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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기만 하는 누나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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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22 회 작성일 24-03-09 13: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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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실화임을 밝히며 일부 내용을 상황에 맞게 재설정 하였습니다.





나에게는 누나가 1명 있다. 나이는 23, 현재 모 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평범하게 생겼다.

지금까지 우리 누나는 순수하고 성에 관해서는 보수적일줄로만 알고있었다. 이 일을 알기 전까지는 말이다.

몇개월 전 일이다. 우리집에 컴퓨터가 인터넷이 되지 않는 바람에 급히 컴퓨터를 써야하는 누나는

집 근처 피시방을 갔다. 그곳에서 레포트를 작성하고 인터넷을 하고있던 중 누나의 눈에 들어온것은...

화상 카메라 였다. 한번도 캠사진을 찍어본적이 없는 누나는 신가한듯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기를 20분? 화장실에 가고싶은 누나는 피시방 화장실을 갔다. "철컥" 화장싱 문을 닫고 일을보고있는 누나...

일을 다보고 나오려는 화장실 문이 열리는게 아닌가! 분명 잠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스커트를 내리고 있는 누나에게는

당혹스러웠다. 한 남자가 들어온것이다. 그것도 고등학생! 고등학생은 놀란듯 급히 나갔지만

옷을 벗고 있는 누나를 보고 다시 들어왔다. 화장실에서 일을보고 있던 누나 거기에 들어온 고등학생...



"나가 주세요!"



"이렇게 좋은게 있는데 나보고 그냥 나가라고?" 상황을 인식한 누나는 겁을 먹었다. 누나에게 다가온 학생..

입고 있던 누나의 블라우스를 찢어버렸다



"아!! 이거 안놔! 이자식아!!!"



학생은 누나의 가슴을 움켜쥐며 " 좋은데? 씨발년 여기서 오늘 죽여줄께 좀 기달려봐"



순식간에 누나를 옴착달싹 할수없게 만든 학생은 누나를 만지기 시작했다



"ㅋㅋ 보지먼저 쑤셔 줄께" 누나의 몸을 안은 학생은 누나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으아~~ 하지마 미친놈아!!" 누나는 소리를 질렀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누나는 화장실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하는것이 두려웠으며 빨리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었다.



낮선 남자에게서 자신의 보지를 쑤셔진다는것이 한편으로 야릇하게 느껴지는 자신이 더 무서웠다.



"제발 그만해주세요!!!" 이젠 애원조로 말하는 누나는 이남자가 그만 하길 바를 뿐이었다.



남자는 누나의 지갑을 뺏은후 누나의 신분증 학생증을 뺏고 자신이 갖고있던 디지털 카메라로



누나의 온몸을 찍기 시작했다. 찢어진 옷 울고있는 누나의 모습 누나를 협박 시킬수 있는것들을



뺏고선 다음에 보자라는 말을 하고 그 자리를 벗어났다. 축 늘어진 누나...망가진 육체...



또보자는 말... 이 모든것이 혼란 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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