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 5
페이지 정보
본문
5부
선생님, 지난 번에 보내드린 글을 읽어보시고 아들과 엄마가 즐거운 마음으로 섹스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인다고 말씀해 주시니까 정말 제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성현 선생님은 저와 아들이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아름답다고 하셨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 반대로 생각을 하잖아요.
그런데 선생님 같은 분이 저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니까 정말 용기가 생기고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 거죠?
저와 우리 아들이 섹스하는 게 아름다운 것이죠?
정말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자 그럼 오늘 드디어 생전 처음 진짜로 제가 우리 아들과 성기를 결합시키고 근친섹스를 했던 그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지난번에 제가 우리 아들에게 제 보지를 보여주고 아들이 제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어서 제가 오르가즘을 느꼈던 이야기까지 해드렸는데, 자 그럼 그 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때 침대 위에서 한 번의 커다란 오르가즘을 느끼고 저는 아들을 끌어안고 있었어요.
그 상태에서 저는 컴퓨터를 잡아당겨 다시 동영상을 실행했어요.
동영상에서는 남자가 그 큰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들이대고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우욱 밀어넣는 장면이 정말 선명하게 자세히 클로우즈업되서 나오더라구요.
"준서야 얼른 저거 봐바"
우리 아들은 그 장면을 아주 열심히 들여다보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서 컴퓨터 화면에서는 남자가 자지를 여자의 보지 속에 펌푸질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멋지다"
그때 난 그걸 보면서 아들에게 멋지다고 이야기 했어요.
왜냐면 우리 아들에게 섹스란 아름다운 거란 걸 가르치기 위해서요.
7살짜리 아이에게 섹스를 보여주고 또 엄마가 실제로 섹스를 해준다는 건 정말 평범한 일이 아니지만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을 앓는 우리 아들에게 제가 섹스를 해주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기에 아들이 그걸 정신적으로도 잘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엄마랑 처음으로 나누는 섹스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아이가 기억하길 바랬어요.
그때 동영상을 보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잡아보니 그 큰 자지가 완전히 빳빳하게 일어서 있었어요.
드디어 아들의 자지를 제 보지에 집어넣을 때가 된 거였지요.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했어요.
그날 저녁 아들과 섹스를 하려고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었지만 막상 드디어 아들의 자지를 제 보지에 넣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흔들리고 한편으로 엄청 흥분이 되었어요.
마치 올림픽에 출전한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출발선에 선 것 처럼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마엔 땀이 흘렀어요.
키도 아직 제 가슴까지 밖에 안 오는 7살짜리 꼬맹이 아들이라고 하더라도 마음먹고 섹스를 하겠다 생각을 하니 역시 섹스는 섹스더군요.
처음엔 뭐 조그만 애하고 섹스를 하는 게 뭐 그리 가슴 설레는 일이겠는가 했는데 막상 아들의 그 커다란 자지를 이 엄마의 보지에 넣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벌렁거렸어요.
더군다나 제 눈앞에 있는 우리 아들의 자지는 그 크기가 장난 아니었거든요.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게 희귀병이라서 진짜 어린 아이라고는 절대로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크기의 자지에요.
“우리 준서 자지 진짜 크다. 이게 엄마 보지에 들어갈까?”
“안 들어가면 어떡해 엄마?”
그때 우리 아들의 자지가 제가 기억하기에 발기한 상태에서 24센티인가 그 정도였던 거 같아요.
제가 양손으로 쥐고도 위로 귀두가 많이 올라올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큰 아들 자지를 제 보지에 집어넣으려고 생각하니까 처음부터 정상위 자세로는 안 될 거 같았어요.
제가 밑에서 아무리 잘 보지를 벌려주어도 한번도 섹스 경험이 없는 우리 아들이 그 작은 몸집으로 위에서 엄마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위에서 해야 할 거 같았어요.
“준서 여기 한번 누워 봐바.”
나는 아들을 안아서 침대 위에 자리를 잡아주고 똑바로 뒤로 뉘였어요.
아이도 긴장을 했는지 차렷자세로 일자로 누웠더라구요.
“ㅎㅎ 준서야 손은 위로 올려도 되”
누워 있는 아들의 몸 정가운데 자지는 말뚝처럼 치솟아 올라와 있었어요.
나는 양다리를 벌리고 아들의 몸 위로 올라가 섰어요.
치솟아 올라와 있는 아들의 자지 바로 위에서 나는 두 다리를 벌리고 허리에 손을 얹은 채로 아들 자지를 내려다 봤어요.
이제 곧 바로 제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면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로 들어오도록 일직선 상에 맞추었죠.
“후우우”
나는 심호흡을 한번 했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출발하기 전 손으로 보지를 한번 만져보니 다행이도 보지는 이미 흘러나온 보짓물로 미끌거리고 있더군요.
“준서야 이제 내려간다”
“응 엄마”
아들 녀석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벌린 손가락 사이로 나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천천히 천천히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어요.
한 아이의 엄마가 자기 아들 자지를 자기 보지에 끼우려는 순간이었죠.
그런 생각을 하니 참으로 미묘한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무릎을 반쯤 구부렸을 때 드디어 아들의 자지 위에 보지가 이르렀어요.
난 허리를 살짝 앞으로 구부리고 두 손으로 아들의 자지의 중간 부분을 단단히 잡았어요.
그리고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가져다 댔습니다.
아들의 자지는 포경이 안 되어 있어서 껍질이 덮여 있었는데 나는 먼저 아들 자지를 잡아서 내 보지 위에 문질러대어 자지 끝부분에 내 보짓물을 잔득 발라놓았어요.
그리고 드디어 아들 자지를 제 보지 정가운데 밀착시켰어요.
심장이 빠르게 벌렁 벌렁거리기 시작했어요.
정말로 7살 먹은 아들의 자지가 태어나서 생전 처음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갈 찰라였지요.
엄마도 역시 생전 처음 아들 자지를 자기 보지에 집어넣으려는 찰라였구요.
“흐으음 준서야. 니 자지 이제 엄마 보지에 들어간다”
“엉 엄마”
길게 심호흡을 한번 하고 나는 두 손으로 단단히 자지 중간 부분을 감싸 쥐고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기 시작했지요.
그러자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내 보지를 밀어올리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보짓살을 벌리며 머리를 들이미는 아들의 자지
그 흥분감이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섹스를 했을 때 느꼈던 것보다 더 흥분되었던 거 같아요.
나는 엉덩이에 더 힘을 주며 몸을 더 아래로 내렸답니다.
아들의 둥그런 귀두 부분이 엄마의 보짓살 속에 파묻히며 질구를 넓혀대고 있었어요.
“아아 흐으음”
아들의 자지가 정말 크긴 크더군요.
예전에 남편하고 할 때도 힘주면 쉽게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쑤우욱 밀려들어왔는데 아들 자지는 워낙 커서 내가 힘을 주고 있는 데에도 쉽사리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지 않았어요.
아들 자지가 확실히 자기 아빠 자지 보다 크긴 큰 것 같았답니다.
나는 입술을 깨물면서 보지가 찢어질 각오를 하고 엉덩이를 아래로 더 밀어내렸습니다.
그때 드디어 내 보지에서 느껴졌어요.
아들의 자지가 조금씩 내 보짓살을 양옆으로 벌리면서 질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그 느낌을요.
난 어떡하든지 무슨 일이 있어도 기어이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집어넣고야 말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눈을 꼭 감고 입술을 깨물면서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두 다리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아래로 있는 힘껏 내리밀었습니다.
쑥
바로 그때 아들의 그 큰 귀두가 쑤욱 내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왔어요.
“헉!”
정말 그 느낌은 엄청 났어요.
내가 그때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해 본 남자들과 섹스할 때는 전혀 느껴보지 못 했던 것이었어요.
그나마 아들의 자지가 포경이 안 됐기에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올 때 쭈욱 껍질이 벗겨지면서 귀두가 내 보지 속으로 뿅 하고 밀려들어온 거 같았어요.
“하앙 하앙 헉헉헉”
아들이 귀두가 포경이 안 된 게 정말 다행이었지요.
“준서야 니 자지 엄마 보지에 들어 온 거 같애.”
아들을 쳐다보니 아들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있더라구요.
“준서 자지 아파?”
“아니 안 아파”
난 엉거주춤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고개를 숙이고 가랑이 사이를 들여다 보니 정확히 내 보지 가운데로 아들의 귀두가 들어가 박혀 있었어요.
그 모습이 정말 야하기 그지 없더라구요.
침대에 누워 있는 7살짜리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엄마인 내가 위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엉거주춤 앉아 보지 속에 아들 자지를 꽂아넣고 있는 그 모습이요.
내 보지엔 단지 아들의 자지 끝부분만 물려 있었어요.
“준서야 니 자지 이제 더 집어넣어 볼게”
나는 다시금 힘을 내서 몸을 아래로 내리밀었어요.
처음엔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잘 안 밀려들어가고 구부러지더라구요.
나는 허리를 굽혀서 두 손으로 자지 중간 부분을 단단히 말아쥐고 엉덩이를 아래로 밀어내렸어요.
쑤욱 쑥
드디어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더라구요.
“아앙”
내 보지가 팽창되는 느낌
태어나서 생전 처음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았을 때 보지가 벌어지던 그 느낌
그러나 우리 아들 자지가 밀려들어오는 느낌은 그것 보다도 더 큰 충만함이었어요.
난 더욱 더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며 아들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쑤우욱 쑥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이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질 속으로 들어와서 5년 동안 잠자고 있던 질을 쫙쫙 벌려놓고 마지막에 아들의 귀두는 내 자궁 입구에 다다른 거 같았어요.
“아항”
고개를 숙여서 들여다 보니 아들 자지의 3분의 2정도가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 갔고 5센티 정도가 남았더군요.
난 재래식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는 자세처럼 허벅지를 양쪽으로 쫘악 벌리고 아들의 아랫배 위에 앉아서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박아 넣고 있는 자세였어요.
“준서 이제 니 자지 엄마 보지에 다 들어간 거 같애”
누워서 얼굴을 감싸고 있는 아들이 손을 내리고 빼꼼이 아래를 내려다 보더군요.
“우와 진짜네”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기의 그 큰 자지가 거의 다 들어가 있는 걸 보고 정말 신기해 하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이는 아이였어요.
“준서 자지 엄마 보지에 들어가니까 좋아?”
“조오와”
얼굴 표정이 진짜 좋아하는 거 같았어요.
나는 그 상태에서 무릎을 내려서 아들 허리 양옆으로 벌려 무릎을 꿇고 상체를 앞으로 구부렸어요.
아들이 키가 작아서 정확히 아들 얼굴이 내 젖가슴에 왔어요.
“준서 엄마 젖 만져”
난 내 유방을 아들에게 내어 주고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처음엔 천천히 엉덩이를 위로 움직여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서 빼내었다가 다시 아래로 엉덩이를 내리밀며 자지를 내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어요.
찌그덕 찌그덕
그러다가 서서히 속도를 높였지요.
철퍼덕 철퍽 철퍼덕 철퍽
내가 위아래로 엉덩이를 들썩 거릴 때마다 내 양 사타구니가 아들의 아랫배와 마주치며 살부딪는 소리를 내더군요.
그 철퍽 거리는 소리가 온 방안에 메아리 쳤어요.
7살짜리 아들의 자지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를 박아대는 소리는 어찌 그리 야하게 들리던지......
엄마와 아들이 떡치는 소리
그 소리가 방 안을 꽉 채우며 울렸는데 혹시 누가 그 소리를 듣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쓸데없는 걱정을 살짝 했어요.
나는 점점 더 속도를 높여서 점점 더 세게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 박았어요.
그럴 때 마다 아들의 단단하고 그 큰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깊숙이 밀려들어와 엄마의 보지 속에서 자궁을 두드렸어요.
철퍽 철퍽
내 보지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점점 보지가 뜨거워졌어요.
살과 살이 마주 비벼대며 열을 내는 것처럼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비벼대며 열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았지요.
마치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에서 피부와 피부가 마찰이 되면서 화학반응이라도 일으키는 것 처럼요.
그럴수록 나는 더욱 세차게 더욱 깊숙이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문질러댔어요.
아들의 자지와 내 보지가 서로 비비적거리며 같이 녹아 내렸어요.
“아아앙”
7살짜리 아들
그 꼬맹이와 섹스를 해봤자 뭐 얼마나 섹스하는 기분이 들까 생각했었는데......
그때 나는 초등학교 1학년 생 아이에게 완전히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어요.
철퍽 철퍽 철퍽
점점 더 뜨거워진 나는 내 온 몸으로 퍼지는 그 짜릿함에 취해서 나 스스로도 콘트롤하지 못 하고 아들의 자지 위에서 미친 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렸어요.
아들의 자지는 완전히 보지에 박혀서 내 보지와 아들의 자지는 완전히 한 덩어리가 되버린 듯 했어요.
내가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 때는 완전히 아들 자지가 안보이게 자지의 밑둥까지 밀어 넣었다가 다시 엉덩이를 위로 쭈욱 들어올렸어요.
그런데 그렇게 내가 엉덩이를 위로 올리면 아들 자지가 내 보지에 어찌나 세게 꽉 껴서 박혀 있던지 내 보지와 함께 아들 자지가 위로 잡아 당겨져셔 밑에 있는 아들의 엉덩이까지 위로 쭉 딸려 올라오며 들썩거렸어요.
쿵덕 쿵덕 쿵덕
나는 엄청난 속도로 보지를 박아대었습니다.
내 엉덩이만을 움직였던 게 아니라 내 보지와 함께 자지를 끼우고 아들 몸을 들어올리며 위아래로 몸을 움직였던 거에요.
내가 어디서 그런 힘이 솟아나왔는지 정말 초인적인 힘이 솟아나서 엄청난 힘과 속력으로 아들의 자지 위에서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어요.
“흐아아아앙”
나는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어서 허벅지가 땡겨오고 허리가 아파와도 멈출 수가 없었어요.
“헉헉헉헉 으아아아앙”
파 파 파 팍
혼신의 힘을 다해 보지를 아들 자지에 박아대다가 마지막 한번의 삽입은 있는 힘을 다해서 내 온 체중을 실어 아들 자지 위에 내 보지를 내리밀었지요.
“흐앙”
난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 속 깊숙이 끼워 박은 채로 허리를 뒤로 젖히며 고개를 꺽고 숨을 할딱거렸습니다.
그리곤 곧 아들 위로 엎어졌지요.
잠시 기절한 듯 엎드려 있다가 아들이 제 젖을 입으로 빠는 느낌에 고개를 들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아들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어요.
“준서야 고마워”
“엄마 뭐가?”
“우리 아들이 이렇게 커서 엄마한테 섹스도 해주어서”
“히히히히”
아들 녀석은 손으로 내 젖을 조물락 거리며 좋아했지요.
난 그렇게 아주 커다란 오르가즘을 한번 느꼈는데 여전히 내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아들의 자지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완전히 딱딱하게 발기한 채로 있더군요.
“준서 이제 그럼 준서가 한번 해볼래?”
“준서가 뭘 해 봐?”
“엄마가 밑에서 누워 있을게 우리 준서가 엄마 위에서 박어 봐바”
그러면서 나는 아들의 두 팔을 잡아당겨 상체를 일으키고 나는 침대 뒤로 드러 누웠습니다.
그러면서 내 보지에서 아들 자지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내 가랑이와 아들 사타구니를 단단히 붙여둔 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아들이 키가 작아서 그렇게 내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로 엎드리니 진짜 내 세운 무릎 사이 삼각형에 아들의 모습이 다 들어오더라구요.
“준서야 엄마 보지 잘 보이지?”
“응”
“거기에 지금 니 자지 박혀 있는 거도 잘 보이지?”
“응”
“그럼 인제 니가 니 자지를 엄마 보지에 넣다 뺏다 하는 거야. 알았지?”
“알았어”
“자 그럼 준서 한번 해 봐바”
조그만 우리 아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의 양쪽 무릎을 잡고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움직였어요.
처음에 자지를 내 보지에서 잡아당기는데 어찌나 우리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에 단단히 박혀 있던지......
아들이 낑낑거리며 힘을 주어도 좀처럼 잘 빠져나오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조금씩 자지가 밖으로 밀려나오자 아들은 무릎으로 뒷걸음을 치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쭈우욱 뽑아냈어요.
그러다가 너무 많이 잡아당겨서 자지가 그만 보지에서 쑥 빠져버리고 말았지 뭐에요.
“어 빠졌다”
아들과 나는 동시에 똑같이 말을 했답니다.
“준서 다시 넣으면 돼”
나는 가랑이를 더욱 쫘악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짓살을 활짝 열어주었어요.
“준서 엄마 보지 가운데에다가 니 자지 잘 맞춰 봐바”
아들은 다시 무릎 걸음으로 다가와서 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를 내 보지에 맞추었어요.
“됐어. 이제 엄마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욱 밀어 넣는 거야. 알았지?”
“응”
아들 녀석이 힘을 주어 자지를 내 보지에 밀어 넣기 시작했어요.
좀 전에 한번 넣었었지만 역시나 그 큰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집어넣는다는 게 쉽지는 않았어요.
“준서야 니 자지가 커서 쫌 쎄게 엄마 보지에 밀어넣어야 돼”
제 말을 듣고 아들은 이마에 힘을 주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힘껏 밀어 넣었어요.
쑤욱
그때 뭔가 커다란 주먹만 한 게 제 보지로 순식간에 쑥 밀려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헉 들어왔다”
“엄마 들어간 거야?”
“응 머리는 들어왔는데 이제 그대로 쭈우욱 밀어넣어 바바.”
아들은 무릎을 꿇고 조금 앞으로 움직인 다음 두 손으로 제 양쪽 무릎을 잡고 자세를 바로 잡더라구요.
그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대기 시작했어요.
“어어 그래 준서 자지 들어온다.”
아들은 제 말을 듣고 자신이 생겼는지 좀 더 세게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붙이더군요.
“그래 준서 자지 많이 들어왔어. 쪼금 만 더.”
우리 아들은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정말 집중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더욱 깊숙이 밀어 넣었어요.
쑤우욱 쑥
아들의 큰 자지가 제 보지를 넓히면서 보지 속으로 쭈우욱 밀려 들어오는 그 기분은 정말 좋았어요.
우리 아들의 커다란 자지가 그 동안 비어 있던 이 엄마의 보지를 꽉 채워주는 그 기분은 보지를 채워주는 것 만 아니라 그 동안 비어 있던 제 가슴까지 채워주는 것 같았죠.
“아아 우리 아들 자지 엄마 보지에 꽉 찼다”
내 생각에 자지가 거의 내 보지에 다 박힌 것 같았어요.
“준서야 니 자지 엄마 보지에 거의 다 들어갔지”
“아아니. 이제 반밖에 안 들어갔는데”
“정말?”
나는 고개를 들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거의 다 들어간 줄 알았는데 정말로 아들 자지가 반 밖에 안 들어갔더라구요.
“그럼 조금만 더 박을 수 있어?”
우리 아들은 낑낑거리며 몸을 앞으로 전진시켰어요.
난 그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내 아들이 엄마인 나에게 직접 위에서 스스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주는 그 느낌이요.
그래서 우리 아들을 최대한 내 보지에 받아 줄 수 있으면 완전히 꽉 채우고 싶었어요.
“아아앙 준서야 이제 거의 다 들어왔어?”
“이제 요만큼 남구 거의 다”
아들은 엄지와 검지를 자기 눈앞에 대고 조금 벌려서 나에게 보여주었어요.
나는 다시 고개를 들어 내 보지를 내려다보았어요.
우리 아들의 그 커다란 자지가 내 보지에 아주 단단히 박혀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누워서 무릎을 접고 양옆으로 활짝 가랑이를 벌린 보지 둔덕 위엔 보지털이 북실북실 시커멓게 돗아나 있었고 바로 그 아래 보지구멍 속에 하얗고 뽀얀 피부의 하얀 자지가 예쁘게 박혀 있었어요.
정말 마음이 뿌듯했어요.
조그만 어린 아이지만 마치 어른처럼 위에서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은 늠름한 모습이요.
“우리 준서 어른같네”
어른 같다는 말에 아들의 어깨가 으쓱하더라구요.
“준서야 이제 자지를 움직여 봐바”
“엄마 뺏다 꼇다?”
“응 뺏다 꼇다”
아들은 몸을 앞뒤로 흔들더라구요.
그런데 자지는 움직여지지 않고 상체만 앞뒤로 흔들흔들 고개만 움직이더라구요.
아들이 무슨 댄스뮤직에 맞춰서 춤을 추는 것처럼 몸을 흔드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깔깔깔 준서 너 무슨 춤추는 거 같애”
“어엄마아 약 올리지 마아”
“알았어 알았어 근데 자지를 박을 때 고개를 흔들지 말고 윗몸은 가만히 있고 엉덩이를 흔들어”
“알았어”
아들은 다시 집중을 해서 두 손으로 내 무릎을 단단히 잡은 다음 이번에는 고개는 가만히 두고 엉덩이를 제대로 앞뒤로 흔들더라구요.
그러니까 아들 자지가 제 보지에서 조금씩 앞뒤로 흔들리며 움직이더라구요.
“그래 그래 움직인다 움직인다”
아들은 제 말에 용기를 얻었는지 조금 더 세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어요.
그때 누워서 가랑이를 쩌억 벌리고 7살짜리 아들이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기를 기다리는 엄마
그 모습이 바로 저였어요.
그런 음탕한 엄마가 되어 버린 나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때 제 속마음은 더 음탕해지고 싶었거든요.
“준서야 자지 좀만 더 세게 박아 봐바 아흑”
제 보지가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어요.
난 눈을 감고 손으로 자지를 만져 보았죠.
아주 커다란 자지가 내 보지에 박혀서 앞뒤로 흔들거리고 있더군요.
그런데 고개를 들어 아래를 내려다 보면 생전 처음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보는 7살 아이가 눈에 보이는 거에요.
눈을 감고 느끼고 있으면 아주 정력이 센 변강쇠가 내 보지를 박아주고 있는 것처럼 느끼다가도 눈을 떠서 쳐다보면 7살 꼬맹이가 내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 거였어요.
변강쇠 같은 아들의 자지가 움직여질수록 내 보지는 뜨거워졌고 보지에서부터 올라오는 그 열기는 제 온몸을 용광로처럼 달구기 시작했어요.
찌걱 찌걱
아들은 아주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었어요.
귀엽고 조그만 몸집의 어린 아이가 무릎을 꿇고 큰 어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모습은 무슨 소꿉장난과 같은 일이었지만 그 아이의 자지만은 진짜 나를 미치게 만들었어요.
아들의 자지는 짧게 보지를 들락거리며 움직였어요.
마치 토끼가 교미를 하는 거처럼 그렇게 우리 아들은 엄마의 다리 사이에 붙어서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어 대고 있었어요.
콩 콩 콩 콩
“아아 준서야 엄마 보지 너무 좋아”
난 정말 아들의 그 굵은 자지가 내 보지를 들락거리는 그 느낌이 너어무 좋았어요.
아니 정말 미칠 것 같았어요.
아들은 엄마가 좋다고 하니까 더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 대더라구요.
“아앙 준서야 엄마 보지 너무 좋은데 준서 자지도 기분 좋아?”
“헉헉 으응 엄마 조와 헉헉”
엄마와 아들이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맞물려놓고 박아대면서 둘 다 서로 좋다하면 그건 틀림없이 좋은 일이라 생각했어요.
아들도 좋고 엄마도 좋고 서로 좋아하니 어찌 그게 나쁜 짓이 될 수 있겠어요
그리고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아니니까요.
난 그때 우리 아들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아주 깊숙이 쑥 들어와주면 너무 좋겠더라구요.
“아들 엄마 손잡아 봐바”
나는 손을 쭉 뻗어서 아들과 양손을 마주잡았어요.
그래서 아들이 앞으로 엉덩이를 움직일 때 팔에 힘을 주고 힘껏 자지를 박을 수 있게 도와주었죠.
그러니까 진짜 팔에 힘을 줄 수 있게 되니까 우리 아들은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넣을 때 힘껏 팔을 잡아당기면서 엉덩이를 세게 앞으로 밀어 넣더라구요.
푸어억
“아앙 준서 자지 더 깊이 들어와썽”
자지가 점점 더 깊이 박히니까 내 보지도 점점 더 뜨거워졌어요.
우리 아들은 계속해서 엉덩이를 돌진시킬 때엔 내 팔을 힘껏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힘차게 앞으로 밀어붙였어요.
철퍽 철퍽
아들의 사타구니와 내 허벅지가 마주치며 소리를 내더라구요.
“아아아앙”
보지가 더 뜨거워지면서 보지 속에서 액체가 밀려나와 아래로 흘러내리는 거 같았어요.
내 보지가 미끌거리니까 아들의 큰 자지는 좀 더 쉽게 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릴 수가 있더라구요.
“아앙 준서야 조금 만 더 세게”
나는 또 다시 오르가즘에 올라가는 것 같았어요.
어찌나 황홀한지 그 순간만은 내가 엄마라는 것과 내 보지를 박고 있는 아이가 내 아들이라는 것도 모두 잊어버리고 내 보지에 모든 걸 다 올인하고 싶었어요.
“아아아아앙”
난 도저히 못 참고 두 다리로 아들의 엉덩이를 휘감았어요.
그리고 아들이 자지를 빼내어 엉덩이를 후진시켰다가 다시 앞으로 돌진해 오는 순간
아들의 엉덩이를 휘감은 두 발로 뒤에서 있는 힘껏 아들의 엉덩이를 앞으로 끌어당겼어요.
푸아아악
아들의 그 큰 자지가 뿌리까지 내 보지에 박혀 들어오는 것 같더라구요.
“으아아아아아아앙”
그게 작년 12월 31일이었는데 그때 몇 시간 있으면 보신각 종을 타종할 거였는데 정말 그렇게 종을 친 것처럼 내 보지로부터 온몸으로 지릿지릿하게 느낌이 울려 퍼지더라구요.
나는 무릎을 있는 힘껏 구부리며 아들 엉덩이를 발로 잡아당겨서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 끝까지 박히도록 힘을 주었어요.
“준서 엄마 보지 아아아악”
그때 다시 아들은 엉덩이를 후퇴시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쭈욱 뽑아냈다가 이내 다시 앞으로 돌진시켰고 나는 좀 전 보다도 더 세차게 두 팔을 당기며 두발로 아들의 엉덩이를 힘껏 앞으로 끌어당겼지요.
아들의 그 큰 자지가 잠수함의 어뢰처럼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 왔어요.
푸아악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는 아들의 자지가 너무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아아앙 우리 준서 착하다. 엄마 보지 너무 조와 아아앙”
아들의 그 큰 자지는 쉴 새 없이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었어요.
엄마의 보지에서 쭈욱 빠져나갔다가 다시 뿌리까지 보지에 박혀 들어왔어요.
푸아악 푸아악 철퍽 철퍽 쩍 쩍 쩍 쩍
난 그때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어요.
제 보지는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축과 이완을 빠르게 반복하며 아들의 자지를 물어주고 있었던 거 같에요.
그래서 아들의 자지를 제 보지가 아주 세게 씹어주면서 완전히 엄청난 힘으로 잡아당기고 있었던 거 같더라구요.
“엄마 나 좆물 쌀 거 같애”
아들도 좆물을 쌀 때가 이른 것 같았고 나도 오르가즘의 꼭데기에 이르고 있었어요.
“흐아아 아들 좆물 그냥 엄마 보지 속에 싸아아아”
아들은 좆물을 싸기 위해 마지막 힘을 다해서 최고의 속도와 최고의 힘으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문질러 댔어요.
파파파파파파팍
그리고 마지막 자지가 박힐 때 엄청난 힘으로 자지를 엄마 보지 속에 쑤셔 박았어요.
“흐아아아아아아앙 엄마아 간다아아아”
어찌 할 바를 몰랐어요.
온몸이 저릿저릿 전기에 감전된 듯 했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감싸는 그 쾌락의 기운은 생전처음 느껴보는 것이었지요.
그러나 아들의 자지가 깊숙이 내 보지 속에 박힌 그 순간 그대로 다 끝내기엔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 상황에서 나는 뭘 좀 어떻게 더 강하고 세찬 무언 가를 원했고 온 몸이라도 뒤틀며 짜릿한 쾌락의 액기스를 몸에서 짜내야 할 것 같았어요.
나는 아들의 두팔을 잡아당기고 있었고 두 다리로는 아들의 엉덩이를 휘어감은 상태였어요.
그 상태에서 나는 나도 모르게 그냥 엉덩이를 하늘로 번쩍 들어올렸습니다.
“으으으으으으으으”
이를 악물고 치를 벌벌 떨면서 내가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내 다리 사이에 아들을 끼고 나는 아들을 번쩍 하늘로 들어올린 것이었어요.
우리 아들의 자지를 완전히 내 보지 속 깊이 끼워 박은 채로......
마치 아들과 레슬링을 하는 것처럼 아이를 두 다리로 휘어감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어 아이를 공중으로 들어올린 것이었지요.
그 상태에서 내 온몸은 사시나무 떨듯이 벌벌 떨리더라구요.
그때 내 보지 속 깊숙이 박혀 있는 아들의 자지는 울컥 울컥 뜨거운 정액을 계속해서 내 보지 속에 쏟아붓고 있었어요.
“엄마 좆물 막 나와”
아들은 내 가랑이 사이에 자지를 끼워박은 채로 엎드려서 두 다리를 버둥대면서 좆물을 엄마 보지에 계속해서 싸는 거였어요.
아들이 위에서 두 다리를 버둥거릴 때마다 아들의 자지는 더욱 더 깊숙이 내 보지 속으로 쳐박혀 들어오는 거 같았어요.
마치 굴착기가 단단한 바위를 뚫고 들어오는 것처럼이요.
그리고 내 보지 속을 채우는 아들의 정액은 활화산에서 흘러내리는 용암처럼 뜨거웠어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전 지금도 그 순간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아마도 난 그때 거의 제 정신을 잃었던 거 같아요.
근데 아무튼 아들의 좆물이 내 보지 속에 들어올 때 엄청나게 뜨거웠던 느낌과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에 수직으로 박힌 채로 내 자궁까지 뚫고 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이었지요.
아들이 내 보지 속에서 자지를 껄떡거리며 정액을 끝없이 쏟아내었고 나도 아들의 좆물이 내 몸 속에 쏟아져 들어올 때마다 보지를 계속 벌렁거렸어요.
자지를 껄떡거리며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는 7살 아들과 보지를 벌렁거리며 아들 좆을 오물오물 씹어 주는 35살 엄마
세상에 그런 엄마와 아들이 어디 있겠어요?
정말 보통 가정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어쩌다가 우리 아들이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을 앓게 돼서 일이 그렇게까지 된 것이었죠.
그리고 어차피 그렇게 된 이상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그 상황을 즐기는 게 더 현명한 일 아닌가 생각했어요.
아무튼 그때 아들 자지와 제 보지를 완전히 결합시킨 채로 마치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는 거처럼 그 상황은 언제까지라도 끝나지 않을 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한 순간 맥이 탁 풀리면서 저는 더 이상 아들을 제 가랑이 사이에 끼고 그렇게 엉덩이를 쳐들고 있을 힘이 없더라구요.
철퍼덕
아들을 바닥에 내려놓고 나서 저는 사지를 펴고 쭉 뻗어버리고 말았어요.
그러면서 우리 아들의 자지는 내 보지에서 빠져나갔고 제 보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아들의 정액이 계속 질질 흘러나오더라구요.
그 상태에서 저는 한 동안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그냥 침대 위에서 초죽음이 돼서 물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숨만 할딱거리면서 있었지요.
“엄마 괜찮어?”
“으으으응 괜찮어”
나는 팔을 잡아당겨 아들을 끌어안았어요.
“우리 아들 좆물 다 쌌어?”
“히히 으응 다 쌌엉”
“엄마 보지에 좆물 싸니까 좋아?”
“조와 디게 디게”
“우리 준서가 엄마 보지 속에 좆물 싸줘서 엄마도 완전 좋은데......”
“내가 엄마 보지에 좆물 싸니까 좋다구?”
“조아 엄마 너무 행복해”
“구럼 앞으로도 준서가 엄마 보지에 계속해서 좆물 싸주면 되겠네?”
“그럼 되지. 호호. 앞으로 우리 준서 엄마 보지에 좆물 많이 많이 싸줄꺼지?”
“우웅. 아주 마니”
7살 초등 1학년 아이는 생전 처음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보고 섹스라는 걸 해보고 또 엄마 보지 속에 정액을 싸는 데 성공을 해서 너무나 행복해 하는 것 같았어요.
그때 처음으로 아들과 섹스를 하고나서 느끼는 행복감이란 내 자궁에서 그 아이를 처음 낳았을 때 느꼈던 그 행복감 보다도 더 크더라구요.
참으로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자기 아이를 보지로 낳을 때보다 그 아이가 보지에 들어올 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게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세상에 자기 아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들이 아들과 섹스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날 저는 이렇게 처음으로 아들과 섹스를 했답니다.
그게 작년 12월 31일이었어요.
오늘 첫 번째 섹스 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좀 길어진 거 같아요.
제가 그 순간을 아주 잘 기억하고 있어서 그걸 자세히 다 쓰다 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선생님도 근친섹스의 경험이 있으신 분이시니까 아마도 그 첫 번째의 느낌을 잘 아시리라 생각해요.
제가 오늘 글을 쓰며 너무 적나라하게 노골적으로 표현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저를 너무 속물로 보지는 말아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평상시엔 교양이 있고 주위에서 친구들이나 친척들이나 아는 사람들이 다들 저를 마음씨 착한 여자로 생각하고 있고 사실이 그렇거든요.
전 단지 아들과 섹스를 한 이야기를 하면서 솔직한 감정을 고백하고 싶어서 느꼈던 걸 그대로 표현한 것이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당.
오늘은 일단 그날 저녁 처음으로 섹스 한 이야기를 했구요. 그 이후에 있던 일들은 다음번에 계속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선생님 읽어보시고 답장 주세요.
- 계 속 -
선생님, 지난 번에 보내드린 글을 읽어보시고 아들과 엄마가 즐거운 마음으로 섹스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인다고 말씀해 주시니까 정말 제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성현 선생님은 저와 아들이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아름답다고 하셨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 반대로 생각을 하잖아요.
그런데 선생님 같은 분이 저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니까 정말 용기가 생기고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 거죠?
저와 우리 아들이 섹스하는 게 아름다운 것이죠?
정말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자 그럼 오늘 드디어 생전 처음 진짜로 제가 우리 아들과 성기를 결합시키고 근친섹스를 했던 그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지난번에 제가 우리 아들에게 제 보지를 보여주고 아들이 제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어서 제가 오르가즘을 느꼈던 이야기까지 해드렸는데, 자 그럼 그 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때 침대 위에서 한 번의 커다란 오르가즘을 느끼고 저는 아들을 끌어안고 있었어요.
그 상태에서 저는 컴퓨터를 잡아당겨 다시 동영상을 실행했어요.
동영상에서는 남자가 그 큰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들이대고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우욱 밀어넣는 장면이 정말 선명하게 자세히 클로우즈업되서 나오더라구요.
"준서야 얼른 저거 봐바"
우리 아들은 그 장면을 아주 열심히 들여다보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서 컴퓨터 화면에서는 남자가 자지를 여자의 보지 속에 펌푸질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멋지다"
그때 난 그걸 보면서 아들에게 멋지다고 이야기 했어요.
왜냐면 우리 아들에게 섹스란 아름다운 거란 걸 가르치기 위해서요.
7살짜리 아이에게 섹스를 보여주고 또 엄마가 실제로 섹스를 해준다는 건 정말 평범한 일이 아니지만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을 앓는 우리 아들에게 제가 섹스를 해주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기에 아들이 그걸 정신적으로도 잘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엄마랑 처음으로 나누는 섹스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아이가 기억하길 바랬어요.
그때 동영상을 보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잡아보니 그 큰 자지가 완전히 빳빳하게 일어서 있었어요.
드디어 아들의 자지를 제 보지에 집어넣을 때가 된 거였지요.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했어요.
그날 저녁 아들과 섹스를 하려고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었지만 막상 드디어 아들의 자지를 제 보지에 넣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흔들리고 한편으로 엄청 흥분이 되었어요.
마치 올림픽에 출전한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출발선에 선 것 처럼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마엔 땀이 흘렀어요.
키도 아직 제 가슴까지 밖에 안 오는 7살짜리 꼬맹이 아들이라고 하더라도 마음먹고 섹스를 하겠다 생각을 하니 역시 섹스는 섹스더군요.
처음엔 뭐 조그만 애하고 섹스를 하는 게 뭐 그리 가슴 설레는 일이겠는가 했는데 막상 아들의 그 커다란 자지를 이 엄마의 보지에 넣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벌렁거렸어요.
더군다나 제 눈앞에 있는 우리 아들의 자지는 그 크기가 장난 아니었거든요.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게 희귀병이라서 진짜 어린 아이라고는 절대로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크기의 자지에요.
“우리 준서 자지 진짜 크다. 이게 엄마 보지에 들어갈까?”
“안 들어가면 어떡해 엄마?”
그때 우리 아들의 자지가 제가 기억하기에 발기한 상태에서 24센티인가 그 정도였던 거 같아요.
제가 양손으로 쥐고도 위로 귀두가 많이 올라올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큰 아들 자지를 제 보지에 집어넣으려고 생각하니까 처음부터 정상위 자세로는 안 될 거 같았어요.
제가 밑에서 아무리 잘 보지를 벌려주어도 한번도 섹스 경험이 없는 우리 아들이 그 작은 몸집으로 위에서 엄마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위에서 해야 할 거 같았어요.
“준서 여기 한번 누워 봐바.”
나는 아들을 안아서 침대 위에 자리를 잡아주고 똑바로 뒤로 뉘였어요.
아이도 긴장을 했는지 차렷자세로 일자로 누웠더라구요.
“ㅎㅎ 준서야 손은 위로 올려도 되”
누워 있는 아들의 몸 정가운데 자지는 말뚝처럼 치솟아 올라와 있었어요.
나는 양다리를 벌리고 아들의 몸 위로 올라가 섰어요.
치솟아 올라와 있는 아들의 자지 바로 위에서 나는 두 다리를 벌리고 허리에 손을 얹은 채로 아들 자지를 내려다 봤어요.
이제 곧 바로 제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면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로 들어오도록 일직선 상에 맞추었죠.
“후우우”
나는 심호흡을 한번 했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출발하기 전 손으로 보지를 한번 만져보니 다행이도 보지는 이미 흘러나온 보짓물로 미끌거리고 있더군요.
“준서야 이제 내려간다”
“응 엄마”
아들 녀석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벌린 손가락 사이로 나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천천히 천천히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어요.
한 아이의 엄마가 자기 아들 자지를 자기 보지에 끼우려는 순간이었죠.
그런 생각을 하니 참으로 미묘한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무릎을 반쯤 구부렸을 때 드디어 아들의 자지 위에 보지가 이르렀어요.
난 허리를 살짝 앞으로 구부리고 두 손으로 아들의 자지의 중간 부분을 단단히 잡았어요.
그리고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가져다 댔습니다.
아들의 자지는 포경이 안 되어 있어서 껍질이 덮여 있었는데 나는 먼저 아들 자지를 잡아서 내 보지 위에 문질러대어 자지 끝부분에 내 보짓물을 잔득 발라놓았어요.
그리고 드디어 아들 자지를 제 보지 정가운데 밀착시켰어요.
심장이 빠르게 벌렁 벌렁거리기 시작했어요.
정말로 7살 먹은 아들의 자지가 태어나서 생전 처음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갈 찰라였지요.
엄마도 역시 생전 처음 아들 자지를 자기 보지에 집어넣으려는 찰라였구요.
“흐으음 준서야. 니 자지 이제 엄마 보지에 들어간다”
“엉 엄마”
길게 심호흡을 한번 하고 나는 두 손으로 단단히 자지 중간 부분을 감싸 쥐고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기 시작했지요.
그러자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내 보지를 밀어올리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보짓살을 벌리며 머리를 들이미는 아들의 자지
그 흥분감이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섹스를 했을 때 느꼈던 것보다 더 흥분되었던 거 같아요.
나는 엉덩이에 더 힘을 주며 몸을 더 아래로 내렸답니다.
아들의 둥그런 귀두 부분이 엄마의 보짓살 속에 파묻히며 질구를 넓혀대고 있었어요.
“아아 흐으음”
아들의 자지가 정말 크긴 크더군요.
예전에 남편하고 할 때도 힘주면 쉽게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쑤우욱 밀려들어왔는데 아들 자지는 워낙 커서 내가 힘을 주고 있는 데에도 쉽사리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지 않았어요.
아들 자지가 확실히 자기 아빠 자지 보다 크긴 큰 것 같았답니다.
나는 입술을 깨물면서 보지가 찢어질 각오를 하고 엉덩이를 아래로 더 밀어내렸습니다.
그때 드디어 내 보지에서 느껴졌어요.
아들의 자지가 조금씩 내 보짓살을 양옆으로 벌리면서 질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그 느낌을요.
난 어떡하든지 무슨 일이 있어도 기어이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집어넣고야 말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눈을 꼭 감고 입술을 깨물면서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두 다리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아래로 있는 힘껏 내리밀었습니다.
쑥
바로 그때 아들의 그 큰 귀두가 쑤욱 내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왔어요.
“헉!”
정말 그 느낌은 엄청 났어요.
내가 그때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해 본 남자들과 섹스할 때는 전혀 느껴보지 못 했던 것이었어요.
그나마 아들의 자지가 포경이 안 됐기에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올 때 쭈욱 껍질이 벗겨지면서 귀두가 내 보지 속으로 뿅 하고 밀려들어온 거 같았어요.
“하앙 하앙 헉헉헉”
아들이 귀두가 포경이 안 된 게 정말 다행이었지요.
“준서야 니 자지 엄마 보지에 들어 온 거 같애.”
아들을 쳐다보니 아들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있더라구요.
“준서 자지 아파?”
“아니 안 아파”
난 엉거주춤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고개를 숙이고 가랑이 사이를 들여다 보니 정확히 내 보지 가운데로 아들의 귀두가 들어가 박혀 있었어요.
그 모습이 정말 야하기 그지 없더라구요.
침대에 누워 있는 7살짜리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엄마인 내가 위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엉거주춤 앉아 보지 속에 아들 자지를 꽂아넣고 있는 그 모습이요.
내 보지엔 단지 아들의 자지 끝부분만 물려 있었어요.
“준서야 니 자지 이제 더 집어넣어 볼게”
나는 다시금 힘을 내서 몸을 아래로 내리밀었어요.
처음엔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잘 안 밀려들어가고 구부러지더라구요.
나는 허리를 굽혀서 두 손으로 자지 중간 부분을 단단히 말아쥐고 엉덩이를 아래로 밀어내렸어요.
쑤욱 쑥
드디어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더라구요.
“아앙”
내 보지가 팽창되는 느낌
태어나서 생전 처음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았을 때 보지가 벌어지던 그 느낌
그러나 우리 아들 자지가 밀려들어오는 느낌은 그것 보다도 더 큰 충만함이었어요.
난 더욱 더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며 아들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쑤우욱 쑥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이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질 속으로 들어와서 5년 동안 잠자고 있던 질을 쫙쫙 벌려놓고 마지막에 아들의 귀두는 내 자궁 입구에 다다른 거 같았어요.
“아항”
고개를 숙여서 들여다 보니 아들 자지의 3분의 2정도가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 갔고 5센티 정도가 남았더군요.
난 재래식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는 자세처럼 허벅지를 양쪽으로 쫘악 벌리고 아들의 아랫배 위에 앉아서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박아 넣고 있는 자세였어요.
“준서 이제 니 자지 엄마 보지에 다 들어간 거 같애”
누워서 얼굴을 감싸고 있는 아들이 손을 내리고 빼꼼이 아래를 내려다 보더군요.
“우와 진짜네”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기의 그 큰 자지가 거의 다 들어가 있는 걸 보고 정말 신기해 하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이는 아이였어요.
“준서 자지 엄마 보지에 들어가니까 좋아?”
“조오와”
얼굴 표정이 진짜 좋아하는 거 같았어요.
나는 그 상태에서 무릎을 내려서 아들 허리 양옆으로 벌려 무릎을 꿇고 상체를 앞으로 구부렸어요.
아들이 키가 작아서 정확히 아들 얼굴이 내 젖가슴에 왔어요.
“준서 엄마 젖 만져”
난 내 유방을 아들에게 내어 주고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처음엔 천천히 엉덩이를 위로 움직여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서 빼내었다가 다시 아래로 엉덩이를 내리밀며 자지를 내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어요.
찌그덕 찌그덕
그러다가 서서히 속도를 높였지요.
철퍼덕 철퍽 철퍼덕 철퍽
내가 위아래로 엉덩이를 들썩 거릴 때마다 내 양 사타구니가 아들의 아랫배와 마주치며 살부딪는 소리를 내더군요.
그 철퍽 거리는 소리가 온 방안에 메아리 쳤어요.
7살짜리 아들의 자지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를 박아대는 소리는 어찌 그리 야하게 들리던지......
엄마와 아들이 떡치는 소리
그 소리가 방 안을 꽉 채우며 울렸는데 혹시 누가 그 소리를 듣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쓸데없는 걱정을 살짝 했어요.
나는 점점 더 속도를 높여서 점점 더 세게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 박았어요.
그럴 때 마다 아들의 단단하고 그 큰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깊숙이 밀려들어와 엄마의 보지 속에서 자궁을 두드렸어요.
철퍽 철퍽
내 보지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점점 보지가 뜨거워졌어요.
살과 살이 마주 비벼대며 열을 내는 것처럼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비벼대며 열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았지요.
마치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에서 피부와 피부가 마찰이 되면서 화학반응이라도 일으키는 것 처럼요.
그럴수록 나는 더욱 세차게 더욱 깊숙이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문질러댔어요.
아들의 자지와 내 보지가 서로 비비적거리며 같이 녹아 내렸어요.
“아아앙”
7살짜리 아들
그 꼬맹이와 섹스를 해봤자 뭐 얼마나 섹스하는 기분이 들까 생각했었는데......
그때 나는 초등학교 1학년 생 아이에게 완전히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어요.
철퍽 철퍽 철퍽
점점 더 뜨거워진 나는 내 온 몸으로 퍼지는 그 짜릿함에 취해서 나 스스로도 콘트롤하지 못 하고 아들의 자지 위에서 미친 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렸어요.
아들의 자지는 완전히 보지에 박혀서 내 보지와 아들의 자지는 완전히 한 덩어리가 되버린 듯 했어요.
내가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 때는 완전히 아들 자지가 안보이게 자지의 밑둥까지 밀어 넣었다가 다시 엉덩이를 위로 쭈욱 들어올렸어요.
그런데 그렇게 내가 엉덩이를 위로 올리면 아들 자지가 내 보지에 어찌나 세게 꽉 껴서 박혀 있던지 내 보지와 함께 아들 자지가 위로 잡아 당겨져셔 밑에 있는 아들의 엉덩이까지 위로 쭉 딸려 올라오며 들썩거렸어요.
쿵덕 쿵덕 쿵덕
나는 엄청난 속도로 보지를 박아대었습니다.
내 엉덩이만을 움직였던 게 아니라 내 보지와 함께 자지를 끼우고 아들 몸을 들어올리며 위아래로 몸을 움직였던 거에요.
내가 어디서 그런 힘이 솟아나왔는지 정말 초인적인 힘이 솟아나서 엄청난 힘과 속력으로 아들의 자지 위에서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어요.
“흐아아아앙”
나는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어서 허벅지가 땡겨오고 허리가 아파와도 멈출 수가 없었어요.
“헉헉헉헉 으아아아앙”
파 파 파 팍
혼신의 힘을 다해 보지를 아들 자지에 박아대다가 마지막 한번의 삽입은 있는 힘을 다해서 내 온 체중을 실어 아들 자지 위에 내 보지를 내리밀었지요.
“흐앙”
난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 속 깊숙이 끼워 박은 채로 허리를 뒤로 젖히며 고개를 꺽고 숨을 할딱거렸습니다.
그리곤 곧 아들 위로 엎어졌지요.
잠시 기절한 듯 엎드려 있다가 아들이 제 젖을 입으로 빠는 느낌에 고개를 들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아들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어요.
“준서야 고마워”
“엄마 뭐가?”
“우리 아들이 이렇게 커서 엄마한테 섹스도 해주어서”
“히히히히”
아들 녀석은 손으로 내 젖을 조물락 거리며 좋아했지요.
난 그렇게 아주 커다란 오르가즘을 한번 느꼈는데 여전히 내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아들의 자지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완전히 딱딱하게 발기한 채로 있더군요.
“준서 이제 그럼 준서가 한번 해볼래?”
“준서가 뭘 해 봐?”
“엄마가 밑에서 누워 있을게 우리 준서가 엄마 위에서 박어 봐바”
그러면서 나는 아들의 두 팔을 잡아당겨 상체를 일으키고 나는 침대 뒤로 드러 누웠습니다.
그러면서 내 보지에서 아들 자지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내 가랑이와 아들 사타구니를 단단히 붙여둔 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아들이 키가 작아서 그렇게 내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로 엎드리니 진짜 내 세운 무릎 사이 삼각형에 아들의 모습이 다 들어오더라구요.
“준서야 엄마 보지 잘 보이지?”
“응”
“거기에 지금 니 자지 박혀 있는 거도 잘 보이지?”
“응”
“그럼 인제 니가 니 자지를 엄마 보지에 넣다 뺏다 하는 거야. 알았지?”
“알았어”
“자 그럼 준서 한번 해 봐바”
조그만 우리 아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의 양쪽 무릎을 잡고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움직였어요.
처음에 자지를 내 보지에서 잡아당기는데 어찌나 우리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에 단단히 박혀 있던지......
아들이 낑낑거리며 힘을 주어도 좀처럼 잘 빠져나오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조금씩 자지가 밖으로 밀려나오자 아들은 무릎으로 뒷걸음을 치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쭈우욱 뽑아냈어요.
그러다가 너무 많이 잡아당겨서 자지가 그만 보지에서 쑥 빠져버리고 말았지 뭐에요.
“어 빠졌다”
아들과 나는 동시에 똑같이 말을 했답니다.
“준서 다시 넣으면 돼”
나는 가랑이를 더욱 쫘악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짓살을 활짝 열어주었어요.
“준서 엄마 보지 가운데에다가 니 자지 잘 맞춰 봐바”
아들은 다시 무릎 걸음으로 다가와서 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를 내 보지에 맞추었어요.
“됐어. 이제 엄마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욱 밀어 넣는 거야. 알았지?”
“응”
아들 녀석이 힘을 주어 자지를 내 보지에 밀어 넣기 시작했어요.
좀 전에 한번 넣었었지만 역시나 그 큰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집어넣는다는 게 쉽지는 않았어요.
“준서야 니 자지가 커서 쫌 쎄게 엄마 보지에 밀어넣어야 돼”
제 말을 듣고 아들은 이마에 힘을 주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힘껏 밀어 넣었어요.
쑤욱
그때 뭔가 커다란 주먹만 한 게 제 보지로 순식간에 쑥 밀려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헉 들어왔다”
“엄마 들어간 거야?”
“응 머리는 들어왔는데 이제 그대로 쭈우욱 밀어넣어 바바.”
아들은 무릎을 꿇고 조금 앞으로 움직인 다음 두 손으로 제 양쪽 무릎을 잡고 자세를 바로 잡더라구요.
그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대기 시작했어요.
“어어 그래 준서 자지 들어온다.”
아들은 제 말을 듣고 자신이 생겼는지 좀 더 세게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붙이더군요.
“그래 준서 자지 많이 들어왔어. 쪼금 만 더.”
우리 아들은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정말 집중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더욱 깊숙이 밀어 넣었어요.
쑤우욱 쑥
아들의 큰 자지가 제 보지를 넓히면서 보지 속으로 쭈우욱 밀려 들어오는 그 기분은 정말 좋았어요.
우리 아들의 커다란 자지가 그 동안 비어 있던 이 엄마의 보지를 꽉 채워주는 그 기분은 보지를 채워주는 것 만 아니라 그 동안 비어 있던 제 가슴까지 채워주는 것 같았죠.
“아아 우리 아들 자지 엄마 보지에 꽉 찼다”
내 생각에 자지가 거의 내 보지에 다 박힌 것 같았어요.
“준서야 니 자지 엄마 보지에 거의 다 들어갔지”
“아아니. 이제 반밖에 안 들어갔는데”
“정말?”
나는 고개를 들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거의 다 들어간 줄 알았는데 정말로 아들 자지가 반 밖에 안 들어갔더라구요.
“그럼 조금만 더 박을 수 있어?”
우리 아들은 낑낑거리며 몸을 앞으로 전진시켰어요.
난 그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내 아들이 엄마인 나에게 직접 위에서 스스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주는 그 느낌이요.
그래서 우리 아들을 최대한 내 보지에 받아 줄 수 있으면 완전히 꽉 채우고 싶었어요.
“아아앙 준서야 이제 거의 다 들어왔어?”
“이제 요만큼 남구 거의 다”
아들은 엄지와 검지를 자기 눈앞에 대고 조금 벌려서 나에게 보여주었어요.
나는 다시 고개를 들어 내 보지를 내려다보았어요.
우리 아들의 그 커다란 자지가 내 보지에 아주 단단히 박혀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누워서 무릎을 접고 양옆으로 활짝 가랑이를 벌린 보지 둔덕 위엔 보지털이 북실북실 시커멓게 돗아나 있었고 바로 그 아래 보지구멍 속에 하얗고 뽀얀 피부의 하얀 자지가 예쁘게 박혀 있었어요.
정말 마음이 뿌듯했어요.
조그만 어린 아이지만 마치 어른처럼 위에서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은 늠름한 모습이요.
“우리 준서 어른같네”
어른 같다는 말에 아들의 어깨가 으쓱하더라구요.
“준서야 이제 자지를 움직여 봐바”
“엄마 뺏다 꼇다?”
“응 뺏다 꼇다”
아들은 몸을 앞뒤로 흔들더라구요.
그런데 자지는 움직여지지 않고 상체만 앞뒤로 흔들흔들 고개만 움직이더라구요.
아들이 무슨 댄스뮤직에 맞춰서 춤을 추는 것처럼 몸을 흔드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깔깔깔 준서 너 무슨 춤추는 거 같애”
“어엄마아 약 올리지 마아”
“알았어 알았어 근데 자지를 박을 때 고개를 흔들지 말고 윗몸은 가만히 있고 엉덩이를 흔들어”
“알았어”
아들은 다시 집중을 해서 두 손으로 내 무릎을 단단히 잡은 다음 이번에는 고개는 가만히 두고 엉덩이를 제대로 앞뒤로 흔들더라구요.
그러니까 아들 자지가 제 보지에서 조금씩 앞뒤로 흔들리며 움직이더라구요.
“그래 그래 움직인다 움직인다”
아들은 제 말에 용기를 얻었는지 조금 더 세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어요.
그때 누워서 가랑이를 쩌억 벌리고 7살짜리 아들이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기를 기다리는 엄마
그 모습이 바로 저였어요.
그런 음탕한 엄마가 되어 버린 나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때 제 속마음은 더 음탕해지고 싶었거든요.
“준서야 자지 좀만 더 세게 박아 봐바 아흑”
제 보지가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어요.
난 눈을 감고 손으로 자지를 만져 보았죠.
아주 커다란 자지가 내 보지에 박혀서 앞뒤로 흔들거리고 있더군요.
그런데 고개를 들어 아래를 내려다 보면 생전 처음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보는 7살 아이가 눈에 보이는 거에요.
눈을 감고 느끼고 있으면 아주 정력이 센 변강쇠가 내 보지를 박아주고 있는 것처럼 느끼다가도 눈을 떠서 쳐다보면 7살 꼬맹이가 내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 거였어요.
변강쇠 같은 아들의 자지가 움직여질수록 내 보지는 뜨거워졌고 보지에서부터 올라오는 그 열기는 제 온몸을 용광로처럼 달구기 시작했어요.
찌걱 찌걱
아들은 아주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었어요.
귀엽고 조그만 몸집의 어린 아이가 무릎을 꿇고 큰 어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모습은 무슨 소꿉장난과 같은 일이었지만 그 아이의 자지만은 진짜 나를 미치게 만들었어요.
아들의 자지는 짧게 보지를 들락거리며 움직였어요.
마치 토끼가 교미를 하는 거처럼 그렇게 우리 아들은 엄마의 다리 사이에 붙어서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어 대고 있었어요.
콩 콩 콩 콩
“아아 준서야 엄마 보지 너무 좋아”
난 정말 아들의 그 굵은 자지가 내 보지를 들락거리는 그 느낌이 너어무 좋았어요.
아니 정말 미칠 것 같았어요.
아들은 엄마가 좋다고 하니까 더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 대더라구요.
“아앙 준서야 엄마 보지 너무 좋은데 준서 자지도 기분 좋아?”
“헉헉 으응 엄마 조와 헉헉”
엄마와 아들이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맞물려놓고 박아대면서 둘 다 서로 좋다하면 그건 틀림없이 좋은 일이라 생각했어요.
아들도 좋고 엄마도 좋고 서로 좋아하니 어찌 그게 나쁜 짓이 될 수 있겠어요
그리고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아니니까요.
난 그때 우리 아들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아주 깊숙이 쑥 들어와주면 너무 좋겠더라구요.
“아들 엄마 손잡아 봐바”
나는 손을 쭉 뻗어서 아들과 양손을 마주잡았어요.
그래서 아들이 앞으로 엉덩이를 움직일 때 팔에 힘을 주고 힘껏 자지를 박을 수 있게 도와주었죠.
그러니까 진짜 팔에 힘을 줄 수 있게 되니까 우리 아들은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넣을 때 힘껏 팔을 잡아당기면서 엉덩이를 세게 앞으로 밀어 넣더라구요.
푸어억
“아앙 준서 자지 더 깊이 들어와썽”
자지가 점점 더 깊이 박히니까 내 보지도 점점 더 뜨거워졌어요.
우리 아들은 계속해서 엉덩이를 돌진시킬 때엔 내 팔을 힘껏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힘차게 앞으로 밀어붙였어요.
철퍽 철퍽
아들의 사타구니와 내 허벅지가 마주치며 소리를 내더라구요.
“아아아앙”
보지가 더 뜨거워지면서 보지 속에서 액체가 밀려나와 아래로 흘러내리는 거 같았어요.
내 보지가 미끌거리니까 아들의 큰 자지는 좀 더 쉽게 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릴 수가 있더라구요.
“아앙 준서야 조금 만 더 세게”
나는 또 다시 오르가즘에 올라가는 것 같았어요.
어찌나 황홀한지 그 순간만은 내가 엄마라는 것과 내 보지를 박고 있는 아이가 내 아들이라는 것도 모두 잊어버리고 내 보지에 모든 걸 다 올인하고 싶었어요.
“아아아아앙”
난 도저히 못 참고 두 다리로 아들의 엉덩이를 휘감았어요.
그리고 아들이 자지를 빼내어 엉덩이를 후진시켰다가 다시 앞으로 돌진해 오는 순간
아들의 엉덩이를 휘감은 두 발로 뒤에서 있는 힘껏 아들의 엉덩이를 앞으로 끌어당겼어요.
푸아아악
아들의 그 큰 자지가 뿌리까지 내 보지에 박혀 들어오는 것 같더라구요.
“으아아아아아아앙”
그게 작년 12월 31일이었는데 그때 몇 시간 있으면 보신각 종을 타종할 거였는데 정말 그렇게 종을 친 것처럼 내 보지로부터 온몸으로 지릿지릿하게 느낌이 울려 퍼지더라구요.
나는 무릎을 있는 힘껏 구부리며 아들 엉덩이를 발로 잡아당겨서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 끝까지 박히도록 힘을 주었어요.
“준서 엄마 보지 아아아악”
그때 다시 아들은 엉덩이를 후퇴시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쭈욱 뽑아냈다가 이내 다시 앞으로 돌진시켰고 나는 좀 전 보다도 더 세차게 두 팔을 당기며 두발로 아들의 엉덩이를 힘껏 앞으로 끌어당겼지요.
아들의 그 큰 자지가 잠수함의 어뢰처럼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 왔어요.
푸아악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는 아들의 자지가 너무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아아앙 우리 준서 착하다. 엄마 보지 너무 조와 아아앙”
아들의 그 큰 자지는 쉴 새 없이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었어요.
엄마의 보지에서 쭈욱 빠져나갔다가 다시 뿌리까지 보지에 박혀 들어왔어요.
푸아악 푸아악 철퍽 철퍽 쩍 쩍 쩍 쩍
난 그때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어요.
제 보지는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축과 이완을 빠르게 반복하며 아들의 자지를 물어주고 있었던 거 같에요.
그래서 아들의 자지를 제 보지가 아주 세게 씹어주면서 완전히 엄청난 힘으로 잡아당기고 있었던 거 같더라구요.
“엄마 나 좆물 쌀 거 같애”
아들도 좆물을 쌀 때가 이른 것 같았고 나도 오르가즘의 꼭데기에 이르고 있었어요.
“흐아아 아들 좆물 그냥 엄마 보지 속에 싸아아아”
아들은 좆물을 싸기 위해 마지막 힘을 다해서 최고의 속도와 최고의 힘으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문질러 댔어요.
파파파파파파팍
그리고 마지막 자지가 박힐 때 엄청난 힘으로 자지를 엄마 보지 속에 쑤셔 박았어요.
“흐아아아아아아앙 엄마아 간다아아아”
어찌 할 바를 몰랐어요.
온몸이 저릿저릿 전기에 감전된 듯 했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감싸는 그 쾌락의 기운은 생전처음 느껴보는 것이었지요.
그러나 아들의 자지가 깊숙이 내 보지 속에 박힌 그 순간 그대로 다 끝내기엔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 상황에서 나는 뭘 좀 어떻게 더 강하고 세찬 무언 가를 원했고 온 몸이라도 뒤틀며 짜릿한 쾌락의 액기스를 몸에서 짜내야 할 것 같았어요.
나는 아들의 두팔을 잡아당기고 있었고 두 다리로는 아들의 엉덩이를 휘어감은 상태였어요.
그 상태에서 나는 나도 모르게 그냥 엉덩이를 하늘로 번쩍 들어올렸습니다.
“으으으으으으으으”
이를 악물고 치를 벌벌 떨면서 내가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내 다리 사이에 아들을 끼고 나는 아들을 번쩍 하늘로 들어올린 것이었어요.
우리 아들의 자지를 완전히 내 보지 속 깊이 끼워 박은 채로......
마치 아들과 레슬링을 하는 것처럼 아이를 두 다리로 휘어감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어 아이를 공중으로 들어올린 것이었지요.
그 상태에서 내 온몸은 사시나무 떨듯이 벌벌 떨리더라구요.
그때 내 보지 속 깊숙이 박혀 있는 아들의 자지는 울컥 울컥 뜨거운 정액을 계속해서 내 보지 속에 쏟아붓고 있었어요.
“엄마 좆물 막 나와”
아들은 내 가랑이 사이에 자지를 끼워박은 채로 엎드려서 두 다리를 버둥대면서 좆물을 엄마 보지에 계속해서 싸는 거였어요.
아들이 위에서 두 다리를 버둥거릴 때마다 아들의 자지는 더욱 더 깊숙이 내 보지 속으로 쳐박혀 들어오는 거 같았어요.
마치 굴착기가 단단한 바위를 뚫고 들어오는 것처럼이요.
그리고 내 보지 속을 채우는 아들의 정액은 활화산에서 흘러내리는 용암처럼 뜨거웠어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전 지금도 그 순간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아마도 난 그때 거의 제 정신을 잃었던 거 같아요.
근데 아무튼 아들의 좆물이 내 보지 속에 들어올 때 엄청나게 뜨거웠던 느낌과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에 수직으로 박힌 채로 내 자궁까지 뚫고 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이었지요.
아들이 내 보지 속에서 자지를 껄떡거리며 정액을 끝없이 쏟아내었고 나도 아들의 좆물이 내 몸 속에 쏟아져 들어올 때마다 보지를 계속 벌렁거렸어요.
자지를 껄떡거리며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는 7살 아들과 보지를 벌렁거리며 아들 좆을 오물오물 씹어 주는 35살 엄마
세상에 그런 엄마와 아들이 어디 있겠어요?
정말 보통 가정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어쩌다가 우리 아들이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을 앓게 돼서 일이 그렇게까지 된 것이었죠.
그리고 어차피 그렇게 된 이상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그 상황을 즐기는 게 더 현명한 일 아닌가 생각했어요.
아무튼 그때 아들 자지와 제 보지를 완전히 결합시킨 채로 마치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는 거처럼 그 상황은 언제까지라도 끝나지 않을 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한 순간 맥이 탁 풀리면서 저는 더 이상 아들을 제 가랑이 사이에 끼고 그렇게 엉덩이를 쳐들고 있을 힘이 없더라구요.
철퍼덕
아들을 바닥에 내려놓고 나서 저는 사지를 펴고 쭉 뻗어버리고 말았어요.
그러면서 우리 아들의 자지는 내 보지에서 빠져나갔고 제 보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아들의 정액이 계속 질질 흘러나오더라구요.
그 상태에서 저는 한 동안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그냥 침대 위에서 초죽음이 돼서 물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숨만 할딱거리면서 있었지요.
“엄마 괜찮어?”
“으으으응 괜찮어”
나는 팔을 잡아당겨 아들을 끌어안았어요.
“우리 아들 좆물 다 쌌어?”
“히히 으응 다 쌌엉”
“엄마 보지에 좆물 싸니까 좋아?”
“조와 디게 디게”
“우리 준서가 엄마 보지 속에 좆물 싸줘서 엄마도 완전 좋은데......”
“내가 엄마 보지에 좆물 싸니까 좋다구?”
“조아 엄마 너무 행복해”
“구럼 앞으로도 준서가 엄마 보지에 계속해서 좆물 싸주면 되겠네?”
“그럼 되지. 호호. 앞으로 우리 준서 엄마 보지에 좆물 많이 많이 싸줄꺼지?”
“우웅. 아주 마니”
7살 초등 1학년 아이는 생전 처음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보고 섹스라는 걸 해보고 또 엄마 보지 속에 정액을 싸는 데 성공을 해서 너무나 행복해 하는 것 같았어요.
그때 처음으로 아들과 섹스를 하고나서 느끼는 행복감이란 내 자궁에서 그 아이를 처음 낳았을 때 느꼈던 그 행복감 보다도 더 크더라구요.
참으로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자기 아이를 보지로 낳을 때보다 그 아이가 보지에 들어올 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게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세상에 자기 아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들이 아들과 섹스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날 저는 이렇게 처음으로 아들과 섹스를 했답니다.
그게 작년 12월 31일이었어요.
오늘 첫 번째 섹스 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좀 길어진 거 같아요.
제가 그 순간을 아주 잘 기억하고 있어서 그걸 자세히 다 쓰다 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선생님도 근친섹스의 경험이 있으신 분이시니까 아마도 그 첫 번째의 느낌을 잘 아시리라 생각해요.
제가 오늘 글을 쓰며 너무 적나라하게 노골적으로 표현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저를 너무 속물로 보지는 말아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평상시엔 교양이 있고 주위에서 친구들이나 친척들이나 아는 사람들이 다들 저를 마음씨 착한 여자로 생각하고 있고 사실이 그렇거든요.
전 단지 아들과 섹스를 한 이야기를 하면서 솔직한 감정을 고백하고 싶어서 느꼈던 걸 그대로 표현한 것이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당.
오늘은 일단 그날 저녁 처음으로 섹스 한 이야기를 했구요. 그 이후에 있던 일들은 다음번에 계속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선생님 읽어보시고 답장 주세요.
- 계 속 -
추천104 비추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