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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놀이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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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8 회 작성일 24-03-09 2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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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놀이12. 밝혀진 그림자의 정체

그렇게.. 우린.. 서로의.. 몸을 마음껏 즐겼다...

그리고.. 우린.. 나른해진 몸을 이불속에.. 들어가.. 쉬고 있었다..

‘아.. 현아.. 올때 되지 않았나...’

은경이가 화들짝 일어난다..



‘오빠.. 나.. 안방가서.. 있을테니까.. 오빠는 좀 쉬어...’

‘응 그럴게.. 그게 낫겠다.. 혹시라도.. 여기 들어오는 것보다는’

‘웅.. 오빠.. 히히.. 오늘 넘 좋았어.. 히히’

‘그래.. 너도.. 안방에서 좀.. 자..둬.. 밤을 위해서.. 알았지...’

‘밤? 오빠..히히.. 알았어...’



그리고는 나에게 깊은 키스를 해주고는 방을 나선다..

나는 나른한.. 몸을 이불속에.. 디민다...

이내 잠이 쏟아진다...

나는 꿈속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얼핏..잠이 깬다..



‘어.. 은경이니...?’

나의 자지가.. 또.. 따듯한 곳에서 발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은경인줄 알고..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조금 달랐다.. 은경이가 해주던 것과는...



‘아흐.. ’

현아였다.. 나는 안보고도.. 현아가 잡아오는 손바닥의 감촉만으로도..

은경이가.. 아니고.. 현아임을 알수 있었다..

‘아흑... 현아야.. 뭐하는 거야...’

나는 이불을 들추고..한참을 빨고 있는 현아를 내려다 본다..



‘아흡... 오빠.. 알고 있었어.. 아흐...’

‘뭐해.. 언니 알면 어쩌려고...’

‘언니.. 지금 꿈나라야.. 히히’

‘그래도 그렇지.. 아효...’

‘뭘.. 여기 언니랑 나랑 같이 쓰는 방인데.. 머....’

그러고 보니 책상이 두 개고.. 현아의 옷도 걸려 있는 듯도 했다..

‘그래도.. 이러고 있다가 들키면 어쩌려고...아흐...’

내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현아는 나의 자지를 핧고.. 빨고 한다..



‘잠시만 오빠.. 아흑... 조금만 더.. 빨고...’

그러면서.. 나의 자지를 그 작은 입안으로 쑤셔 넣는다..

‘아흑.. 현아야.. 천천히..’

‘아흡... 알았어.. 오빠..’

그러면서 한참을 빤다.. 정말 맛나게...빨아준다...

이제.. 은경이가..해주는 것과.. 거의 비슷해진다..

그렇게.. 한참을 빨더니.. 이제.. 나에게로..올라온다..



‘오빠.. 나... 도.. 해줘...?’

‘뭘..? 현아야?’

나는 현아가 말하는 것을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조금 더.. 크면 하기로 하지 않았던가....

현아가.. 나에게 그것을 해달라고 하는 거 아닌가...?

‘현아야.. 내년 여름 방학에 하기로 했잖아... 응?’

‘아효.. 나도..알아.. 그건... 나도.. 지금은 안된다는거...’

‘근데.. 뭘....?’

나는 의아하다는 듯이... 다시 물어봤다..



‘그거.. 아까.. 언니 입으로 해주던거... ?’

‘응...뭐.. 너.. 무슨말이야?’

‘나.. 다 봤어...?’

‘어.. 뭘....?’

‘언니랑.. 오빠랑.. 그거 하는거...’

‘어휴.. 너...어....’

‘응 아까.. 창문 틈으로.. 아효...’

‘너였구나.. 무슨 소리가 난다고 생각했더니...’

‘히히.. 알고 있었네.. 오빠.. 히히’



현아가 무슨 생각인지..

아니면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탓인지..

아뭏튼 현아는 나에게.. 입으로..

현아의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한다..



‘현아야.. 그건... 아효...’

‘오빠.. 내가 너무 어려?’

‘아니.. 그건 아니구...그래도....’

‘그럼 싫은거야?’

‘아니.. 그것도.. 아니구...’

‘그럼 됐어.. 응... 오빠...’

현아가 그러더니 팬티를 훌러덩 벗어 버린다...

그리고.. 나의 손을 가져다.. 댄다...따듯하다..

그리고.. 현아의 보짓물이 흥건히 느껴진다...

‘나.. 오빠거 빨면서... 많이 쌋어.. 히히...’

‘그랬구나.. 그래도... 너.. 정말... 후회 안하지...’

‘안해.. 난.. 그리고.. 나 오빠랑 한 약속.. 꼭 지킬거야...히히’

‘알았어.. 그럼 누워.. 그리고.. 누가 오면.. 정말..빨리 움직여야 돼’

‘히히.. 알았어.. 오빠.. 히히....’



나는 현아를 눕히고는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환한 불빛아래.. 또다른 모양.. 아니..

은경이 보지보다는 한 살어린..동생의 보지가...

나를 반긴다..또다른 느낌의 보지..

아직.. 솜털만 보송하게.. 난.. 보지가.. 나를 반긴다..

정말 애기 보지 같은 느낌이 물씬 난다..

하기야.. 아직 어리니까..후후

나는 일단.. 현아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아흐.. 오빠.. 조금 부끄러워.. 히히’

‘그럼 그만 둘까...?’

‘아니야.. 자아.. 오빠.. 히히...’

그러면서.. 가랑이를 벌린다..내눈이 황홀해진다..

은경이의 보지도.. 그렇게.. 나를 흥분시키더니..

현아의 보지는 더더욱 그렇다..

어린것이 더 좋은가 보다.. 그럼 안되는데..후후



현아는 은경이가 하던대로.. 보지 위쪽을 잡고는 활짝 벌린다..

‘아흑.. 오빠.. 나.. 누구한테.. 여기 보여주는 건 처음이야.. 아흑....히히’

나는 일단.. 혀로.. 한번 쓰윽 현아의 보지를 핧아 올렸다..



‘아흑.....아효.. 아.. 이런 느낌이구나.. 아효...아흑....’

현아가 몸을 부르르 떤다..

그리고는 맑은 물이.. 보짓구멍에서.. 흘러 나온다..

나는 그것을 생명수나 되는 것처럼 혀로 핧아올리면서...

입으로 삼킨다..



‘아흡...하읍... 아..흡...’

‘아흐.. 오빠... 아...흑... 아흐......’

은경이와는 또 다른 맛이 난다..

달달한 맛이 입안을 달군다..그러기를 한참..

나는 현아의 보지를 양손으로 활짝 벌리고..

그곳에.. 혀를 디밀어 본다..

‘아흑.....옵빠.. 어떻게 한거야.. 아흑...’

현아의 보지구멍 속으로.. 내혀를 밀어 넣은 것이다..



‘아흑.. 너무 좋다.. 오빠.. 아흑...나.. 아흑...뭐가.. 뭐가.. 아흑....나와...막...’

현아의 말대로..

보지구멍에서.. 꾸역꾸역 맑은 물이 넘치고 있었다...

나는 할짝할짝대며 그것을 퍼 마셨다..

현아가 또다시 자지러 진다...

‘아흑.. 오빠.........................’

현아의 몸이 다시 꿈틀댄다.. 그리곤.. 나의 한 손가락으로..

구멍으로.. 쏘옥... 집어넣었다..

‘아흑.. 오빠.. 뭐야.. 아흑.. 아...... 오빠.. 손이구나..아흑....’

나는 손가락 하나를 구멍에.. 집어넣고.. 살살 헤집는다...



‘아흐.. 오빠.. 아흑....’

현아의 보지가.. 보짓살이..

나의 손가락을 꽉 문다..

역시 작다..손가락 하나도.. 이리.. 힘들게.. 만드는데...

그리고는 손가락을 구멍에.. 집어 넣은채로..

혀로는 현아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핧아 주었다...

현아가.. 몸부림을 쳐대며.. 고개를 흔든다...

‘악...아흑...오빠.. 아흑... 아흑.. 오빠.. 아흑.....아흐...’

여전히 많은 보짓물을 나의 손가락을 촉촉이 적시며.. 흘러나온다..

나의 혀가.. 현아의 음핵을 찾아.. 빨아줄때....

진저리를 쳐대며.. 몸을 비튼다..

‘아흑...오빠.. 아흑.. 어떻게. 하는거야.. 아흑.. 나.. 죽어.. 아흑....’

현아는 이제.. 끝없는 쾌감의 향연을 맛보고 있었다..

‘아흑.. 오빠.. 어떻게.. 아흑.. 어떻게.. 아흑...내 보지..아흑.. 막.. 뜨겁다.. 아흑’



정말이지 현아의 보지속이 불타 오르는 것 같다..

나의 손가락이.. 뜨거움을 견딘다..

한참을 그렇게... 해.. 줬더니....

이제.. 현아도.. 어느덧.. 숨을 헐떡이며.. 숨을 고른다..

‘아흐.. 오빠.. 나.. 지금은 안될까...?’

‘뭐가.. ?’

‘응.. 그니까.. 오빠거.. 그거... 아흑....’

현아는 나의 자지로.. 그곳을 쑤셔주길 바란다..



‘안돼.. 현아야.. 찢어질지도 몰라... 그럼 안돼...’

‘아흑.. 그래도.. 오빠.. 한번만 한번만 해보자...응?’

‘그럼 조금만 넣어볼게.. 그래도.. 안되겠음 다음에 하자.. 알았지...’

‘엉.. 오빠.. 그럴게.. 아흑....’



‘근데.. 현아야.. 아직 생리 안하지?’

‘응 오빠.. 내친구중에서.. 한명만.. 히히..’

‘그래.. 그럼 안심이구...’

‘왜.. 오빠.. 히히’

‘아니.. 혹시 몰라서.. ’

‘아.. 그거.. 애기...?’

‘웅 하다가.. 정말로 들어갔는데.. 싸면 걱정도..되고..’

‘히히.. 맞아 오빠.. 안심해..아직이야..’



‘그래도.. 현아보지는 다.. 큰거 같다.. 후후’

‘그래 오빠.. 내 보지맛 좋아 히히... 언니꺼보다...’

‘어허.. 현아야.. 언니 질투 안하기로 하고선...’

‘알았어.. 오빠.. 그럴게.. 난.. 약속...지킬거야..히히’

‘그래.. 고마워.. 현아야...’

현아의 보지를 빨면서 한없이 커져버린 자지를

현아가.. 만지작 거리고 있다..

나는 현아를 눕히고는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는 귀두 부분에.. 나의 침을 흠뻑 묻혔다..

아직은 현아의 보짓물로는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리고는 이내.. 자지로.. 현아의 보지골을 따라 문질러 주었다..



‘아흐..윽.. 오빠.. 아흑.. 오늘 됐으면 좋겠다.. 아흑...’

‘아플지도 몰라.. 알았지...?’

‘응 오빠.. 참을거야...’

나는 나의 자지끝을 현아의 작은 구멍 사이에.. 끼워 보았다..



‘아흑.....오빠.. 아흑.....’현아가 다시 몸을 비튼다...

‘조금만 참아봐.. 현아야..’

‘알았어.. 오빠..하흑...’

나는 살짝.. 귀두를 현아의 보지구멍에.. 밀어 넣어 보았다..

역시나.. 빡빡하다.. 안될듯 하다..



‘하악.. 아흑... 오빠.. 아흑....’

그러다가.. 어느 순간..그것이.. 정말로.. 신기하게..

현아의 몸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그에.. 따라.. 현아의 몸은 진저리를 쳐대고..

현아의 신음 소리는 더더욱 높아졌다..

‘아흑...오.... 빠...아....파.. 아흑.... 아파... 아흑.....’

귀두끝이 들어가자.. 이제는 조금 수월하기까지 하다..



‘아흑.. 오빠.. 아파.. 아파.. 잠간만.. 아흑.....

나의 자지가.. 삼분의 일쯤 잠겨있다..

현아의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그리고.. 내손을 잡는다..



‘아흑.. 오빠.. 아흑..... 아파......앙......앙...

현아의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그리곤.. 나를 잡은 손을 당긴다....

나는 현아의 몸에.. 엎드린다..

그렇게.. 잠시 망설이는데.. 현아가..



‘오빠... 아흑.. 아흑.. 그냥.. 한번에.. 이제.. 알았지.. 아흑....’

‘그럴까.. 그럼.. 아흑......너무 꽉 끼는데...하윽...’

‘그래.. 오빠.. 허억.. 아흑.. 아파.......’

나는 현아를 꼬옥 끌어안아 주면서..

자지에... 힘을주고.. 엉덩이를 들이밀고 있었다..



‘아하악.. 악...악... 악..... 아파.. 악.. 악..........................’

현아가 나의 목을 휘감고는 아파한다...

‘아흑..됐다.. 현아야.. 아흑.. 성공이다.. 아흑...’

옴찔옴찔.. 은경이 보지마냥..

현아의 보지도.. 옴찔거린다..

나의 자지는 여전히 현아의 보짓살이 짖누른다..



‘아흑.. 매일 이렇게.. 아프면 어떻게.. 하지...오빠...’

‘아니야.. 현아야.. 처음에만 그런거야.. 차차 나아.. 질거야..

‘그래... 오빠.. 그럼 다행이구.. 아흑...’

현아가.. 아직까지 보지의 울림을 보낸다...

그리고.. 몸이 아직 부들부들 떨린다..은경이 보다더..

훨신수월했는지 모른다..그래도..

이제.. 나는 현아를 위해 마무리를 해야 했다..

서서히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현아도.. 그에 맞춰.. 신음 소리를 높여갔다..



‘아흑...오빠.. 아흑.. 살살... 아직 아프다...아흑...’

‘그래.. 알았어.. 조금만 참어.. 알았지...’

‘응.. 오빠.. 아흑....’

나는 현아를 꼬옥 안아주면서..

엉덩이를 살살 들썩였다..

현아가.. 꼬옥 물어주는 보짓살 덕분에..

금방...절정에.. 다다를수 있었다...



‘아흑.. 오빠.. 아흑... 아흑.. 아흑...

‘현아야.. 아흑.. 오빠.. 아흑.. 싼다.. 아흑...’

‘나의 자지가 한껏 부풀어.. 오름과.. 동시에.. 현아도...

그에 맞춰서.. 몸을 부르르 떤다..

드디어.. 나의 정액이.. 현아의 보짓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현아의 몸이.. 한방울이라도.. 더 받겠다는 듯이..

작은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안는다..

은경이와는 다르게.. 그렇게..

보지속에.. 나의 정액을 그득 채웠다...



‘아흑.. 오빠.. 뜨거운거.. 아흑..그게.내..보지속에..때려.아흑.. 느껴졌어...아흐그..’

‘그랬어.. 아흑. 고마워.. 현아야.. 아팠지.... 아흑...’

‘엉.... 오빠.. 앙.. 하흑....’

나는 자지를 보지에.. 끼운채로.. 살살 움직여 줬다...

‘아흑.. 오빠.. 아흑.. 아직도.. 아직도.. 오빠것이.. 아흑....’



현아는 나의 자지의 움직임에..

또다시.. 반응하며.. 힘을 준다..

후희를 즐긴다...

그리곤.. 현아의 입 속으로.. 혀를 들이 밀어..

현아의 보드라운 혀맛을 본다...

현아가.. 맛있게.. 나의 혀를 빨아준다... 행복하다..

두여자를 그것도.. 남매를..

하루만에.. 후후..

난 나쁜놈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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