭐가?"하고 했죠...그녀는 아무것도 아닌듯 다시 잠을 자고..
저는 그냥 하자고 할까...하고 생각중이었죠...

그녀와 저는 잘때 속옷만 입고 자는데..그녀의 속옷은 거의 다 벗은 거나 마찬가지정도였죠...
전 할수 없이 그녀의 다리를 몰래 올려 그녀의 그곳에 잠깐 머물러서 잠이 들고 말았죠...
깨니까..한 3시정도 돼어서..전 너무하고시퍼서 그녀의 속옷을 몰래 벗겼죠...
브래지어를 먼저..그다음에는 팬티를..근데 그때 그녀가 깨더니..
"오빠,하고 싶지?"
하고 말하자..전
"난 너를 갖고 싶어..."
하니까 얼굴을 붉히며
"오빠 우리 결혼한 다음에 해도 돼잖아...." 했죠..
하지만 저는 참지 못하고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죠...
애무정도로 흥분이 안됀저는 제 그것을 그녀의 온몸에 문질러 대면서..
그녀는 하지말라고 하면서도 신음소리를 냈죠..
"오빠..아..하..지마..오빠...."
하지만 저는 듣지않고 계속 애무를 했죠..

점점아래로 내려와 전 그녀의 보지 핣고 또 핣고 하더니 결국 흥분을 잘 안 하던
그녀가 보지에서 물이 나오자 그녀도 이제 할려고 하듯이..
"미진아 하자!!"
"안......돼..."
그리고 계속 반항하자 저는 애무로 크게 푸푼 저의자지를 그녀의 꽃잎에 넣어 버렸죠..
"아...아퍼..하지..마..오빠...아아...아.."
"괞찮아 걱정말고 하자..잌"

그녀는 조금씩 반항끼가 없어지고 저는 온 힘을 다했죠..
그녀는 그제서야...본성을 드러내고는
"옵빠..더...아..아...더..세게..옵빠..더..쎄개...아!"
하고는 아랫입술을 깨물었죠..

그리고 저는 이제 곧 나올 것 같아서..배위에다 싸버렸죠..
그녀는 더 하고 싶은지 이제 절 애무하고 있었죠..
저도 이제다시 서자 이제는 69자세가 되어 열심히 빨아 주었죠...
전 그녀의 보지에 저의 혀를 넣었다 빼다 하고 그녀는 제 자지를 입안에 다 넣었죠....
그리고 저는 다시 한번..
"미진아..나온다..."
"싸..괜찮아.."
하고 저는 그녀의 입안에다가 뿌렸죠...그녀는 좋다며 계속하라고 했죠..
전 이제 다시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두 다리를 제 어깨에 놓고 전 넣었죠..아주 힘껏..
"아..아...아!....오빠...이제 그.....만..너무...아....퍼..아.아....아...그..만..."
하지만 저는 계속하고 다시 한번 싸버렸죠..그녀의 배위에..

그리고 그걸로 그녀의 온 몸에 맛사지를 해주었더니 기분이 풀린 듯 신음 소리만 내었져..
그리고 샤워를 한뒤 서로의 보지와 자지의 털을 깎아 주었고..다시 꿈나라로 갔죠...
저는 요즘 그녀와 카섹스를 하고...69를 즐겨하며 인터넷에 드러가 그걸보며서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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