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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의 주유구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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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84 회 작성일 24-03-09 21: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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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유구회상



(언제부터....언제부터...였지...)



3년전 어느날...



토요일 저녁...아줌마 몇명이 집에 모이고 술상이 벌어진다



왁자지걸...여느때 처럼 야한 농담들과 이야기도 가끔씩 깔깔 대시고 엄마는 방에있는 내가 들을까 눈치를 보며 아줌마들에게 중재 하시며 같이 깔깔 대신다



목이 마른다..거실로 나가자 아줌마들의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

담배 냄새...

"음...담배냄새~!!"



"에구머니~!! 이 집 아드님 나오셨네~!! 미안 오늘만 봐줘~!(윙크)"

"그런데 넌 담배 안피니?"



그러자 엄마가 아줌마에게 호통을 치신다

"어머머~!!예~!!! "



"아니 요즘 애들 일찍 시작하고 그렇잖아...그것도..(피식)"



한 아줌머니가 그러자 다를 깔깔 거리시고 엄마는 아줌마를 꼬집으며



"예가~!! 못하는소리가 없네~!! 너 이제 오지마~!!"



그렇지만 거의 매주 듯는 예기라 아무렇지 않았다



"괜찮아요"



"아이구 착해~!! 덩치도 크고 남자 다됐네~!! 여자 친구는 없니?"



라는 소리에 다들 팬티만 입고있는 아들의 그곳을 처다 보며 주시하자 엄마는 짓굿은 아줌마들의 눈치를 채고 방에 들어가라 재촉 하신다



방문을 살짝 닫고 엿듣는다



"방금 봤어~!! 어머머 웬일이니~!! 말이네 말~!! " 하시며 깔깔 대자 엄마는 그만하라고 다그치시고

아줌마들은 엄마의 반응에 재미있어 한술 더 뜨시듯



"민석 엄마~!! 자기는 좋겠다~!!" 한 아줌마가 말하자 다들 일제히

"왜~!"

"왜~! 뭐 좋은일 있어?"

"뭔데?"

하며 아줌마들이 묻자



"아니 글쎄 옆 동네 XX엄마알지? 글?지 아들이랑 붙어 먹는데 자나~!!"



"어머머~! 정말~!! 세상에 웬일이니~!!" 하시며 다들 엄마를 주목하며...한 아줌마가



"말...같으면 더 좋겠지..!!" 하는 말이 끝나자 다들 배꼽을 잡고 쓰러지듯 웃으시며 엄마도 인상을 구기시다 이내 같이 깔깔 대신다



아들은 방에서 공부하는 척하며 그런 아줌마들의 눈치를 살피며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엄마와 아줌마들이 바로 방문앞 거실에 있다는 상황이 더 흥분을 불러왔다



아들의 방과 거실 사이에는 욕실이 있어서 걸어오는 낌새를 채면 수습하는 시간이 알맞아 안전함에 더 즐기기

좋았고 거실 쪽에서는 아들의 방이 보이질 안않다



아들은 가끔 더 용기를 내어 방문을 열고 거실쪽으로 자지를 세우고 딸딸이를 치기도 했다



그때...

한 아줌마가 볼일을 보러 욕실로 일어서서 오느듯 했고 아들은 급하게 문을 닫고 팬티를 올린며 책상에 앉는다



삐그덕 하며 방문이 열리고 약간 취기가 있는듯한 아주머니가 들어오신다



"아이구~아드님 공부는 잘 되? 우리가 너무 방해했지?"



"아니예요"



큰일이다...방금전 까지 자위를 한 탓에 팬티 밴드 위로 귀두와 몸통이 살짝 올라와 있었고 팔받침 때문에 의자는 책상안으로 들어가지 앉고 책상 밑의 컴퓨터와 박스때문에 무릎이 닿아 숨길수도 없었다



아줌마는 점점 다가오고...급하게 몸을 수그려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음.무슨 공부...ㅎ..하니.." 하시며 민석의 자지를 발견 하시고 모니터를 바라 보시며



"좋은 공부 하네...ㅎㅎㅎ"



..아차차..포르노는 여전히 모니터에서 적나라하게 나오고 있었다..



그때 방문앞 엄마의 목소리...올것이 왔구나 몸은 경직되고 머리가 하얗게 되버릴즘



"언니 아들 수학 공부 한데서 한수 가르치고 있지~~!!"



하시며 의자와 책상에 손을 짚으시며 몸으로 민석의 부끄러운 모습과 모니터를 가리신다 ..직업이 학원강사인 막내 아줌마 나이는 33~35 사이 자세한건 모른다



그러자 엄마는..



"그래? 누가 학원선생 아니랄까봐 직업병이니~" 하시며 욕실로 들어가신다



아줌마와 눈이 마주친다...살았다!!!! 그러나 아줌마의 눈빛은 야릇하게 변해 있었고 음흉한 입가의 미소를 머금으며...방문을 닫으신다



"보여주면...비밀로 해줄게.." 심장이 쿵쾅거리며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고... 아줌마는 그런 민석의 모습을 보며



"엄마 한테 다 말한다~" 는 말에 팬티를 내릴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아줌마의 눈은 휘둥그레 지며 민석의 자지를 살짝 움켜쥔다



"헉" 민석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했고 아줌마는 그런 민석을 처다보며 손을 때는가 싶더니 책상과 의자 사이

민석의 사타구니 사이로 머리를 묻고...입으로 민석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민석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을주고 자지를 더욱 단단히 세웠다



"헉...ㅎ..헉 거실에 엄마가 있어요...헉.." 그러자 자지에서 입을 잠시 때시고는

"그래서 더 흥분되~!!음.~~음.~~푸작~!뿌적뿌적~!!"



거실에서는 아줌마들이 재촉하며 부르신다



"야~!! 어서와서 한잔해~!!"

"공부 한답시고 연애 하는거 아냐~!!" 하며 깔깔 대시자 아줌마는 뽕~! 소리를 내며 빼고는 침을 닥으시며

갑자기 책과 볼펜을 쥐신다



그 순간 엄마가 방문을 여시고...



"열정적이다~!! 우리 아들 서울대 보내려고? ㅎㅎㅎ" 하시자 아줌마는 이것만 가르쳐주고 갈게 하며 엄마를 안심시킨다

엄마가 방문을 닫으시자 아줌마는 황급히 민석을 일으키고 그앞에 무릎 꿇고 앉으시며 엉덩이를 쥐고는 자지를

입안 가득물고 개걸스럽게 빨며 머리를 앞,뒤로 빠르게 왕복하신다



"쌀거 같아요..." 하자 아줌마는 멈추시며 민석의 두손을 가져가 자기 머리를 잡게 하고는 허리를 흔들라는 손짓을 하신다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었고 "쌀거 같아요~~!!" 하면서 자지를 빼려 하자 아줌마의 머리는 돌진 하듯 햇고 민석은

침대에 넘어지며 정액을 "울컥울컥~!" 분출 하였다



아줌마는 자지를 입에서 끝까지 때지 않고 누워 있는 민석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민석을 응시 한채 정액을 꿀꺽~!꿀꺽~! 거리며 삼키고 있었다



"학..학~! 아줌마..." 온몸에 힘이 빠지며 손가락 하나 까닥 할수 없었다



그런 민석을 응시한채 민석의 팬티로 입을 닥으며



"너...딸딸이 많이 치는구나~!! 자지살이 두꺼워~!!ㅎㅎㅎ"

"네~?"

"우리 30분동안 한거 알아?"

그 짧은 시간이 30분이였다니...



그때 거실에서는 또 한번 재촉 하였고 아줌마는 방문을 열고 나가며



"그래 간다~가~!! 술이 깨려나 오줌이 마렵네~!!" 하시며 윙크를 날리시고는 화장실로 가시며

"내가 좋은거 보여줄게" 하고는 나가신다



꿈만 같다....여운에 젖어 있을때쯤 화장실에서 와장창 소리가 난다



왠지 모르게 아줌마가 걱정스럽다...뭐지..이 감정은...반바지만 입은채 후다닥 화장실로 간다



헉~!!...아줌마는 미끄러진듯 가장하여 엎드린채 엉덩이와 보지를 그대로 보여주었고 아줌마들이 걱정 스럽게

달려오자

"어머~! 미안 화장실이 미끄럽네.." 그러자 엄마는 그 모습을 보며

"야~흉측해 이것아~! 언릉 치마내려~!!!" 하시자 모르셨다는듯 나를 쳐다보며

"어머머~!!" 하시며 치마를 내리신다



어안이 벙벙한 내 모습에 엄마는 꿀밤을 주시며

"너도 얼능 니방으로가~!" 하신다



방에 눕자 방금 전에 일들이 머리속에 선명하게 지나갔다

아...선명했다...그 엉덩이..그 보지...자지를 빨던 그 야한 모습...그때 뭔가 손에 잡혔다

그 아줌마의 팬티...굉장히 야한 모양의 팬티...그날 두어번 더 자위를 하고 잠이 들었다



아침...9시...헐~!!



헐레벌떡~!! 자위하다 잠든것이 기억에 남았다....젠장 자지는 우뚝 서있었고 ....엄마는 등산 가셨을 시간...



보셨을거야....아~!! 망했다...그아줌마의 팬티를 걸치고 딸치며 정액을 싸고 정액이 흘러 자지털에 무스 처럼

베어 딱딱히 굳어있었다...어떡하지...고민하고있을때 초인종이 울린다...



"띵동~! 띵동~!" ...설마 엄마!!! 고민 하며 인터폰을 보자...헉!!! 그 아줌마다...문을 열자 아줌마는 생긋 웃으시며

"잘 잤어~!!" 하시며 현관을 지나 거실로 가시며 외투를 벗으신다



서먹한듯 부끄러움을 감추며..."물 한잔 드릴까요?"



"그래~" 하며 또 방긋 웃으신다



"앉아~! 집 안무너져~!" 히시고 멋쩍게 옆 소파에 앉는다



"어땠어~?" 하며 다리를 꼬으시고는 바라본다



"네?"



"어땠냐구...나..내 엉덩이하고..." 하며 물을 드시면 야릇하게 바라보신다



아무말 없이 빨개진 얼굴을 하자 아줌마는 일어서서 옷을 한꺼풀씩 벗으시고

민석은 당황한 기색 역력히 보여주고 있었다...그모습을 보며



"어차피 니 엄마 저녁 늦게나 올걸~ㅎㅎㅎ" 알수없는 이야기..아줌마 몸...큰키에 육덕진 몸...맬론만한 가슴...달덩이 같이 커다란 엉덩이... 넉을잃고 바라보다



"네~?" 하고 대답할때쯤...아줌마의 브래지어가 풀리고 있었고...불끈 자신도 모르게 솟아 버린 육봉!! 그것을



아줌마는 손 가락으로 우뚝선 자지를 가르키며



"역시...건강해~!!늠름하네 어우~!! 멋있어~!ㅎㅎㅎ 니 엄마 오늘 MT 갔다고~그거 보러ㅎㅎㅎ" 설마...그...



"그래~! 남자 하고 땡기는 대로~!!" 하시며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들고 또 한 손가락을 구멍에 쑤시듯 하셨다



"설마..아니예요 우리엄마 그런여자 일리가......헉!" 아줌마는 뒤로 돌아 팬티를 내리시며 바라보고는



"어제 하던거 우리 마무리 하자~!!!ㅎㅎㅎ" 하시며 반바지를 잡아 당겼고 자지는 튕기듯 자리를 잡고 우뚝 솟아있었다



"아~~암~!! 후루룩 푹쩍~!푹쩍~!! 아~! 너무커 ~!!" 하며 붕어처럼 입술을 만들어지며 자지를 빨아 대고 있었다



"아니죠~? 거짓말이죠?" 의지와는 다르게 몸이 반응하고 그러면서도 엄마는 그런여자가 아닐거라 되새기지만



아줌마의 오랄에 숨소리와 신음을 하고있었다



"(쮸르릅 뽕~!!) 니 엄마도 지금 이렇게 자지를 빨고 있을걸~!! 아~음~!!음~!음~! 푹쩍~!!푹쩍~!!"



"아니야~헉~!윽~!! ㅇ..아니야~!!" 그러자 아줌마는 핸드백 비디오 테이프를 꺼내어 넣고 TV켜고



"너 몰카 알아?"





그러자...침대위에 뱃살나온 덩치의 남자는 자지를 내밀고 통통하고 약간 육던진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쥔채 입으로만 자지를 물고 연신 어푸~!어푸~! 거리며 빨아댄다



그 비디오를 보며 아줌마는 소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슬슬 비벼대며 자지를 입에물고 볼륨을 높인다

"잘 들어봐~!!"



아..!! 헉..!! 아욱~!! 아 자기야~!! 하면서 침대로 엎어지고 둘이 꼭 끌어안고... 침대는 출렁이기 시작했다



"아욱~!! 아~!! 어우~! 자기야~!! 여보~!! 여보~!!"



"명숙아~!! 좋아~? 그동안 힘들었지...내..내가 몇년동안 못한거 꽉!꽉! 채워줄게~!!" 명숙?...설마...명숙은 엄마 이름인데...



"어우~!! 채워줘 자기야~!! 아윽~!!어~~으 좋아~!! 어으~~!!"



"어디에 채워줄까? 응~? 어디에~?"



"어으~!! 아욱~!! ㅂ..보짖..보지에 채워줘~~!! 아~! 아~!!"



"뭐..뭘~? 어~! 뭘 채워줘~!!"



"자지~!! 어으~어으~~자지~!! 보지~내 보지에~!!"



"그래~!!그래~!! 명숙이 보지 무슨보지?"



"걸레~!! 어으~! 걸레보지요~!! 어으~!!!"



"그렇치 걸레~!! 아이구 내 자지가 아직 까맣네~!! 걸레로 더 닦아야 겠다~!!" 하면서 엄마다리를 M자로 만들고 그위에 개구리 처럼 앉아서 격하게 밖아대자



"어으~~닦아줄게요~!!어으~~!! 빼지아요~!! 닦아드릴게요~~~!! 어그~!어윽~!!"



"더 조여봐~!! 빡빡 닦게~!!어~!! 더~!! 물어~!! 빡빡 닦게~!!" 하면서 엄마의 다리를 모아올리고 누르며 박아대자 타이트하게 들어가는듯 보였다



"어윽~! 아!아! 자지~!! 아! 자지~!! 어으~~!! 더 닦아요~!! 아~!! "



"명숙이 상줘야지~!! 뭐 줄까~!? 응?"



"좃물~!! 어으~~아~씹보지에~!! 좃물 채..워!! 싸줘요~!!"



설마 엄마가 ...외간 남자 자지를 빨고 또 밑에 깔려서 다리를 벌리고 남자의 허리 놀림에 박자를 맞추며 보지...자지...하며 야한말 들을 내 뱉고있다니...더군다나 남자가 시키는 대로

부끄러움 없이 하고있었다



밑에 깔려 버둥거리던 여자가 얼굴을 잠깐 내밀자 아줌마는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화면 속에 비춰진 얼굴은 분명 엄마였다

조금 일그러져 있어도 훤히 알아볼수 있었다



"헉..엄마?!!"



그런데 이상하다...뭐지...가슴이 쿵쾅거리는...엄마의 분탕질을 보며 흥분을 하다니...왜 이러지...그렇다면...저남자는 누구지..??? 라고 궁금해 할때쯤 아줌마는 자지에서 입을 때며



"저 두 년놈들~!! " 씩씩거리며 묘한 표정으로 민석을 바라보며



"저놈 니 엄마 따먹는 놈~!! 궁금하지?"



엄마를 따먹다..!! 온순하고 전혀 그럴것 같지않은 엄마...오로지 아들인 자신만 바라볼거 같았던 엄마가 남자에게 따먹힌다는 말에...흥분이 되고있는 자신이 놀라고 당황스럽지만 오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내 아줌마는 거실 바닥에 티비를 응시 한채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 올린채 리모컨을 조작 하자 남자의 얼굴이 나왔다



커다랗고 복실거리는 엉덩이 꽃잎같은 항문 아래로 거무스름 한 조개살이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포르노 에서 보던 진짜 보지!!!!! 이상하게 군침이 넘어가고 금방이라도 쌀것 같았다



몽롱한 기분에 휩쌓여 있을때쯤 아줌마의 말에 정신을 차린다



"처음봤어? 징그럽니? 포르노로 보던 거랑 다르지?"



"아..아니요~!! 이뻐요~!! 보지... " 헉 자신도 모르게 튀어 나온말..



"ㅎㅎ 그래 보지~!! 흠...음~!!! 그만 쳐다봐~!" 하면서 손을 뒤로 한채 엉덩이를 벌리자 보지 속살이 드러나고 구멍이 훤히 보였다



"아~!!" 하는 단발마..민석은 자신도 모르게 급흥분함에 질러버렸다



"어서~!! 박아줘~!! 어서~!!" 아줌마는 다급했다



엉덩이를 만지자 탄력있는 뽀송함..아..자지를 움켜쥔채 귀두를 구멍 입구에 맞추자 온기가 밀려오고 뭐지~!! 아~! 이 기분...쑤~~~~~욱~푹!! 헉~!! 아~!! 미칠거 같다~!!



"아~응~!! 너무커~!! 아우~!!" 하면서 아줌마는 몸을 앞으로 구부리 멀어지자 민석은 다급히 아줌마의 엉덩이를 움켜 잡고 당기며 퍽! 하고 쑤셔버렸다



"아악~!! 아윽~!!" 아퍼하는듯 함에 멈추자 아줌마는



" 괜찮아~! 어으~! 계속해~!! 좋아~! 쑤셔~!! 박아~!!" 하지만 이제는 멈출수가 없었다



퍽퍽~!! 철퍽~!! 쩍쩍쩍쩍~!! 퍽퍽쩍퍽~!! 아줌마는 허벅지에 힘을 주고 두손을 넓게 벌려 바닥을 짚으시고 버티고 있어서 엉덩이는 더욱 탄력있게 출렁였다



아줌마 엉덩이 골 사이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자지에 감겨오는 보짓살....더 깊게 박히고 싶어서 지탱하며 버티는 아줌마의 엉덩이와 몸은 허벅지에 부딪혀



출렁이고 앞으로 튕겨지며 다시 돌아오는 모습...그 아줌마의 뒷태에 흥분이 더해갔다



"나쁜놈~!" 순간 멈칫했다



"아니야~!! 너 아니야 저놈~!! 어서 박아줘~!! 빨리~!!!" 티비에 보이는 남자...



"그래 내 남편이야~! 저 놈이~!!" 순간 아줌마의 남편이라는 말에 쳐다보는듯 해서 왠지 죄책감이 들때쯤...



"왜 어서 박아~! 분하지도 않니~? 저 놈이 니 엄마 따먹었잖아~!! 그러니 어서 저놈 마누라인 내 보지에 박아버려~!!"



"박으라고~!! 보란듯이~!! 그 몽둥이로 내가 대신 혼나줄게~!! 어서~!!" 하시면서 스키점프 하는듯한 자세를 잡으며 더욱 탱탱해 보이는 엉덩이로 직접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나쁜놈~!! 보여~! 나 이런여자야~!! 개세끼~!! 두고봐~!!" 하며 민석을 돌아보며



"쎄게~!! 박아줘~!! 어서~!! 그 몽둥이로 내 보지 혼내줘~!!"



아줌마의 야한 행동에 흥분이 다시 되었고 엄마를..내 엄마를 홀닥벗겨 노리게 처럼 따먹은 남자의 마누라를 따먹는다는게 왠지 모를 묘한 흥분을 주었다



잠시후 붉어진 두 몸뚱이 땀이 흘러 살 부딪치는 소리는 더 경쾌하고 야한 소리들을 내고 교성만이 들렸다



퍽~!쩍쩍쩍!!짝짝!!퍽!쩍쩍 아~!! 헉헉!! 철퍽~!철퍽~!철퍽~! 자기~!어으~!! 철퍽!철퍽!! 퍽퍽퍽!! 쩍쩍짝퍽!! 자지몽둥이~!어으~혼내줘~! 퍽퍽퍽!!



흩트림 없는 자세로 아줌마는 박혀지고 화면을 응시하며 더욱더 신음을 하였고 포르노에서 봐온 다른 남자의 아내를 보는 앞에서 따먹는 다는 기분에 느낌이 더 좋았다



그 반면 아줌마는 연신 티비의 남자를 보며 욕을 퍼부었다



"개세끼~!! 어윽~!! 늙은 보지 따먹으니 좋냐~!! 어으~~! 변태세끼~!! 난..아으!! 젊은 자지...그것도 말 자지..아으~!! 같아서 보지가 늘어나는거 같아~!! 니 자지로 늘어난 보지에 함 박아봐~!!"



"내 보지가..어윽! 쫄깃 하다고..어우~!! 개세끼~!! 허..어음~!!허벌창 날거야~!! 이 아이 좃으로 늘어질거야~!! 굵은 몽둥이~!어음~좋아~!! 어윽~!! 말자지~!어우~!! 말자지~!!"



"민석아~!! 어우~!!아니~!! 자기~!! 박아줘~!! 아응~!! 내보지~!! 허벌내줘~!! 아응~!! 아~!!어우~! 보지 ?어지는거 같아~!! 싸면 안되~!! 더 늘려줘~!! 아윽~!! 더 ?어줘~!!"



그러나 민석은 한계에 다달으고 있었다



"아..아줌마~!! 헉~!! 쌀거같아요~!! 아윽~!! 아줌마~!!"



"안되..아니 아니!! 그래!! 어윽~!! 싸줘~!! 내 보지에 아응~! 가득 싸줘~!! 좃물~!! 아~~!! 싸~!! 빼지마~!! 박아~아응!! 싸버려~!! 아윽~!! 싸줘~~~~!!!"



"악~!! 아~~욱! 헉!헉! "



아줌마의 보지 깊숙히 울컥대며 분출하였고 아줌마는 활처럼 휘듯이 몸이 붕 떠오르는듯 하다가 널부러졌다



서로 씩씩 대며 숨을 고르고



자지를 스르르 빼며 민석은 주저 앉고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자 아줌마는 몸을 팅기듯 살짝 떠시고 엉덩이를 치켜든 자세로 널부러져 입을 벌린채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민석은 치켜든 엉덩이 사이 보지구멍에서 스멀스멀 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바라본다 보지살을 타고 흘러 꿀처럼 진득히 거미줄처럼 늘어져 방바닥에 떨어져 하나둘 방울들이 만들어지고



아줌마는 땀에 젖어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몇올 입에 물고 살며시 실눈을 뜨며 정액으로 진득히 더렵혀져 부끄러운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고 있을 민석에게 힘 없이 말한다



"이제 마음것 사용해...하고 싶은 만큼...여자친구 있니?"



"아니요"



"그래..그럼 내 보지에 해...이제 니 보지야..."



"아줌마...나..남편 있잖아요..."



"그 세끼...자지도 작아 대가리만 크지...너...정말 큰거 같아...풉!"



"아줌마..저..부끄럽지 않아요..."



"아니 이러고 있으니 좋은데...벌렁이는 거 보여줄가? ㅎㅎ 얍~!!"



"어...어라..움직여요~!!"



"음..좋다...이렇게 야해지고 싶었어...마음것...부끄러워지고 싶어...보지~! 자지~! 아앙~!풉!"



"이제 딸딸이 치지마...얍! 이렇게 벌렁이는 보지가 있잖아...그 구멍에 싸...아...봐줘..음탕한 모습...좋아.."



"아줌마.."



"왜? 보기 싫어? 이상해?"



"아니요~~!!! 좋아요...;;;"



"이러고 있으니까 또 하고 싶다...마구마구 박히다...버려지고 싶어...아..음탕한 계집년..ㅎㅎㅎㅎㅎ"



"아니예요..이뻐요..;;;"



"어머...예~! 나 좋아 하지마...그냥..음.."



"네?"



"그냥 구멍친구 하자 ㅎㅎ풉!"



"네..아! 섹파요?"



"그래..섹파..어머!! 예~! 너 이제 야한 사이트 그만 봐"



"....."



"내가 보여줄게 아줌마가 나 만져... 만지고 주무르고 박고 싸고...어때?" 아직도 뒷치기 자세인 아줌마의 말에 점점 다시 흥분이 된다



".....;;;"



"음.?!! 너 또 섰지~!!"



"아!...네..."



"뭘 망설여~! 이제 니 보지라니까...정액받이~!! ㅎㅎㅎㅎㅎ" 하시면서 손을 엉덩이 사이로 올려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주신다



"정액받이....헉! 아직도 나와요!!"



"너 너무 많이 驩?배불러..ㅎㅎㅎ 딱고 올까?"



"아니요!!!" 순간 떠오른 포르노로만 보던 그 크림파이!!! 플레이를!!!



"어머~!! 야해 싼데 또 싸고~!! 변태~! 이힝~!! ㅎㅎㅎ"



그날 오후 내내 크림파이며 생크림을 만들었고 8번을 끝으로 부들거려 일어 나지 못하는 아줌마의 다리를 주물러 주었다



"흥! 자상도 하셔라~! 우리 어린서방님 ㅎㅎㅎ" 하시며 처다본다 땀에 젖어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홍조를 띈 얼굴이지만 본판이 이쁜지라...왠지 섹시해 보였다



"쭈웁~!"



"어머...니 자지 빤 입술인데..." 하며 수줍은듯 쳐다본다



"괜찮아요..."



"나 좋아 하지 말라니까...예는.."



조금후 샤워 소리...알몸에 물기가 젖은채 나오는 아줌마 머리를 감싸 올려 잡고 있는 탓에 가슴이 더 물방울 모양에 가까웠고 서양화에 나오는 통통하고 매끈한 바디라인에 시선이 멈춰버렸다



"예...수건이 없네"



"....(멍)"



"야~! 그만 쳐다봐~!! 수건 좀 달라고~!! 꼬마서방님~!!"



"아!...네네.."



아줌마를 배웅하며 현관앞에서 참을수 없음에 곡 끌어 안고 키스를 하였다...10분쯤후...



"갈게..." 한숨을 내쉬며 입술을 살짝 깨문다



"네..."



침대위에 늘어져 알수없는 행복감에 잠긴다..



"이런거구나...같이 있고 싶다....아~~~~!!!"





아침...



아~!! 또 알몸으로 자버렸다...우뚝 서있는 자지...살짝 열린문으로 부억에서 음식 만드는 소리가 들린다



대충 반바지만 입고 애국가 제창으로 자지를 수그리고 부엌으로 간다



헉!!!!!



엄마의 뒷모습...팬티라인만 보이는 얇디 얇은 원피스...큰 엉덩이에 내려가지 못한 원피스가 살짝 겹쳐 허리를 두르고 엉덩이 부분은 타이트하게 엉덩이는 더욱 도드라 보인다



순간 반바지를 뚫고 나오려는 육봉



"일어났니~"



하면서 뒤돌아 보신다 들킬까봐 재빨리 식탁에 앉고 엄마는 계란 후라이를 식탁에 놓으시려는 찰나..움푹 파인 가슴부분..뜨헉!!! 노브라...젓꼭지는 다보이고..;;;;; 선명한 가슴골...



아줌마 못지않은 맬론 가슴...자지가 터질거 같았다...



"ㄴ..네!"



"어디 아프니?"



"아니요.."



"헬쑥하다!?"



"그..그래요..."



"(안되겠다....빨리 아줌마 아니...내꺼..내꺼?) ㅋㅋㅋ"



"뭐 좋은일 있구나?"



"네..음..네 ㅎㅎㅎㅎ"



조금 어색한 식사가 끝나고...식탁에서 일어나자 엄마의 눈이 내 그곳에 향해있었다



아뿔사....아줌마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반바지 사이로 삐져 나와 우뚝 솟아 있었다



"헉!!!" 엄마의 눈치를 살피고...순간의 정적 움직일수가 없었다



"세..어머머! 세상에.......여자 친구 생겼니?" 하시며 홍조를 띈 얼굴로 고개를 숙이시고 식사를 마치시는 척 하시며 그릇들을 설겆이대로 옮기신다



"네...네~!!"



"건강하구나 아들...ㅋㅋㅋㅋ"



"엄마~!!"



설겆이를 하시며 농담 하듯 엄마는 상황을 마무리 하지만...내심...머리를 흔들며



"어머머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미쳤어..."



그러나 쉽게 떨쳐지지 않았다...커다란 자지...하지만...커다란 자지...아들인데...말같은 자지...안돼...



"부르르르르(입을 털며고개를 흔들고) 짝짝(살짝 뺨을 토닥이며) 미쳤어 왜이래 안돼~!!"



"여자친구는 좋겠다...어머머 내가 왜 자꾸 이래..."



그때 아들이 방에서 나온다



"엄마 학교 다녀올게요~!"



"그래~조심하고~!! 일찍 들어와~!!"



"넵~! 마님~!!"



창문 넘어로 멀어지는 아들을 확인하고



엄마는 빨리 떨쳐 버리고 싶은 마음에 냉장고에서 오이를 꺼내어 콘돔을 씌우고 곧바로 보지에 쑤셔댄다



그러나 중간 중간..,입에서 흘러나온다..



"아들..." 순간 펌핑을 멈추고



소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콘돔씌운 오이를 보지에 끼운채 머리를 쥐어잡고 떨쳐 버리려 애쓰지만 보지에 박혀있는 오이가 또 다시 아들의 자지로 보인다



보통 멈추면 빠져 버리는 오이인데...빠지지 않고 엄마의 보지는 오이를 꽉 물고 있었다.....



오이를 살며시 잡고 빼려하지만...몸이 생각처럼 움직이질 않고...보지에 연신 오이를 쑤셔대는 자신을 발견한다



잠시후...



"아~!!! 아들~~!! 아들~~!! 엄마가 미안해~~!! 아들~~!! 아응~!아윽~!!"



"어떻게..이럴수가...아들에게 흥분을...안돼~!! 엉엉~! 흑흑~!! 안돼~!!! 멈출수가 없어~~!! 엉 엉~! 아들~!!" 아들이라는 말을 할때 마다 밀려오는 쾌락에 안된다는



생각에 몸서리를 치지만 더욱더 흥분이밀려오고 격함에 오이가 부러진다



"헉~!헉~! 안되~!!" 엄마는 부러진 오이를 거실바닥에 던지고 손가락을 쑤셔대지만 대신할수 없었다



안방으로 달려가시듯 옷장을 열고 딜도를 꺼내시고 잠시 주춤 하시다 곧바로 아들 방으로 달려가 아들 방바닥에 딜도를 붙히고... 커다란 엉덩이 사이로 딜도는 이내 사라지고 나타나기를 반복한다



결국 엄마는...참지 못하시고



"엄마보지에~!! 아들~미안해~!! 엄마보지에~!!!! 민석이 자지를....박아줘~~!! 아윽~!! 억~!억~!바..박아..억~!! 아들..아들...자..자지..헉!"



방바닥에 고정된 딜도를 보지에 끼우신채 가슴을 주무르며 몸을 튕기듯 부르르 떨며 절정의여운에 잠기 시는 듯하다 그대로 엎드려 흐느끼신다



몇일후...



택배가 도착하고 엄마는 상자를 열어...알수 없는 므흣한 표정으로 상자안의 물건을 들여다 보신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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