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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체위를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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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 회 작성일 23-11-29 19: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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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맨틱형 

옆으로 눕는 측위 중에서도 여성이 등을 보이는 배면의 후측위를 말한다. 

여성의 한쪽 팔은 가볍게 팔베개하듯 머리를 들어올려 놓고, 다른 쪽의 팔은 상반신이 기울어지지 않도록 얼굴 앞쪽에 대고 지탱한다. 

남성은 여성 등 뒤에서 상반신은 뒤쪽으로 빼고 하반신을 여성의 엉덩이에 밀착, 페니스를 위로 밀어올리듯 삽입한다. 

마치 두 개의 스푼을 겹쳐놓은 듯한 이 체위는 깊은 결합을 할 때는 모양이 흐트러지지만 여성이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행위를 원한다면 가볍고 얕은 결합자세로 얼마든지 그 느낌을 지속시킬 수가 있다. 


2. 여전사형 

여성 상위 중에서 여성이 등을 보이고 걸터앉는 배면의 여성상위는 얼굴이 안보이기 때문에 긴장이나 부끄러움이 덜한 장점이 있다.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면서 삽입 깊이를 조절하고, 엉덩이를 전후, 좌우, 회전운동 하면서 결합이탈이 생기지 않도록 움직임 반경을 좁게 잡아준다. 

가능한한 남성의 두 다리를 일자로 반듯하게 붙여서 페니스가 불필요한 움직임을 만들어내지 않도록 양 허벅지 안쪽으로 압박하듯 고정시키는 것이 삽입이탈을 적게 하는 방법.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잡고 움직임의 세기와 속도를 조절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엉덩이의 급소 경혈을 힘있게 눌러준다. 


3. 가야금형 

남성은 양다리를 약간 벌린 다음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앉는다. 

여성은 남성에게 등을 보이면서 남성의 허벅지 위에 걸터앉는다. 

여성이 상반신을 앞으로 가볍게 숙이면서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를 취하면 더 쉽게 삽입된다. 

결합된 후 남성은 여성의 목과 등을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양손바닥을 이용, 여성의 허리와 복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여성의 급소인 아랫배, 서혜부, 허벅지 안쪽, 대퇴부 등을 자극해주면 효과적. 

남성은 여성이 성운동을 할 때마다 엉덩이를 가볍게 들어올려서 깊은 삽입을 한번씩 시도하고 여성의 흥분이 극도에 달했을 때 손으로 여성의 클리토리스에 진동 테크닉을 구사한다. 


4. 대기만성형 

서서하는 입위와 후배위를 합친 체위. 

여성은 상반신을 약간 숙여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남성은 여성의 허리를 손으로 잡고 뒤로 잡아당기듯 끌어안으면서 삽입한다. 

이때 남성의 한 손은 여성의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클리토리스에 진동테크닉을 시도한다. 

여성은 상반신과 하반신을 동시에 애무받으며 성감을 최고조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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