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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놀이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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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8 회 작성일 24-03-09 2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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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놀이17. 집안내력과 선택

그때부터 수시로.. 오빠랑 그런 행위를 하면서..

여자로 다시 태어나셨다고...

그리고.. 외삼촌도.. 어린시절.. 막내 이모랑...후후

지금도 막내..이모와.. 가끔 만나시고..

외숙모는 정기적으로.. 오빠랑 만나서..

옛추억을 회상하며 즐기신다고.. 한다..

그리고.. 외삼촌이.. 소아집착증이 있으시단다..



물론 지금은 외숙모에.. 의해..많이 나아 지시긴 했지만...

성적으로.. 어떤 것을 하더라도..

모든 것이 허용되는 그런 관계시란다..

그래서.. 아이들 어렸을때.. 외삼촌은 그렇게..

아이들 어린 보지를 빨아대셨다는 것이다.. 후후

그래서.. 그렇게들 발달해 있던 것일까.. 후후...

물론.. 아이들이.. 자라서는



외숙모의 부탁과.. 외삼촌의 의지로.. 어느정도 고치셨다고 한다..

그리고.. 집안 내력이.. 근친에.. 대한 관대함..

그리고.. 집착.. 그 이상도.. 이하도..아닌 그런 상황을..

물론.. 그렇다고.. 난잡한 것은 아니고.. 말이다..

나름 규칙을 가지고.. 사신다고 한다..

서로 인정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절대로..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것..

자율이 보장된다는 것..

그리고.. 그 모두는 둘만의비밀이라는 것..



그리고.. 집안의 비밀..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끌리기도.. 하고..

잘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이해가 된다..

그래서.. 아이들도.. 일찍 성이 발달해져 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찾은 것이..나...

바로.. 나를 선택하시고는 일을 만드신 것이라는 것..

물론.. 다른 것은..아이들의 판단에.. 맡긴 것일뿐..

거기까지만이라는 것이다..



‘이제.. 조금 이해가 돼요.. 외숙모...’

‘그래.. 현아도.. 건드렸지..?’

‘네에.. 외숙모....헤헤..’

‘요것이.. 아주 우리 집안 여자들을 모두.. 잡아 먹네..아흑..’

‘죄송해요.. 외숙모..히히’

‘죄송할거 없어 맞는 말이니.. 나도.. 어린 너와.. 이러고.. 싶으니...말야...’



‘그럼 오늘일도.. 다.. 외숙모가 만드신 거에요...?’

‘그런 셈이지...후후’

‘저를 인정해 주신다면.. 저는 외숙모 뜻에.. 따를게요..

‘그럴거야.. 정말로...’

‘그럼요.. 벌써.. 이놈이 좋다고.. 날리잖아요.. 이렇게...’

나의 자지는 외숙모가 흘리는 씹물에.. 젖어서.. 움직임이 수월해졌다..



‘아흑.. 맞아.. 그렇네.. 아흑...’

외숙모가.. 나의 자지를 꼬옥 보짓살로 물어주신다..

그러시고는 나의 얼굴을 빤히 바라다 보신다..알것 같다..

무엇을 원하시는지..그래서.. 살며시 나의 혀를 내밀었다..

외숙모가.. 그것을 허겁지겁 받아들이신다..



‘아흑.. 그래.. 이맛이야.. 하흑....’

‘후릅...아흐.. 외숙모.. 아흑.... 정말 황홀해요’

‘그래..정말로..’

‘네.. 외숙모.. 아흐......흡’

‘몸으로 느껴지네.. 하흑...’

‘네..히히’나의 자지가 한껏 부풀어 올라.. 외숙모의 보짓살을 가르고 있었다..

‘그래도.. 우리 딸들 만큼은 아니지...?’



‘아니에요.. 외숙모...히히’

‘그래.. 암튼 우리딸들 아프지 않게.. 마음 상하지 않게.. 잘해줘야돼.. 알았지..’

‘네.. 외숙모.. 그럴게요...아흑...’

‘젊은데도 오래참네.. 아흑....’

‘히히.. 그러네요.. 오늘’

‘아흐.. 나 벌써 몇 번을 싸는지 몰라.. 아까.. 의자위로 올라갈때부터..’

‘봤어요.. 저.. 흐르는거...’

‘흐흐 그랬구나.. 흐흐.. 내가 기대한대로야.. 후후’

외숙모는 나의 위에서 몇 번 더 몸부림을 치시더니.. 이내.. 엎드리신다..



‘아흑.. 좋아.. 아흑...아효.. ’

‘이제.. 제가 해드릴게요...’

‘그럴레.. 아흑....’

나는 외숙모 위로 올라가.. 바른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애액이 줄줄 흐르는 외숙모.. 보지에.. 자지를 대고..

위 아래로 문질러 댔다...



‘아흑... 그래.. 그렇게.. 아흑...’

벌써.. 외숙모의.. 허리와.. 엉덩이가 부르르 떤다

‘아흐.. 외숙모.. 이제.. 들어갑니다...’

‘그래... 아흐.. 어서...아흐...’

나는 자지에.. 힘을 주며.. 쑤욱 들이 밀었다..

‘아흑.. 아흑.. 그래.. 이 거.. 아흐....’

나의 자지가.. 외숙모의...자궁을 건드리는 모양이다...



‘아흑.....깊어.. 아흑.. 아흑...우리 오빠.. 어렸을때 모습 그래로야..아흑’

‘아흐.. 제가요.. 외숙모...’

‘어.. 맞아.. 아흐.. 그래서.. 그래서.. 너인거야.. 아흐’

나는 쉼없이 박음질을 해댔다..

그에 맞춰.. 외숙모의 신음소리도 높아만 갔다..



‘아흑.. 아흑.. 그래.. 아흑.. 오빠.. 아흑....아흑...’

‘아효.. 외숙모.. 저에여.. 아흑....’

‘아냐.. 미안 아흑.. 그래.. 그래.. 아흑....나.. 또.. 싼다.. 암흑...’

그렇게.. 외숙모는 다시한번 쏟아내고 있다..



‘외숙모.. 아흑.. 저도.. 아흑... 그래.. 아흑....’

‘아흑.. 아흐......그래.. 아흐......’

‘저.. 나와요.. 아흐.....’

나는 외숙모의 보지속 깊숙이.. 그곳에 나의 정액을 쏟아냈다..

‘아흐. 그래.. 이렇게.. 나의 자궁을 때리는 듯한 느낌.. 아흑... 맞아.. 아흑....’

‘아흐.. 외숙모.. 아흐.... ’



나는 외숙모의 몸위로 쓰러졌다...

아래만 벗은 상태.. 아니.. 치마만 들추고..했는데도..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나는 외숙모의 가슴에.. 머리를 묻는다..

아직도.. 외숙모의 가슴이 벌렁대고 있다...

한참을 그렇게.. 그렇게.. 있었다...



점차.. 숨소리가 잦아들더니 외숙모가 휴지로..

나의 거기와.. 외숙모의..보지를 닦아 내신다..

그리고는 살짝 나를 안으시고.. 침대위 이불속으로.. 들어가신다..



‘큰일 났네.. 여기..이거.. 어쩌나.. 후후’

‘방법이 있죠.. 히히’

‘그래.. 어떤 방법?

‘언제 오는 지는 모르지만... 도배하다가.. 풀이 흘러서.. 침대를 버렸다고..’

‘그래 그러면 되겠네..



‘그리고.. 빨아서.. 널어 놓으세요...’

‘역시 내가.. 생각하던 그대로야.. 정말.. 사촌지간만 아니면 사위 삼는건데.. 말야..’

‘히히.. 사위랑.. 이러는 장모도 있어요.. 히히’

‘왜.. 싫어.. 나랑 이러는거...?’



‘아뇨.. 외숙모.. 히히.. 전 좋아요.. 예전에.. 저희집에.. 오셨을때.. 히히’

‘그때.. 뭐...’

‘저.. 외숙모 생각하면서.. 히히...’

‘그랬어.. 후후.. 어때.. 외숙모하고.. 하니까...?’

‘너무 좋아요.. 히히.. 저도.. 근친에 대한 환상이 좀 있나봐요.. .히히’

‘그래.. 다들 가지고 있겠지.. 후후.. 근데.. 우리 집 나랑 애아빠..는

좀 심한편이거든 아직도 못잊고.. 이러고 있으니..말야...‘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세요.. 외숙모.. ’

‘그래.. 편하게.. 생각하자.. ’

‘근데.. 아이들 올때.. 안됐나요...?’나는 걱정스럽게.. 물어봤다..

‘아냐.. 그 아이들은 아마도.. 한시간 더 있어야... 올거야...’

그때.. 밖에서.. 현빈이가.. 엄마를 찾는다...



‘엄마.. 일 다 안 끝낫어?’

‘어.. 조금만 더하면 돼.. 들어가서 티비봐...’

‘알았어 엄마...’

‘지지배 눈치 없어가지고는...’

‘휴우.. 아직 애잖아요...’

‘아냐.. 조년이 더할지 몰라.. 흐휴...’

‘그래요.. ’



‘웅.. 저번에.. 아들 자지를 막 빨고 있더라고.. 그래서.. 된통 혼내긴 했는데...’

‘헐.. 난.. 아직인줄 알았더니...’

‘안보는 데서는 서로.. 빨아주고.. 그러나 보더라고...’

‘아들은 현아랑도 그랬다면서요...’

‘그래.. 현아가 이야기 하지...’

‘네에.. 들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혼냈는데.. 그게.. 잘 통제가 안되나 보더라고. 그래서 이제.. 냅둔다’

‘현빈이 하고.. 그래도요...’

‘어쩌겠니.. 우리 피를 물려 받아서 그려려니 해야지...’

‘근데.. 혹시 아들이.. 외숙모는 안 만지려고 해요?

‘왜 아니겠니.. 어려서부터.. 내가 끼고 잤는데...’

‘뭐 어렸을땐 다 그렇잖아요...’



‘후후.. 그렇지.. 근데.. 어느날.내 여기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헤집고.. 있더라고..’

‘후후.. 그랬구나.. ’

‘근데.. 그 손이 그렇게.. 싫지는 않더라고.. 아들 손이라.. 후후’

‘그런데.. 왜.. 요즘은?

‘아직은 어린 나이라.. 생각이.. 제대로.. 된 다음에.. 물론.. 후후’

‘아.. 그러시구나.. 기다리고 계시는 거구나...’

‘그런 셈이지... 물론...아마도.. 내가 기대하고 있는지도..’

그렇게.. 모든 일이.. 다.. 어떻게.. 왜.. 흘러 갔는지를 알게 되었다..

나와.. 은경이의 집안 식구 모두..

그리고..나는 그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어 갔다..



‘근데.. 현아는 알고 있어요?’

‘아.. 그거.. 어렴풋이.. 아는것 같기도 하고....모르는게.. 좋은데.. 말야..’

‘외삼촌이 워낙 착하셔서.. 티도 안내시는 것 같던데요..’

‘그렇긴 하지.. 그런데..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우리 친정에. 가면.. 워낙 현아만 이뻐라 하니까..말야...’

‘그것도 그렇겠네요..’



어느덧 외숙모의 손이.. 나의 자지를 쥐고 계신다...

바지는 벗겨져 있고....

외숙모도.. 치마는 벗으신 상태로..

침대위.. 이불속에서.. 서로의 성기를 만지작 거린다..



‘어제.. 그럼 외숙모 보신거에요...저와.. 은경이...’

‘응 .. 궁금하기도 하고.. 뭐..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말야...’

‘그래도.. 직접 보시고는 제가 밉거나 그러시지 않으셨어요..’

‘조금은 그런 생각 안들면 부모가 아니지...후후’

‘그래도.. 외삼촌과.. 내가.. 결정한거니까.. 뭐..어쩌겠어...’

‘네에....’



‘은경이도.. 무척 좋아하는 거 같고... 현아도 그렇고.....아...그리고?’

‘네..? 무슨....?’

‘현빈이는 아직 나둬.. 나중을 위해.. 알았지..’

‘아.. 네에.. 그럼요...’

‘아마도.. 고년이.. 나와.. 이러는 것도.. 알거야...’

‘네.. 벌써요...’

‘아까.. 왔다.. 갔잖아.. 고년이.. 눈치가 워낙 빨라서 말야...’

‘그래도요.. ’



‘암튼 하더라도.. 집어 넣지는 마.. 아직 어려서 안되.. 알았지..’

‘네? 그럼...’

‘우리 아들 처럼.. 거기까지만... 알았지...’

‘네.. 외숙모.. 히히...’

그러면서.. 외숙모가..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신다..



‘어휴.. 울 아들은 언제..이렇게.. 클라나...후후’

‘후후 외숙모.. 많이 기다리시나 봐요...’

‘웅.. 그래...아흑.. 아파.. 살살...’

어느덧 나의 손가락 하나가..

외숙모의 보짓속을 헤집다가..

강하게.. 움직였나 보다..



‘근데.. 은경이랑.. 현아랑은 엄마 아빠가..이렇게.. 생각하고 계신거.. 알아요?’

‘그 아이들이야..이제.. 다 컷으니까.. 알만큼 알나이고. 그렇다고.다..말해줄수도 없고’

‘네에....’

‘이제.. 자기들 일은 자기들이 결정해서 해야 하니까...’

‘외삼촌 한테.. 저랑 이런거.. 말씀하실거에요?’



‘후후.. 물론이지.. 우린 비밀 같은거 없어...앞으로도.. 주우욱’

‘맞아요.. 그렇지 않음 벌써 헤어지셨겠죠...’

‘맞아.. 착한우리 신랑.. 후후’

‘그런데.. 외숙모.. 아까..저보고 오빠라 하셨잖아요..?’

‘아.. 그거.. 나도 모르게.. 울 오빠랑 너랑.. 어릴때 모습이 거의 같애..후후’

‘아.. 그러셔서 그랬구나...’



‘왜.. 이상했어?’

‘아뇨.. 더 짜릿했어요...히히’

‘앞으로도 그럴지 몰라.. 나 흥분하면.. 이해해.. 알았지...’

‘네.. 그럼요.. 히히’

‘그럼 우리..오빠.. 자지맛좀 볼까...’

‘네.. 갑순씨..히히’

‘어.. 너.. 내이름 어떻게.. 알아?’

‘관심이 있으면 눈에 보이고.. 아는거 만큼 믿는다잫아요.. 히히’

‘그래.. 암튼 어렸을때도.. 너만 보면.. 조금 흥분되곤 했어..후후 오빠 생각에..’



그러시면서.. 일어나셔서..

나의 자지를 입에.. 머금으신다...

정말이지.. 잊지 못할.. 기쁨을 선사해 주신다..

현란한 혀의 느낌..

그리고.. 귀두만을 살짝 담그시고는 빨아주시는 힘...

그리고.. 불알까지도.. 살살.. 손으로 만져주시고..

그리고.. 거기도 핧아주시고...

이내.. 나는 외숙모의 오랄에.. 흠뻑 취해 버렸다...



‘아흑.. 외숙모.. 아흑....’

‘그래.. 이맛이야.. 자지도.. 거의 비슷하게.. 생겼어.. 아합... 후루릅...’

‘아흑.. 외숙모.. 나도 빨게 해줘요...아흑....’

‘그럴레.. 나야..좋지...후후’

그러시면서.. 보지를 내 얼굴위로 가져다가 대어 주신다...

달덩이 같은 두 엉덩이 사이로..

농익은 보지가.. 나의 눈에.. 들어온다..

‘아흑.... 그래.. 아흡....그렇게.. 아흑....’

나의 혀는 이미.. 외숙모의 양 허벅지를 벌리고..

짙은 빛의 보짓살을 빨아들이고 있다..



‘어허헉.. 아흑... 그래.. 아흐.....’

나는 외숙모의 보짓살을 입술로..

잘근 잘근 물기도 하고...

혀를 내밀어.. 외숙모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기도 하였다..

약간 쓴맛이 난다.. 아마도 내 정액 맛이리라..

그리고는 어느순간... 애액이 끊임없이 밀려나오고 있다..

눈에 보일 정도다...



정말이지.. 익은 아니.. 잘 여문 과일즙이 나오는 것 같다..

‘아흑... 너무 좋다.. 오늘 내가 호강한다...하흡...’

‘아니에요.. 외숙모.. 제가... 호강에.. 겨워요.. 아흑...’

그렇게.. 한참을 69자로.. 빨고 핧고..나서..더는 참을 수 없으셨던지.. 그대로.. 나의 몸위로 올라가신다..그 상태.. 그래도.. 나의 자지를 넣으시고는 몸부림을 치신다..



‘아흐.. 그래.. 아흐.. 흐으윽... 그래.. 아흐.....’

외숙모가.. 내 앞에서 엉덩이를 뒤로 하고..

연신 흔들거나..위아래로 박음질을 하신다...

한참을 그러시다가 몸으 부르르 떠시더니... 이내..돌아 앉으신다..

그리고.. 다시 박음질.

나는 외숙모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풍만한 가슴을 두속으로 가득 쥔다...



‘아흐윽.. 그래.. 그렇게.. 아흑......’

어제 본.. 아니 상상해온 외숙모의 몸놀림이.. 나의 자지 위에서 보여주신다..

질컥 질컥 대면서.. 보짓물이.. 나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내린다..



‘아아항.. 아항.. 아항...아항.. 그래.. 아항.. 오빠.. 아항.. 아항.. 오빠..앙...’

나도.. 그에 맞춰.. 사정을 한다...

‘아흑.. 갑순씨.. 아흑.. 아흑.. 갑순씨.. 아흑......’

나의 자지가.. 외숙모의 몸속에서 꿈틀 꿈틀대며.. 요동을 친다..

그에 맞춰.. 외숙모의 보짓살도.. 나의 자지를 물고 늘어진다...



‘아하아악.. .아항...아흐... 아흐....그래.. 아흑....아흑...’

나에게로 축 늘어지신다..

여전히.. 허리를 꿈틀하시면서.. 애액을 쏟아내신다..

그렇게 한참을 엎드려 계신다...

나는 외숙모의 등을 가만히 안아 드린다..

‘아흑.... 난.. 색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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