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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아 이모 따먹어죠 (완) - 단편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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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47 회 작성일 24-03-09 16: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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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아 이모 따먹어죠 (완)이 이야기는 90% 경험과 10%의 허구로 구성되었습니다.



사실 이모가 잠들었을 때는 신음소리 같은 부분은 내지 않았고 그 부분은 픽션입니다.









그 이후 이모에게선 연락이 없었고 큰이모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그 결혼식에서 이모를 다시 볼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모는 나에게 말도 걸지 않았고 본채 만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저번 우리 집에서 야한 만화같은 내용의



이모와 한 마지막 섹스가 생각이 났고 어쩌면 계속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미친 생각과 욕심이 들었다.



우선 이모와 둘이서 이야기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모는 나를 계속 피해서 쉽지 않았다.



그러던 도중 이모가 자리를 뜨는 것을 보고 따라가니 화장실로 가는 것이었다.



결혼식 도중이라 화장실에는 사람도 없었고 나는 따라 들어갔다.



마침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는 이모의 뒤를 밟아 같이 들어간후 문을 닫았다





" 악!!! 뭐야 "



" 이모 나다 "



" 민준이 너 뭐하는 짓인데 너네 엄마한테 말한다? 당장 안나가나 "



" 말해라 이모, 큰이모 결혼식에서 이런 소동나면 어째 되겠노 "



" 너 너 왜 이러는데 자꾸 "



" 이모 내가 우리 집에서 그 매트 커버 숨긴다고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나 "



" 그래서 그때 그....그거 했잖아 "



" 이모 나 이모랑 하고 밤에 잠을 못잔다 이모 생각에 "



" 하.. 민준아 너랑 나랑은 이모랑 조카잖아 으읍 "





나는 이모의 입술을 덥치고 한 손으로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또 다시 이모의 보지를 더듬어 갔다. 이모는 치마를 입어서



만지기 좋게 되있었고 힘으로 밀어붙힌 나는 곧 팬티를 내릴 수 있었다.





" 푸하 민준아... 제발 이러지 마라 "





나는 이모의 보지를 쑤시며 다른 한손으로 풀어 헤친 이모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 민준아 잠깐 잠깐만 제발 흐읏 .. "





이모의 애원에도 나는 이모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갑자기 무언가 물이 K아져 나오는걸 느끼곤 보니



이모가 오줌을 싼것이었다.





" ...... "





나는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이모를 들어 좌변기에 앉히고 이모의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 민.. 민준아 더러워 그만해 으응 "



" 츄릅 츄르릅 "



" 민준아 으 아 아 앗 "



" 민준아 이러지마 으흐흥 흐흥 "



" 이모 누가오면 어떻게 할려고 그렇게 소리치는데 "



" 흐읍 민준아 으읍 "





흥건해진 이모의 보지를 보고 나는 자지를 꺼냈고 이모의 보지구멍에 삽입했다.





" 민준아 제발 안돼 민준아... "



" 민준아 민준아 아 아 아 아앙 "



" 으흥 민준아 하읏 으으응 흐 아 아앙 "



" 이.. 이모 쌀거 같다 "



" 민준아 안에는 안된다 으읍 흐흥 흐으으응 "



" 제발 민준아 밖에 흐흥 아앙 아아앙 "



" 흐아아항 민준아... 아아앙 "









이모의 약간 풀어진 동공에 풀어 헤쳐진 블라우스 사이로 삐져나온 가슴과 정액투성이의 보지를 보고는 내 자지는

곧바로 다시 발기 해버렸고 이번에는 저번 우리집에서 하지 못했던



이모의 똥구멍에 삽입이 하고싶어졌다.



난 이내 다시 이모의 양다리를 잡아들고 이모의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 민준아 거기는 똥... 안돼 더러워 민준아 흐앗 아앙 "



" 흐힉 으아아핫 으으응 "





아직 사정의 여운이 남아있던 이모는 똥구멍을 빨아대니 마치 보지를 애무 하는거처럼 움찔하며 신음 소리를 내기시작했다.





" 흐으으으응 하읏 아흑 흑 "



" 민준아 아 아 아앙 으 으응 "



" 민준아 으으응 아아 아흐흐 제...제발 "





나는 곧바로 침이 흥건해진 이모의 똥구멍에 자지를 삽입 시도 했다.





" 민준아 안돼 제발 아읏 흐흐흥 "



" 으읏 아아아앙 앙 앙 앙 아앙 아아아앙 "



" 아앙 아 아 아 아앙 민준아 아앙 "





이모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몇분의 왕복운동을 하니 사정감이 몰려왔다.





" 민준아 아아앙 흐흐흥 으으흥 "



" 나 죽어 흐읏 으으흥 흐흐흐흐흥 아앙 아아앙 아앙 아앙 "



" 민준아 이모... 아흥 이모 쌀거같... 같애 아앙 아앙 으응 으흥 "



" 민준아 민준아 아아앙 민준아 아아아아앙 "



" 민준아 아앙 안돼... 내려... 내려줘 민준아 아아앙 아앙 "





이모의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자극했고 이내 사정을 했다. 이모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으니 정액이 밀려 나왔다.



그리고 이내





" 뿌직 뿌지직 뿌직 "





이모의 똥이 나오고 있었다. 생각을 해보니 이모가 오줌 뿐만이 아닌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왔던 것이었다..



이모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고 약간 풀린 눈과 벌린입에 블라우스 사이로 삐져나온 젖가슴에 보지구멍과 똥구멍에선



애액과 정액 그리고 대변이 뒤범벅이었다. 나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고 화장실에서 나오며 이모에게 이야기 했다.





" 이모는 이제 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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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이모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지 않았고 나는 어제 찍은 보지구멍과 똥구멍에서 애액과 정액이 흘러내리면서



좌변기에 앉아있는 이모 사진을 전송했다 그러자 곧바로 이모에게 전화가 왔다.





" 너 이새끼 미쳤나 왜 이러는데 뭘 원하는데 "



" 원하긴 뭘 원해 이모는 이제 내꺼라고 했잖아 "



" 하아 .. 민준아 나는 니 이모고 너는 내 조카잖아 말이되나 "



" 이모 내꺼 안하면 이 사진 어디다 싹 뿌릴꺼다 "



" 민준아 제발 우리 그만하자 "



" 이모 일단 우리집 앞으로 나 태우러 온나 "



" 그래 만나서 이야기 하자 "





이모와 나는 술집으로 갔다. 이모는 안주가 나오기 전부터 소주만 연거푸 마셔댔다.





" 이모 그만 마셔라 "



" 놔라 니가 무슨 상관인데 후 니가 우째 나한테 이럴 수가 있노 내가 니 똥기저귀까지 갈아입혔는데 "



" 이모 나도 이모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다 "



" 사랑? 웃기지 마라 개새끼야 "



" 이모 내가 잘못했다. "





대화가 격해진 이모와 나는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내가 사과를 해서 그런지 술이 취한 이모는 한층 경계심을 풀었고



이모의 집으로 가기로 했다. 현관문을 들어가는 순간 나는 이모를 다시 밀어 붙힌 다음 이모의 옷을 전부 벗기고



애무하기 시작했고 힘이 빠진 이모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 야이 짐승만도 못한놈아 니가 어째 이러노 흐흐흑 "



" 뭐라고 말좀 해봐라 이새끼야 "





한참을 뭐라고 하는 이모를 무시하고 나는 애무에 집중했다. 결혼식장에서 보니 이모는 똥구멍을 보지구멍보다 더 느끼는거



같아서 똥구멍을 집중적으로 빨았다.





" ?? 츄르릅 "



" 으읍 읍 읍 흐흐흑 "





이모는 신음을 가급적 참으려 하면서 흐느끼고 있었고 나는 그럴수록 더욱 흥분에 빠져 보지와 똥구멍을 애무했다.



30분 정도를 애무만 하자 이모가 애원하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니 아무리 조카라지만 강간한 사람과 단둘이 집에 온다는 것은



말이 안獰解?이모 또한 나와의 섹스를 원하니깐 데려왔다는 생각이 그제서야 들었다.





" 아흣 아흑 아앙 아아앙 "



" 민준아.. 아흑흑 "



" 왜 이모 츄르릅 "



" 너...넣어줘 아흐흑 "



" 뭐를 "



" 자지....자지 아흥 넣어줘 아흣 아으으으흥 "



" 주인님 자지 넣어주세요 해봐라 "



" 아흐흑 민준아 제발 아 아 아앙



" ..... "



" 주인님 자지... 자지 넣어주세요 ... 아 아 아 아 아 앙 "



" 이모 아니 민성아 좋아? 응? "



" 조..좋아 아흑 아흑 으으으응 "



" 주인님 좋아요 해야지 아니면 뺀다? "



" 주인님 좋아요 아 아흣 아앙 아흐흐흐흐흐 "



" 앞으로 이제 주인님이라고 불러야된다? "



" 네 주... 주인..님 아흥 아으 아흥 앙 앙 앙 앙 앙 "





알고 보니 이모도 조카하고 섹스 했다는 것과 배설감의 극치에 달한 상태에서의 공공화장실에서 똥구멍 삽입이



기억에 남았고 또 그걸 떠올리며 자위한적도 있다는 것이었다.





" 우리 민성이 똥구멍하고 보지구멍하고 어디가 더 좋아? "



" 똥.... 똥구멍이... 아아앙! 조금더 좋아요 ..... 아흐흐흥 으응 "



" 주인님 붙여야지 이 밝히는 똥걸레년아 "



" 민준아 아아아앙....앙 "





나는 주인님이 아닌 민준이라고 부른 이모의 뺨을 한대 쳤다.





" 짝!!! 주인님이라고 불러야지 "



" 네 주인님 아흐흐흑 으응 "



" 너 이 똥걸레년 누구한테 똥구멍 공략 당했어 "



" 고3때..... 으흐흐흥 아흑 동네 오빠한테요 주인님 아아아앙 아앙 "



" 더러운 똥걸레년 고3 때부터 똥구멍까지 대주고 다녔냐? "



" 아흥 아흥흥 죄송해요 주인님 아아앙 "



" 똥걸레년 조카한테 똥구멍 쑤셔지니깐 아주 좋아죽겠지? 엉? "



" 네 아흐흥 흐흐흥 전 조카한테 똥구멍 쑤셔지는.......하앗... 아아앙 아흐흐앙 ..... 똥걸레에요 "



" 싼다 민성아 잘 받아먹어 으흣 "



" 하악하악 으흐흐흥 주인님 아흐흐흥 나 어떻해 하아아앙 "



" 민성아 이제 내 자지 좀 빨아봐라 "



" 네 주인님 "



" 츄릅 츄릅 ... "



" 이제 보지 벌려 똥걸레년아 "



" 네 주인님 흥흥 "



" 박기도 전부터 흘려대냐 이 걸레년아 "



" 죄송해요 주인님 아흥 "



" 하읏 아앙 아앙 아흐흐흥 주인님 살살 "



" 어디서 명령이야 이 똥걸레년아 "



" 죄송해요 아악 아흑 아파요 주인님 "



" 어디가 아픈데 "



" 제 젖꼭지요 제발 놔주세요 아핫 아흑 으흐흐흑 "



" 아앙 아앙 흐익 나 어떻해 아윽 주인님 아흐흐흐 하아 "



" 민... 민준아 아아앙 흐잇 이모.... 이모 하아아아앙 이모 죽어 흐힉 아아아앙!! "



" 넌 이제 부터 내꺼야 이 똥걸레야 "



" 네 주인님 아흐흐흥 으힉 "





이후 이모 건실한 회사원과 결혼해 애 둘을 낳았고 나와는 한번씩 섹스를 하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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