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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의 주유구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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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7 회 작성일 24-03-09 21: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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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유구엄마와 시작한 날



소파에서....

따뜻하고 포근하고 푹신한 느낌에 눈을 뜬다



실 오라기 걸치지 않은 두 남녀...누워있는 남자의 옆에 폭하고 안겨 한쪽 다리를 남자의 허벅지에 한쪽팔은 가슴에 올려 놓고..남자는 여자에게 팔 베게를 한 채로 서로 부둥켜 안고 잠들어있다



거실의 커튼이 잔잔한 바람에 팔랑이며 두 사람의 머리결을 살랑살랑 흔들고...

남자가 먼저 살포시 눈을 뜬다



포동스러 운 골반 라인이 눈에 보이고...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고개를 옆으로 살짝 천천히 올리며



육덕진 골반.. 통통한 허리..커다란 물방울 가슴 라인 등을 ?는다



마지막에 비춰지는 엄마의 얼굴...예쁘다...세근세근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 계신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섹시해 보이기도 한다



골반에 닿아있는 엄마의 보지 둔덕이 느껴지며 남자의 자지가 점점 커져간다

어느새 커질때로 커져 ?줄이 선명해지고 엄마의 허벅지에 닿아 온기를 느끼고 있을때쯤...엄마의 숨소리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잠에서 깨시는구나...



"음~~아들 깼어?"



"엄마도 잘잤어?"



"ㅎㅎ 울 아들 커졌네!! 툭~!(가슴을 살짝 때리시며) 너무 커~!! " 하시며 눌려있던 커다란 가슴 한쪽을 꺼내시듯

내 가슴위로 올리신다...따뜻하고 좋은 느낌...아.!!



서로 잠시 쳐다보다 이내...서로 입술과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빨아 먹을듯 더티스런 모닝키스를 한다



그리고 아들은 자신의 자지를 쳐다보며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커서 싫어? " 하자 엄마는 내손위로 같이 자지를 잡고...



"어머..그래도 귀두가 보이네~ㅎㅎ 길다..." 하시며 자지를 잡은손으로

엄지 손가락만 펴서 귀두를 살살 문지르시며 아들의 입술에 쪽쪽 입을 맞추며 속삭이듯



"함 쌀래?...찍~싸고싶지?..엄마 보지 엥꼬났어~!! 아들~정액 주유해줘~!! 응?! 벌려줄까? "

하시면서 다리를 M자로 만드시고 엉덩이를 치켜 올리신다



그러자 사타구니 사이의 문신이 보인다...오른쪽 사타구니에 "아" 보지 에는 "하트문양" 왼쪽 사타구니에는 "들"



문신쟁이 에게 손,발이 묶이신채 보지를 기구로 농락당하며 자지를 반나절 동안 물고 계신채로 개 고생하시며 새기신 문신..

문신쟁이의 정액을 얼마나 삼키셨는지 문신이 끝나고 정액 범벅이된 얼굴로 나오시자마자 화장실로 가셔서 오바이트틀 하셨고...엎드린채 말아올려진 미니 스커트 아래로 보이는 엄마의 엉덩이 골 사이에 새겨진 문신을 보고

급 흥분한 나는 그 자리에서 엄마에게 뒷치기를 하며 쑤셔댓고 문신실 커튼 사이로 저질스러운 미소를 보이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안쪽으로 사라지는 문신쟁이...



그 날 엄마는 "그 새끼 자지냄새를 엄마 입에서 없애줘~!!" 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며 밤새도록 아들 자지를 빨아 대시고 아들 정액으로 가글을 하셨다



보지에 새겨진 레이스모양의 하트 문신은 너무 이쁘고 섹스러워보이고...판화처럼 새겨진 아들이란 글자는

보통의 다른 문신들과 색 달라보여 특이함이 더욱 만족스러웠다



다리를 M자로 만들고 양팔을 무릎에 끼우신채 다리와 보지를 쫙 벌리신채로 애원하듯 붉어진 얼굴로 아들을 주시하며 엉덩이를 치켜 올려 흔드시며



"박아줘~!! 아잉~!! 아들~!! 엄마 개 보지에~!! 개 구멍에~!! 쑥~!! 하고 꼿아줘~!!"



"암캐년~!! 아침부터 발정이 났구나~!! 씹보지년 짓어~!! 멍숙아~!!" 하자 엄마는 흥분하여 질질흘리시며



"멍멍~!! 구멍~!! 멍멍~!! 구멍~!!" 이제 엄마는 그동안의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오로지 아들의 암캐가 되어 수치스럽게 보여지고 싶은 금단의 타락과 쾌락의 충동에 오르가즘을 느끼신다



그럼 엄마의 보지에 마구마구 쑤셔대며 반말과 욕지거리를 하며 엄마를 더욱 흥분 시키는 아들에게

반응하여 엄마의 보지는 아들의 자지를 질겅질겅 씹듯이 조여 왔다



"어우~개보지년~!! 아들이 자지 밖아주니 좋아죽네~!! 씨발년~!! 꽉꽉 쪼여봐~!! "



"흡~!!아욱!! 멍멍~!!좋아~!! 아웅~!! 아...들 자지 멋있어~!! 아응~아윽~!!! 어..엄마..아윽!! 엄마보지에~!!

아들..아응~!억~! 아들자지가~!! 흑..흑~!! 엉엉~!! "



두팔로 엉덩이를 받혀 올리시고 다리를 거의 일자로 쫙 벌리시며 아들의 자지가 쑤셔지며 들락거리는 자신의

보지를 응시하며 흐느끼신다



자신의 자궁으로 잉태하여 낳은 아들이 이제는 커서 다시 자기가 나온 다른 사람도 아닌 낳아주고 키워준

엄마인 자신이 만들어준 말과 같은 자지로 엄마의 보지와 자로궁으로 쑤시고 박혀지고



아무런 방어나 제재 없이 더욱더 잘 들어오도록 벌려주는 자신의 모습과 양심과 가책과는 무관하다는듯

반응하는 몸과 질질 흘려내려지는 보지애액...자신의 대한 원망커지고 그 커지고 커진 원망이 오히려

오르가즘으로 바뀌어 최음에 걸린듯하게 만들어 버렸다



"엉엉~!! 아들~~!! 엄마 보지 맛없어~!? 쪼여줄게~!!아욱~아~~응~~!! 흑흑~!! 엉엉~!! 헐랭이 되기 싫어~~!!

아앙~!! 아들~!! 엄마 버리지마~!! 꽉꽉 조여줄게~!! 응~!! 엄마 버리지마~!! 다리 더벌려줄게~!! 마구 쑤셔줘~!"



하시며 이제는 일자가 아닌 거의 활자로 다리를 벌리신다



"아들에게 다리 벌려주니 좋아~!! 어우~쪼이는거봐 쌍년~!!짓어~개보지년아~!!" 하자 고개를 연신 흔드시면서 흐느끼신다



"그런말 하지마~~흑흑~!! 엄마 나쁜년 되자나~!!엉엉~!! 아~~~~!! 내 보지~!! 멍~!멍~! "



"왜~!! 보지가 좋데? 엄마는 싫은데 씹보지가 좋데?" 하면서 머리채를 잡고 연신 싸대기를 때리며 보짓물이 튀도록

거칠게 박아대지만 엄마는 아들을 끝까지 주시하며

(난 엄마는 니꺼야~!! 엄마는 네 여자야 !! 날 가져~!! 엄마는 니꺼 이고 싶어~!!) 라는듯 하셨고 더욱더

아들의 자지를 쪼여 물어 주었다



그러나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 펌핑되는 아들의 자지에 방해가 될까 흐틀림 없는 자세로 더욱 견고하게 엉덩이를 받쳐 올리고 커다란 유방만 자유로이 이리저리 출렁인다



"(짝)아~!! 보지가~!! 엄..(짝)아~!!응~!! 엄마 보지가~~~~!! 보지가 좋데~!! (짝) 아~! 보지가~!!!엉~~!엉~!!

(짝) 엄마 보지~! 나쁜보지~!! (짝)개보지~!!! (짝)개보지~!!!"



싸대기를 그만두자 엄마는 아들이 그만하려는듯 놀래서 두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자 아들은 두손으로 엄마의 허벅지를 당기며 빠르고 거세게 마구마구 박아대자 엄마는 고개를 흔드시고 이내 아들을 바라보다를 반복하며 울부짓으신다



"아~~~!! 내보지~~~~~!! 아윽~!!아~~!!! 어윽어윽~!! 오빠~!! 오빠~~~~~!! 여보~~~~~!!여보여보~!!"



"ㅇ..어우 쌍년 이제 오빠라부르네~!! 헉헉!! 어디가 좋아~!! "



"보지~!!보지가~!!아~~!! 아들사랑해~! 민석아사랑해~! 아~~~~!! 오빠~!!!자지~~!! 민석씨~!! 여보여보~!!오빠사랑해~!! 자지~~~!!엉~!아응~!!오빠~~!!"



"아들오빠가 좋아~!! 씹보지엄마년아~!!"



"아들~!! 자지 멋있어~!! 오빠~~~!! 오빠~! 자지~~!! 명숙이보지 오빠꺼~!! 멍숙이 오빠꺼~!!오빠~!! 박아줘~!!!!!!!!"



"오빠가 걸레로 만들어줄게~~!!"



"아~~~자지~~~!! 오빠자지좋아~!! 멍숙이 걸레~!! 멍숙이는 걸레년이예요~!!



"멍숙이는 누구? 허벌창 씹보지년아~!!"



"멍숙이 엄마년~!! 허벌창 개 걸레~!! 씹보지년이요~!!"



"아~~욱~!! 윽헉윽헉~!! 싸줘~!! 아앙~!! 싸줘~~~!! 오빠~~!! "



"어디에~!!!"



"엄마보지에~!! 엄마보지에~!! "



"뭐를?"



"아들정액~!! 민석씨 정액~!!"



"무슨 보지에~?"



"멍숙이 개보지에~!!"



아들은 엄마를 더 유린 하고 싶어진듯 갑자기 멈추고 엄마는 몸을 튕기듯 떨면서 아들에게 메달리자

아들은 그런 엄마를 번쩍 들어올려 다리를 쫙 벌리고 박아대고 보지가 확벌어지자

엄마는 ?어지는듯 쾌감을 느꼈다



"아~~~!! 보지~?어져~!! 오빠~!! 멋있어~!! 오빠~!! 엄마보지 멍숙이 보지 ?어져~~!!"



"찌져진 보지에 싸줄게~!!" 그러자 흥분하여 오물거리는 엄마의 보지가 느껴졌다



"아~!! ?어줘~~!! 오빠~~!! 아앙~!! 엄마보지 멍숙이 보지 ?어줘~~~~~!!!



"아우~쌍년 좃나게 벌렁대네~!! "



"아들~~싸줘~!! 벌렁보지에~!! ?어진 보지에~!! 싸줘~!!! "



"아~!!쌀거같에~~!!아~!! 씨발"



"아학~!! 싸줘~!! 엄마보지에~!!"



그러자 아들은 더 하고싶은 듯 자지를 튕기듯 엄마보지에서 빼며 소파에 엄마를 내동댕이 치자 엄마는 부르르 떨며 자신의 보지애액이 잔뜩 묻은 아들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대며 더 박아달라는듯 애처롭게 아들을 바라본다



아들은 유방과 보지를 주무르고 비비고 자지를 빨며 올려다보는 엄마에게 손짓 하자 엄마는 침을 흘리며 닦아내지도 안은채 소파위에 개 처럼 자세를 잡고 고개 돌려 아들을 바라본다



"암캐 같은년~!! 멍멍~! 해봐~!! 싸줄게~!!"



그러자 엄마는 얼굴을 붉히면서 자신의 애액이 섞인 침을 흘리시며 멍멍대신다



"멍~!멍~! 구멍~!!"



그리고 이어지는 살 부디치는 소리...

아들의 소원으로 거실벽 전체를 거울로 만든 탓에 두사람의 모습은 적나라하게 서로 볼수 있었다



아들은 한 없이 물결처럼 출렁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찰싹거리게 때리고 딸려 나오는 보짓살을 보며 흥분하고

엄마는 그런 아들의 분탕질에 박혀들어오는 아들의 자지를 눈을 감고 온몸으로 느끼며 흥분한다



잠시눈을뜬 엄마...옆벽에 비춰지는 음란하고도 야한 모습에 놀란다



개처럼 엎드려 있는 여자...그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 잡고 당기며 단단한 기둥 같이 벌떡 세운 자지가 엉덩이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고 가끔씩 손바닥으로 때리며 오로지 성욕해소를 위해 끝임없이 움직이는 남자..아들!!



온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이는 남자...그 남자 앞에 개처럼 엎드려 있는여자는 남자의 반동에 앞 뒤로 몸을 움직이며 커다란 유방을 늘어트린채로 흔들고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며 멍멍대며 짓고 신음을 하며 울부짓는..자신!!



엄마와 아들...분명 모자지간 인데...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그 모습도 모자라 아들의 성욕해소를 위해...

아니 엄마인 자신도 성욕을 해소 하고 있는 모습에...알수없는 감정이 올라올때쯤...



"억~!! 윽~!!"



"아....(부들부들)"



그 자세로 엉덩이만 내려지고 벌어진 보지에서는 정액이 흘러 내렸다...



옆에 널부러져 헐떡이는 아들...쪼그려 앉은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아들과 입을 맞추며...잠시 회상에 빠진다



(언제부터...언제부터..였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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